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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10대 구단주, 2020년 310억 달러 보유한 '알부자'
미국 메이저리그 상위 10대 부자 구단주는 총 310억 달러(37조2천9백억원)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한국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MLB 상위 10대 부호들의 가치는 총 310억 달러에 달한다. 여기에는 거대 미디어기업이 보유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팀은 포함되지 않는다. 지난 25년간 메이저리그 구단주와 선수들은 풍요로운 시간을 보냈다. 스포트랙 데이터베이스는 코로나바이러스가 MLB를 차단하기 전에 올 시즌 39명의 선수들은 최소 20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포브스는 보도했다. 포브스는 지역 스포츠 네트워크로부터 엄청난 양의 돈이 유입된 덕분
해외야구
추신수의 서부지구 9팀 상대 통산 성적은...LA 에인절스, 콜로라도 로키스에 강해
[LA=장성훈 특파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메이저리그 개막 시 서부지구(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과연 어떤 성적을 올릴까?그의 통산 상대 기록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메이저리그가 올 시즌에 한해 재편될 경우, 서부지구에서 추신수는 아메리리칸 리그 서부지구의 LA 에인절스를 비롯해 오클랜드 애슬래틱스, 시애틀 매리너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콜로라도 로키스 등 9 개 팀을 상대하게 된다.이들 9팀에 대한 추신수의 통산 성적은 2046타수 546안타, 타율 2할6푼8리를 기록했다. 이 중 아메리칸리그
해외야구
[마니아 스토리] LA 레이커스와 밀워키 벅스가 떨고 있는 이유
[LA=장성훈 특파원] 오는 7월 30일(한국시간 7월 31일) 재개하는 미국프로농구(NBA) 2019~2020시즌은 4개월 이상 중단됐다가 다시 열리기에 어떤 이변이 일어날지 가늠하기 힘들다. 선수들의 몸 상태도 문제가 될 것이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노출 가능성도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그러나 가장 큰 변수는 모든 경기가 ‘중립지역’에서 열린다는 점이다. 이번 시즌은 코로나19에 대한 노출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월트디즈니 스포츠컴플렉스에서만 열린다. 22개 팀이 홈과 원정 구별 없이 한 곳에서만 경기를 하는 것이다. 사실상 중립경기로, 홈 코트 이점이 없어지게 되는 셈이다. NBA는 프로스포츠
농구
[마니아 스토리] 한화 이글스 연패에 '동업자 정신' 발휘?..KBL 대구 동양 32연패 어떻게 끊었나
[LA=장성훈 특파원] KBL(한국농구연맹) 1998~1999시즌 초반 대구 동양은 2승6패로 다소 부진했지만 그런대로 얕은 선수층에 비해 선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12월 1일 KBL 사상 최악의 사태가 발생했다. 외국인 선수 그렉 콜버트가 가정사를 이유로 ‘야반도주’해버린 것이다. 당시만 해도 외국인 선수가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절대적이었다. 매 쿼터 2명의 외국인 선수가 뛸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콜버트는 팀의 주득점원이었다. 그런 선수가 갑자기 사라지자 동양은 그야말로 속수무책이었다. 동네북이 되기 시작했다. 동양에 지면 사실상 2패를 당하는 셈이었다. 예약한 '1승'도 챙기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국내야구
[프로야구 6월12일 경기 종합]18연패...얼마를 더 이어져야 하나
한화가 또 졌다. 충격이란 말을 넘어 비참할 정도다. 한일프로야구 최다연패 타이인 18연패. 앞으로 이 숫자를 얼마나 더 이어갈 지 장담할 수 없게 됐다. 12일 프로야구는 승리한 팀들보다 패한 한화가 더 스포츠라이트를 받은 이상한 하루가 됐다. 이런 가운데 4안타의 LG는 베테랑 정근우의 끝내기안타로 롯데 바람을 잠재우며 3연승 행진을 했고 키움은 선두 NC와 연장접전 끝에 승리했다. KIA는 대타 오선우의 생애 첫 대타 결승홈런으로 SK를 3연패로 몰았다. 한편 대구경기(KT-삼성)는 우천으로 취소돼 13일 오후 2시부터 더블헤더로 열리게 됐다.■롯데 자이언츠 2-3 LG 트윈스(잠실)정근우, 베테랑의 관록 보여준 끝내기 안타LG, 4안타로
국내야구
프로야구 12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12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25-8-00.758-1패2두산21-12-00.6364.01승2LG21-12-00.6364.03승4키움19-15-00.5596.51승5KIA18-16-00.5297.51승6롯데17-16-00.5158.01패7삼성15-18-00.45510.02승8kt12-20-00.37512.51승9SK11-22-00.33314.03패10한화7-27-00.20618.518패
국내야구
13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13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kt 데스파이네 vs 삼성 뷰캐넌 (DH1차전 대구,14시)두산 유희관 vs 한화 한승주 (대전,17시)롯데 박세웅 vs LG 차우찬 (잠실,17시)키움 한현희 vs NC 이재학 (창원,17시)KIA 임기영 vs SK 문승원 (문학,17시)★★ ESPN 미국 중계 경기
국내야구
키움, 연장 10회 접전 끝에 NC에 3-2 승리
키움 히어로즈가 연장 혈투 끝에 NC 다이노스에 승리를 거뒀다.키움은 1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NC박민우의 악송구로 전병우가 홈을 밟아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어진 NC전 4연패 행진을 끊었다.NC는 0-2로 끌려가다가 7회 2점을 만회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지만 뼈아픈 실책으로 결승점을 내줬다. 키움은 1회 초부터 선두타자 김혜성이 우익수 쪽 2루타로 출루하며 득점 기회를 잡았다. 이후 2사 3루에서 NC 포수 양의지가 구창모의 공을 놓치는 사이 김혜성이 홈을 파고들어 적시타 없이 선취점을 뽑았다.키움은 1-0으로
국내야구
정근우 10회 끝내기 안타...LG, 롯데에 짜릿한 역전승
명불허전 '엘롯라시코'였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연장 접전 끝에 정근우의 끝내기 안타로 롯데 자이언츠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롯데와 연장 10회 말 정근우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롯데의 7연승을 저지하고 3연승을 달렸다.경기 초반은 롯데가 우세했다.롯데는 1회 초 손아섭이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전준우가 좌익수 뜬공, 안치홍이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이대호가 좌전 안타로 불씨를 살렸고 마차도가 좌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롯데는 3회 초에도 한 점을 더 뽑았다. 2사 2루에서
국내야구
KIA 오선우, 대타로 나서 '역전 투런포'...팀 승리 견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선우의 생애 첫 대타 홈런을 앞세워 SK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KIA는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SK 와이번스에 6-3으로 승리했다.KIA 대졸 2년 차 오선우는 6회 초 생애 첫 '대타 홈런'으로 소속팀에 값진 1승을 선물했다. 이날 KIA는 1회 초 선두타자 김호령의 우익수 쪽 2루타와 터커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고 최형우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진 무사 2, 3루에서 나지완의 유격수 땅볼 때 추가점도 얻었다.SK의 반격도 거셌다. SK는 4회 말 1사 후 최지훈과 최정의 연속 안타로 1, 3루를 만들고 제이미 로맥의 우익수 희
국내야구
한화, 기어이 18연패...프로야구 역대 최다 연패 타이 기록
기사 전송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35년 만에 KBO리그 역대 최다 연패 타이 기록의 불명예를 썼다.한화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과 홈 경기에서 2-5로 패했다.지난달 23일부터 이날까지 18연패를 기록한 한화는 1985년 삼미 슈퍼스타즈의 역대 최다 연패와 동률을 이뤘다.한화는 1회 선발 투수 채드 벨이 박건우에게 우월 솔로홈런을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3회엔 안타 2개와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해 1사 만루 위기에 처한 뒤 오재일에게 밀어내기 볼넷과 김재환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줘 0-3으로 추가점을 허용했다.채드 벨은 5회 초 두산 페르난데스에 중전 안타와 최주환에게 볼넷
국내야구
'AGAIN 1995' 61세 톰 레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PGA투어가 석 달만에 재개된 찰스 슈와브 챌린지 1라운드서 선전한 '노장 골퍼' 톰 레먼(61)을 조명했다.61살의 나이에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 참가한 미국의 톰 레먼(61)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를 한 개로 막고 버디 6개를 잡으며 5언더파 합계 65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 저스틴 로즈(영국)과 헤럴드 바너 3세(미국)에 2타 뒤진 채 경기를 마쳤다.이에 PGA투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먼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많은 선수들이 태어나기도 전인 1995년에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우승을 한 적이 있다"고 소개하며 "이제 그는 최근 40년간 65타 이상의 좋은 성적
골프
대한축구협회, K리그 경기 200회 주심 보는 김동진 심판에 기념패 수여
프로축구 K리그 주심으로 통산 200경기째에 나서는 김동진(47) 심판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기념패를 받는다.축구협회는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2부리그) 2020 서울 이랜드-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이날 주심을 맡는 김동진 심판에게 200경기 출전 기념패를 증정한다"고 12일 밝혔다.2006년부터 프로 무대에서 휘슬을 불기 시작한 김동진 심판은 지난해까지 14년 동안 K리그1(1부)·2를 합쳐 주심으로 197경기를 뛰었다. 올 시즌 개막 이후에도 2경기에 나섰던 김 심판에게는 13일 경기가 주심으로서 자신의 통산 200번째 경기가 된다. 통산 200경기는 K리그 주심으로는 역대 여섯 번째에 해당한다. 김동진 심판은
국내축구
한국프로축구연맹, 심판 비난한 대구FC 최원권 코치에 300만원 제재금 부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제2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대구FC 최원권(39) 코치에게 3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연맹에 따르면 최 코치는 대구가 2-1로 승리를 거둔 지난 7일 K리그1 2020 5라운드 성남FC와의 원정경기가 끝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심판을 비난하는 게시물을 올렸다.연맹은 '공식인터뷰뿐만 아니라 SNS 등 대중에게 공개될 수 있는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도 경기의 판정이나 심판에 관한 부정적 언급 또는 표현을 할 수 없다'는 리그 규정을 최 코치에 대한 징계 근거로 삼았다.
국내축구
부산 kt, 외국인 선수 이그부누 영입...남은 한 명도 '뉴 페이스' 계획
프로농구 부산 kt가 외국인 선수 존 이그부누(26·211㎝)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나이지리아 출신인 이그부누는 2019-2020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하부리그인 G리그에서 활약하며 평균 10.3점에 7.4리바운드를 기록했다.kt는 "이그부누는 뛰어난 운동 능력과 기동성을 보유한 정통 인사이드 빅맨"이라고 소개했다.2019-2020시즌 바이런 멀린스와 앨런 더햄으로 외국인 선수 라인업을 구성했던 kt는 다음 시즌에는 이그부누 외에 또 한 명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남은 한 자리를 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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