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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메이저리그는 '4월 1일 개막'...MLB, 2021 시즌 일정 발표
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10일(한국시간) 내년 정규리그 일정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내년 시즌은 현지시간 기준으로 4월 1일 미국 전역 1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한다.MLB 사무국은 "15개 구장에서 30개 팀이 동시에 개막전을 치르는 것은 1968년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류현진이 뛰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로 개막전을 치른다. 시간은 나오지 않았다또한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팀이 개막전에서 맞붙는 인터리그 개막전은 총 3경기다. 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는 마이애미 말린스를 만나고 미네소타 트윈스와 밀워키 브루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애틀 매리너스
해외야구
'그린우드 3경기 연속골' 맨유, 3-0으로 아스톤빌라 꺾고 4연승 질주...'UCL 굳히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아스톤 빌라를 꺾고 4연승을 달리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굳히기에 나섰다.맨유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에서 3-0으로 대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4연승을 따낸 맨유는 승점 58로 5위 자리를 지키면서 6위 울버햄프턴(승점 52)과 승점 차를 6점으로 벌리는 한편 3위 첼시(승점 60)를 승점 2점 차로 압박했다.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현재 2위를 달리는 맨체스터 시티(승점 69)가 FFP징계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금지돼 5위까지 UEFA 챔피
해외축구
[마니아노트]'마운드 3파전'...이제 시작됐다.
누가 마지막에 웃을까? 올시즌 투수 최강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마운드 3파전'이 뜨겁다. 9일 프로야구에서 키움의 에릭 요키시와 두산의 라울 알칸타라가 나란히 '하이퀄리티스타트'(QS+)로 8승째를 올리며 다승 선두 그룹에 합류했다. 이들보다 이틀앞선 7일 SK전에서 승리를 따낸 NC 구창모와 함께 공동 선두다. 올시즌 최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들은 묘하게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이들이 앞으로 그려낼 모습들이 말 그대로 흥미진진이다. 어느 누구도 시즌이 시작할 때 에이스는 아니었지만 어느 순간 슬그머니 에이스 자리를 꿰찼다. 그리고 팀을 3강으로 이끄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맞고 있다는
국내야구
우즈, 16일 개막 예정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출전한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미국)가 약 5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우즈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음 주 메모리얼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며 "다른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는 것이 그립다"는 글을 올렸다.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16일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펼쳐진다. 우즈가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이후 이번이 약 5개월 만이다. 5월 필 미컬슨(50·미국)과 함께 치른 이벤트 대회에도 모습을 보였으나 이 대회는 PGA 투어 대회가 아니었다. 우즈는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1999년과 2000년, 20
골프
토트넘 손흥민 5경기 골침묵, 본머스와 무승부
손흥민이 후반전을 소화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102분간의 본머스와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쳤다.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탤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데 실패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9골 9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5경기 연속으로 무득점에 그쳤다. 네 시즌 연속 정규리그 두 자릿수 득점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토트넘은 지난 라운드 대비 한 계단 하락한 9위(승점 49)로 내려앉았다. 4경기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74] ‘라이더 컵(Ryder Cup)’에서 ‘라이더’는 무슨 뜻일까
세계에서 가장 명성있는 팀 대항 골프대회인 올해 라이더컵이 코로나19로 인해 1년 연기됐다. 올해 대부분의 세계적인 스포츠대회가 연기, 또는 취소되는 가운데 라이더컵도 똑같은 전철을 밟게됐다. 라이더컵이 연기된 것은 지난 1940년대 2차세계대전으로 10년간 취소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라이더컵은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으로 세계 골프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미국과 유럽에서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 자존심과 명예를 걸고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명승부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백여년동안 월터 헤이건, 벤 호건, 샘 스니드, 아놀드 파머, 잭 니클라우스, 톰 왓슨, 벤 크렌쇼, 닉
골프
박인비 "오는 30일 KLPGA 삼다수 마스터스부터 2개 대회에 연속 출전한다"....2월 호주오픈우승이후 5개월여만에 필드복귀 선언
박인비(32·KB금융)가 5개월여만에 필드로 돌아온다. 지난 2월 LPGA 호주 오픈서 우승이후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인해 LPGA가 전면 취소되면서 긴 휴식기를 가졌던 박인비는 오는 30일부터 제주 세인토포CC에서 벌어질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출전을 앞두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지난 5월 25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 ‘LPGA 매치 플레이 챌린지’에 참가한 적은 있으나 공식 대회에 출전한 것은 지난 2월이후 5개월여 만이다.박인비는 “호주오픈 이후 잠시 국내 귀국했다가 미국 파운더스컵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 2-3주 가량 머문 뒤 대회들이 취소가 되는 바람에 3월 중순 이후 국내에서 머물고 있
골프
최지만 경쟁자 쓰쓰고 요시모토 “시즌 불참 고려했다”...훈련장에선 홈런포 펑펑
[LA=장성훈 특파원]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최지만과 1루수 또는 지명타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일본산 쓰쓰고 요시모토가 올 시즌 참가 여부를 놓고 심각하게 고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 매체들에 따르면,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베이스타스 출신으로 올 시즌을 앞두고 레이스와 2년 1200만 달러에 계약한 쓰쓰고는 최근 한 화상인터뷰(Zoom Call)에서 “올 시즌 메이저리그불참을 고려했다”고 털어놓았다. 쓰쓰고는 그러나 “COVID-19 감염을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뛰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올 시즌 참가 결정 이유에 대해 쓰쓰고는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가진
해외야구
[마니아 스토리] "카와이 레너드도 코로나?"...LA 클리퍼스 화들짝,,,가족 문제로 늦게 합류할 듯
[LA=장성훈 특파원] 9일(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NBA) 2019~2020시즌 잔여 경기 및 플레이오프가 열리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가기 위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구단 전용 비행기에 오른 LA 클리퍼스 선수들은 화들짝 놀랐다.팀의 기둥 카와이 레너드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선수들은 “혹시 레너드도...”라며 걱정하기 시작했다. 매일 발표되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명단에 레너드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었다.레너드가 없을 경우, 클리퍼스의 올 시즌 우승 목표는 사실상 물거품이 된다. 야후스포츠를 비롯한 미 언론 매체들도 레너드 부재 사실을 실시간으로 보도하기 시작했다.그러나 레너드가 동료들과 함께 비행
농구
[프로야구 7월9일 경기종합]알칸타라, 요키시,,,나란히 하이퀄리티스타트로 다승 선두에
외국인투수 라울 알칸타라(두산)와 에릭 요키시(키움)가 나란히 하이퀄리티스타트를 하는 '미친 존재감'으로다승 선두 그룹에 합류하고 노진혁이 생애 첫 만루홈런을 친 NC가 6연속 위닝시리즈를 이어가는 등 3강이 모두 승리하며 중위권과의 격차를 더 벌였다. 이런 가운데 7월 9일 프로야구에서 KIA는 나지완의 만루홈런으로 4연패를 벗었고 롯데는 한동희가 멀티홈런을 날리는 수훈으로 28일만에 위닝시리즈를 달성,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LG 트윈스 0-6 두산베어스(잠실)알칸타라 8승+페르난데스 10호포, LG에 영봉승두산은 역시 LG에 강했다. 이번에는 영봉승이다. 두산은 잠실 홈경기에서 선발 알칸타라의 눈부신 투구와 호세 페르난
국내야구
10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10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NC 루친스키 vs LG 임찬규 (잠실,18시30분)삼성 허윤동 vs kt 쿠에바스 (수원,18시30분)SK 김주한 vs 한화 김민우 (대전,18시30분)두산 플렉센 vs 롯데 서준원 (사직,18시30분)키움 최원태 vs KIA 양현종 (광주,18시30분)
국내야구
프로야구 9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38-17-00.691-1승2키움35-22-00.6144.02승3두산33-23-00.5895.51승4L G30-26-00.5368.51패5KIA28-25-00.5289.01승6삼성30-27-00.5269.02패7kt27-29-00.48211.51패8롯데26-28-00.48111.52승9SK17-39-00.30421.51패10한화14-42-00.25024.52패
국내야구
'나지완 쐐기 만루포' KIA, 10-4로 kt 꺾으며 4연패 탈출...홍상삼 2년만에 승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kt 위즈전 3연패 사슬을 끊으며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KIA는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박찬호의 3안타와 나지완의 만루포 활약을 앞세워 10-4로 이겼다. 경기는 kt가 먼저 앞서 나갔다. kt는 1회 초 2사 후 로하스의 안타와 강백호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에 KIA는 공수교대 후 1회 말 김호령의 안타와 최형우의 볼넷, 나지완의 땅볼로 만든 2사 1,3루에서 유민상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4회 초 다시 리드를 잡았다. kt가 강백호 내야안타, 배정대 볼넷, 천성호 안타로 만든 2사 만루 찬스
국내야구
토트넘 손흥민, 본머스전서 프리미어리그 첫 10-10 달성 도전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8)이 4경기째 골 침묵을 깨고 네 시즌 연속 정규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다시 도전한다.손흥민이 활약하는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10일 오전 2시 영국 본머스의 바이탤러티 스타디움에서 본머스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리그에서 10위에 자리한 토트넘은 유럽 클럽대항전 마지노선인 8위에 들어가기 위해서 강등권으로 밀린 본머스(19위)에 승리를 거둬야 한다. 정규리그 5경기를 남기고 중위권으로 밀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1~5위) 본선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토트넘은 현실적으로 정규리그 8위까지 주어지는 UEFA 유로
해외축구
[프로야구 7월9일 전적 종합]3강 모두 승리...중위권과 격차 벌여
◇프로야구 7월 9일 전적 종합 ■LG 트윈스 0-6 두산베어스(잠실)L G 000 000 000 - 0002 001 03X - 6두산(7승2패)△ 승리투수 = 알칸타라(8승 1패)△ 패전투수 = 윌슨(3승 5패) △ 홈런 = 페르난데스 10호(3회2점) 박건우 5호(8회2점·이상 두산) ■NC 다이노스 8-2 SK 와이번스(인천)N C(7승2패) 100 100 600 - 8000 002 000 - 2SK△ 승리투수 = 최성영(1승 1패)△ 패전투수 = 김태훈(1승 5패)△ 홈런 = 김성욱 2호(4회1점) 노진혁 7호(7회4점·이상 NC)윤석민 1호(6회2점·SK) ■KT 위즈 4-10 KIA 타이거즈(광주)k t 100 120 000 - 4100 203 04X - 10KIA(4승5패)△ 승리투수 = 홍상삼(1승 2패) △ 패전투수 = 조현우(1패 1세이브) △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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