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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재개 첫 경기서 흑인 선수 100여명, 인종차별 반대 퍼포먼스 펼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재개한 미국프로축구(MLS) 첫 경기에서 100여명의 흑인 선수가 인종차별 반대 퍼포먼스를 펼쳤다.미국 CNN 방송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 인터 마이애미의 경기에 앞서 MLS의 흑인 선수 100여명이 그라운드에 모여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선수들은 경기 시작 전 '침묵도 폭력이다'(Silence is violence), '흑인임이 자랑스럽다'(Black and proud) 등의 문구가 적힌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가 새겨진 마스크를 쓴 채 경기장에 등장했다.그라
해외축구
전남 드래곤즈, FC서울과 계약 해지한 '측면 자원' 김한길 자유계약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K리그1 FC서울과 계약을 해지한 멀티플레이어 김한길(25)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김한길은 스피드가 좋은 측면 자원으로 측면 수비수와 미드필더는 물론 공격수까지 맡을 수 있는 선수다.2017년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한길은 K리그 통산 39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국내축구
안산 그리너스, 수비수 보강...FC서울 출신 센터백 박준영 자유계약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FC서울 출신의 중앙 수비수 박준영(25)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박준영은 185cm, 78kg의 탄탄한 체격을 앞세운 몸싸움과 대인마크 능력, 제공권이 강점인 파이터형 수비수다.또한 주 포지션이 중앙 수비수이나 수비형 미드필더도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서울 유스 오산고 출신으로 2018년 우선지명으로 서울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에 입문한 박준영은 지금까지 단 한 경기 출전에 그친며 안산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박준영은 "빨리 팀에 적응해 최대한 많은 경기에 출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 팀이 승리하는 데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내축구
김보경에 거친 태클해 퇴장당한 울산 김기희, 300만원 제재금 징계
거친 태클로 전북 현대 김보경의 발목 부상을 유발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 수비수 김기희가 제재금 300만원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제5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김기희의 태클이 상대 부상을 유발하는 난폭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이같이 징계했다.김기희는 지난달 28일 울산 홈에서 0-2로 패배한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서 전반 24분 김보경의 왼 발목을 밟는 태클을 가해 퇴장당했다.김보경은 왼 발목 인대가 일부 찢어져 8월 중순이 돼야 그라운드로 돌아올 수 있다고 전해졌다.또한 상벌위는 상주 상무 구단에 경기장 질서 및 안전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제재금 2천만원의 중징계를 내렸다.
국내축구
'한동희 멀티포 쾅쾅' 롯데, 5-3으로 한화 꺾고 2연승
롯데 자이언츠가 한동희의 홈런 2방으로 한화 이글스를 제압했다.롯데는 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한화를 5-3으로 눌렀다.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한동희가 데뷔 첫 한 경기 멀티홈런을 날리며 4타점으로 맹활약, 승리를 이끌었다.한동희는 1회 초 첫 타석부터 한화 선발 김범수를 상대로 중월 3점 홈런을 터트리며 활약을 예고했다. 한화는 1회 말 1사 2루에서 하주석의 중전 적시타로 1점 만회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던 하주석의 복귀 후 첫 타점이였다.롯데는 6회 초 다시 한동희의 솔로 홈런으로 달아났다. 한동희의 시즌 6호포였다. 2018년 데뷔한 한동희가 한
국내야구
키움, 삼성 꺾고 2연승...요키시 7이닝 2실점 시즌 8승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삼성 라이온즈에 2연승을 거뒀다. 키움은 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에이스' 에릭 요키시의 호투를 앞세워 삼성을 4-2로 잠재웠다. 전날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키움은 삼성에 2연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도 차지했다.선취점은 삼성이 뽑았다. 삼성은 1회 초 2사 1, 3루에서 이학주의 중전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했다.키움은 2회 말 2사 만루에서 삼성 선발 백정현의 폭투로 1-1 동점을 만들었다.삼성은 5회 초 2사 2루에서 김상수의 좌중간 1타점 적시 2루타로 다시 앞서나갔다.그러나 키움은 5회 말 '해결사'들의 타점 릴레이로 역전에 성공했다.무사 1, 3루에서 서건
국내야구
NC, 노진혁 '프로 데뷔 첫 만루홈런'에 힘입어 SK에 8-2 승리...최성영 시즌 첫 승
프로야구 선두 NC 다이노스가 SK 와이번스를 꺾고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NC는 9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원정 경기에서 데뷔 후 첫 만루홈런을 터뜨린 노진혁의 한방을 앞세워 8-2로 승리했다.NC는 1회 초 SK 선발 투수 리카르도 핀토를 상대로 박민우, 권희동의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따내며 경기를 리드했다.4회엔 김성욱이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2-0으로 도망갔다.하지만 SK도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SK는 6회 말 잘 던지던 NC 선발 투수 최성영을 상대로 윤석민이 투런포를 날리며 동점을 만들었다.그러나 NC의 뒷심은 강했다. NC는 7회 초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NC 박민
국내야구
두산, LG 타선 꽁꽁 묶으며 6-0 영봉승...'7이닝 무실점' 알칸타라 시즌 8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두산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선발투수 알칸타라의 호투 속에 LG에 6-0으로 영봉승을 거뒀다.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알칸타라와 쿠바에서 온 페르난데스가 투·타에서 승리를 이끌었다.두산은 선취점을 뽑으며 경기를 앞서나갔다.두산은 3회 말 페르난데스가 LG선발 윌슨을 상대로 2점 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페르난데스의 시즌 10호 홈런이었다. 지난해 두산에 합류해 15홈런을 기록한 페르난데스는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에 성공했다.두산은 6회 말 무사 만루에서 김재호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8회 말 1사
국내야구
[LCK] 담원, 화끈한 상체 앞세워 단숨에 아프리카 격파
담원 상체 중 ‘캐니언’까지 화력에 가세했다. 담원 게이밍은 9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2대0으로 가뿐히 격파했다. 이로써 담원은 6승 1패 득실 +11로 단독 1위에 올랐다. 1세트는 LCK의 리신을 증명한 경기였다. '캐니언' 김건부가 경기를 지배했다. 초반 아프리카는 바텀에서 ‘미스틱’의 멋진 플레이로 기분좋게 시작했다. 하지만 ‘너구리' 장하권이 미드에 등장하면서부터 담원이 기세를 탔다. 담원은 미드 교전 승리를 발판으로 모든 전투에서 이득을 취했다.그 과정에서 잘 성장한 ‘캐니언’의 리 신이 아프리카를 무력화시켰다. 결국 상체의 파
E스포츠·게임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대한체육회 특별공로상 수상
고(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우리나라 스포츠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고 한진그룹이 9일 밝혔다.한진그룹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대한민국 체육발전에 현저히 기여한 인물의 공적을 재조명하는 차원에서 올해부터 특별공로상을 신규 제정했으며, 고 조양호 회장이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날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참석해 대신 수상했다. 시상식에서는 고인이 생전 스포츠계를 위해 헌신한 활동을 담은 영상도 상영됐다. 광고 고 조양호 회장은 2008년 7월부터 대한탁구협회장을 맡아 작년 4월 별세할 때까지 10년 넘게 대한민국 탁구의 재도약을 이
일반
'당구 천재' 김행직, 대한체육회 체육상 장려상
'당구 천재' 김행직(전남연맹·국내 랭킹 3위)과 이장희 전 당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받았다.9일 대한당구연맹에 따르면 둘은 전날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제 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각각 경기 부분과 지도 부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한 해 한국 체육계에 큰 공을 세운 체육인을 선정해 시상한다.김행직은 지난해 세계 3쿠션 월드컵에서 우승 1회, 준우승 1회를 차지하며 화려한 한 해를 보냈다. 특히 2019 베겔 세계 3쿠션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3번째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김행직은 "지난해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는데 그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나타나
일반
김국영, 육상 남자 100m 10초39.....올해 첫 레이스서 우승
육상 남자 100m 한국기록(10초07)을 보유한 김국영(29·국군체육부대)이 2020년 처음 치른 대회에서 우승했다. 김국영은 9일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 3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10초 61에 레이스를 마친 이규형(경산시청)이다. 김국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초 육상 경기가 대거 취소되면서 7월에야 첫 공식 경기를 뛰었다. 이날 초속 0.9m의 맞바람을 맞고 뛴 것도 기록에도 악영향을 끼쳤다. 경기 후 김국영은 "올해 처음 출전한 대회라서 부상 없이 실전 감각을 찾는 데 주력했다. 다음 대회(KBS배 전국육상대회, 9월 24∼2
일반
혐의 뒤늦게 인정한 철인3종 경기 김도환 선수, 고 최숙현 선수 납골당 찾아 사죄
(故)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뒤늦게 인정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의 김도환 선수가 최 선수의 납골당을 찾아 사죄했다.9일 경주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김 선수는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최 선수가 안치된 경북 성주군 한 추모공원을 방문해 추모했다.유골함 앞에서 그는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구했다고 한다.김 선수 모친 역시 최 선수 부친 최영희 씨에게 전화로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도환 선수는 고인의 유족을 직접 찾아가겠다는 뜻도 나타냈지만, 최영희 씨는 "늦게라도 잘못을 인정한 건 다행이지만, 조사를 성실하게 받고 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유족을 찾기 전, 김도환 선수는 최숙현 선수가 잠
일반
인하대· 중부대, 대학배구서 나란히 3연승
인하대와 중부대가 나란히 3연승을 올렸다. 인하대는 9일 경남 고성국민체육관에서 열린 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대부 A조 경기에서 성균관대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인하대는 3연승을 이어갔다. 반면 2연승을 이어갔던 성균관대는 이날 패배로 2승 1패를 기록했다. 중부대는 경남과기대를 3-0으로 완파하며 남대 B조서 3연승을 챙겼다.
배구
홍정민, KLPGA 볼빅· 백제CC 점프투어 1위 .....3부 투어 최초로 3개 대회 연속 우승
홍정민(18)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3부 투어 사상 최초로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홍정민은 9일 충남 부여 백제 컨트리클럽(파72·6천264야드)에서 열린 KLPGA 2020 볼빅·백제CC 점프 투어 8차전(총상금 3천만원)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우승했다. 우승 상금 450만원을 받은 홍정민은 6∼8차전을 석권하며 KLPGA 3부 투어에 해당하는 점프 투어 사상 최초로 3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다. 홍정민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또 우승해 정말 기쁘다"며 "드림 투어에서도 우승하고 싶고 정규투어 시드 확보 목표를 위해 매 대회 공격적으로 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결과로 홍정민은 2부 투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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