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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최정, 박병호 개막전부터 나란히 홈런포 가동---무주공산 홈런왕 싸움 일찌감치 불붙나?
야구에서 홈런의 위력은 새삼 두말할 나위가 없다. 한순간에 승부를 뒤집기도 하고 팀 분위기를 업(UP) 시키는 역할도 한다. 2021시즌 KBO 리그 개막 이틀째인 4일 경기에서도 홈런의 위력은 여실히 드러났다. SK 와이번스를 인수해 출범한 SSG 랜더스는 인천 홈 개막전에서 주포인 최정과 최주환이 홈런 2발씩을 터뜨리며 팀의 5득점을 모두 합작, 유통대전을 예고한 롯데 자이언츠를 누르고 짜릿한 첫 승리를 엮어냈다. 두산 베어스는 0-1로 끌려가던 8회말 박건우의 3점홈런으로 KIA 타이거즈를 따돌렸다. 또 키움 히어로즈는 신인이나 다름없는 3년차 김수환이 추격에 불을 당기는 홈런, 전통적인 홈런타자인 박병호는 승부에 쐐기에 박는 홈
국내야구
'영골퍼 어서와!' 힐크릭, 2030세대 골퍼 겨냥 골프웨어 차별화 나서
자신만의 개성과 특성을 중시하는 MZ세대인 현재의 20대와 30대 골퍼들은 필드에서도 이러한 특성을 강조하며 여러 필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이에 따라 골프의류 업계도 영골퍼들을 위한 컬러, 패턴 등 디자인에 브랜드만의 특성과 차별화를 담아내고 있다.비와이엔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전개하는 모던 브리티시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은 기존 원색 위주의 브랜드과의 차별화를 위한 개성 넘치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코랄 핑크와 청록색, 화이트와 네이비 등 부드러우면서 개성 있는 컬러를 사용해 기존의 화려한 원색 위주의 브랜드들과 차별점을 둔다.힐크릭의 이번 시즌 아이템은 남다른 스타일과 개성을 추구하
골프
“이번엔 KO”, “닭날개처럼 부러뜨릴것” 우스만, 마스비달 험악한 말 펀치전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과 도전자 호르헤 마스비달이 험한 말싸움으로 타이틀전을 열었다. 우스만은 지난 2월 길버트 번즈를 3회 TKO로꺾고 3차방어에 성공한 후 바로 마스비달을 도발했다. “다음에 바로 붙어주마. 그런데 겁나서 도장을 못 찍을텐데…”마스비달이 지난 해 우스만의 2차방어전에서 판정패한 후 ‘준비 시간이 짧아서 졌다. 다음엔 이길 수 있다’고 한 발언을 문제 삼은 것이었다. 마스비달은 우스만과의 대결 계약서가 오자마자 지체 없이 사인했다. 그리곤 험한 말로 자극했다. “새끼 닭 날개 처럼 당신(우스만)의 얼굴 뼈를 부러뜨리겠다. 아스크렌보다 더 빨리 눕게 해 주겠다”아스크렌은 마스비달이 2019년 7월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42] 트로피(Trophy)와 컵(Cup)은 어떻게 다를까
트로피(Trophy)와 컵(Cup)은 축구에서 대회에서 우승할 때 받는 기념물이다. 토너먼트나 리그에서 우승을 하면 받는다. 주로 한 번 지면 탈락하는 녹아웃(Knock Out) 토너먼트 대회에 컵이라는 이름을 쓴다. 예를 들어 월드컵, UEFA 컵, FA컵 등처럼 녹아웃 형식 대회에서는 컵이라는 말을 쓴다. 개인에 대한 상은 컵이라고 말하지 않고 트로피라고 한다. 발랑도르 상, 골든 부츠 등 최우수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은 모두 트로피라고 말한다. 간단히 말하면 모든 컵은 트로피이지만, 모든 트로피는 컵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잉글랜드에서는 축구협회가 주관하는 FA컵 말고도 FA 트로피 대회가 별도로 있기도 하다. 세계대회에서도 유소년급에서
해외축구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65. 월드컵 도전 32년만에 이룬 멕시코 행
월드컵의 문이 넓어졌다. 한때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에 티켓 1장을 배분했던 FIFA는 아시아에 2장을 내놓았다. 중동을 중심으로 한 서아시아에 1장, 한국, 일본을 중심으로한 동아시아 쪽에 1장이었다. 1986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는 24개국이 참가했다. 3단계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 최종 진출권을 가렸지만 한국으로선 절호의 찬스였다. 한국은 말레이시아, 네팔과 같은 조였다. 어렵지 않은 경기였으나 원정경기에서 네팔에 겨우 이기고 말레이시아에 일격을 당해 1승1패를 기록했다. 말레이시아가 2승을 거두는 바람에 한국팀에 비상이 걸렸다. 감독교체-문정식에서 김정남축구협회는 대회가 진행중이었지만 감독 교체
국내축구
'시간이 필요해' 손흥민, 뉴캐슬전 45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 '제로'
손흥민(토트넘)이 부상에서 돌아왔으나 시간이 필요해 보였다.손흥민은 4일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벌어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시즌 EPL 30라운드에서 교체 투입돼 약 45분을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3주 만에 복귀한 손흥민은 이날 후반전 교체 투입돼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몸이 뜻대로 따라주지 않았다.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2-1로 승기를 잡았지만 후반 막판 동점골을 허용, 2-2의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친 토트넘은 14승7무9패(승점 49)로 4위 첼시(승점 51)에 이어 5위에 올랐다.
해외축구
‘극과 극’ 쓰쓰고, 8타수 무안타...메르세데스는 8연타석 안타
메이저리그 2021시즌 초반, 극과 극을 달리는 선수들이 있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쓰쓰고 요시토모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예르민 메르세데스가 그들이다.쓰쓰고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일 개막전과, 3일 경기에서 볼넷 2개를 얻었으나 안타를 생산하지 못한 데 이어, 4일 경기에서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개막 후 10타석 8타수 무안타로 타율이 ‘제로’다.쓰쓰고는 최지만이 부상으로 결장하자 대신 탬파베이 1루수를 맡고 있다. 시범 경기에서는 홈런포도 날리는 등 살아나는 듯했던 그의 방망이는 정규리그 들어서자 다시 차갑게 식었다. 쓰쓰고는 2020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와 2년 1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지난 시즌 0.197의 타율에
해외야구
OK금융그룹, KB손보 꺾고 준 PO 통과…2위 우리카드와 PO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성공했다.OK금융그룹은 4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준PO(단판제)에서 세트 스코어 3-1(25-20 16-25 25-20 25-19)로 승리했다.OK금융그룹은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정규리그 2위 우리카드와 플레이오프(3전2승제) 1차전을 치른다.OK금융그룹은 조직력에서 KB손보에 앞섰다. KB손보는 부상으로 이탈한 주전 세터 황택의 대신 최익제를 내세웠는데, 1세트에서만 범실 12개를 남발하며 주저앉았다.힘겹게 얻은 포스트시즌 진출권으로 PO 무대까지 밟게 된 OK급융그룹은 올 시즌 초반 선두 싸움을 펼치다가 주포 송명근과 심경섭이 학교
배구
야구장 관중 '콜체크인'으로 출입명부 기록 완료돼 쉽게 입장할 수 있다
앞으로 프로야구 경기장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수기 출입명부를 작성할 필요없이 '콜체크인'만 하면 쉽게 입장할 수 있다.KBO(총재 정지택)는 KT(대표이사 구현모)와 손잡고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가 관중들의 더 안전하고 편리한 야구장 입장을 위해 간편전화 체크인 서비스인 ‘콜체크인’을 전 구장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콜체크인'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의무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출입명부 기록을 전화 한 통으로 등록하는 방법이다. 즉 별도의 장비나 요금 없이 KT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기만 하면 3초 내에 출입명부 기록이 완료된다. 콜 체크인을 하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있는 수기 출입명부 작성이 필요
국내야구
[프로야구 4월4일 경기 종합]홈런 11발 축포 속 수도권팀 모두 승리---최정-최주환 홈런 4발 SSG 창단 첫 승리, 미스터 끝내기' 배정대, 첫 끝내기안타, 키움은 2연승 휘파람
프로야구가 2021시즌의 판도를 예고해 주듯 막판에 승부가 갈리는 끈끈한 승부를 벌이면서 대장정의 막을 열었다. 봄비로 전날 전구장 개막전이 불발된 아쉬움을 털기라도 하듯 4일 프로야구는 11발의 홈런 축포가 터진 가운데 수도권팀이 모두 승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가장 관심을 끌었던 창단팀 SSG 랜더스는 최정-최주환 콤비의 홈런포가 폭발하며 역시 홈런으로 응수한 ‘유통라이벌’ 롯데를 눌러 창단 첫 승리의 감격을 누렸으며 kt 위즈는 ‘미스터 끝내기’ 배정대의 시즌 첫 끝내기안타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의 한화를 눌렀다. 또 지난해 준우승팀 두산은 박건우의 역전 3점홈런으로 KIA를, LG는 김현수의 역전타로 지
국내야구
'용진이 형', SSG 첫 승 감사인사...." 창단 첫 승을 한 선수단과 김원형 감독에게 축하를 드린다"
"창단 첫승을 한 선수단과 김원형 감독에게 축하를 드린다."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구단주인 정용진(53)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구단 첫 공식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단에 처음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정용진 부회장은 4일 롯데 자이언츠와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전이 열린 인천 SSG 랜더스필드를 방문해 경기를 관람한 뒤 5-3으로 승리한 선수단에 "오늘 정말 멋진 경기였다.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정 부회장은 이날 경기 시작 약 두 시간 전 경기장에 도착했다.정 부회장은 신세계 그룹 임원들과 민경삼 SSG 대표의 안내를 받아 야구장에 입점한 스타벅스 매장 등 시설을 둘러봤다. 이후 구장 더그아웃으로 이동해 선수들을 격려했다.정
국내야구
서울E, 부천에 대승…K리그2 '무패 선두'
프로축구 K리그2(2부) 선두 서울 이랜드가 부천FC를 완파하고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이랜드는 4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1 5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천에 4-0으로 이겼다.이로써 3승 2무로 승점을 11로 늘린 이랜드는 단독 1위를 지키며 시즌 초반 레이스를 주도해 나갔다.올 시즌 개막 이후 패배가 없는 팀은 K리그2 10개 팀 중 이랜드가 유일하다. 이랜드는 5경기에서 12골을 넣고 단 1점만 내줬다.부천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부터 4전 전승을 거뒀다.부천도 최근 3경기 무패(1승 2무) 중이었으니 이랜드의 상승세는 꺾지 못하고 1승 2무 2패가 됐다.대전하나시티즌은 전남 드래곤즈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36분
국내축구
남자마라톤 심종섭,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2시간11분24초
심종섭(30·한국전력)이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심종섭은 4일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마라톤 국가대표선발대회'에서 2시간11분24초로 42.195㎞ 레이스를 마쳐 도쿄올림픽 기준 기록(2시간11분30초)을 통과하며 우승했다. 2시간11분24초는 자신의 종전 개인기록 2시간12분57초를 1분33초나 앞당긴 기록이다.심종섭이 기준 기록을 통과하면서 7월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한국 남자 마라토너는 두 명으로 늘었다. 귀화 선수 오주한(33·청양군청)은 2019년 10월에 이미 2시간08분42초로 기준 기록을 통과했다.세계육상연맹은 '마라톤의 올림픽 기준기록 통과 인정 기한'을 2021년 5월 31일로 정했다. 풀 코스를
일반
전하영, 펜싱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 우승
펜싱 여자 사브르의 기대주 전하영(대전광역시청)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전하영은 4일(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1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니사누르 에브릴(터키)을 15-14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8강전에서 아너 존슨(미국)을 15-11로, 준결승전에서 발레리아 프로셴코(우크라이나)를 15-13으로 물리친 전하영은 결승에서 에브릴과 접전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대회는 종목별로 청소년(20세 이하)과 유소년(18세 이하)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경쟁을 펼친다. 전하영은 단체전에도 출전해 2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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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프로야구 관중10% 입장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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