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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26차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총회, 18일~21일 서울 코엑스 일원에서 열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와 공동으로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일원에서 2022 제26차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 서울총회(XXVI ANOC GENERAL ASSEMBLY SEOUL 2022)를 개최한다.ANOC총회는 스포츠 분야의 UN총회로 일컬어지는 국제스포츠계 최대 규모의 회의로, 이번에 개최되는 제26차 회의는 전 세계 205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단과 ANOC집행부, IOC위원장 및 IOC위원, 종목별 국제경기연맹 회장 등을 포함한 국제스포츠계 주요 인사 800여 명이 참석하여 국제스포츠 현안을 논의한다.이번 총회 기간에는 각종 회의와 행사가 열린다. 먼저 ▲ANOC 집행위원회 회의(18일)을 시작으로 ▲19일과 20
일반
한국 U-23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팀. 송승환의 끝내기홈런으로 쿠바에 극적 승리해 2연승 행진
한국이 송승환의 극적인 끝내기 그랜드슬램으로 쿠바를 누르고 2연승했다. U-23 야구월드컵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대표팀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린 쿠바와의 2차전에서 7회말 송승환의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4-0으로 승리하며 2연승으로 순항을 이어갔다. 한국은 선발 노운현에 이어 김기순-김기중-김규연-이주현-성동현이 이어 던지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한국은 2회초 페르난데스에 좌월 2루타 등으로 1사 만루 위기를 맞았으나 페레즈 가르시아의 우익수 뜬공을 조세진이 정확한 홈 송구로 3루 주자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이닝으 마무리한 뒤 불펜들이 이닝을 짧게 끊어 던지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한국도 3회말
국내야구
'정우영 교체출전' 프라이부르크, 뮌헨에 0-5 대패…리그 3위
정우영(23)을 후반 교체 투입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가 상위권 경쟁 팀인 바이에른 뮌헨에 5골이나 내주고 완패했다.프라이부르크는 1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분데스리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뮌헨에 0-5로 대패했다.정규리그 2라운드에서 도르트문트에 1-3으로 진 뒤 7경기 동안 4승 3무의 무패 행진을 달리던 프라이부르크는 시즌 최다 실점 패배를 떠안으며 3위(승점 18)로 밀려났다.이날 승리한 바이에른 뮌헨이 5승 4무 1패로 승점 19를 쌓아 2위로 도약했다.선두는 승점 23(7승 2무 1패)의 우니온 베를린이다.정우영은 후반 11분 케빈 샤데 대신 투입돼 끝날 때까지 뛰었다. 그
해외축구
'하늘 길에서도 손흥민을 만난다'...아시아나, 손흥민 래핑 항공기 선보여
아시아나항공은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손흥민 등 주축 선수 이미지를 항공기에 래핑했다고 17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A350과 A321 항공기 동체에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 김민재, 김승규 등의 이미지를 래핑했다.A350 동체에는 가로 17m·세로 8m, A321 동체에는 가로 12m·세로 5m 규모의 이미지가 래핑됐다.래핑 항공기들은 올해 12월까지 약 3개월간 국내선과 미주·유럽·동남아 등의 국제선에 투입된다.아시아나항공은 1999년부터 대한축구협회와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를 맡고 있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높아진 대한민국 축구의
국내축구
4년만에 PGA 우승한 브래들리, 세계랭킹 23위로 도약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4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세계랭킹 23위로 올라섰다.브래들리는 17일 발표한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4위보다 21계단을 뛰어올라 23위에 자리를 잡았다.브래들리는 지난 16일 끝난 PGA투어 조조 챔피언십에서 리키 파울러, 앤드루 퍼트넘(이상 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2018년 9월 BMW 챔피언십 이후 4년 1개월 만에 따낸 PGA 투어 통산 5번째 우승이다.조조 챔피언십에서 공동 25위를 차지한 김주형(20)과 공동 29위에 오른 임성재(24)는 15위와 20위를 그대로 유지했다.DP 월드 투어 안달루시아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아드리안 오타에기(스페인)는 158위에서 95위로 껑충 뛰었
골프
'김민재 풀타임' 나폴리, 볼로냐 3-2 격파…리그 10G 무패 선두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의 풀타임 활약 속에 소속팀 나폴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개막 10경기 무패로 선두를 질주했다.나폴리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세리에A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볼로나를 3-2로 꺾었다.최근 6연승을 포함해 이번 시즌 세리에A 개막 이후 10경기에서 8승 2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둔 나폴리는 승점 26을 쌓아 리그 선두를 달렸다.특히 나폴리는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리버풀(잉글랜드), 아약스(네덜란드) 등을 연파, 4연승으로 조별리그 A조 선두(승점 12)를 달려 시즌 공식전 14경기에서 12승 2무의 가파른 상
해외축구
LPGA 톰프슨, 유럽투어에서 3년만에 우승 갈증 풀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간판선수 렉시 톰프슨(미국)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에서 3년 묵은 우승 갈증을 풀었다.톰프슨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트럼프 골프 링크스 앳 페리 포인트(파72)에서 열린 LET 아람코 팀 시리즈- 뉴욕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때려낸 끝에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정상에 올랐다.톰프슨이 프로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 2019년 LPGA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제패 이후 3년 만이다.LPGA투어에서 11차례 우승한 톰프슨은 세계랭킹이 넬리 코다(미국)에 이어 미국 선수 가운데 두 번째인 8위에 올라 있는 등 LPGA투어에서 간판급 스타로 대접받지만, 그동안 지독한 우승 갈증에 시달렸다
골프
LIV 골프 합류파 오타에기, DP 월드투어 대회 우승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지원을 받는 LIV 골프에 합류해 징계를 받았던 아드리안 오타에기(스페인)가 DP 월드 투어(옛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안달루시아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오타에기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소토그란데의 레알 클럽 발데라마(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오타에기는 LIV 골프에 합류했다가 DP 월드 투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선수다.LIV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3차례 출전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자 지난 7월 영국 법원에 출전 정지 무효 가처분 신청을 낸 끝에 DP월드 투어 대회에 나설 자격을 되찾았다.LIV 골프에 합류한 선수가 DP 월드 투어
골프
'메이저 사냥꾼' 켑카, LIV 골프 이적 이후 첫 우승…3차 연장서 율라인 제압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이적한 이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켑카는 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LIV 시리즈 7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 198타를 기록했다.피터 율라인(미국)과 동타를 이뤄 이어진 연장전에서 켑카는 3차 연장전의 버디로 율라인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약 57억6천만원)다.PGA 투어에서 통산 8승을 거둔 켑카는 LIV 시리즈로 옮긴 이후엔 첫 우승을 차지했다.PGA 투어 8승 중 4승을 메이저대회에
골프
"콘테 수비 축구 지루해" 셔우드 "토트넘 팬들, 아스널 경기 보고 싶어할 것"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전술이 또 도마에 올랐다. 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으로부터 "토트넘 축구는 축구가 아니다"라며 콘테의 수비 지향적인 전술을 맹비판했다.이번 시즌에서도 일부 팬들은 콘테의 수비 축구를 비판했다.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이에 전 토트넘 감독 팀 셔우드도 가세했다.셔우드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즈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 팬들이 콘테의 축구보다는 라이벌 아스날의 경기를 보는 것을 선호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북런던의 라이벌은 토트넘과 아스널은 이번 시즌 강력하게 출발했다. 아스날이 리그 1위, 토트넘이 3위를 달리고 있다. 양 팀은 지금까지 프
해외축구
kt 벤자민, 키움 외인 에이스 요키시 맞아 13.3%의 업셋 기회 만들까?[마니아포커스]
업셋 확률 13.3%. 정규시즌에서 그토록 위력을 보이던 필승조가 무너지면서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내 준 kt 위즈가 외인 웨스 벤자민을 내세워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kt는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믿었던 필승조 김민수와 마무리 김재윤이 4실점하면서 키움 히어로즈에 4-8로 패해 먼저 1패를 당했다.기선을 제압한 키움이 플레이오프전으로 진출할 확률은 86.7%다. 이전까지 30차례 준플레이오프전에서 1차전 승리팀이 26번이나 플레이오프전에 올랐다. 따라서 1차전 패배팀이 업셋으로 플레이오프전에 나갈 수 있는 확률은 13.3%밖에 되지 않는다. 바늘구멍까지는 아니더라도 역전을 일구어 내기가
국내야구
“맥그리거, 웰터급서 한판 붙자. ” 우스만 KO로 잡은 에드워즈 1방에서 맥과 싸움 희망
레온 에드워즈가 복귀전을 서두르고 있는 코너 맥그리거를 불렀다. 맥을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르고 싶다는 의사표시였다.에드워즈는 2개월짜리 햇 챔피언. 지난 8월 난공불락이라던 카마루 우스만을 5회 역전 KO로 잡고 챔피언이 되었다. 2개월여가 지나 서서히 1차 방어전 상대를 고를 처지가 된 에드워즈는 맥그리거와 첫 방어전을 가지고 싶다고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맥그리거와 에드워즈는 같은 팀에 의해 관리받고 있는 상황. 때문에 에드워즈의 1차방어전에서 싸우는 게 더 쉬울 수도 있다. 맥그리거는 지난해 7월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전 1회 종료 다리가 부러진 후 아직 옥타곤에 복귀하지 않고 있다.
일반
김성근 감독, 53년간의 지도자 생활 마감…KBO 7개 구단 감독 역임, 통산 1388승 기록해
김성근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감독 어드바이저(감독 고문)이 50년의 야구 감독 생활을 마감한다.김성근 감독 고문은 "50년 넘게 야구 코치, 감독으로 살았다. 이제 그라운드를 떠날 시간이다. 오늘 오사다하루(王貞治) 소프트뱅크 구단 회장께 '5년 동안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제는 정말 작별할 때라고 판단했다."며 16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1942년 생으로 올해 80세인 김성근 감독은 "만류하는 구단 관계자도 있었고 오사다하루 회장도 '내년에도 같이 갑시다'라고 말씀하셨지만 먼저 이젠 떠나겠다고 퇴진 의사를 밝혔다"면서 15일로 모든 일정이 끝났고 밝혔다. 김성근 감독 고문은 마산상고 감독을 시작으로
국내야구
행보 엇갈린 밴텀급 두 노장. 아순사오 완승, 컵 스완슨 TKO패- UFC FN212
밴텀급 두 노장 아순사오와 스완슨이 엇갈린 행보를 했다. 40세의 라파엘 아순사오는 플러스 마이너스 700대의 ‘승리 불가’ 예상을 깨고 완승했으나 38세의 ‘명예의 전당’ 컵 스완슨은 2회 TKO패 했다.밴텀급 터줏대감 아순사오는 16일 UFC FN212에서 빅터 헨리를 완벽하게 눌렀다. 최근 4연패로 무너지며 10개월여만에 옥타곤에 오른 사람 같지 않았다. 경기전 예상 배팅은 아순사오 +330, 헨린 -410. 승패가 정해진 경기라고 볼 정도였다. 그러나 예상은 어디까지나 예상일 뿐이었다. 아순사오는 한때 톱5를 마크했던 강자답게 타격과 그라운드 싸움에서 모두 앞서며 헨리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3명의 심판은 모두 30-27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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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23] ‘미터(m)’와 ‘야드(yd)’
수영이나 골프에선 거리 개념을 ‘미터(m)’나 ‘야드(yd)’를 많이 쓴다. 국제적인 기준으로는 ‘미터(meter)’를 적용하지만 일반적으로 ‘야드(yard)’를 사용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국제수영연맹(FINA) 규정에는 수영장은 50m, 25m 규격을 갖추도록 했지만, 미국 등에선 50야드, 25야드 수영장들이 대부분이다. 올림픽이나 국제 경기를 할 때는 50m 수영장을 사용하는 대신 일반인들이 수영할 때에는 25야드로 레인을 설치한다. (본 코너 814회 ‘왜 수영장 국제규격 길이가 ‘50m’일까‘ 참조)골프도 홀별 거리를 미터로 많이 쓰지만 아직도 야드를 쓰는 곳도 꽤 있다. 국내 골프장들은 미터로 홀별 거리를 표시하고 있는 데 반해 미국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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