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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대 남녀 대표 프로골퍼 임성재· 박현경 “올림픽CC서 골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용연습장을 제공해 감사”
올림픽CC &한국체육대학교 한마음 골프대회가 23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올림픽CC에서 열렸다. 이날 골프대회에는 한국체대에 재학중인 임성재(24), 박현경(22) 등 남녀 골프선수들이 참가해 올 한해 전용 연습장을 제공한 올림픽CC와 한국체대 관계자와 친선라운드를 가졌다. 한국체대 선수들은 지난 2017년부터 올림픽CC 코스를 연습장으로 사용하며 경기력을 관리해왔다. 이날 친선라운드는 임성재와 박현경이 아마추어 골퍼들과 함께 편성된 6개조를 번갈아 돌면서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며 한국 남녀골프를 대표하는 정상급 실력을 보여주었다. 지난 주 미국에서 귀국한 임성재는 “PGA가 끝나고 휴식을 겸해 한국에 돌아오면 자주 올림픽CC
골프
투수 이태양, 4년 25억원으로 친정팀 한화이글스로 복귀…한화 채은성, 장시환에 이어 3번째 FA 계약 맺어
2022시즌 SSG 랜더스의 완전우승에 한축을 담당했던 이태양이 친정팀 한화 이글스로 복귀했다. 한화는 23일 FA 투수 이태양과 계약기간 4년 총액 25억원(계약금 8억원, 연봉 17억원)으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로써 한화는 전날 내부 FA인 투수 장시환과 3년 총액 9억3000만원, 내야수 채은성과 6년 총액 90억원에 계약한데 이어 올시즌에만 3번째 FA 계약에 총 124억 3000만원을 투입했다. 효천고를 졸업하고 2010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이글스에 5라운드 36순위로 지명된 이태양은 2020년 6월 노수광과 1대1 트레이드로 SSG(당시 SK 와이번스)로 이적했다가 이번 FA 계약으로 친정팀으로 돌아오게 됐다. 2014년에는 제17회 인천 아시안
국내야구
롯데자이언츠, 내야수 노진혁과 4년 총액 50억원에 영입…포수 유강남에 이어 2번째 FA 확보하며 2023시즌 준비 잰걸음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포수 유강남에 이어 내야수 노진혁까지 끌어들어는데 성공했다. 롯데는 23일 노진혁과 계약기간 4년에 총액 50억원(계약금 22억원, 연봉 24억원, 옵션 4억원)으로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롯데는 지난 21일 포수 유강남과 4년 총액 80억원으로 첫 FA 계약을 한 데 이어 수준급 3루수인 노진혁까지 확보해 2023시즌에 대비한 준비 작업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 롯데는 이미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빨리 외국인선수 3명과 모두 계약까지 마쳤다. 롯데측은 좌타 내야수인 노진혁의 장타력 등을 높게 평가했으며, 팀 내야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야구
박민우, KBO 리그 역대 최장 8년 총액 140억원 초대박 계약으로 '종신 NC맨"으로 남아
박민우가 KBO 리그 역대 최장에다 초대형 계약으로 NC 다이노스에 잔류했다.NC는 23일 FA인 내야수 박민우(29)와 2030년까지 계약기간 8년(5+3년), 최대 140억원으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부 내용으로는 첫 5년은 보장으로 계약금 35억원, 연봉 45억원, 옵션 10억원 등 최대 90억원이며 이후 3년은 5년 동안의 성적을 감안한 계약 실행을 포함해 최대 50억원이다. 올시즌 내야수 최대어로 꼽혔던 박민우는 이로써 창단멤버로 활동한 NC에서 앞으로 최대 8년을 더 뛸 수 있게 됐다.박민우의 8년 계약은 2020년 12월에 맺은 허경민(두산 베어스)의 7년 최대 85억원을 훌쩍 뛰어 넘은 역대 최장 계약 기록이다. 여기에다 8년 총액 140억원은 K
국내야구
[월드컵] 벤투호, “우루과이 나와!”...출격준비 완료
D-1. 결전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은 24일 밤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른다. 벤투호는 손흥민의 출전 여부는 물론 몸 상태와 컨디션을 포함 전술 엔트리와 전술 등 모든 것을 최대한 감추면서 담금질을 마무리 하고 결전의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 우루과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14위로 28위인 한국보다 한 수 위다. 그러나 공은 둥글고 승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무엇보다 태극 호랑이들의 사기가 어느 때보다 충만하다. 원정 12년 만의 첫 16강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한국으로선 첫 상대인 우
해외축구
롯데자이언츠, 찰리 반즈와 올해보다 2배 이상 인상된 총액 125만달러로 재계약…2023 외국인선수 가장 먼저 마무리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023 외국인선수 구성을 가장 일찍 마무리했다. 롯데는 23일 좌완 투수 찰리 반즈(Charles Segars Barnes·26)와 올해 총액 61만달러(계약금 15만달러, 연봉 46만달러)보다 2배 이상 인상된 총액 125만 달러(계약금 35만 달러, 연봉 85만 달러, 인센티브 5만 달러)에 2023시즌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반즈는 2022시즌 31경기에 등판해 186⅓이닝을 던지며 12승 12패, 평균자책점 3.62, 탈삼진 160개를 기록했다. 시즌 후반에는 힘이 떨어지며 다소 부진했으나 꾸준하게 팀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팀 마운드에 힘을 보탰다. 반즈는 “롯데자이언츠와 재계약을 하게 되어 기쁘다. 얼른 시즌이 시작해 관중
국내야구
전 롯데 마차도, 월드시리즈 우승팀과 마이너리그 계약...스프링캠프 초청
전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딕슨 마차도가 올 월드시리즈 우승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휴스턴은 23일(한국시간) 마차도와 내년 스프링캠프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15~2018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227/.285/.295를 기록한 뒤 2019년 시카고 컵스의 트리플 A 팀에서 활약한 마차도는 2020년 KBO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했다.마차도는 롯데에서 277경기에 나서 .280/.359/.393을 기록했다. 올해 마차도는 시카고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후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에 트레이드됐다. 빅리그에서 5경기에 나와 15타수 3안타를 기록한 뒤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돼 트리플A로 강등됐다. 컵스
해외야구
"푸이그, 24일 위증 혐의 유죄 인정한다"(미CBS스포츠)...집행유예 유력
야시엘 푸이그가 24일(이하 한국시간) 법원에서 위증 혐의에 대한 유죄를 인정한다.미국 CBS스포츠는 23일 푸이그가 24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법원에 출두, 불법 도박 관련 위증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다고 전했다.미국에서 위증은 최대 5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는 중범죄로, 푸이그가 실형을 선고받을지 주목된다. 선고일은 추후 결정된다.미국 법무부는 지난 15일 푸이그가 자신의 불법 도박 행위와 관련, 연방수사국(FBI)의 조사관에게 거짓말을 해 수사관과 검찰의 업무를 방해했다고 밝힌 바 있다.푸이그는 위증 혐의에 대해 최소 5만5000달러의 벌금을 따로 내기로 합의했다.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푸이그는 지난 2019년 지인을 통해
국내야구
MLB 5년 후 최고 연봉 1억 달러(1400억원)...오타니, 내년 5천만 달러 돌파
이러다 5년 후면 MLB 최고 연봉이 1억 달러(약 1400억 원)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올해 최고 연봉자는 4300만 달러의 맥스 슈어저(뉴욕 메츠)였다. FA 최대어인 애런 저지와 저스틴 벌랜더가 어떤 계약을 맺을지 확실하지 않지만, 일단 슈어저 수준이 될 전망이다.그러나 내년 이맘 때는 연봉 5천만 달러 선수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주인공은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다. '이도류'인 오타니는 내년 3천만 달러를 받는다. 내년 시즌 후 FA가 되는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사상 최고액의 계약을 체결할 것이 확실하다. 오타니의 5천만 달러 연봉에 이어 매년 1천만 달러가 인상되면 5년 후에는 1억 달러 연봉자가 탄생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해외야구
역대 최고액으로 금의환향한 양의지-신인감독 최고대우의 '국민타자' 이승엽 감독, 이들이 그려낼 두산의 미래는?[2022 스토브리그]
가히 '왕의 귀환'이라고 할 만하다. 4년 동안 밖에 머물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화려한 꽃 장식이 이어진 레드카펫까지 깔려 있다. 두산 왕조의 기틀을 닦은 뒤 잡는 손을 뿌리치고 홀연히 떠났던 '당대 최고의 포수' 양의지가 금의환향했다. 양의지는 22일 '4+2년 최대 152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고 4년만에 두산 베어스로 되돌아왔다. 계약조건은 첫 4년 계약금 44억원에 연봉 총액 66억원, 그리고 2026시즌 종료 후 인센티브 포함 2년 최대 42억 원이다. 올해로 만 35세, 내년이면 36세가 되는 양의지는 41세가 되는 2028년까지 두산에서 선수생활을 보장받았다. 그야말로 화려한 복귀이자 '왕의 귀환'이다. 시장의 예상을 뛰어 넘는
국내야구
'참 추잡한 결별'...'희대의 인터뷰 쇼' 벌인 호날두, 갈 곳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결국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희대의 인터뷰 쇼'에 굴복했다.맨유는 23일(한국시간) 호날두와의 계약을 상호 합의로 해지한다고 발표했다.이로써 맨유와 호날두의 껄끄럽던 동거는 추잡한 결별로 마무리됐다.호날두는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이적을 원했다. 맨유가 챔피언스리그 잔류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보다 아래인 유로파리그에서 뛰는 것에 자존심이 상했다.그러나 맨유는 호날두를 이적시킬 생각이 전혀 없었다. 올 시즌 다시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해 호날두와 함께 2023~2024시즌을 도모하려고 했다. 맨유와 호날두는 2022~2023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끝나지만 맨유는 2023~
해외축구
[월드컵] 프랑스, 챔피언의 저주 풀었다...호주에 4-1 대승
더 이상 챔피언의 저주는 없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축구였다. 프랑스가 월드컵 2연패를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프랑스는 2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올리비에 지루(AC밀란)의 멀티골과 킬리안 음바페의 골 등을 앞세워 4-1 역전승을 거뒀다. 프랑스는 승점 3점으로 D조 1위로 나서며 2018 러시아 대회에 이어 또 다시 정상을 향해 출발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디펜딩 챔피언이 고전한다는 챔피언의 저주에 걸려들었던 프랑스는 이번에는 스스로 그 저주를 풀었다. 폴 포그바, 은골로 캉테, 카림 벤제마 등 핵심 멤버
해외축구
한국 축구 '에이스' 손흥민, 유화 그림으로 만난다...한국미술진흥원,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특별초대 '손흥민-영광의 순간들' 개최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에 즈음해 한국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의 선전을 기원하는 유화작품전 ‘손흥민-영광의 순간들’이 열리고 있어 화제다.한국미술진흥원(대표 김순옥)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기념 특별초대 한경자 유화작품전을 11월20일부터 12월12일까지 한국미술진흥원 부설 카파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작품전은 축구 선수 손흥민의 경기와 개인상 수상 모습 등을 소재로 한 그림들을 전시해 놓았다. 한국 화단에서 축구 선수를 작품으로 삼아 전시회를 갖는 것은 이례적이다. 한경자 작가는 전북 군산 지역에서 활동하며 노익장을 과시하는 여성 화가이다. 한국미술협회 회원인 그는 1999 춘향미술대전 특선, 2017 한국미술
국내축구
[스포츠박사 김학수 기자의 월드컵 용어 산책 6] 왜 ‘붉은 악마’라고 말할까
한국축구대표팀 공식 응원단 붉은 악마가 우여곡절 끝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거리응원이을 펼친다. 서울시는 22일 광화문광장자문단 심의를 거쳐 붉은악마 응원단이 제출한 광화문광장 사용 신청을 조건부로 허가했다. 시는 "자문단이 대규모 행사 개최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검토한 결과 야간시간대 안전 확보, 원활한 동선 관리, 비상 상황 신속 대응 등 종로구의 안전관리계획 심사와 자문단 자문 결과를 준수하는 조건으로 광장 사용을 허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사용 기간은 23일부터 12월 3일까지다. 이에 따라 붉은악마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가 있는 24일과 28일, 12월
국내축구
'작심 발언' 호날두, 결국 맨유 떠난다...25일 포르투갈과 가나 첫 경기를 앞두고 구단과 상호 합의
소속팀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겨냥해 비판을 쏟아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를 코앞에 두고 결국 팀과 결별했다.맨유 구단은 2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상호 합의로 즉각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이로써 호날두는 지난해 8월 맨유에 복귀한 지 1년 3개월 만에 다시 떠나게 됐다.2003∼2009년 맨유에서 뛰며 세계적인 스타로 우뚝 선 호날두는 이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를 거쳐 지난해 12년 만에 맨유에 전격 복귀했다.복귀한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0경기 18골을 비롯해 공식전 38경기 24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으나 이번 시즌엔 에릭 텐 하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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