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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FC바르셀로나, 23년 만에 3-0 리드 못 지키고 3-3 무승부...최종 동점골은 후반 추가시간에 터져
성적 부진으로 최근 감독을 경질한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3-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3-3 무승부를 기록했다.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2021-2022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셀타 비고와 원정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4승 5무 3패가 된 바르셀로나는 승점 17을 기록, 20개 구단 중 9위에 머물렀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간판선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 전력 누수가 컸던 바르셀로나는 지난달 말 성적 부진을 이유로 로날드 쿠만(네덜란드) 감독을 해임했다.전날 사비 에르난데스(스페인) 전 카타르 프로축구 알 사드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바르셀
해외축구
'정우영 60분 출전' 프라이부르크, 뮌헨에 1-2로 패배
정우영(22)이 60분간 활약한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가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프라이부르크는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 바이에른 뮌헨과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이날 경기 전까지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6승 4무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프라이부르크는 리그 첫 패배를 당했다.6승 4무 1패, 승점 22인 프라이부르크는 분데스리가 18개 팀 가운데 3위를 유지했다. 9승 1무 1패로 1위인 바이에른 뮌헨(승점 28)과는 승점 6차이다.정우영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15분 케빈 샤데와 교체됐다.전반 30분 레온 고레츠카의 선제 득점으로 앞서 나
해외축구
맨시티, 시즌 첫 '맨체스터 더비'서 먼저 웃었다...맨유 바이 자책골 등으로 2-0 완승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올 시즌 첫 '맨체스터 더비'에서 웃었다.맨시티는 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원정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에릭 바이의 자책골과 베르나르두 실바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승점 23(7승 2무 2패)을 쌓아 아직 11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무패 팀 리버풀(승점 22·6승 4무)을 제치고 일단 2위로 올라섰다.안방에서 치른 직전 라운드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에 0-2로 졌지만, 연패는 허락하지 않았다.반면, 5위였던 맨유는 승점 17(5승 2무 4패)에 머물러 현재 순위를 유지하기가 어려워
해외축구
'미스터 뿌루퉁' 켈리, 다저스에도 뿌루퉁하나...다저스, 1200만 달러 구단 옵션 포기
LA 다저스의 조 켈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들만 보면 입을 삐죽 내민다. 이른바 '사이 훔치기'를 한 휴스턴 선수들을 비아냥대기 위해서다.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미스터 뿌루퉁'이다.그 켈리가 이젠 다저스를 향해 입을 삐죽거려야 할 처지가 됐다. 다저스가 7일(한국시간) 켈리의 2022시즌 12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켈리는 대신 400만 달러의 바이아웃을 받게 된다.이에 따라 켈리는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다저스를 포함해 모든 구단과 협상을 할 수 있다.일각에서는 다저스와 계약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다.켈리는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오프너로 나왔다가 부상을 입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의
해외야구
'3200억 원을 투자한 수비진이...' 맨유 팬들 “지금 솔샤르를 바꾸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일” 질타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팬들이 다시 폭발했다. 홈 구장에서 리버풀과의 라이벌전에서 0-5로 참패했을 때 맨유 팬들은 “치욕적인 패배”라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즉각적인 경질을 요구했다. 그러나 솔샤르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를 제물로 3-0으로 승리해 위기를 넘겼다. 대신 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이 경질됐다. 솔샤르 감독은 토트넘전에서의 승리와 아탈란타와의 챔피언스리그 무승부로 한숨 돌리는가 했으나 6일(현지시간) 홈 구장에서 열린 맨시티전에서 완패,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맨시티의 압도적인 경기에 실망한 헤비급 복싱 챔피언 타이슨 퓨리를 비롯한 관중들은 전반전이 끝나자 홈 팀 선수들을 향해 거칠게 야유했다
해외축구
김가영, 이미래 씁쓸한 2승. 팀은 지거나 비비거나. 6팀 대혼전-PBA팀리그
김가영(신한알파스)과 이미래(TS샴푸)가 단,복식 승리로 모처럼 1게임 2승을 작성했다. 그러나 팀은 지거나 비겼다. 팀 순위 경쟁은 4라운드 1, 2위였던 크라운해태와 신한알파스가 똑같이 지는 바람에 6개팀이 ‘도토리 키재기’처럼 승점 2점차의 한 줄에 촘촘히 섰다. 4연승의 블루원엔젤스와 크라운해태가 공동 1위, 신한알파스, SK렌터카, HH농협 등 3팀이 공동 3위다. 1위 두 팀과 4위 3팀의 승점차는 2점. 지고 이기면 순위가 바뀐다. 7일 4경기는 크라운-휴온스, NH-블루원, SK-신한, 웰뱅-TS전. 크라운과 블루원이 지고 웰뱅과 신한이 이기면 맞바로 자리 바꿈하게 된다. TS샴푸는 6일 열린 ‘PBA팀리그’ 5라운드 첫 날 경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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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의 도전이었다" 호날두 거친 태클에 싱클레어 "저급한 반칙" 맹비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비신사적 반칙에 전 맨시티 윙어가 분노했다.트레버 싱클레어는 6일(현지시간) 열린 맨유 대 맨시티전에서 호날두가 케빈 데 브라위너에게 거친 태클을 한 것에 대해 "겁쟁이의 도전"이라고 비판했다.맨유는 이날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호날두는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그러자 성질이 발동했다.호날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태클로 쓰러진 쓰러진 브라위너를 향해 스터드를 들며 몸을 향해 들어갔다. 주심은 경고를 주는 데 그쳤다.호날두는 0-5로 대패했던 지난 리버풀전에서 넘어진 상대 미드필더 커티스 존스
해외축구
심상치 않은 골든스테이트...커리 "전혀 놀랍지 않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골든스테이트는 7일(한국시간) 현재 7승 1패를 기록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골든스테이트는 올 시즌 다크호스 정도로 예상됐다. 플레이오프에는 진출하겠지만, 파이널까지 오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게 NBA 전문가들의 평가였다.그러나 막상 시즌이 시작하자 이 예상은 완전히 뒤집혔다.스테픈 커리를 앞세워 모든 선수들이 공수에서 고른 활약을 펼지고 있다.특히, 클레이 톰슨과 제임스 와이즈먼이 없는데도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어 골든스테이트 팬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이에 대해 커리는 "선수들이 농구를 이해하고 플레이하는 방법을 잘 이해하고 있다. 반드시 잘 되지는
농구
맨유 또 졌어? 솔샤르 감독, 카바니 안 쓰다 홈에서 맨시티에 치욕적 패배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의 고집은 정말 아무도 못말린다.그는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에딘손 카바니를 처음부터 기용하며 3-0으로 완승했다.카바니의 지능적인 포지셔닝과 힘은 상대 수비진을 교란하는 데 부족함이 전혀 없다.토드넘 수비수들은 카바니의 폭 넓은 플레이에 속수무책이었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도 카바니 덕분이었다.그런데도 솔샤르 감독은 6일(현지시간) 맨시티와의 라이벌전에서 카바니를 끝내 쓰지 않았다.호날두와 메이슨 그린우드를 투톱으로 기용했으나 맨유 수비수들의 고립 작전으로 빛을 전혀 보지 못했다.후반전에서라도 카바니를 투입했어야 했는데도 솔샤르 감독은 제이든 산초를
해외축구
"미 에르마노" 손흥민, 22세 에메르송 로얄에 깊은 '애정' 드러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수비수 에메르송 로얄(22)에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테서(네덜란드)와의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G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14분 팀의 첫 골을 터뜨렸다. 루카스 모우라의 슛이 골키퍼를 맞고 나온 공을 침착하게 오른발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시즌 5호골(리그 4골·콘퍼런스리그 1골)이자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콘테 감독 체제 1호 골이었다. 그러자 올해 토트넘에 입단한 로얄이 손흥민에게 달려가 그의 득점을 축하했다.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과 로얄이 함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을 공식
해외축구
커쇼, 류현진 길 밟나...다저스, 커쇼에 QO 전망(미국 CBS스포츠)
LA 다저스가 클레이튼 커쇼에 1년 퀄리파잉오퍼(QO)를 할 것으로 전망됐다.QO란, 메이저리그에서 당해 자유 계약 선수(FA)로 풀리는 선수들에 한해 원 소속 팀으로부터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을 제안하는 것을 말한다.구단에서 QO를 제시하면 선수는 1주일 이내에 제안을 받을 건지 말지를 결정해야 한다. 올해는 8일이 QO 제시 마감일이고, QO를 제시받은 선수는 열흘 안에 수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이를 거절하면 FA가 돼 어떤 팀과도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물론 일단 QO를 받아들인 뒤 원소속 구단과 연장 계약 협상을 하는 것도 가능하고, QO를 일단 거절하고 원소속 구단과 협상하는 것도 가능하다.올해 책정된 QO 액수는 1840만 달
해외야구
'일류첸코 극장골' 전북, 울산 극적으로 꺾고 선두 수성…5연패 청신호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가 2위 울산 현대와의 올해 마지막 맞대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5년 연속 우승의 청신호를 켰다.전북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35라운드 2021 파이널A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일류첸코의 결승 골을 앞세워 울산을 3-2로 꺾었다.이 경기 전까지 울산과 승점이 67로 같고 득점에서 앞서 선두를 달리던 전북은 올해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처음으로 이기며 승점 70을 먼저 돌파, 울산(승점 67)과 승점 차이를 만들며 선두를 지켰다.리그 9경기 무패(6승 3무)를 질주하며 상승세도 이어갔다.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전을 포함해 이번 시즌 전북과의 맞대결
국내축구
FC바르셀로나 새 사령탑에 사비…계약 기간 2년 반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 새 사령탑에 사비 에르난데스(41·스페인) 전 카타르 프로축구 알 사드 감독이 선임됐다.바르셀로나는 6일 "새 감독에 사비를 선임했다"며 "계약 기간은 2021-2022시즌 잔여기간과 이후 두 시즌"이라고 발표했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의 간판이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바르셀로나는 2021-2022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20개 구단 중 9위(4승 4무 3패)에 머물고 있다.지난달 말 로날트 쿠만(58·네덜란드) 감독을 해임한 바르셀로나는 후임 감독을 찾고 있었으며 사비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돼왔다.2019년부터 알 사드 지휘봉을 잡은 사비 감독은 아직 알 사드와 계약 기간이
해외축구
'이세은 결승골' WK리그 현대제철, KSPO 꺾고 정규리그 9연패
인천 현대제철이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정규리그에서 9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2021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현대제철은 6일 화천생활체육주경기장에서 원정으로 열린 화천 KSPO와 한화생명 2021 WK리그 정규리그 20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이세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승점 52(17승 1무 2패)가 된 현대제철은 2위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승점 48·15승 3무 2패)과 승점 차를 4로 벌려 한수원과 마지막 21라운드 맞대결 결과에 상관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2013년부터 리그 우승을 놓친 적이 없는 현대제철은 이로써 9연패를 달성했다. 2010년을 포함하면 통산 10번째 정규리그 우승이다.더불어 2013년부터 WK리그 정규리그와
국내축구
블루원 4연승, 5위에서 1위. 김가영 2승에도 연패한 신한 4위
블루원엔젤스가 5라운드 첫 경기에서 신한알파스를 꺾고 4연승, 1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블루원은 6일 열린 ‘PBA챔피언십’ 5라운드 첫날 경기(고향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강민구, 사파타의 깔끔한 단식 마무리로 신한을 4-2로 눌렀다. 블루원은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신한을 4-0으로 제압, 신한 전 2연승을 거두었다. 4세트까지는 승부를 점치기 어려웠다. 블루원은 강민구-엄상필이 신한의 오성욱-조건휘를 15:8, 로 누르고 1세트를 가져 온 후 엄상필이 세트스코어 싸움에서 승리, 신정주를 15:14로 꺾었다. 신한은 김가영이 스롱 피아비를 15:7로 누르며 4라운 7차전 패배를 설욕 한 후 마민캄과 함께 홍진표-서한솔을 15: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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