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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SK에 6-5 짜릿한 한 점차 승리...'시즌 2승' 김민우 2연속 승리 기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SK 와이번스에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SK 와이번스를 6-5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리그 최하위 한화는 9위 SK와의 격차를 2게임으로 좁혔다. 또한 SK전 3연패 늪에서도 탈출했다. 한화는 4회 선취점을 뽑으며 경기를 앞서나갔다. 4회 말 1사 후 한화는 하주석의 중전 안타와 김태균과 최진행의 연속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잡은 뒤 정은원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리드를 잡았다. 5회 말에는 한화 장운호가 SK 선발 김주한을 상대로 솔로포를 뽑으며 한 점을 추가했다. 장운호는 2015년 7월 15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무려 1
국내야구
'오재일 3점포' 두산, 2회에 승기 잡으며 롯데에 10-5 승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막강한 타선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했다. 두산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롯데를 10-5로 제압했다. 경기는 초반 2회에 승패가 갈렸다. 두산은 1회 초 박건우의 우전 안타, 미겔 페르난데스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오재일이 롯데 선발 서준원을 상대로 좌월 3점 홈런을 날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회 초에는 롯데의 치명적인 실책이 나왔다. 1사 2, 3루에서 페르난데스의 땅볼 타구를 잡은 롯데 3루수 한동희가 1루에 악송구를 했다. 3루 주자는 이미 홈을 밟은 상태였고 한동희의 실책으로 2루 주자까지 득점하며 두산은 2점을 더 추가했다. 이
국내야구
'이동준 2경기 연속골' 부산, 서울에 2-0 승리...권혁규는 K리그 데뷔골 기록
프로축구 K리그1 부산 아이파크가 FC서울과 1년 7개월 만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승격 실패의 아픔을 설욕했다. 부산은 10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홈경기에서 상대 자책골과 이동준의 득점포를 앞세워 2-0으로 이겼다.부산과 서울이 마지막으로 맞붙은 것은 2018시즌 승강 플레이오프(PO) 이후 처음이다. 당시 부산은 홈에서 열렸던 1차전에서 1-3으로 패배했고 2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서울에 동점 골을 허용해 1-1로 비겨 1, 2차전 합계 2-4로 패해 1부 리그 승격에 실패했다.당시 두 시즌 연속 승강 PO에서 좌절을 맛보며 눈물을 삼켰던 부산은 이날 경기서 서울 김주성의 자책골과 2경기 연속 득
국내축구
경남FC, 미드필더 보강...2012년 주장 맡았던 강승조 자유계약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2012년 팀의 주장을 맡았던 베테랑 미드필더 강승조(34)를 재영입했다.경남은 10일 "말레이시아 클라탄 FA에서 뛰던 미드필더 강승조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라며 "계약 조건은 양자 간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미드필더 보강에 나선 경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클라탄 FA와 계약을 끝낸 강승조를 적임자로 판단해 영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강승조는 2011년 전북 현대에서 경남으로 이적해 2012년 팀의 주장을 맡아 FA컵 준우승과 시도민구단 최초 상위 스플릿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이후 2014년 FC서울 이적했던 강승조는 2017년 경남으로 복귀했다가 이듬해 말레이시아
국내축구
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1라운드 취소…대신 월요일까지 진행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됐다. 10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첫날 1라운드 경기는 오전 7시에 첫 조가 출발했으나 오전 8시 17분에 많은 비로 인해 중단됐다. 이후 경기는 오전 10시, 정오로 재개 시간이 계속 미뤄지다가 결국 오후 1시 넘어 낙뢰 위험성 등의 이유로 1라운드 취소가 확정됐다. 최진하 KLPGA 경기위원장은 "오늘 9개 홀 이상을 마친 조가 없고, 기상 예보에 따라 내일 새로 1라운드를 시작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대회 조직위원회는 "예비일로 확보한 13일(월)을 사용해 이번 대회를 3라
골프
홍익대,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서 중부대에 풀세트 접전끝에 3연승 내달려
홍익대가 2020 bbq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대 B조 중부대에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 10일 경남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5일째 경기에서 홍익대는 탄탄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중부대를 3-2로 물리쳤다. 이로써 홍익대는 3연승을 올렸으며, 중부대는 3연승 뒤에 1패를 기록했다. A조선 성균관대가 충남대를 3-0으로 완파하고 3승1패를 기록했다.
배구
NBA 하부리그 칼리지 파크, 사상 첫 여성 단장 선임
미국프로농구(NBA) 하부 리그인 G리그에 사상 최초의 여성 단장이 선임됐다. G리그 칼리지 파크 시호크스는 10일(한국시간) "토리 밀러 부단장을 단장으로 승진해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칼리지 파크는 NBA 애틀랜타 호크스와 연계된 하부리그 팀이다. G리그에서 여성 단장이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BA에서도 여성 부단장은 배출됐지만 여성 단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밀러 단장은 지난해 7월 부단장으로 승진한 이후 1년 만에 단장 자리까지 올랐다. 그는 칼리지 파크에서 일하기 전에는 NBA 피닉스 선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농구
30일 개막 월드골프챔피언십 대회, 무관중으로 개최
30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개막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50만달러)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0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이번 대회에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6월 11일 찰스 슈와브 챌린지로 2019-2020시즌 일정을 재개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이달 말까지 계속 무관중 대회로 일정을 치르게 됐다.
골프
하이원리조트, 최이진 등 강원 출신 KLPGA 2·3부 선수 7명 후원
하이원리조트가 지역 골프 유망주 육성을 위해 강원도 출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2·3부 투어 선수들과 후원 계약을 했다.2부 투어는 최이진(25)·송남경(26)·박보미2(26), 3부 투어는 김진솔(20)·유다인(21)·박지원B(20)·안현지(18) 등이며 투어 성적, 시드 순위 등을 고려해 성장 가능성 높은 선수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훈련 용품, 하이원C.C 전지훈련, 상위투어 진출 시 포상금 등의 지원을 받는다. 지역 골프 꿈나무 대상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는 등 재능기부 활동에도 참여한다. 계약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하이원리조트는 10일 소속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KLPGA 프로골프 선수 후원식을 했다.하이원리조트는 정선군
골프
신설된 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1라운드, 악천후로 취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됐다. 10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첫날 1라운드 경기는 오전 7시에 첫 조가 출발했으나 오전 8시 17분에 많은 비로 인해 중단됐다. 이후 경기는 오전 10시, 정오로 재개 시간이 계속 미뤄지다가 결국 오후 1시 넘어 낙뢰 위험성 등의 이유로 1라운드 취소가 확정됐다. 최진하 KLPGA 경기위원장은 "오늘 9개 홀 이상을 마친 조가 없고, 기상 예보에 따라 내일 새로 1라운드를 시작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최진하 위원장은 "월요일인 13일이 예비일로 지정돼 있기 때문에 일단 2라운드까지
골프
2018년 신인왕 함정우, 2라운드 선두로 도약
2018년 신인왕 함정우(26)가 시즌 두 번째 대회 KPGA 군산CC오픈 2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섰다.함정우는 10일 군산 컨트리클럽 리드·레이크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로 반환점을 돈 함정우는 미국 교포 한승수(34)와 1라운드 선두 박은신(30) 등을 1타차로 밀어내고 단독선두에 나섰다.지난해 SK텔레콤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고 상금랭킹 2위에 올랐던 함정우는 일찌감치 통산 2승 고지에 오를 기회를 얻었다. 함정우는 7번 홀까지는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가 8번 홀(파3)에서 10m가 넘는 버디 퍼트가 들어가면서 경기가 풀리기 시작했다.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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