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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 원맨쇼' KB손보, 우리카드 상대 서브 에이스 11개 폭발…3위로 도약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강력한 서브와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의 원맨쇼에 힘입어 2연승을 거뒀다.KB손보는 6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V리그 홈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27-25 25-18 26-24)으로 완파했다.KB손보는 3승 3패, 승점 9를 찍고 3위로 뛰어올라 1라운드를 마쳤다. 우리카드는 1승 5패, 승점 5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1라운드를 끝냈다.케이타는 1∼2세트에서만 27점을 퍼붓는 등 38점을 터뜨려 우리카드 주포 알렉스 페헤이라(등록명 알렉스·20점)에게 KO 승리를 거뒀다.KB손보는 대포알 같은 강타와 연타 서브를 적절히 섞는 효과적인 전략으로 우리카드 리시브를 흔들었다.서브 에이스 11
배구
'이승현 20점' 오리온, LG 4연패 내몰고 공동 2위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창원 LG를 4연패 수렁에 밀어 넣고 공동 2위로 올라섰다.오리온은 6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92-85로 이겼다.1라운드 LG에 패했던 오리온은 2라운드 맞대결에서 설욕하며 7승 4패를 기록, 수원 kt와 함께 공동 2위가 됐다. 8승 2패인 1위 서울 SK와는 1.5경기 차이다.오리온은 이승현이 20점을 넣고 이대성과 머피 할로웨이도 16점씩 기록하는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이관희(20점), 이재도(19점)가 분전한 LG의 추격을 따돌렸다.오리온이 6점 앞서던 종료 1분 11초 전에 오리온 한호빈이 3점포를 터뜨려 9점 차를 만들며 승패가 사실상
농구
[포토] '정확하게 홀을 향해서' 이소미, 아이언샷
스포츠포토
[포토] 임희정, 아이언샷
스포츠포토
[포토] '똑바로 날아라' 송가은, 드라이버 티샷
스포츠포토
[포토] 김수지, 드라이버 티샷
스포츠포토
한 홀서 4퍼팅을 한 이소미, KLPGA 투어 S-오일 챔피언십 2R 1타차 선두
이소미(22)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소미는 6일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S-오일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선두에 나섰다.4월 시즌 개막전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에 이어 지난 8월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시즌 2승 고지에 올랐던 이소미는 석 달 만에 우승 트로피를 추가할 기회를 맞았다. 전반에 버디 4개를 잡아낸 이소미는 바람이 강하게 불며 기온이 뚝 떨어진 후반에도 버디 2개를 잡아내는 안정된 경기력을 뽐냈다.9번 홀(파4)에서 세 번 만에 그린에 올라와서 3퍼트로 2타를 잃은 게 아쉬웠다. 이소미는 프
골프
케이시 켈리의 아버지 팻 켈리, LG 승리 기원 준PO 3차전 시구…아들 켈리는 시포
관중석에서 아들 케이시 켈리(·LG)를 응원한 아버지 팻 켈리가 LG의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LG는 7일 잠실에서 열릴 2021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켈리의 부친인 팻 켈리가 시구를 하고 아들인 켈리는 포수석에서 공을 받을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5일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 때 선발로 나선 아들 켈리의 투구 모습을 관중석에서 심각한 모습으로 지켜보던 팻 켈리 감독은 켈리가 5⅔이닝 5피안타 1실점(비자책)을 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 갈때 LG 팬들과 함께 기립박수를 보냈다. 팻 켈리는 야구선수 출신으로 198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신시내티 레즈의 코치를 거쳐 현재는 신시내티 레즈의 산하
국내야구
오창록, 천하장사 대회 한라급 4연패…통산 10번째 장사 등극
'한라급 최강자' 오창록(27·영암군민속씨름단)이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4연패를 달성하며 통산 10번째로 장사 꽃가마에 올랐다.오창록은 6일 울산광역시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박정의(용인시청)를 3-0으로 제압했다.2018년부터 천하장사 대회 한라급 우승을 놓친 적이 없는 오창록은 대회 4연패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만 2월 설날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4월 해남 대회와 9월 추석 대회에 이어 이날까지 4관왕을 달성해 자신의 통산 10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16강에서 손충희(울주군청)를 2-0으로 물리친 오창록은 각각 8강과 4강에서 만난 김보경(연
일반
'78m 샷 이글' 김주형, 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 1타 차 선두
김주형(19)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1시즌 최종전에서 선두에 나서며 상금과 대상 부문 석권 가능성을 부풀렸다.김주형은 6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7천10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사흘 합계 15언더파 201타가 된 김주형은 공동 2위 선수들에게 1타 앞선 단독 1위로 7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이번 시즌 상금 1위, 대상 포인트 2위를 달리는 김주형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상금, 대상 부문을 휩쓸게 된다.현재 대상 부문에서는 1위 박상현(38)이 2위 김주형에게 29
골프
'풀과 커리 합작 45득점' 골든스테이트, 뉴올리언스 41점 차 대파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41점 차 대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골든스테이트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뉴올리언스와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26-85로 크게 이겼다.리그 3연승을 달린 골든스테이트는 7승 1패로 서부 콘퍼런스 2위를 지켰고, 6연패에 빠진 뉴올리언스는 서부 최하위(1승 9패)에 머물렀다.골든스테이트에서는 조던 풀이 3점 슛 6개를 포함해 26득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간판스타' 스테픈 커리는 3점 슛 5개를 포함해 19득점 6어시스트를 더했다.앤드루 위긴스는 16득점으로 제 몫을 했고 벤치 멤버인 게리 페이
농구
여자농구 KB, BNK 잡고 1라운드 5전 전승…단독 선두 질주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부산 BNK마저 제압하고 시즌 1라운드 전승을 기록했다.KB는 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BNK에 77-70으로 이겼다. KB는 1라운드 5개 팀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맛보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5연승은 단일리그 기준 2017-2018시즌 4연승을 넘어선 역대 KB의 팀 개막 최다 연승 기록이며, 역대 리그를 기준으로 하면 2006년 겨울에 세운 개막 최다 연승과 타이기록이다.BNK는 개막 후 4연패를 당해 첫 승리 수확에 실패했고, 부천 하나원큐와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다.KB는 2쿼터 종료 13초를 남기고 최희진의 3점 슛이 림을 갈라 38-37로 1점 앞선 채 전반을
농구
전 롯데맨 앤디 번즈, 다저스 40인 로스터 제외...트리플A행 또는 FA 선택
전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앤디 번즈가 LA 다저스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다저스는 6일(한국시간) 클레임을 통과한 번즈의 신분을 마이너리그로 이관했다고 발표했다.번즈는 과거 마이너리그에 이관된 적이 있어 마이너리그행을 받아들이든가, 아니면 이를 거부하고 자유계약 시장에 나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KBO와 호주 리그를 거쳐 올 시즌 5년 만에 빅리그로 복귀한 번즈는 다저스에서 9경기에 나서 11타수 3안타의 기록을 남기고 트리플A로 내려갔다. 번즈는 투수로 깜짝 등판하기도 했다.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에서 번즈는 54경기에서 0.232의 타율을 기록했다.포스트시즌에서 다저스 3루수 저스틴 터너의 부상으로 다시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가을 향내' 풍기는 김민규와 '1승 투수' 임찬규…벼랑 끝 승부에서 누가 웃을까?
'가을 향기'의 김민규(두산)와 '1승 투수' 임찬규(LG)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서로 한게임씩 주고 받아 균형을 이룬 두산과 LG의 올 한해 농사 운명을 가를 2021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7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다. 서로가 물러설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서 부딪친 두산과 LG는 김민규과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워 막판 힘겨루기를 벌인다. 김민규는 시즌 중에는 선발보다 불펜이 더 어울리지만 가을야구에 접어들면 향기를 풀풀 풍긴다. 이미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증명했고 올시즌 키움과의 와일드카드 2차전서도 이를 실증해 보였다.김민규는 정규시즌에서 31경기에 나섰다. 이 가운데 선발은 여섯차례 뿐이고 나머
국내야구
"토트넘 선수들, 12초 만에 콘테 철학 적응"(풋볼런던)
토트넘 선수들이 신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철학에 적응하는 데는 단 12초가 걸렸다는 주장이 나왔다.영국의 축구 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5일(현지시간) 토트넘 대 비테세전에서 모우라가 넣은 2번째 골은 선수들이 콘테 감독의 전술을 정확히 따른 결과물이었다고 분석했다.이 매체는 "에릭 다이어는 콘테의 쓰리백 중앙에 배치됐고 윙백은 피치를 좌우로 늘리기 위한 위치를 점한 세르히오 레길론과 에머슨 로얄이 맡았다"며 "이 같은 포지셔닝 결과, 다이어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에게 패스했고, 이를 받은 호이비에르는 즉시 모우라에게 연결하면서 피치 중앙의 공간을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이어 모우라는 해리 케인에게 퍼스트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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