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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내년 시즌 구단의 투수 운영과 육성을 관리하는 투수총괄로 리키 메인홀드 영입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내년도 구단의 투수들을 모두 책임지는 투수 총괄로 리키 메인홀드(Ricky Meinhold)를 영입했다. 롯데는 6일 2022시즌 구단의 투수 운영과 육성을 위해 투수 총괄(Director of pitching)로 리키 메인홀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리키 메인홀드 투수 총괄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이너리그의 투수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해 프로 스카우트와 피칭 애널리스트를 거쳐 2016년부터 약 5연 동안 미국 청소년 국가대표팀 투수 코치를 역임했으며 2019년부터는 뉴욕 메츠에서 마이너리그 피칭 코디네이터와 메이저리그 어시스턴트 투수 코치를 맡았다고 설명했다. 메인홀드 투수 총괄은 메이저리그 및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45] 컷샷(Cut Shot)이 중요한 이유
파워가 실린 강타는 관중의 시선을 코트에서 떼지 못하게 한다. 수비하는 선수들이 공을 받아내기 위해 안간 힘을 쓰지만 공은 손에 맞고 튕겨 나가는 경우가 많다. 공격하는 선수들은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손목의 스냅을 적절히 이용해 공의 각도와 속도를 조절한다. 평범하게 정타로 때린 것은 수비수가 처리하기가 쉽다. 하지만 회전이 걸린 공은 정상적으로 잡아내기가 더 어려워 그만큼 공격 확률이 높다. 배구에서 네트에 거의 평행을 이룰 정도로 90도 이내에서 예각 궤적으로 날아가는 스파이크를 컷샷(Cut Shot)이라고 말한다. 자르다는 의미인 ‘Cut’과 슛을 뜻하는 ‘Shot’의 합성어인 컷샷은 쉽게 말하면 손으로 깎아치는 것이다.
배구
시몬스 "정신적으로 준비 안 됐다"...필라델피아 "경기당 4억2700만원 벌금 내!"
미그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팀 활동에 참여히지 않고 있는 벤 시몬스에 다시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필라델피아는 6일(이하 한국시간) 5일 경기에 나오지 않은 시몬스에 36만 달러(약 4억27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시몬스는 필라델피아에 트레이드를 요구하며 사실상 태업을 하고 있다.필라델피아는 훈련캠프 및 시범 경기에 불참한 시몬스에 벌금을 부과하다가 시몬스가 팀 훈련에 참가하자 벌금 부과를 중단했다.그러나 정규리그가 시작되자 시몬스는 "정신적으로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또다시 팀 합류를 거부했다.그러자 필라델피아가 다시 벌금 부과라는 칼을 든 것이다.시몬스는 지금까지 200만 달러(약 24억7천만 원
농구
이재성 70분 소화…마인츠, 묀헨글라트바흐와 1-1 무승부
이재성(29)이 선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무승부를 거뒀다.마인츠는 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묀헨글라트바흐와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이재성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려 후반 25분 안톤 슈타흐와 교체될 때까지 70분간 뛰었다.지난달 30일 빌레펠트와 10라운드에서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트린 이재성은 이날도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으나, 두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그는 전반 31분 묀헨글라트바흐 마티아스 긴터를 태클로 막아서다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다.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건 묀헨글라트바흐였다.전반 38
해외축구
지난 해 우울증에 시달렸던 울프, PGA 투어 WWT 챔피언십 이틀 연속 선두…강성훈은 컷 탈락
매슈 울프(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720만달러) 2라운드에서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유지하며 2년 4개월 만의 PGA 투어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울프는 6일(한국시간)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의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7천1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때려 중간합계 13언더파 129타로 첫날에 이어 선두를 지켰다.대회 첫날 10언더파 61타로 단독 1위에 올랐던 울프는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타를 줄여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에게 2타 앞선 선두 자리를 지켰다.2019년 PGA 투어에 입문한 울프는 그해 7월 3M오픈(총상금 640만달러)에서 깜짝 우승하며 돌풍을
골프
한국계 레프스나이더, 40인 로스터 제외...트리플A에서 빅리그 진입 재도전
한국계 롭 스나이더(한국명 김정태)가 내년 시즌에서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하게 됐다.미네소타 트윈스는 6일(한국시간) 레프스나어더를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하고 트리플A 팀인 세인트폴 세인츠로 보냈다고 발표했다.2021시즌을 앞두고 미네소타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레프스나이더는 시즌 중간 주전의 부상으로 빅리그로 콜업돼 쏠쏠한 활약을 했다. 그러나 수비 도중 입은 뇌진탕 부상 등으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2021시즌 51경기에서 0.245의 타율에 2개 홈런, 12개 타점을 기록했다.이로써 레프스나이더는 내년 스프링캠프에서 다시 한번 빅리그 진입을 노리게 됐다.
해외야구
“넌센스!” 콘테 토트넘 감독 수락 발언에 전 PL 구단주 ‘저격’
토트넘 홋스퍼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노제 모리뉴 감독을 전격 경질한 뒤 안토니오 콘테 전 인터 밀란 감독의 영입을 추진했다. 그러나 무산됐다. 이에 대해 최근 토트넘 사령탑에 오른 콘테 감독은 토트넘 공식 웹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그 때는 인터 밀란과의 관계가 끝난 것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조합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감독직을 맡기에는 아직 적절한 때가 아니라고 느꼈다”고 말했다.콘테는 또 “전염되는 열정과 결단력을 지닌 레비 회장 때문에 마음이 빠르게 바뀌었다”고 밝혔다.그러자 전 크리스탈팰리스 구단주 사이먼 조던이 콘테의 발언을 저격했다. 조던은 최근 토크스포트의 ‘화이트 앤 조
해외축구
MLB, 한일 거포 영입 경쟁 불붙었다...스즈키 세이야 포스팅 결정, 나성범 노리는 빅리그 구단 있어
한일 거포 외야수를 놓고 메이저리그가 경쟁이 붙었다. MLB닷컴의 존 모로시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즈키 세이야가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모로시는 스즈키 소속팀인 히로시마 카프가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는 않았지만, 이달 말 일본시리즈가 끝나면 발표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즈키는 일본프로야구(NPB) 올스타에 5차례 선정된 바 있는 NPB를 대표하는 우익수 강타자다. 2019 WBSC 프리미어12에서 MVP를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두각을 나타낸 스즈키는 올 시즌 131경기에서 OPS(1.079)와 홈런(38)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파워와 도루 능력을 겸비한 우타자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스
해외야구
'2021년 무일푼' MLB 334개 홈런 거포가 돌아온다...약물 적발 카노 복권, 도미니카윈터리그서 담금질
메이저리그(MLB) 통산 334홈런에 빛나는 로빈슨 카노(뉴욕 메츠)가 돌아온다.카노는 지난해 말 실시한 도핑 검사에서 생애 2번째 금지약물이 적발돼 162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받고 올 시즌 아웃됐다. 2400만 달러의 언봉도 받지 못했다.올 시즌이 공식적으로 끝남에 따라 카노는 복귄돼 내년 시즌부터 다시 뛸 수 있게 됐다.카노는 경기력 향상 금지약물인 스타노조롤에 양성반응을 보여 162경기 출전정지를 당했다. 2018년에도 금지약물인 이뇨제 푸로즈미드가 적발돼 80경기 출장정지를 받은 바 있다. 카노는 16시즌 동안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 뉴욕 메츠에서 통산 타율 0.303, 홈런 334개를 기록했다. 카노는 2022년과 2023년 각각
해외야구
“케인은 절대 할 수 없는 일” 손흥민의 콘테 감독에 첫골 선사에 토트넘 팬들 ‘열광’...손흥민 “중요하지 않아. 이기는 게 더 중요”
손흥민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 토트넘 데뷔 첫 골을 선사하며 세 감독 연속 데뷔골을 터뜨리자 토트넘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이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손흥민이 전 감독 조제 모리뉴와 누노 에스피리토 산투 체제에서 첫 골을 넣었고, 토트넘을 2-0으로 이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도 첫 골을 기록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아이디가 @seanbv1인 팬은 “손흥민이 3명의 감독 임기 중 첫 골을 넣었다”고 했고, @avenirdelight라는 아이디를 갖고 있는 팬은 “콘테 시대 득점왕? 물론 손흥민뿐이야!!!!”라며 기뻐했다. 아이디 @matthayesthfc도 “모리뉴 체제하의 2019년 11월 웨스트햄과의 첫 경기, 산투 체제하의 8월 맨체스터 시티와
해외축구
“토트넘, 이미 끝났어” 첼시 팬들 ‘고통’ 강조한 콘테 감독에 '악담'...손흥민도 '고통' 강조
첼시 팬들이 ‘고통’을 강조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저격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비테세와의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손흥민은 BT 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콘테 감독이 경기 전 선수들에게 무슨 말을 했냐는 질문에 “특별한 건 없었다. 승리의 대부분은 그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분명히 때때로 우리는 고통을 겪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콘테 감독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단 두 차례 훈련 세션만 진행했다. 그와 선수들에게도 힘들었지만 나는 우리가 잘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와 함께 일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손흥민은 “솔직히 나는 축구
해외축구
'1000만 달러? NO!' '작토버' 피더슨, 상호 옵션 거부하고 FA 시장에 나와(AP)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 중 한 명인 외야수 ‘작토버’ 작 피더슨이 자유계약(FA) 시장에 나왔다.AP 통신은 5일(한국시간) 피더슨이 250만 달러 바이아웃을 받고 1000만 달러 상호 옵션 행사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피더슨은 지난 겨울 기카고 컵스와 1년 450만 달러와 2022년 상호 옵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시즌 중반 시카고에서 애틀랜타로 트레이드되었기 때문에 퀄리파잉 오퍼(QO)를 받을 수 없다. 피더슨은 역대 9번째로 2년 연속 각기 다른 팀에서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가 됐다. 지난해에는 LA 다저스에서 우승 반지를 거머쥐었다. 2014년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다저스에서 줄곧 7년을 뛰었다. 지난해 포스트시
해외야구
[LG-두산 준PO 2차전]켈리 1실점 호투에 문보경·김민성·문성주 8안타 7타점 합작 LG, 두산전 PS 5연패 씻고 PO 진출길 열었다.
LG가 두산을 꺾고 준플레이오프전을 원점으로 돌렸다. LG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과의 경기에서 14안타를 몰아치며 8-3으로 승리하며 1차전 패배를 설욕하고 1승1패로 균형을 이루었다. 이로써 LG는 지난해 준플레이오프전에서 두산에 2연패를 당한 것을 비롯해 2013년 10월 19일 플레이오프 3차전부터 2941일동안 이어오던 포스트시즌 두산전 5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준플레이오프 최종전은 하루 휴식을 가진 뒤 7일 일요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LG의 외국인투수 에이스인 케이시 켈리의 호투가 빛났다. 켈리는 1회말 두산 선두타자 정수빈의 타구에 배를 맞아 쓰러지는 아찔한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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