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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51] 왜 ‘골프 대디(Golf Daddy)’라고 말할까
14일 악천후로 1라운드만 인정하고 막을 내린 S-OIL 챔피언십에서 1위를 차지한 최혜진(21)의 오늘을 있게 한 이는 아빠였다. 초등학생 3학년 때 골프를 좋아하던 아빠를 따라서 주말마다 골프장을간 게 인연이 됐다. 골프에 매력을 느낀 그는 아빠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골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골프 입문 6년만에 16살의 나이로 국가대표로 발탁됐으며 지난 해부터 S-OIL 챔피언십을비롯 주요 대회를 석권하며 상금왕에 올라 국내 최강자를 지켰다. 지난 달 코로나19로 3개월여만에 재개된 KLPGA 챔피언십에서 투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박현경(20)도 프로골퍼 출신인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다. 아버지는 1999년 한국프로골
골프
LA 레이커스 우승 전선 빨간불
[LA=장성훈 특파원] LA 레이커스 우승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파워 포워드 겸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34)가 다음 달(이하 미국시간) 재개되는 미국프로농구(NBA) 2019~2020시즌 불참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하워드는 13일 “남은 시즌 경기에 참여하지 말자는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의 말에 동감한다”며 “우리에게는 농구보다 인종차별과 같은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있다. 우리는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워드는 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대한 백신도 없고 치료 약도 아직 없는 상태에서 뛸 수 없다”고 말했다.하워드의 불참 시사에 따라 레이커스는 난감한 처지에 놓이게 됐다. 하워드가 없으면 그만큼 우
농구
추신수도 영주권자?..."은퇴 후 한국에 돌아갈 계획 없다"
[LA=장성훈 특파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메이저리그 은퇴 후 가족과 함께 미국에서 영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 지인들은 최근 “추신수는 미국 영주권자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한 명은 “추신수는 아직 시민권은 취득하지 않았다. 영주권자인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인은 “추신수는 영주권자이고 메이저리그에서 선수 생활이 끝난 후 한국에 돌아갈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이민 관계자도 “추신수는 메이저리그를 포함해 15년 이상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영주권이 없다는 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라며 “추신수 등 체육 특기자에게 발급하는 P1비자는 갱신하기가 까다로울 뿐 아니라 번거롭다”
해외야구
다름슈타트 후반 교체투입된 백승호 2도움, 하노버에 3-2 진땀승
후반 추가시간 백승호(23)가 결승골 도움을 작성한 독일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다름슈타트가 하노버96을 힘겹게 꺾고 최근 2경기 연속 무승에서 탈출했다.백승호는 14일(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의 메르크-슈타디온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하노버96과 2019-2020 2부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으로 패트릭 파이퍼의 헤딩 결승골을 도와 팀의 3-2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백승호의 시즌 2호 도움이다. 최근 2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던 다름슈타트는 귀중한 승점 3을 챙기고 5위 자리를 유지했다.전반 24분 세르다르 두르순의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마친 다름슈타트는 후반 2분 만에 하노버의
해외축구
[프로야구 14일 경기종합]한화, 18연패 끊으며 두산에 2연승으로 한풀이
전날 내린 비로 시즌 첫 일시정지게임(서스펜디드)이 돼 14일 속개된 경기에서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이 1군에 콜업한 무명 노태형의 끝내기 안타로 한많은 18연패를 끊은 한화가 내친김에 지난해 챔피언 두산을 상대로 한풀이 연승을 했다. SK 최정은 끝내기 홈런을 연타석홈런으로 장식하며 현역선수 최다 홈런 타자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팀을 4연패에서 구해냈고 삼성 원태인은 슈퍼루키 소형준(KT)과의 가진 리턴매치에서 완벽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롯데 자이언츠 6-10 LG 트윈스(잠실)'신흥 해결사' 유강남,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승리이끌어LG가 롯데와 30안타를 주고 받는 치열한 난타전끝에 역전승으로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L
국내야구
스위스 검찰, 블라터 전 FIFA 회장 수사 확대
스위스 검찰이 제프 블라터(84) 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 대한 수사를 확대했다고 AP, AFP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블라터 전 회장이 재임 중이던 지난 2010년 FIFA 기금에서 100만 달러(약 12억원)가 부정하게 관리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당시 이 돈은 트리니다드토바고 축구연맹(TTFF)에 이자와 담보 없이 대출됐다가 상환하지 않아도 되는 보조금으로 바로 변경됐다. 이 같은 혐의점은 검찰이 트리니다드토바고 출신의 잭 워너 전 FIFA 부회장에게 부적절하게 지급된 자금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AP는 전했다.이에 대해 블라터 전 회장은 "검찰로부터 통보를 받았지만, 근거 없
해외축구
1968년 멕시코 올림픽 검은색장갑 세레머니 토미 스미스,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입을 열었다
그가 마침내 말했다. 은둔과 잠적의 시간을 보냈던 그가 세상 앞에 모습을 드러내 무거운 입을 열었다. 1968년 멕시코 올림픽 남자 육상 200m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표표히 사라진 지 52년만에 언론 앞에 선 것이다. 주인공은 토미 스미스(76)이다. 그는 동메달을 딴 존 카를로스와 함께 멕시코 올림픽 단상에 올랐다. 흑인 해방을 상징하는 검은 장갑을 끼고 팔을 번쩍 들어 침묵시위를 한 것은 스포츠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사진이 됐다. 뉴욕타임스가 1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경찰 구금 상태에서 목이 눌려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후 흑인들에 대한 인종 차별적 폭력 시위가 미국 전역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는 인종차별 추방과
일반
광주FC, 2연승 부산 상대로 2-1 승리...8위로 도약
광주FC는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시즌 마수걸이 승리가 절실한 부산 아이파크를 3-1로 무너뜨렸다. 시즌 첫 2연승에 성공한 광주는 승점 8을 기록, 10위에서 8위로 2계단 상승했다.반면 부산(승점 3)은 호물로의 선제골을 지켜내지 못하고 역전패를 허용하며 개막 6경기 연속 무승(3무3패)을 이어가며11위로 제자리 걸음했다.광주는 전반 12분 이으뜸의 오른쪽 측면 프리킥이 골키퍼 펀칭에 막혀 흐른 볼을 윌리안이 밀어 넣어 선제골을 넣는 듯했다.하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이으뜸의 프리킥 상황에서 광주 최준혁의 핸드볼 반칙이 발견돼 득점은 취소됐다.아깝게 득점 기회를 날린 광주는 전반 20분에도 골지역 왼쪽 부근에서 시도한 윌리
국내축구
대구, 서울 6-0 대파 '대팍대첩'…김대원 멀티골·데얀 비수골
프로축구 대구FC가 FC서울과의 '신흥 라이벌 매치'에서 '골 폭풍'을 일으키며 FC서울에 6골차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대구는 14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세징야의 선제골과 김대원의 멀티골, 데얀의 시즌 첫 골, 상대 자책골 2개를 묶어 서울을 6-0으로 침몰시켰다. 지난 성남FC 원정에서 시즌 첫 승리를 거둔 대구는 2연승을 내달리며 8위에서 5위(승점9·2승 3무 1패)로 점프했다.앞서 홈에서 열린 2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친 대구는 홈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리는 기쁨도 누렸고, 이번 시즌 K리그1과 K리그2를 합쳐 한 경기 최다 득점까지 기록했다.3연패에 빠진 서울은 9위(승점 6·2승 4패)
국내축구
삼성, 완벽한 투타 조화로 kt 12-0으로 완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kt 위즈를 완파하며 위닝 시리즈를 가져갔다.삼성은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투타의 완벽 조화 속에 12-0 완승을 거뒀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6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4승째를 거뒀고 이학주와 이성규는 홈런을 터뜨리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삼성은 1회 말부터 1사 2루서 살라디노의 좌중간 2루타와 이원석의 좌전 안타로 2점을 먼저 뽑았다. 이후 3회 말 1사 2,3루서 이학주의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으로 점수차를 5-0으로 벌렸다. 5회 말에도 2사 후 이성규가 좌월 투런포를 치며 2점 더 달아났다. 삼성 방망이는 식을 줄 몰랐다. 6회 2사 후 삼성은 김상수의 우전 안타와 구자욱
국내야구
'13안타' NC, 키움에 9-5 승리...알테어,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NC는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알테어의 3점 홈런 등 13안타를 앞세워 9-5로 승리했다. NC는 2회말 강진성의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에 이어 내야땅볼 2개로 가볍게 선제점을 뽑았다. 3회 말에는 박민우의 볼넷과 도루로 만든 2사 2루에서 나성범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날려 3-0으로 앞섰다. 키움은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4회초 김하성의 볼넷과 박동원 좌전 안타로 만든 1,2루 찬스에서 전병우가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김혜성이 우월 쓰리런 홈런을 때리며 3-3 동점을 만들었다. NC는 4회 말 권희동과 알
국내야구
'5회 4점·6회 6점' LG, 타선 응집력 앞세워 롯데에 10-6 승리...유강남 4타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난타전 끝에 역전승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LG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롯데를 10-6으로 꺾었다.LG가 안타 14개 롯데가 이대호의 투런 홈런 포함 안타 16개를 쳤다.안타수에서는 뒤졌지만 LG는 타선의 응집력을 바탕으로 승리를 거뒀다. LG는 0-4로 끌려가던 5회 말 4점을 단숨에 뽑으며 동점을 만들었다.채은성, 김호은의 안타로 만든 2사 2, 3루에서 유강남의 2타점 적시타로 추격을 시작했다. 이후 오지환, 이천웅, 김현수의 안타 3개가 이어져 LG는 순식간에 4-4 동점을 이뤘다.역전도 유강남의 방망이에서 나왔다.동점이던 6회 말 김민성의 우
국내야구
'18연패' 한화 이글스, 구단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문 게재
18연패를 끊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구단이 임직원 팬들에게 사과했다.한화 구단은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로 열린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18연패를 탈출한 뒤 구단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한화는 "팬 여러분의 응원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최근 계속되는 연패와 무기력한 경기로 허탈감과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금일 길고 긴 연패로부터 벗어나게 됐으나, 그동안의 부진으로 인해 여러분께 죄송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전했다.향후 쇄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구단은 "저희는 현 상황에 대한 모든 책임을 통감하며 이른
국내야구
SK, KIA 꺾고 4연패 탈출...최정 '끝내기포 포함 홈런 2방'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최정의 홈런 두 방에 힘입어 4연패를 탈춣했다.SK는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펼친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3-3으로 맞선 9회 말 1사 최정의 끝내기 홈런으로 한 점차 승리를 가져갔다.SK는 5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던진 선발 이건욱의 역투를 앞세워 3-0으로 승기를 잡았다.KIA 선발 양현종은 7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솎아냈지만 3실점하며 빈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SK는 베테랑 김강민이 2회 말 KIA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2타점 좌중간 2루타를 터뜨렸고 6회 말 최정이 좌중간 솔로 아치를 그려 양현종에게서 3점을 뽑아냈다.그러나 KIA의 뒷심이 매서웠다. KIA는 SK의
국내야구
[프로야구 6월 14일 전적 종합]한화, 18연패 끊으며 두산에 연승으로 한풀이
◇6월 13일(서스펜디드 게임) ■두산 베어스 6-7 한화이글스(대전)두산 220 001 010 - 6 210 100 201 - 7 한화(1승1패) △ 승리투수 = 정우람(1승 1패 4세이브) △ 패전투수 = 김강률(1패) △ 홈런 = 박건우 3호(2회1점) 페르난데스 7호(2회1점) 김재환 8호(5회1점·이상 두산) 김태균 1호(1회2점) 노시환 4호(2회1점·이상 한화) ◇6월 14일 경기 ■롯데 자이언츠 6-10 LG 트윈스(잠실)롯데 200 200 200 - 6000 046 00X - 10LG(2승1패)△ 승리투수 = 켈리(3승 1패) △ 패전투수 = 샘슨(1승 3패) △ 홈런 = 이대호 5호(1회2점·롯데) ■KIA 타이거즈 3-4 SK 와이번스(인천) KIA 000 000 111 - 3 002 001 001 - 4 SK(2승4패) △ 승리투수 = 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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