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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 프로야구 플레이볼⑤집중력 있는 송우현과 '어리버리' 이학주의 차이
단순하게 KBO 1군 리그 데뷔만을 두고 보면 1년 차이에 불과하지만 전체 프로 경력은 천양지차다. 그렇지만 게임에 임하는 자세는 오히려 정반대였다. 키움의 송우현과 삼성의 이학주. 바로 이들의 이야기다.송우현과 이학주는 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리그 개막전에서 서로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2년차이지만 신인이나 다름없는 송우현은 득점기회에서 집중력있는 모습으로 단숨에 눈동장을 찍었으나 유격수 이학주는 마치 뭔가에도 홀린듯한 모습으로 개막전 패배의 빌미를 주고 말았다.KBO 리그 최다승(210승)의 주인공인 레전드인 좌완 송진우 투수의 아들인 송우현은 2020년에 데뷔해 단 14게임에서 15타석에 12타수 무안타인
국내야구
김하성, 첫 타석에서 1타점 적시타…MLB 첫 안타·타점 수확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첫 안타와 첫 타점을 동시에 기록했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깨끗한 적시타를 터트렸다.팀이 1-0으로 앞선 2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애리조나 좌완 선발 케일럽 스미스를 상대로 풀카운트 대결을 벌였다.스트라이크를 2개에 이어 파울볼과 유인구 3개를 잘 고른 김하성은 스미스의 7구째 91.8마일(약 148㎞)짜리 포심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전 적시타로 연결했다.그 사이 2루 주자 윌 마이어스가 홈을 밟았다.개막 3번째 경
해외야구
레알 소시에다드, 1년 연기된 스페인 국왕컵 결승서 아틀레틱 빌바오 꺾고 우승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소시에다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1년 가까이 미뤄진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맞수 아틀레틱 빌바오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레알 소시에다드는 4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후반 18분 미켈 오야르사발의 페널티킥 골로 아틀레틱 빌바오를 1-0으로 눌렀다.이로써 레알 소시에다드는 1986-1987시즌 이후 처음이자 통산 세 번째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기준으로는 33시즌 만의 우승이다. '바스크 더비'로 불리는 지역 라이벌 간의 대결인 이번 경기는 애초 현지 시간으로 지난
해외축구
'텍사스 사나이' 스피스, 텍사스오픈 3R 공동 선두…3년 9개월 만의 우승 기회
조던 스피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770만달러) 3라운드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스피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7천49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스피스는 맷 월리스(잉글랜드)와 나란히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 2017년 7월 디 오픈 우승 이후 부진에 빠졌던 스피스는 고향인 텍사스에서 약 3년 9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스피스는 2월 피닉스 오픈 공동 4위,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3위,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4위 등
골프
'조타 멀티골, 살라흐 쐐기골' 리버풀, 아스널 3-0 완파…EPL 5위 도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아스널을 완파하고 5위로 올라섰다.리버풀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0-2021 EPL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디오구 조타의 멀티 골과 무함마드 살라흐의 득점포에 힘입어 3-0으로 완승했다.리그 2연승을 달린 리버풀은 승점 49(14승 7무 9패·골 득실 +15)를 쌓아 한 경기를 덜 치른 웨스트햄(승점 49·골 득실 +10), 토트넘(승점 48) 등을 누르고 5위로 도약했다.아스널은 9위(승점 42)에 머물렀다.올 시즌 EPL에서 18골을 기록한 살라흐는 리그 득점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레스터시티를 2-0으로 누르고 3연승을 질주했다.
해외축구
'권창훈·정우영 결장' 프라이부르크, 묀헨글라트바흐에 1-2 패
권창훈(27)과 정우영(22)이 나란히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는 역전패를 당했다.프라이부르크는 4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묀헨글라트바흐와 2020-2021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최근 부상을 털고 돌아온 권창훈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으나 그라운드는 밟지 못했다.정우영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A매치 기간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일본과 친선전을 치른 정우영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승점을 쌓지 못한 프라이부르크는 9위(승점 37)에 자리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7위(승점 39)로 올라
해외축구
일본 가지타니,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 우승
가지타니 츠바사(일본)가 제2회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가지타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6천36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1오버파 217타를 기록한 가지타니는 에밀리아 미글리아치오(미국)와 연장 승부를 벌였다. 연장 첫 홀에서 약 1.2m 파 퍼트를 넣은 가지타니는 그린 주위 벙커에서 고전한 미글리아치오를 제쳤다.올해 17세인 가지타니는 2019년 일본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같은 해 호주 여자 아마추어선수권에서는 준우승했다. 역시 2019년 일본여자오픈을 공동 9위로 마치기도 했다. 2019
골프
엄마가 된 UFC 미녀 파이터 미샤 테이트 7월 옥타곤에 돌아온다
미녀 파이터 미샤 테이트가 돌아온다. 테이트는 UFC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2016년 11월 라켈 페닝턴에게 지며 연패하자 ‘투사가 아니라 엄마가 되겠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그런 테이트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엄마의 위대함’을 보여주겠다며 컴백을 선언, 5년 8개월여 만인 7월 18일 다시 옥타곤에 오른다. “내 가슴은 열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신호가 이미 켜졌습니다.”테이트는 격투기의 대표적인 여 전사 론다 로우지와 타이틀을 놓고 뜨거운 경기를 벌였던 핫 아이템. 두 번 모두 졌으나 여자 경기도 박진감 있다는 사실을 일깨웠다. 인기가 오른 테이트는 2016년 3월 홀리 홈을 꺾고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일반
'황희찬 11분간 교체 투입' 라이프치히, 최강 뮌헨에 0-1 패…추격 실패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5)을 교체 투입한 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히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에 패해 선두 추격에 실패했다. 라이프치히는 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뮌헨과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러 0-1로 졌다.이로써 리그 8경기 무패(7승 1무) 행진이 중단된 2위 라이프치히는 승점 57(17승 6무 4패)에 머물렀다. 폴란드 대표팀에 합류했다가 무릎을 다친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빠지고도 리그 5연승을 이어간 선두 뮌헨은 승점을 64(20승 4무 3패)로 늘렸다.라이프치히에 승점 7이 앞선 뮌헨은 9시즌 연속 우승을 향해 한발짝 더 나아갔다.벤치에서 시작한 황희찬은 팀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41] 왜 시드(Seed)라고 말할까
축구에서 시드(Seed)는 팀 랭킹, 수준 등을 고려해 대진표를 짜는 일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 말로는 우선권(優先權)이라고 해석하면 무난하다. 보통 테니스에서 많이 쓰이는 용어이지만 월드컵 축구 조추첨(Draw)에서 적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영어 어원에 따르면 시드는 고대 인도유럽어로 씨를 뿌리다는 동사형 어근인 ‘Se-’에서 출발했다. 이 말이 영어 ‘Seed’와 독일어 ‘Saat’로 변형됐다. 시드라는 말은 테니스에서 처음 사용됐다. 정원에서 씨앗이나 묘목을 배열하는 방식으로 선수 이름이 적힌 종이 쪽지를 정열해 토너먼트 사다리를 배치한다는 생각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가장 높은 시드를 가진 이를 가장 낮은 이와 붙이는 방
해외축구
'소니의 복귀'에 모리뉴 감독 '급반색'...손흥민 뉴캐슬전 출전 확인, 4위 첼시 잡는다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이 모처럼 반색했다.손흥민이 부상에서 회복해 4일 뉴캐슬전에 뛸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풋볼 런던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은 3일 "좋다. 소니는 건강하다. 그는 (출젼 선수로) 선택될 것이다"라며 뉴캐슬전에 손흥민이 나설 것임을 확인했다.모리뉴 감독으로서는 손흥민의 복귀가 간절했다. 리그 4위를 차지해야 하는 절박한 처지이기 때문이다.4위 첼시가 웨스트브롬에 덜미를 잡혀 승점3을 추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 토트넘이 뉴캐슬을 꺾으면 첼시와 승점이 같아진다. 뉴캐슬을 반드시 이겨야 하는 이유다.그런 경기에 손흥민이 나온다면 천군만마를 얻은 것이나 다름없다.그래서 모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해외축구
'투수진 붕괴' 텍사스, 양현종 부르나...2차전서도 11실점, 믿을 투수가 없다
텍사스 레인저스 투수진이 '붕괴' 일보 직전이다. 약팀으로 평가되고 있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에게 2경기 연속 대량 실점했다.개막전에서 14점을 준 데 이어 4일(한국시간) 경기에서도 5명의 투수가 홈런 2개 포함 장단 13안타를 맞고 11실점샜다.텍사스는 이날 일본인 투수 아리하라 코헤이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5회까지 3실점으로 무난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그러나 6회 불펜진이 와르르 무너졌다.스보츠는 한 타자도 잡지 못한 채 3실점하고 내려갔다.이어 등판한 킹은 1이닝 동안 5안타를 얻어맞고 4실점했다.8회 등판한 도 홈런을 허용, 텍사스 불펜진은 이날 8실점했다.길게 던져줄 구원 투수가 절실해 보인다.양현종의 콜업 가
해외야구
전북, 수원에 3-1 완승…무패 선두 유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수원 삼성에 승리를 거두고 선두를 지켰다.전북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최보경과 일류첸코, 바로우의 연속골에 힘입어 3-1로 이겼다.개막 후 7경기 무패(5승 2무)를 달린 전북은 승점 17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2017년 11월 19일(2-3 패) 이후로 정규리그에서 수원에 패한 적이 없는 전북은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승리를 따냈다.전북은 최근 수원과 정규리그 10경기에서 8승 2무를 기록했다.반면 수원은 직전 FC서울과 '슈퍼매치'에 이어 시즌 첫 연패에 빠지며 4위(3승 2무 2패·승점 11)에 자리했다.울산 현대는 성남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겨
국내축구
“잃으면 안 되는 투수”...캐나다 매체, 토론토에 없으면 안 될 선수 1그룹에 ‘유일무이’ 류현진 꼽아, 류현진 몸값 2배 스프링어는 3그룹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때운다는 말이 있다.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는 한 가지 방법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운동 경기도 예외는 아니다. 팀의 대들보가 빠지면, 그를 대신할 선수를 투입해 그가 돌아올 때까지 그럭저럭 버티면 된다. 그러나,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그럴 여유가 없다. 특히 선발 투수진은 텝스 차트가 너무나 얕다. 특히 에이스 류현진이 빠지기라도 하는 날엔 그대로 주저앉아야 할 정도다. 류현진이 시즌을 통째로 날려야 하는 상황이 되면, 토론토는 그 시즌을 포기해야 한다. 그 정도로 류현진의 존재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에 캐나다 매체 스포츠네트가 3일(한국시간) 토론토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들을 그룹별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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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프로야구 관중10% 입장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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