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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순간의 판단미스로 경기 흐름 놓친 KT의 아쉬운 PO4차전
1회 초 조용호의 미숙한 플레이가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흐름을 돌려놓았다. 1회초 1번타자 조용호의 좌전안타, 2번타자 황재균의 중전안타로 무사 1, 2루의 기회를 만든 KT. 3번 로하스가 우중간 담장을 맞추는 큼직한 2루타로 뒤를 이었다. 선취득점으로 1-0으로 앞서며 기선을 잡고도 무사 1, 2루가 되는 계속되는 상황. 하지만 홈에서 조용호가 아웃되면서 무득점에 1사 1, 3루가 되었다. 조용호는 로하스의 타구를 보고 있었다. 날아가는 공의 방향이나 두산 수비수의 동작으로 봤을 때 절대 플라이 볼로 잡히는 공이 아니었다. 그런데도 2루를 찍고 뛸 생각인지 리드를 하지 않고 돌아가는 자세를 취했다. 설사 그 공이 플
국내야구
'아이언 맨' 임성재, 마스터스 대회 1,2라운드 8언더파로 공동 5위....더스틴 존슨 등 공동 선두 4명과 1타차
'아이언 맨' 임성재가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 1,2 라운드서 무서운 폭발력을 보이며 선두와 1타차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475야드)에서 열린 제84회 마스터스 1, 2라운드에서 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선수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마스, 캐머런 스미스, 에이브러햄 앤서 등 4명에 1타 뒤진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전날 비와 번개 예보 등으로 3시간가량 중단됐다가 재개되면서 하루 사이에 ,1,2라운드를 모두 치러야 했다. 1라운드서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로 최상위권에 올랐던 임성재는 곧 이어 2라운드서도 버
골프
메이저리그 첫 여성 단장 탄생…마이애미 말린스 단장에 중국계 킴 앵 임명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첫 여성 단장이 탄생했다. 그것도 백인이 아닌 중국계이다.마이애미 말린스는 13일(현지시간) 중국계 여성 킴 앵(51)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여성이 북미 남성 스포츠 구단의 단장직을 맡은 것은 전 종목을 통틀어 앵 단장이 처음이다.그는 또 MLB 팀 단장에 오른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이 됐다.현재 MLB 사무국에서 운영 부문 수석부사장을 맡고 있는 앵 단장은 성명을 통해 "인턴으로 MLB에 입성한 지 수십년이 지났다"며 "차기 단장으로 마이애미 말린스를 이끌게 된 것은 내 커리어의 영광"이라고 말했다.1990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인턴으로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00] 캔자스시티 로열스(Royals)는 왜 ‘로열스’라는 팀이름을 사용할까
미국 프로야구(MLB)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열렬히 응원했던 한 한국 야구팬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MLB 팀 명칭과 관련한 탐색 여정을 마치려 한다. MLB에서도 큰 인기를 끌지 않는 캔자스시티 골수팬이 한국에도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만큼 한국야구팬은 세계 최고의 MLB를 좋아하고 사랑한다. 지난 2014년 10월 캔자스시티 ‘광팬’ 이성우(당시 38세)씨는 월드시리즈가 열리는 미국으로 날아갔다. 이씨는 1990년대 중반 주한미군방송인 AFKN을 통해 캔자스시티 경기를 접한 뒤 팬이 됐다고 한다. 당시 1985년이후 29년만에 월드시리즈에 오른 캔자스시티는 기적을 꿈꾸고 있었다. 캔자스시티 현지 팬들은 SNS를 통해 이성우씨가
해외야구
U턴 한 전 챔프 도스 안요스, ‘패하면 떠나야 하는’ 펠더 전-내일 UFC라이트급
도스 안요스(36. 브라질)가 옛 영광을 노리며 다시 라이트급 옥타곤에 선다. 웰터급에서 내려선 그의 복귀전 첫 상대는 15일(한국시간) 폴 펠더. 지난 화요일 급하게 결정된 랭킹 7위 파트너로 안요스가 간단하게 밝고 지나가야 할 선수다. 원래 예정된 안요스(29-13)의 상대는 마카체프였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빠지게 되면서 폴 펠더(17-5. 미국)가 대타로 나타났다. 펠더는 급조된 경기임에도 마다하지 않았다. 오히려 “잃을 것도 없다. 즐기면서 하겠다. 몸은 늘 준비되어 있다.”며 출전을 반겼다. 폴 펠더는 지난 2월 댄 후커에게 잘 싸우고도 판정패, 2연승을 마감했다. 웰터급 경험도 있어 해볼 만하지만 준비 기
일반
한국시리즈 입장권, 14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에서만 최대 1인 2매로 예매 가능
KBO는 오는 17일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를 14이 ㄹ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한국시리즈’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2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인터넷 예매로만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현장 판매는 하지 않는다. 예매에서 입장권이 매진이 되지 않을 경우 경기 시작 후 1시간까지 인터넷을 통해 표를 구입할 수 있다. KBO는 한국시리즈를 롯데시네마를 통해 생중계한다
국내야구
"FA선수가 많고 고민도 많았지만 한국시리즈에 가게 됐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김태형 감독
두산의 김태형 감독에겐 두가지 경사가 겹쳤다.두산도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금자탑을 쌓았지만 김태형 감독 본인도 재임기간 동안 단 한차례도 빠지지 않고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친출한 감독이 됐다.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KT를 2-0으로 눌러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산 김태형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다. 선수들이 잘해줬다"며 모든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또 KBO 리그 최초로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한 감독이 된 데 대해서도 "좋은 선수들을 만나서 좋은 기록을 남기게 된 것 같다. 올해를 끝으로 FA가 되는 선수들도 많고, 다들 고민이 많아 보였지만 이렇게 한국시리즈에 가게
국내야구
'미러클 두산의 시작과 끝에는 플렉센이 있었다'--1차전 선발과 4차전 마무리 종횡무진 활약, PO MVP로 뽑혀
17일부터 정규리그 1위 NC 다이노스와 왕중왕전두산이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금자탑을 쌓았다.두산은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계속된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최주환의 홈런 한방으로 KT를 2-0으로 눌렀다. 이로써 두산은 플레이오프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KT를 따돌리고 한국시리즈에 올라 2015년 이후 6년 연속으로 한국시리즈에 올라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됏다.7전 4선승제의 한국시리즈는 오는 17일부터 정규리그 1위 NC와 고척 스카이톰에서 열린다.4차전에서 마무리를 하고 싶어하는 두산과 5차전까지 끌고 가려는 KT의 힘과 힘이 맞부딪친 이날 4차전은 불펜싸움에서 승부가 갈렸다. 두산은 선발 유희관을 단 세타자만 상대하
국내야구
"김선형 있음에"...SK, 현대모비스에 역전승
프로농구 서울 SK가 울산 현대모비스에 역전승을 거뒀다.SK는 1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94-87로 물리치고 9승 4패를 기록, 단독 2위에 올라섰다. 2득점한 김선형의 활약이 돋보였다. 자밀 워니도 20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현대모비스는 6승 6패가 됐다. 현대모비스는 1, 2쿼터 숀 롱과 자키넌 간트의 활약으로 49-40으로 앞섰다.그러나 3쿼터 들자 SK의 공격력이 살아났다. 3쿼터 종료 4분 여를 남기고 양우섭의 득점으로 61-61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도 장재석의 3점 플레이에 이어 롱의 3점포로 다시 4점 차 잡았다.4쿼터에서 워니
농구
케이타 45점, 라자레바 47점...13일 프로배구판은 외국 선수들의 '독무대'
케이타(KB손해보험)의 ‘원맨쇼’가 날이 갈수록 위력을 더해 가고 있다. 케이타는 13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과의 홈 경기에서 혼자 45득점하는 ‘괴력’을 보이며 소속 팀이 3-1(22-25 25-18 25-20 31-29)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 KB손보는 이날 승리로 사흘 전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패했던 OK금융그룹에 깨끗이 설욕했다. 또 시즌 전적 6승 1패, 승점 16으로 1위가 됐다. 개막 6연승을 질주하던 OK금융그룹은 시즌 첫 패배를 당해 2위로 내려앉았다. 이런 추세라면, 두 팀이 올 시즌 최종 우승을 놓고 경승전에서 격돌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케이타는 매 세트 두 자릿수 득점을 올
배구
'미러클 두사느 6년 연속 KS 진출'---최주환 2점 홈런으로 승부갈라, KT에 3승1패로 마무리[PO 4차전 전적]
■플레이오프 4차전(13일·고척 스카이돔)KT000 000 000 - 0000 200 00× - 2두산(3승1패)△KT 투수 = 배제성 조현우(3회·1패) 소형준(4회) 주권(7회) 김재윤(8회)△두산 투수= 유희관 김민규(1회·1승) 이승진(6회) 플렉센(7회·1세이브)△홈런 = 최주환 1호(4회 2점·소형준)
국내야구
[마니아 노트] 폭풍우로 호된 시련을 겪는 마스터스, 4월에서 11월로 옮긴 탓일까
마스터스 '골프의 신'은 자연의 '역린' 앞에 무력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여파로 사상 처음으로 전통적인 4월 대회를 11월 대회로 옮긴 2020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13일 1라운드 경기 시작 35분만에 갑작스럽게 몰아친 폭풍우로 인해 경기를 중단해야 했다. 출전 선수 96명 가운데 9명이 인, 아웃 동시 티오프를 하며 첫 홀을 마친 상황에서 폭풍우 때문에 안전을 이유로 일시적으로 경기를 보류한 것. 3시간여 경기가 중단된 끝에 재개됐지만 짧은 해로 인해 1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한 선수가 속출했다. 1라운드 경기를 못 끝낸 선수들은 14일 남은 홀에서 경기를 해야 할 상황이다. 문제는 2라운드도 14일 하루에 다 치르지 못하고 다음
골프
소형준에 이어 플렉센도 7회에 불펜으로 나섰다 ---두산 2-0 리드 굳히기 강수
KT와 두산이 1차전 선발투수를 불펜으로 등판시키는 초강수로 필승의지를 다지고 있다.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계속된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0-0으로 맞선 4회말 KT는 첫번째 불펜으로 나선 조현우가 2사 뒤 두산 김재횐에게 스트라이크낫아웃 폭투에 이어 연속 폭투로 2루의 실점위기를 맞자 1차전 선발 소형준을 구원으로 등판시켰다. 소형준은 3볼1스트라이크에서 최주환에게 제5구째 141㎞ 투심을 우월 2점홈런으로 맞아 2실점했으나 이후 8타자를 무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7회말 주권에게 마운드를 물려주고 물러났다. 또 두산은 최주환의 2점 홈런으로 2-0 리드를 하고 있던 7회초 역시 1차전 승리의 주역인 크리스 플렉센을 3번
국내야구
두산 최주환, KT 1차전 영웅 소형준에 2점 홈런으로 5회말 두산 2-0 리드
두산의 최주환이 클러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최주환은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T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4회말 2사 뒤 스트라이크낫아웃으로 나간 김재환을 2루에 두고 2번째 불펜투수로 깜짝 등판한 소형준의 3볼1스트라이크에서 제5구째 141㎞ 투심을 우월 2점 홈런으로 장식했다.1회초 3안타로 득점을 하지 못한 KT는 두산의 첫번째 구원으로 나선 김민규에 눌려 4이닝동안 무안타로 눌리면서 5최초 선두 배정대가 우중간안타로 출루했으나 대타 김민혁이 2루수 라인드라이버, 심우준이 2루수 병살타로 물러나는 등 이렇다할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5회말 현재 두산이 최주환의 홈런으로 2-0으로 리드하고 있다.
국내야구
한양대와 인하대, 2020 대학배구 U리그서 나란히 첫 승
한양대와 인하대가 2020 대학배구 U리그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13일 화성 송산중 체육관에서 벌어진 예선리그 A조경기에서 한양대는 조선대에 3세트를 내주었으나 우세한 공격력으로 3-1로 물리치고 1승을 낚았다.B조의 인하대도 목포대를 3-0으로 완파하고 첫 승을 올렸다. ◇ 대학배구 U리그 13일 전적▲A조한양대(1승) 3(25-17, 25-18, 21-25, 25-17)1 조선대(2패) ▲B조인하대 (1승) 3(25-15, 25-15, 25-14)0 목포대(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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