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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더 기다려 볼래!"...얼어붙은 MLB FA 시장에 스트로먼, QO 수용
마커스 스트로먼(뉴욕 메츠)이 퀄리파잉 오퍼(QO)를 받아들였다.AP통신은 12일(한국시간) 스트로먼이 메츠가 제안한 QO를 수용했다고 보도했다.케빈 가우스먼(샌프란시스코) 역시 QO를 수락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로먼은 2017년 아메리칸리그 골든 글러브, 2019년 올스타에 선정됐으나 올 시즌엔 종아리 부상으로 뛰지 못했다.올 시즌을 평가할 지표가 없는 데다 얼어붙은 자유계약 시장 상황 등을 보고 QC를 받아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내년 시즌 제대로 평가받기 위한 계산이 깔려 있다. 가우스먼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 올해 QO 제시액은 1천890만 달러(약 210억원)다.이로써 QO를 제안받은 선수
해외야구
KBL 스타 디온테 버튼 OKC 잔류하나...버튼을 G리그서 NBA로 진출시킨 인물이 감독 돼
KBL(한국농구연맹) 출신 스타 디온테 버튼(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거취가 신임 마크 데이르널트(35) 감독의 결정에 달렸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는 12일(한국시간) 시카고 불스 감독으로 자리를 옮긴 빌리 도너번(55) 감독 후임에 데이그널트 코치를 내부 승진시켜 팀의 새 사령탑에 앉혔다. 데이그널트 신임 감독은 2019~2020시즌 오클라호마시티 코치진에 합류하기 전 NBA 하부리그인 G리그에서 2014년부터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그것에서 통산 143승 107패의 성적을 남겼다.오클라호마시티는 팀내 사정에 밝고 젊은 데이그널트 감독이 리빌딩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2021시즌 개막(12월 23일)을 얼
농구
류현진, AL 사이영상 마에다에 2위 내주고 3위...비버, 만장일치 선정,,,NL은 바우어
역시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기자들은 ‘데이터’를 중시했다. 겉으로 나타난 ‘통계’가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올해 사이영상 수상자로 만들었다. 비버는 12일(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발표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만장일치 1위 표를 휩쓸었다.비버는 올 시즌 12경기(77⅓이닝)에 선발로 등판해 8승 1패, 평균자책점 1.63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122개였다, 2년 연속 사이영상 파이널 후보에 든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아쉽게 1위 표를 얻지 못한 채 3위에 그쳤다. 류현진은 올 시즌 12경기(67이닝)에 선발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 탈삼진 72개를 기록했다. 2위는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미
해외야구
추신수, 텍사스 잔류 무게?...“텍사스 젊은 선수들에게 모범이 될 완벽한 선수”
추신수(38)의 텍사스 레인저스 잔류에 무게 추가 기우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최근까지만 해도 7년 계약이 끝난 추신수가 텍사스를 떠나 타 팀에 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텍사스 잔류 쪽으로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텍사스 지역 언론 관계자는 12일(한국시간) 추신수가 텍사스와 재계약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본사 기자 질문에 “텍사스 구단 내부에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그를 다시 원하는 사람도 있고 젊은 선수들에게 타석이 가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문제는, 젊은 선수들에게 모범을 보여줄 베테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며 “추신수가 그것에 완벽할 것이다(The p
해외야구
[마니아노트]'태산준령의 세 봉우리를 넘어서야 기회가 있다'---두산, KT 대회전의 날이 밝았다
불패를 자랑하는 세마리 곰, 그 속에 뛰어들어 이들을 뛰어 넘어야 하는 마법사. 과연 그 결과는?내친김에 밀어부치겠다는 두산. 이대로 무너질수는 없다는 KT. 서로가 총력전을 선언한 플레이오프 3차전이 12일 오후 6시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계속된다. 이미 연승으로 승기를 잡은 두산은 올시즌 유일하게 20승 고지에 오른 라울 알칸타라를 내세워 3연승을 해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겠다는 야심이다. 반면 정규리그 2위의 KT는 그래도 지난해에는 알칸타라보다 좋았던 윌리엄 쿠에바스로 반격의 실마리를 찾겠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있다. 두산이 지난해부터 이어 온 포스트시즌 8연승을 이어 가면서 한국시리즈로 진출하기 위해서
국내야구
“별난 친구일세” 골프 롱드라이브 챔피언...디섐보 장타를 말한다
파5홀을 파4홀처럼 경기를 한다. 파 5홀 투온은 물론이고, 파4홀을 파 3홀처럼 원온을 노리기도 한다. 초강력 드라이버를 앞세운 브라이슨 디섐보(27)이 장타혁명으로 세계 골프계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지난 9월 US오픈에서 좁은 페어웨이와 깊은 러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장거리포를 앞세워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 충격을 주었다. 디섐보는 12일부터 벌어지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도 여세를 몰아 정상으로 돌진할 태세이다.12일 미국 PGA 공식 홈페이지인 PGA닷컴에 디섐보의 괴물 드라이브샷을 본 골프 장거리 컨테스트 챔피언들의 의견들을 전하는 기사가 보도돼 눈길을 끌었다. 디섐보에 대한 이들의 소감은 한 마디로 “별난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8] 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San diego Padres)라고 말할까
한국 야구 첫 메이저리거 박찬호는 현역 시절 여러 팀을 옮겨 다녔다. LA 다저스를 포함해 무려 8개팀이나 된다. 메이저리그 30개 팀 가운데 거의 4분의 1에 가깝다. 1994년부터 2001년까지 뛰었던 다저스를 빼면 대부분 1년 남짓 있었다. 박찬호가 소속한 팀들을 보면서 메이저리그 팀의 역사와 유래를 알 수 있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Padres)도 8개팀 중 하나다. 박찬호가 2005년부터 2년간 뛰었던 3번째 팀이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180억원의 최고 연봉을 받았던 텍사스 레인저스이후 하향세가 뚜렷해지면서 파드리스를 시작으로 뉴욕 메츠, LA 다저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양키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으로 마치 유랑극단처럼
해외야구
[마니아 스토리] 12일 kt가 땅을 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세인트루이스 존 모젤리악 사장은 2015년 모국인 쿠바를 탈출한 랜디 아로자레나와 2017년에 계약했다. 그리고 2019년 메이저저리그로 콜업했다. 고작 19경기에 내보냈지만 3할의 타율을 기록했다. 이 정도면 기회를 더 줘야 한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는 2020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인 올 1월, 그를 호세 마르티네스와 함께 탬파베이 레이스로 보냈다. 대신 투수 매튜 리베라토어, 마이너리그 포수 아드가르도 로드리게스, 신인 지명권을 받았다. 아로자레나는 올해 탬파베이에서도 정규시즌 23경기에만 나갔다. 그것도 8월 31일 첫 경기에 출전했다. 타율 2할8푼1리(64타수 18안타), 7홈런, 11타점, OPS 1.022를 기록했다. 준수한 성적이었다. 그
국내야구
“김하성은 코로나19의 가장 큰 피해자. 시장에서 제 몸값 못받아”...미 매체 “15~20개 홈런 칠 것. 젊은 나이가 최대 무기” 평가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이 메이저리그 시장에서 제 몸값을 제대로 받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연고 지역 매체인 ‘비바엘비르도스’는 최근 김하성을 정밀 분석하면서 김하성이 “매우 좋은 선수‘이지만, 올 시장에서는 실력에 걸맞는 몸값을 받기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매체는 김하성의 계약 총액은 현재 적게는 2000만 달러에서 많게는 5000만 이상에 이르고 있다면서, 정상적인 시장이라면 1억 달러를 받을 수 있겠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그렇게 받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로 재정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구단들이 지갑을 열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이는 김하성뿐 아니라 다른 선수들에도 해당된다.
국내야구
홈런 친 후 홈플레이트를 밟을 수 없었던 고메즈 왜?
2013년 9월 25일(현지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의 카를로스 고메즈는 1회 말 1사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투수 폴 머홈의 2구째를 통타, 장쾌한 홈런을 쳤다. 고메즈는 뭐라고 중얼거리며 아주 천천히 1루 베이스를 돌았다. 이런 그가 못마땅했는지 애틀랜타 1루수 프리먼이 고메즈에게 항의성 말을 했다. 이를 들은 고메즈도 맞받아쳤다. 고메즈가 계속 뭐라고 중얼거리며 베이스를 돌자 투수 머홈도 그를 향해 소리를 질러댔다. 이에 질세라 고메즈도 머홈을 향해 맞장구쳤다. 고메즈가 3루 베이스를 돌아 홈으로 들어갈 때 마침내 문제가 터졌다. 애틀랜타 포수 브라이언 맥캔이 고메즈의 앞을 가로막고 홈플레이트를 밟지 못하게 했다. 그러면
해외야구
대한항공, 선장 빠진 현대캐피탈 완파 단독 2위...흥국생명은 GS칼텍스에 '진땀승'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완파하고 단독 2위에 올랐다.대한항공은 1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18 25-18)으로 물리쳤다.이날 승리로 대한항공은 3연승을 기록했다. 현대캐피탈은 3연패 수렁에 빠졌다. 대한항공의 일방적인 경기였다. 1세트 현대캐피탈 최은석의 서브 범실로 쉽게 1세트를 가져간 대한항공은 2세트 15-12에서 비예나와 곽승석이 연속 오픈 공격을 성공하며 점수 차를 벌인 뒤, 23-18에서 비예나가 연속 서브 득점을 따내 2세트도 간단하게 끝냈다.3세트 역시 13-9로 앞선 뒤 현대캐피탈의 잦은 실책으로 손쉽게 득점하며 25-18로 이겼
배구
'상승세' 삼성, DB 꺾고 2연승...DB는 11연패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원주 DB를 물리치고 시즌 6승째를 챙겼다. DB는 11연패 수렁에 빠졌다. 삼성은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DB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79-75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삼성은 최근 6경기에서 5승을 올리며 기세를 올렸다. 순위도 어느새 공동 6위가 됐다.반면 DB는 11연패로 여전히 최하위(3승 10패)다.접전이었다. 삼성은 53-53으로 맞선 4쿼터 초반 이동엽의 3점 슛과 제시 고반의 6연속 득점 등 13점을 내리 뽑아내며 순식간에 점수 차를 두 자릿수로 만들었다.DB는 1분여를 남기고 김훈의 3점 슛과 저스틴 녹스의 자유투 3득점, 다시 김훈의 3점포가 잇달아 터져 72-74까
농구
[프로농구 중간순위] 11일
◇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중간순위(11일)순위팀명승패승차1전자랜드9승 3패-2KCCSKKCCSK8승 4패1.04인삼공사7승 5패2.05현대모비스6승 5패2.56오리온삼성오리온삼성6승 7패3.58LG5승 6패3.59kt3승 9패6.010DB3승 11패7.0※ 승차는 선두와의 차이
농구
경희대· 경기대, U리그 대학배구 첫 승리
경희대와 경기대가 2020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에서 각각 첫 승리를 거두었다. 경희대는 11일 화성 송산중에서 벌어진 남대부 첫날 B조 경기에서 지난 고성대회 2부 우승팀 목포대를 3-0(25-11, 25-20, 25-23)으로 물리치고 1승을 기록했다. A조의 경기대는 조선대와 풀세트 접전끝에 3-2(25-18, 23-25, 25-18, 22-25, 15-6)으로 물리치고 첫 승을 낚았다.
배구
'1년전 동료가 이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적으로 만났다'---알칸타라와 쿠에바스, PO 3차전 격돌
지난해까지 한솥밥을 먹었던 두산의 라울 알칸타라와 KT의 윌리엄 쿠에바스가 운명적으로 만났다. 알칸타라와 쿠에바스는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로 등판해 맞대결을 벌인다. 이미 2승을 올린 두산은 3차전서 승리하면 남은 2게임에 관계없이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위업을 이루게 된다. 반면 정규리그 2위의 KT는 3차전마저 패하게 되면 팀 창단 후 첫 포스트시즌에 나서 3연패로 주저 앉는 불명예를 안는다. 잘 알려진대로 알칸타라와 쿠에바스는 지난해 KT 유니폼을 입은 원팀의 동료였다. 그러나 올시즌 KT는 쿠에바스와 재계약을 했으나 알칸타라와의 계약을 포기하고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영입하면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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