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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1일 경기종합]성장통 앓는 영건들의 초반 실점…마지막까지 승패 어지럽게 만들어
올시즌 주목받는 영건들인 이민호(LG), 소형준(KT), 최채흥(삼성)이 모두 초반 실점을 한 가운데 중위권 싸움과 홈런 경쟁이 시작되는 모양새다. 11일 프로야구에서 KT는 최근 5연속 위닝시리즈로 드디어 승패의 균형을 이루며 본격적으로 중위권 다툼에 뛰어든 가운데 NC와 LG는 연장 12회에도 불구하고 승부를 가리지 못해 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멜 로하스 주니어(KT)의 2게임 연속 홈런에 홈런 2위 그룹인 알베르토 라모스(LG), 박병호(키움), 애런 알테어(NC)도 나란히 홈런포를 가동하며 선두 추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NC 다이노스 6-6 LG 트윈스(잠실)N C 홈런 2발씩 주고 받는 연장 12회 공방
국내야구
LG 고우석, 수술 후 첫 1군 등판 151㎞…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
LG 트윈스 우완 고우석(22)이 무릎 수술 후 처음으로 1군 마운드에 올랐다.고우석은 1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 6-3으로 앞선 7회 초 2사 1루에 등판해 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내며 홀드를 챙겼다. 고우석은 첫 타자 박석민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1, 2루 실점 위기에 몰렸지만, 양의지를 시속 148㎞ 직구로 우익수 뜬공처리해 실점 없이 7회 초를 끝냈다. 복귀전 등판은 여기까지였다.이날 고우석은 공 5개를 던졌고, 최고 구속은 시속 151㎞였다.지난해 LG 마무리 투수로 뛰며 8승 2패 35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1.52로 활약한 고우석은 올해 1군서 두 차례만
E스포츠·게임
[프로축구 중간순위] 11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11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전북25812177102울산23721237163상주21632121114포항20623221395대구195412111106부산14353141407강원113251218-68수원102451215-39광주10316914-510서울10317923-1411성남10245814-612인천3038517-12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1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11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196132110112제주1752212843부천1651311834대전15432151325서울E154331113-26전남133429637경남112531416-28충남아산8154816-89안산7216614-810안양61351316-3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박진형 만점 구원투' 롯데, 두산에 전날 패배 설욕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셋업맨 박진형의 역투가 롯데를 살렸다.롯데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8차전에서 5-4로 승리했다. 8위 롯데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시즌 전적 27승 29패를 기록했다. 3위 두산은 2연승을 마감하고 2위 탈환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롯데가 5-2로 앞선 6회 초가 승부처였다. 두산은 롯데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최주환, 오재원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찬스를 맞았다.허문회 롯데 감독은 박세웅을 내리고 이날 1군 엔트리에 복귀한 박진형을 일찍 투입했다.박진형은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전력에서 제외된 뒤 열흘간 휴식을 취하고 돌아왔다. 박진형은 박세혁
국내야구
불안한 선두 전북, 성남과 2-2 무승부…울산과 격차 '2점'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가 2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2위 울산 현대에 선두를 내줄 위기에 놓였다.전북은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11위 성남FC에 먼저 2골을 내주며 졸전을 벌인 끝에 가까스로 2-2 무승부를 거뒀다.지난 상주 상무전에서 0-1로 덜미를 잡힌 전북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25에 그쳐 한 경기를 덜 치른 울산(승점 23)과 승점 차가 2점으로 줄어들었다. 울산은 12일 대구 원정에서 이기면 선두를 탈환하게 된다.성남은 9경기째 무승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으나 전주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따내며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순위는 그대로 11위(승점 10)에 머물렀다. 김
해외축구
2명 퇴장한 인천, 지언학 극적인 동점 골로 8연패 끝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동점 골을 기록하며 8연패 부진을 씻었다.인천은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7분에 터진 지언학의 동점 골에 힘입어 상주에 1-1로 비겼다.이번 시즌 한 차례도 이기지 못한 채 8연패를 기록했던 인천은 3무 8패(승점 3)로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8연패라는 악몽에서 벗어났다.7라운드부터 후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린 상주는 이날 막판 동점 골을 허용해 6승 3무 2패(승점 21)를 기록했다. 연승을 이어가려는 상주와 연패를 끊으려는 인천은 전반에 팽팽한 균형을 이어갔다.오세훈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운
국내축구
서울E 수쿠타 파수 결승골, 경남에 2-1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서울 이랜드가 경남FC에 역전승을 거뒀다. 이랜드는 1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경남에 2-1로 이겼다.전반 43분 이광선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21분 김태현의 동점 골에 이어 후반 29분 수쿠타 파수의 역전 골로 전세를 뒤집었다.이랜드는 시즌 승점을 15(4승 3무 3패)로 늘려 6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7위 경남은 최근 정규리그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의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2승 5무 3패로 승점 11에 머물렀다.먼저 균형을 무너뜨린 것은 경남이었다.전반 43분 이광선의 헤딩 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올여름 K리그1(1부리그) 울산 현대에서 임대된
국내축구
[프로야구 7월11일 전적 종합]로하스, 박병호, 라모스, 알테어 홈런 경쟁 후끈
◇프로야구 7월 11일 ■NC 다이노스 LG 트윈스(잠실)NC 2승1패N C 300 000 030 000 - 6021 201 000 000 - 6 L G(1승1무2패) <연장 12회>△ 홈런 = 알테어 16호(8회1점) 김성욱 3호(8회2점·이상 NC)오지환 5호(3회1점) 라모스 16호(6회1점·이상 LG) ■두산 베어스 4-5 롯데 자이언츠(부산) 두산 020 000 002 - 4200 210 00X - 5롯데(3승5패)△ 승리투수 = 박세웅(3승 5패) △ 세이브투수 = 김원중(2승 9세이브)△ 패전투수 = 유희관(6승 3패) △ 홈런 = 페르난데스 11호(9회2점·두산) ■삼성 라이온즈 7-10 KT 위즈(수원)삼성 030 000 400 - 7420 100 21X - 10KT(6승2패)△ 승리투수 = 유원상(1승) △ 세이브투수 = 김재윤(1승 3패 8세이
국내야구
고승환, 종별육상 남자 200m 20초 70 대회신 세우며 우승
고승환(23·진천군청)이 전국종별선수권 남자 200m에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고승환은 11일 경상북도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9회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 남자 200m 결선에서 20초7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고승환은 준결선에서 이미 20초72로 대회 신기록(종전 20초73)을 달성했고, 결선에서 기록을 또 한 번 단축했다. 한국기록(20초40)을 보유한 박태건(29·국군체육부대)은 21초01로 2위에 그쳤다. 경기 종료 후 고승환은 "개인 최고기록(20초68)을 경신하지 못해 아쉽다. 다음 대회(KBS배전국육상대회, 7월 24∼28일)에서 개인기록 경신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예림(27·과천시청)도 여자 원반던
일반
kt, 삼성 꺾고 5연속 위닝시리즈…이강철 감독 100승
프로야구 kt wiz가 5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하며 중위권 합류를 눈앞에 뒀다.kt는 11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8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10-7로 승리했다. kt는 지난달 26일부터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모두 2승 1패를 수확했다.삼성과의 이번 주말 3연전에서는 먼저 2승을 따내고 5연속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삼성은 4연패 수렁에 빠졌다.하위권에서 숨죽이던 kt는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29승 29패로 5할 승률을 맞췄다.중위권도 이제는 가시권이다. 7위 kt와 6위 삼성의 승차는 어느덧 반 경기 차로 좁혀졌다. kt는 재정비를 마치고
국내야구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인하대와 중부대 조 1위로 4강진출
2020 bbq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대부 패권은 인하대-홍익대, 중부대-성균관대 4강 대결로 좁혀졌다. 11일 경남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6일째 A조 경기에서 인하대는 경기대를 3-1(22-25, 27-25,25-23, 25-17)로 물리치고 4연승을 내달리며 조 1위를 차지했다. B조선 한양대가 홍익대를 3-0(25-23, 25-22, 25-14)로 완파했다. 이로써 홍익대는 3연승 끝에 1패를 당해 중부대와 동률를 이루었으나 세트 득실차에서 뒤져 조 2위가 됐다. 한양대도 중부대, 홍익대 등과 같은 승패를 기록했는데 역시 세트 득실차에서 밀려 4강행 티켓 획득에 실패했다.
배구
지난해 US오픈 우승자 이정은 "생애 첫 앨버트로스에 전율했다"
'소름 돋히는 앨버트로스.’ 지난 해 US오픈 우승자 이정은(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사상 7번째 앨버트로스를 기록했다. 이정은은 11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파72·6천49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 대회 첫날 1라운드 5번 홀(파5)에서 2타 만에 홀아웃했다. 이정은은 이날 468m인 5번 홀 티샷을 비거리로만 약 224m를 보냈다. 홀까지 남은 거리는 약 190m 정도였다. 이정은의 두 번째 샷은 홀 앞쪽에 떨어졌고 몇 번 튀면서 흐르더니 그대로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홀인원보다 훨씬 어려운 더블 이글, 앨버트로스를 잡은 것이다. 기준 타수보다 3타 적은 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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