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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르, 경주국제마라톤 우승…2시간09분57초
에번스 킵코에치 코리르(케냐)가 경주국제마라톤에서 우승했다.코리르는 16일 경주시민운동장 앞 황성공원 광장을 출발해 서라벌 네거리, 월정교, 황성대교 삼거리를 거쳐 황성공원 광장 피니시 지점으로 들어오는 2022 경주국제마라톤 42.195㎞ 풀코스를 2시간09분57초에 완주해 1위에 올랐다.코리르는 "날씨가 덥고, 어려운 코스에서 페이스메이커 없이 힘든 레이스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말했다.2위는 2시간10분07의 토마스 키플라가트 로노(케냐), 3위는 2시간10분37초에 레이스를 마친 사무엘 에카이 킵투(케냐)가 차지했다.국내 남자부에서는 이영욱(국민체육진흥공단)이 2시간23분05초로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국내 2위는 2시간
일반
'우리 이제 돈 없어' GSW, '사면초가' 그린에 맥스 계약 사실상 '거부'...경쟁자 위긴스와 1억900만 달러 계약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이하 GSW)가 드레이먼드 그린에 확실한 메시지를 던졌다.GSW는 15일(현지시간) 앤드류 위긴스와 4년 1억900만 달러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지난 시즌 GSW는 위긴스 덕에 정상에 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위긴스는 그린이 부진하자 그를 대신해 GSW 골밑을 확실히 지켰다.이제 그린이 없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됐다.이에 그와 4년 계약을 맺은 것이다. 위긴스와의 계약은 그린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GSW는 위긴스를 포스트 그린으로 삼겠다고 천명한 것이나 다름없다.조던 풀과도 맥스 계약을 한 GSW의 2023-24 시즌 예상 급여 및 사치세는 4억 8,300만 달러다. 그린과 맥스 계약을 맺기 힘든 상황이 된다.
농구
로버츠는 '정규 시즌용' 감독, PO용 감독 영입해야 '비아냥'...다저스, 22경기 차 샌디에이고에 덜미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1승 3패로 져 조기 탈락했다.다저스는 정규 시즌 111승을 기록했다. 구단 사상 시즌 최다 승수다.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에 무려 22경기나 앞서며 여유있게 1위를 차지했다.그러나 정작 중요한 포스트시즌에서 샌디에이고에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다저스는 그동안 정규 시즌에서는 잘 하다가도 포스트시즌에만 돌입하면 부진했다.초미니로 치러진2020시즌 월트시리즈에서 우승했을 뿐이다.한국의 KBO도 마찬가지지만, 메이저리그 역시 정규 시즌 성적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오로지 월드시리즈 우승팀만 대접한다.다저스가 포스트시즌에서 맥을 추지 못하는 경향은
해외야구
180도 달라진 벤타쿠르, 손흥민 '경외'..."그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로드리고 벤탄쿠르(토트넘)는 우루과이 출신이다.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과 한 조가 되자 손흥민에게 도발적인(?) 발언을 했다. 벤탄쿠르는 조 추첨 후 "손흥민과 맞대결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그의 말대로, 한국은 2018년 10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친선 경기를 벌였다. 당시 한국이 황의조(보르도)와 정우영(알 사드)의 득점으로 2-1로 승리했다.벤탄쿠르는 "손흥민에게 이미 조심하라고 말했다"며 "그는 우루과이가 거칠게 경기를 한다고 나에게 이야기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그는 손흥민에게 "발로 차버릴 것이다"라고 '경고'했다고 덧붙였다. 월드컵에서는 토트넘 동료라고 봐주지
해외축구
허선행, 안산김홍도장사대회서 통산 4번째 태백장사
허선행(영암군민속씨름단)이 '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안산 김홍도장사씨름대회 및 제2회 안산 김홍도여자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급(80㎏ 이하) 정상에 올랐다.허선행은 16일 경기도 안산시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대회 태백장사 결승전(5전 3승제)에서 김원호(양평군청)를 3-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지난달 추석 대회에서 우승한 허선행은 이로써 시즌 2관왕을 달성, 개인 통산 4번째 태백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8강에서 김현수(구미시청), 4강에서 김성범(태안군청)을 모두 2-0으로 물리친 그는 결승에서도 빈틈을 보이지 않았다.안다리로 기선을 제압한 허선행은 이어 잡채기와 들배지기로 김원호를 눕히고 우승을 확정했다.◇ 위더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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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의 캐롯 꺾고 개막 2연승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지난 시즌까지 팀을 이끌었던 김승기 감독의 '친정 방문'에 패배를 안기며 2022-2023시즌 개막 2연승을 수확했다.인삼공사는 16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캐롯을 73-62로 제압했다.전날 디펜딩 챔피언 서울 SK와의 원정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던 인삼공사는 이번 시즌 프로농구 10개 팀 중 가장 먼저 2승을 거뒀다.반면 데이원자산운용이 고양 오리온을 인수하고 캐롯손해보험을 네이밍 스폰서로 맞이해 창단한 캐롯은 전날 원주 DB를 잡은 기세를 잇지 못한 채 1승 1패를 기록했다.지난 시즌까지 인삼공사를 이끌며 2016-2017, 2020-2021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농구
키움, 86.7% 확률 잡고 먼저 웃었다…'가을남자' 송성문 결승타에 임지열 쐐기홈런으로 kt에 8-4로 승리[준PO 1차전]
키움 히어로즈가 86.7%의 확률을 잡았다. 키움은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t위즈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4-4로 맞서던 8회말 송성문의 결승타에 이어 임지열의 쐐기 2점홈런으로 8-4로 승리하며 먼저 1승을 올렸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팀이 플레이오프전으로 진출할 수 있는 확률은 역대 통산 30회 가운데 26번으로 86.7%, 특히 최근에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팀이 8년 연속 플레이오프전에 100% 올랐었다. 이로써 키움은 2018년 10월 23일 고척 한화와의 4차전부터 준플레이오프전 4연승과 함께 고척 홈 4연승을 이어가며 플레이오프전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섰다. 올시즌 KBO 리그 최고투수로 우뚝 선 키움 선발 안우진
국내야구
[포토] 우승 환호하는 이가영
스포츠포토
[포토] KLPGA 우승 타울 둘러 쓴 이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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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승 꽃세례 받는 이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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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승 트로피든 이가영
스포츠포토
김지섭, 서울 국제울트라트레일러닝 남자 50㎞ 우승
김지섭이 2022 서울 국제울트라트레일러닝 대회(서울100K) 남자 50㎞ 부문에서 우승했다.김지섭은 15~16일 서울에서 열린 서울1OOK, 서울광장∼장미공원∼북한산∼인왕산입구를 도는 50㎞ 코스를 5시간33분11초에 완주해 정상에 올랐다.여자 50㎞에서는 야스가히라 모에코(일본)가 7시간37분37초로 1위를 차지했다.서울광장~북한산국립공원∼아차산을 연결한 100㎞에서는 게르미나스 그리니우스(리투아니아)가 12시간53분27초로 남자부 1위, 박정순(한국)이 18시간15분44초로 여자부 1위에 올랐다.
일반
서채현, IFSC 아시아선수권 여자 콤바인 우승…대회 2관왕
서채현(19·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이 2022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아시아선수권대회 콤바인(볼더링+리드)에서 우승하며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서채현은 16일 서울시 잠원 한강공원 스포츠클라이밍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볼더링 결선에서 총점 177.5점으로, 176.6의 다니 나쓰기(일본)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이날 서채현은 볼더링 결승에서 100점 만점에 77.5점(3위)을 얻었고, 리드 결승에서 TOP을 찍으며 100점 만점에 100점(1위)을 획득했다. 합계 점수는 1위였다.콤바인 경기는 2018년부터 아시아선수권 정식종목이 됐고, 이번에 3번째 챔피언을 배출했다.남녀를 통틀어 아시아선수권 콤바인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건 서채현이 처
일반
'3번째 우승별' 울산, 17년 만의 K리그 챔피언…전북 6연패 저지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17년 만에 K리그 우승을 차지했다.울산은 16일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파이널 A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9분 엄원상, 40분 마틴 아담이 연속골을 넣어 강원FC에 2-1로 역전승했다.이로써 22승 10무 5패로 승점 76을 쌓은 울산은 1경기를 남겨놓고 2022시즌 K리그 우승을 확정했다.2위(승점 67·19승 10무 7패) 전북이 오후 4시 30분 킥오프하는 제주 유나이티드와 37라운드, 최종 38라운드에서 모두 승리해도 울산과 격차를 뒤집을 수 없다.앞서 1996년과 2005년 K리그 정상에 섰던 울산은 17년 만이자 통산 3번째 우승을 일궜다.특히 2019년부터 3차례 연속 준우승에 이은
국내축구
브래들리,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우승…김주형 공동 25위
일본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1천100만 달러)에서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우승을 차지했다.브래들리는 16일 일본 지바현 인자이의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7천41야드)에서 열린 조조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가 된 브래들리는 공동 2위 리키 파울러, 앤드루 퍼트넘(이상 미국·14언더파 266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98만 달러(약 28억5천만원)다.브래들리는 2018년 9월 BMW 챔피언십 이후 4년 1개월 만에 트로피를 추가, 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3라운드까지 선두 파울러에게 한 타 뒤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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