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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136kg 거구 제임스 '후계자', 2~3주 안에 돌아온다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후계자'로 평가받고 있는 '괴물'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펠킨스)이 수 주 안에 코트로 돌아올 것으로 알려졌다.ESPN은 2일(한국시간) "윌리엄슨이 발 부상 후 많이 좋아졌다"며 "2~3주 안에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ESPN에 따르면, 윌리 그린 뉴올리언스 감독은 윌리엄슨이 5-0 훈련을 소화했으며 조만간 5-5 훈련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올해로 3년차인 21세 윌리엄슨은 2시즌이나 부상으로 시즌 초 결장했다.현재 1승 6패로 부진한 뉴올리언스로서는 윌리엄슨의 합류가 절대적이다.윌리엄슨은 NBA 데뷔 후 가공할 파워로 골밑을 장악, 제임스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꼽혔다.그러나 부상
농구
KLPGA 투어 우승 김효주, 세계 랭킹 9위로 2계단 상승
김효주(26)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9위에 올랐다.김효주는 1일 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1위보다 2계단 오른 9위가 됐다.김효주는 지난달 31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랐다.10월 말 세계 랭킹에서 10위에서 11위로 한 계단 밀렸던 김효주는 1주 만에 다시 10위 내 순위를 회복했다.고진영(26)이 2주째 1위를 유지했고 넬리 코다(미국), 박인비(33), 김세영(28)이 2∼4위다.고진영이 랭킹 포인트 9.20, 코다는 9.19로 둘의 격차는 불과 0.01점이다.
골프
'아깝다, 황희찬 오프사이드 골 취소' 울버햄프턴은 에버턴에 2-1 승리
황희찬(25)이 다섯 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가운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이 에버턴을 상대로 승점 3점을 따냈다.울버햄프턴은 2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경기장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1-2022 EPL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맥시밀리언 킬먼과 라울 히메네스의 득점포를 앞세워 2-1로 이겼다.올 시즌 울버햄프턴 유니폼을 입은 뒤 EPL에서 4골을 기록 중인 황희찬은 이날까지 리그 5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해 후반 추가 시간 교체될 때까지 94분을 소화했다.그는 오프사이드로 한 차례 득점이 취소되는 등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으나, 힘과 스피드를 활용해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홈에서 승점 3을
해외축구
[마니아포커스]정찬헌의 '기적'이냐? 김민규의 '미러클'이냐?
'기적'의 키움과 '미러클'의 두산, 과연 누가 더 셀까?키움이 올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것을 두고 일부에서는 '기적'이라고 했다. 정규리그 최종일 경기에서 KIA를 6-1로 눌러 반게임차로 SSG를 제치고 가을야구행 막차를 탔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으로 주전투수들이 징계를 받은 와중에도 5위에 오른 것을 두고 이른 말이다.두산의 '미러클'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가을의 향기가 나기 시작하면 두산은 어김없이 힘을 낸다. 그리고 가을야구에 몸을 실었다. 올해도 마찬가지였다. 주포들을 FA로 다른 팀으로 떠나 보내고 9월 중순까지만 해도 7위에 머물며 가을야구행이 불안스러웠던 두산은 이후 닷새만에 4위로 뛰어 올랐다. 그리고 자칫
국내야구
"'린세너티' 제레미 린 또는 아이제아 토마스 영입해야"(필리 스포츠 네트워크)...필라델피아, 세컨드 유닛 이끌 PG '부재'
왕년의 스타 '린세너티' 제레미 린을 영입하라는 제안이 나왔다.필리 스포츠 네트워크는 2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백업 포인트가드가 없다며 6명의 자유계약 선수 중 한명을 영입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현재 필라델피아의 주전 포인트가드는 타이리스 맥시가 맡고 있다. 그러나 세컨드 유닛을 이끌 포인트가드가 마땅하지 않아 고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린을 눈여겨 봐야 한다는 것이다.린은 지난 시즌 G리그에서 뛰며 18.5점, 4.7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NBA 복귀에는 실패했다.이 매체는 린이 비록 예전의 그가 아니지만, 필라델피아에서 세컨드 유닛의 포인트가드로 뛸 수 있는 능력은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린은 현
농구
코빙턴 복수혈전 가능할까. ‘세계의 악몽' 우스만에 도전.
카마루 우스만은 챔피언 중의 챔피언이다. 웰터급 타이틀을 4차례나 방어한 우스만은 이스라엘 아데산야, 존 존스, 프란시스 은가누, 더스틴 포이리에 등 UFC의 쟁쟁한 스타들을 누르고 파운드 포 파운드 톱 랭크에 올라있다. 우스만은 이제 무적함대의 위용을 갖추었다. 단단한 몸, 강한 주먹, 거침없는 그라운드 싸움 등 빈 틈이 없다. 타이틀전 역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 14연승을 달리고 있다. 헤비급 챔피언 은가누 조차도 “ 우스만은 나이지리아 악몽(별명)이 아니라 세계의 악몽”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 그런 우스만의 연승 길 5차방어전에 콜비 코빙턴이 다시 뛰어 들었다. 코빙턴은 2019년 12월 우스만의 1차 방어전 파트너
일반
귀국한 탬파베이 최지만 "부상 복귀 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명"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수 최지만(30)이 귀국했다. 2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최지만은 "올해 부상 때문에 수술을 하는 등의 이유로 많은 경기를 못 뛰어서 아쉽고 팬들에게도 죄송하다"며 "그래도 복귀한 뒤에도 팬들이 잊지 않고 계속 응원해줘서 감명 깊었다"고 말했다.최지만은 공항까지 찾아와 입국을 환영해준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부상을 걱정하는 팬들에게는 "많이 좋아졌다"며 환한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최지만은 올 시즌 세 차례나 부상자 명단(IL)에 오르는 등 악전고투했다.개막을 앞두고 무릎 수술을 받아 IL에 올랐다가 5월에 복귀했다. 하지만 6월 다시 사타
해외야구
'마른하늘에 날벼락' 아르헨티나서 축구경기 중 팬들 총격…감독 총에 맞아 부상
아르헨티나 3부 리그 축구경기 도중 팬들에 의하 총격으로 원정팀 감독이 총에 맞는 일이 벌어졌다.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언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서부 멘도사에서 열린 우라칸 라스 에라스와 페로카릴 오에스테의 축구경기 후반전 중에 관중석에 있던 홈팀 우라칸 팬들 사이에 총격이 벌어졌다.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지휘하던 페로의 마우리시오 로메로 감독이 팔에 총을 맞아 병원에 실려 갔다. 감독은 위험한 상태는 아니라고 팀은 밝혔다.현지 언론의 당시 영상에 따르면 경기 도중 총성이 울리면서 경기가 일시 중단됐고, 선수들이 영문을 몰라 그라운드에서 서성이는 사이 터치라인 바깥에 있던 로메로 감독이 총을 맞고 쓰러졌
해외축구
6세트의 사나이 김재근, 오성욱. 팀 1, 2위 이끈다.-PBA팀리그
크라운해태 김재근과 신한알파스 오성욱이 6세트 승리로 팀의 1, 2위를 이끌고 있다. 김재근은 1일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4라운드 4일째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NH의 신흥 강호 오태준을 11:10으로 누르고 팀의 4-2승리를 결정지었다. 김재근은 3일째 블루원 홍진표와의 6세트 싸움에서도 11:0으로 이겼다. 크라운은 3승 1무로 후기 선두를 달리고 있다. . 신한알파스는 오성욱이 6세트를 잡아 승리를 일구었다. 오성욱은 TS의 한동우를 11:4로 눌렀다. 오성욱은 공타 없이 4연타, 3연타, 4연타를 몰아치며 3이닝만에 세트를 끝냈다. 신한은 김가영, 신정주가 2, 3세트를 연달아 내줘 중반까지 1-2로 끌려다녔다.
일반
라이언 맥브룸 KBO행?...MLBTR "아시아 리그 진출"
캐자스시티 로열스의 라이언 맥브룸이 아시아리그 팀과 계약할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2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가 맥브룸의 아시아리그 진출을 위해 방출했다고 보도했다.그러나 캔자스시티는 맥브룸이 KBO 팀, 일본프로야구 팀, 대만프로야구 팀 중 어느 팀과 계약할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MLBTR은 전했다.1루와 외야를 다 볼 수 있는 맥브룸은 지난 3년간 트리플A와 빅리그를 오가며 활약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77타석에서 6개의 홈런을 쳤다. 슬래시는 0.268/0.322/0.427을 기록했다.MLBTR은 맥브룸이 내년 30세가 되지만, 다린 러프처럼 해외 리그에서 성공한 뒤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사례를 쫓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야구
"김하성에 엄청난 실망" 미국 통계업체 팬그래프스 "암울한 모습. 풀타이머로 뛰기 휠씬 더 어려워질 것" '혹평'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올 시즌 엄청난 실망을 안겨줬다는 혹평이 나왔다.미국 통계업체 팬그래프스는 1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지난 3월 예측한 기대 성적과 실제 기록을 비교하면서 "앞으로 풀타이머로 뛰기 힘들 것"이라며 냉정하게 평가했다.팬그래프는 지난 3월 김하성이 600 차례 이상 타석에 나올 경우 29개의 홈런을 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실제로 김하성은 고작 8개를 쳤다. 이를 600타석 이상으로 환산할 경우 18개가 된다. 김하성을 과대평가한 것이다.이에 대해 팬그래프스는 "김하성이 5개 부문에서 모두 기여할 것으로 생각했다. 기존 베테랑 선수와 마이너리그 출신 선수들과는 달리 그의 실력을 '추측'할 수밖에 없
해외야구
토트넘, 산투 경질로 225억 날려...올 시즌 6위 들지 못하면 ‘공짜’로 경질할 수 있었다
토트넘 홋스퍼가 1400만 파운드(약 225억 원)을 날렸다. 영국의 익스프레스 등 매체들은 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누누 산투를 공짜로 경질할 수 있는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산투 감독과 2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올 시즌 리그 6위 내에 들지 못하면 경질할 수 있다’는 조항에 합의했다”며 “그런데 시즌 중간에 경질하는 바람에 2년 총액 1400만 달러의 퇴직금을 모두 지급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전했다. 리그 10경기를 치른 산투 감독은 이에 따라 1경기 당 140만 파운드(약 22억5000만 원)의 퇴직금을 챙긴 셈이 됐다. 토트넘은 1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산투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산
해외축구
콘테는 손흥민과 맞을까?...선수 기량 극대화 최고
안토니오 콘테가 토트넘 홋스퍼 신임 감독으로 사실상 내정됐다. 콘테는 이미 첼시, 인터 밀란 등 유명 구단에서 혁혁한 업적을 이룩한 명감독이다. 이에 토트넘은 조제 모리뉴 감독 후임으로 그를 영입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콘테의 요구 조건에 다니엘 레비 회장이 혀를 내둘렀다. 결국 그와 계약하지 않고 누누 산투를 선택했다. 결과는 참담했다. 10경기 만에 밑천이 떨어지자 레비 회장은 산투 감독을 경질했다. 레비 회장이 산투를 해임한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선수 기량을 극대화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지 못했다. 특히, 케인의 경우, 그의 득점력을 극대화하는 전술을 펴지 못했다. 지난 시
해외축구
[1일 프로야구 WC 결정 1차전 전적 종합] 키움 7-4 두산
▲ 2021 KBO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전적(1일·잠실)키움 000 010 123 - 7두산 000 000 220 - 4△ 승리투수 = 조상우(1승)△ 패전투수 = 김강률(1패)△ 홈런 = 김재환 1호(8회2점·두산)
국내야구
[1일 프로야구 WC 결정 1차전 경기종합] 이정후 9회초 결승 2루타…키움, 두산에 짜릿한 승리
키움 히어로즈가 2021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키움은 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KBO WC 결정 1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7-4로 눌렀다.정규시즌 마지막 날인 10월 30일 5위로 올라서며 극적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키움은 WC 결정전을 2차전으로 끌고 갔다.2015년에 신설한 WC 결정전은 4위 팀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4위 팀은 1승을 거두거나 1무를 이루면 준플레이오프(준PO)에 진출한다.2015∼2020년, 총 6번 치른 WC 결정전에서 5위가 2승을 연속해서 거둔 적은 없다. 키움이 2일 잠실에서 또 두산을 꺾으면 WC 결정전 첫 업셋을 완성한다.1차전의 히어로는 '2021년 타격왕' 이정후였다.이정후는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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