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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속임수로 성공하는 투수”...SI “직구+체인지업 콤보, 예리한 커터, 흠잡을 데 없는 제구력으로 양키스 타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은 속임수로 성공하는 투수이며, 상대 타자들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주간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는 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토론토와 뉴욕 양키스전 후 “토론토의 에이스이자 믿을만한 선발 투수인 류현진은 그의 효과적인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콤보, 예리한 커터, 흠잡을 데 없는 제구력으로 양키스 타자 대부분을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총평했다. 그 가장 좋은 예로 SI는 1회 류현진이 시속 146.5.km 패스트볼로 애런 저지를 헛스윙 삼진을 잡은 장면을 들었다. 저지는 오프스피드 공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패스트볼이 들어오자 늦게 방망이를 휘둘렀다는 것이다. SI는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2021 프로야구 플레이볼④장재영, 이의리는 되고 김진욱, 나승엽은 안되고--엇갈린 신인 빅5 개막전 행보 다음은?
4월 3일 대망의 2021시즌 KBO 리그 개막전에 나설 엔트리가 확정됐다. 각 구단마다 최대 등록선수는 28명이며 모든 구단이 최대인원을 채웠다. 각 구단의 개막전 엔트리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신인선수들과 외국인선수들이다.신인 선수 중에는 두산 베어스 안재석,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 KIA 타이거즈 이의리, 장민기 이승재 등 모두 5명이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됐다. 신인으로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것 자체만으로도 큰 영광이다. 개막전도 총 144게임 가운데 한 게임에 불과하지만 개막전이라는 상징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안재석만 내야수이고 나머지는 모두 투수들이다. 특히 KIA가 신인투수 3명을 엔트리에 포함시켜 눈길을
국내야구
박인비·고진영·이미림, ANA 인스피레이션 2R 공동 6위...단독 선두 타와타나낏과 4타차
'골프 여제' 박인비(33)와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 디펜딩 챔피언 이미림(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피레이션(총상금 310만 달러) 둘째 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1라운드 2언더파 70타로 공동 16위였던 박인비는 이틀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적어내 공동 6위로 도약했다.단독 선두를 유지한 패티 타와타나낏(태국·9언더파 135타)과는 4타 차다.2013년 이 대회 우승자인 박인비는 지난주 KIA 클래식에
골프
'파5홀 10' 미컬슨, 5타 더 친 '퀸튜플 보기' 악몽 떨쳤지만 컷 탈락
필 미컬슨(미국)이 규정타수보다 5타 더 친 '퀸튜플(Quintuple) 보기' 악몽을 떨구지 못하고 컷 탈락의 쓴맛을 봤다.미컬슨은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지만 1라운드 퀸튜플 보기가 치명적인 스코어가 돼 컷 탈락했다.이날은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곁들이는 깔끔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전날 7오버파 79타라는 최악의 스코어를 친 부담을 이겨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라운드 합계 4오버파 148타를 작성했다.애초 이 대회 출전 계획이 없었던 미컬슨은 마스터스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가다듬으려는 의도
골프
MLB 워싱턴, 코로나19 확진 선수 4명…메츠와 개막 3연전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선수 증가로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워싱턴 내셔널스와 뉴욕 메츠의 개막 3연전의 나머지 두 경기도 다음으로 연기했다.코로나19에 감염된 워싱턴 소속 선수가 4명으로 늘자 MLB 사무국은 4∼5일(한국시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기로 한 두 팀의 경기를 취소했다.전날 개막전도 치르지 못한 두 팀의 3연전은 다음에 재편성된다.워싱턴 구단의 선수 감염자는 1명에서 3명으로, 다시 4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넷과 구단 직원 1명을 포함한 5명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선수단과 격리 중이다.이에 따라 워싱턴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메츠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각각 6일 시즌 첫 경기를
해외야구
'후반 3분간 교체 투입' 이승우, 포르티모넨스 1군 데뷔…팀은 나시오날 5-1 완파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1부) 포르티모넨스로 임대 이적한 이승우(23)가 1군 데뷔전을 치렀다.이승우는 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푼샬의 에스타디오 다 마데이라에서 열린 CD나시오날과 2020-2021 프리메이라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42분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3분간으로 데뷔전을 가진 셈이다. 이승우는 올해 2월 초 임대로 포르티모넨스 유니폼을 입은 뒤 23세 이하(U-23) 팀에서 한 차례 몸을 풀었을 뿐, 1군 7경기에 모두 결장한 바 있다. 포르티모넨스는 이날 나시오날을 5-1로 대파했다.승점 26(7승 5무 13패)을 쌓은 포르티모넨스는 리그 10위에 자리했고, 나시오날은 최하위(승점 21·5승 6무 14패
해외축구
[출발! 코리안 메이저리거] ⓹최지만 - 몸값 ‘대박’, 부상이 발목 잡아
최지만은 연봉조정 청문회를 통해 245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됐다. 2018년과 2019년 탬파베이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은 것이다. 탬파베이 ‘붙박이’ 1루수 입지도 다졌다. 이제는 탬파베이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 것이다. 다만, 부상이 발목을 잡고 있다. 올 스프링캠프에서 무릎 부상을 입어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결국, 무릎 수술을 받아 5월 중순께나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0시즌은 최지만에게 매우 중요한 해였다. ‘제2의 추신수’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최지만은 여러모로 추신수는 많이 닮았다. 둘 다 마이너리그를 통해 힘겹게 메이저리그에 올랐고, 주전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이후 추신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2021 프로야구 플레이볼 ⓷ ‘내가 잘해야 팀 성적도 오른다’ 10개 팀별 주목할 선수는?
야구는 팀플레이다.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스포츠가 아니다.그러나, 특정 선수의 활약 여부에 따라 팀 성적이 춤을 추는 경우도 있다. 올 시즌 팀별 주목해야 할 선수는 누구일까? *양의지(NC 다이노스) NC에서 절대적인 존재다.지난해 NC가 우승할 수 있었던 것도 그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따라서, 올 시즌 역시 양의지의 활약 여부에 NC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공격뿐 아니라 투수들을 리드하는 포수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다만, 특별한 전력 보강이 없는 상황은 양의지에게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다. 시즌 타율이 2019년 0.354에서 지난해 0.328로 떨어졌으나, 홈런은 20개에서 33개로, 타점은 68개에서 124개로 크게 늘었
국내야구
[스페셜 골프 레슨] 박진이 프로의 '스윙 시 올바른 몸의 움직임 위한 체중이동과 회전 만들기'
골퍼들의 솔직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너 골프 어디까지 해봤니?' 골프에서 좋은 스윙을 위해 몸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한다.하지만 정확한 포인트를 알지 못한다면 먼 길을 돌아가게 된다.지난번 '너 골프 어디까지 해봤니?' 인터뷰를 통해 본인만의 솔직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줬던 박진이 프로가 이번에는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레슨 영상을 준비했다.박진이 프로의 이번 레슨 주제는 '스윙 시 올바른 몸의 움직임을 위한 체중이동과 회전 만들기'다. 먼저 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몸의 움직임 '몸을 어떻게 쓸 수 있는가'이다. 이는 회전과 체중이동 두 가지가 제일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많은 골
마니아TV
OK금융그룹 봄 배구…한국전력, 우리카드에 완패
봄 배구 막차 탑승권은 OK금융그룹에 돌아갔다.한국전력은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끝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최종전에서 정규리그 2위를 확정한 우리카드에 세트 스코어 0-3(13-25 20-25 21-25)으로 완패했다.이로써 OK금융그룹이 행운의 4위(승점 55·19승 17패)를 확정했다. 한국전력은 OK금융그룹과 승점은 같았지만, 승수(18승 18패)에서 밀려 5위로 시즌을 마감했다.지더라도 세트 스코어 2-3으로 패해 승점 1만 보탰더라도 OK금융그룹을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설 수 있던 한국전력은 우리카드의 단단한 조직력에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2일 전적(서울 장충체육관)우리카드(23승 13패) 25 25 25 - 3한국전력
배구
'설린저 22점·13R' 인삼공사, 현대모비스 꺾고 2위 추격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희망을 살렸다. 인삼공사는 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86-73으로 이겼다.29승 23패가 된 3위 인삼공사는 2위 현대모비스(31승 21패)와 격차를 2경기로 좁혔다.현대모비스와 인삼공사는 나란히 2경기씩 남겼는데 만일 남은 경기에서 현대모비스가 2패를 당하고, 인삼공사가 2승을 하면 2위 자리는 인삼공사 차지가 된다.이 경우 두 팀은 31승 23패로 동률이 되지만 상대 전적에서 4승 2패로 앞서는 인삼공사가 2위에 오른다.정규리그 2위는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3위는 5전 3승제의 6강 플레이오프부터 치러야
농구
뉴욕타임스 "한국여자골퍼, 도쿄올림픽 출전 4명 이외는 단지 관중일 뿐이다"
"4명 이외에는 단지 관중일 뿐이다."미국 뉴욕타임스는 1일 올 시즌 첫 LPGA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피레이션에 출전한 한국여자 골퍼에 대한 특집 기사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올림픽을 겨냥하는 한국여자골퍼에게 4명 이상은 다만 관중일 뿐이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현재 세계랭킹 15위 이내에 6명이 포진한 한국여자골퍼의 도쿄 올림픽 티켓 경쟁이 뜨겁다고 전했다. 올해 7월 예정된 도쿄올림픽 여자골프는 국가별 2명 출전이 원칙이지만 세계랭킹 15위 이내에 자국 선수 4명 이상이 포진한 국가는 최대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이 매체가 4명 이외는 관중이라고 전한 것은 세계랭킹 15위 이내에 한국선수들이 6명이 포함돼 있어 현재
골프
[포토] LPGA ANA 인스피레이션 1R서 티샷하는 미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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