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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젠 벤투호...사우디에 이어 일본도 우승후보 격파하자 아시아 국가 주목
세계축구 '변방'으로 분류됐던 아시아 국가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이틀 연속 우승 후보를 격파했다.일본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할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라그 E조 1차전에서 '전차군단' 독일에 2-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전날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르헨티나를 2-1로 꺾어 이번 대회 최고의 이변을 연출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아시아 국가가 강호들을 잇달아 격파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다음 이변의 주인공으로 한국이 될 지 주목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4일 오후 10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른다.한
국내축구
[월드컵] ‘무적 함대’ 스페인, 코스타리카 7골 맹폭...'죽음의 조’ 선두
스페인이 코스타리카를 무차별 폭격하며 ‘무적함대’의 위용을 과시했다. 스페인은 24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E조 1차전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7-0으로 대승했다. 스페인은 승점 3점을 챙겨 독일을 꺾은 일본과 동점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앞서 조 1위로 올라섰다. 스페인은 페란 토레스의 멀티골과 올모, 아센시오, 가비, 솔레르, 모라타의 골 폭격으로 럭키 세븐 스코어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 결과로 일본은 신이 났다. 일본의 16강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독일은 예선 탈락 할 위기에 처했다. 일본은 다음 상대인 코스타리카를 이기면 16
해외축구
[월드컵] 벤투호 최종 명단 그대로...황희찬 우루과이전 못 뛰어도
벤투호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명단을 교체 없이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황희찬(울버햄프턴)은 우루과이와 첫 경기에 뛰지는 못하지만 명단에는 포함됐다. 예비 멤버인 공격수 오현규(수원)도 대표팀과 끝까지 동행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컵 대표팀 선수 명단은 변동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또 "이와 상관없이 오현규는 대회를 마무리하는 시점까지 대표팀과 함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른다.
해외축구
[월드컵] 일본, ‘전차군단’ 독일 부쉈다....선제골 내주고도 2-1 역전승
일본이 기적을 일궜다. '전차 군단’ 독일은 아시아 국가에 또 무너졌다. 일본은 2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할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일본과의 첫 경기에서 2-1로 역전승 했다. 일본은 전반 33분 독일의 일카이 귄도안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로 끌려 갔다. 그러나 후반 들어 이사노 타쿠마(30분)와 도안 리츠(38분)가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드렸다. 일본은 승점 3점을 챙겨 E조 1위로 앞서 나갔고, 독일은 빈손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기적 같은 경기 결과였다. 전날 (22일)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르헨티나를 침몰시킨 데 이어 이
해외축구
[월드컵] 손흥민, 마스크 아무 문제 없어!…크로아티아 그바르디올 보호대 차고도 펄펄
'손흥민, 너도 할 수 있어. 안면 마스크 아무 문제 없어!'월드컵 첫 경기를 12일 앞두고 당한 '코뼈 골절'도 요슈코 그바르디올(20·라이프치히)니 솜의손흥민에 희망을 던져 주고 있다. 크로아티아 수비수 그바르디올은 23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 모로코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그라운드를 지켰다. 그바르디올의 얼굴에는 검은색 보호대를 착용했다. 그바르디올은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30·토트넘)보다 하루 먼저 '그라운드 위 마스크맨'으로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간)에 열린 D조 1차전에서는 튀니지 미드
해외축구
[월드컵] 4년 전 준우승팀 크로아티아, 모로코에 막혔다....득점 없이 무승부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팀 크로아티아가 아프리카의 복병 모로코의 수비벽을 뚫지 못하고 비겼다. 크로아티아는 2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지루한 공방 속에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크로아티아는 현역 최고의 미드필더로 꼽히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를 2선 중앙에 배치하는 4-1-2-3 전술을 활용했다. 모로코 역시 포백으로 맞섰다. 크로아티아는 전반전 내내 경기를 주도했지만, 번번이 모로코 수비에 막혔다. 중원에서 치열한 힘 싸움을 펼치던 크로아티아는 전반 막판 연속으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다. 크로아티아
해외축구
'삼각편대' 앞세운 OK금융그룹 파죽의 4연승…2위 도약
남자배구 OK금융그룹이 3연승 팀끼리 만난 경기에서 승점 3을 획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OK금융그룹은 23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홈팀 한국전력에 세트 점수 3-1(27-29 25-19 25-17 25-20)로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다.4연승을 이어가며 5승 4패(승점 15)가 된 OK금융그룹은 현대캐피탈(승점 13)과 한국전력(승점 12)을 차례로 제치고 리그 2위로 도약했다.리그 선두 대한항공(6승 2패·승점 19)과는 승점 4차이다.1라운드 한국전력전에서 0-3으로 셧아웃 패배를 당했던 OK금융그룹은 한층 탄탄해진 조직력으로 상대를 압도했다.1세트 27-27, 듀스에서 레오나르도 레이바(등록명 레
배구
선두 인삼공사, KCC 꺾고 14경기만에 전구단 상대 승리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개막 후 14경기 만에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달성하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인삼공사는 23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원정 경기에서 84-82로 이겼다.최근 3연승, 원정 경기 5연승으로 11승 3패가 된 인삼공사는 2위 고양 캐롯(9승 4패)과 승차를 1.5경기로 벌리고 단독 1위를 질주했다.또 이날 결과로 인삼공사는 다른 9개 구단을 상대로 이번 시즌 모두 승리를 따내는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거뒀다.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에서 최소 경기 전 구단 상대 승리 기록은 2007-2008시즌 원주 동부(현 원주 DB)의 11경기다.인삼공사는 최근 세 시즌 연속 최소 경기
농구
우리은행, 3위 삼성생명 41점 차 대파…공동선두로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선두권 경쟁팀 용인 삼성생명을 무려 41점 차로 누르며 우승 후보 1순위의 위용을 보였다.우리은행은 23일 홈인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83-42로 대파했다.3연승을 달리며 6승 1패가 된 우리은행은 부산 BNK(6승 1패)와 다시 공동 선두를 이뤘다.이 경기 전까지 우리은행을 반 경기 차로 쫓던 삼성생명은 격차가 한 경기 반으로 벌어졌다. 순위는 3위를 지켰다.'이적생' 김단비가 18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전방위적으로 활약했다.박지현이 한 경기 개인 최다인 3점 6방을 성공하며 22점을 몰아쳤고, 박혜진도 14점을 보
농구
[월드컵] 우루과이 알론소 감독 "우리 능력 활용이 먼저, 손흥민 '부상 약점' 이용 안 한다"
벤투호의 첫 상대 우루과이 사령탑은 손흥민(토트넘)의 '부상 약점'을 이용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디에고 알론소 우루과이 대표팀 감독은 한국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하루 앞둔 23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메인 미디어 센터(MMC)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능력을 활용하겠다.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안와 골절상을 입어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손흥민을 상대할 때 그가 부상 중이라는 점을 철저하게 이용할 것인지를 묻는 말에 대한 대답이었다.알론소 감독은 "손흥민을 존중하며 한국의 주전 선수 모두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코치진도 훌륭하다"면서 "경기를 할 때 한국 선수
해외축구
[월드컵] 안면 부상 손흥민, 우루과이전 출격할듯…벤투 "출전 가능, 마스크도 익숙"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안면 부상을 입은 손흥민(토트넘)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벤투 감독은 우루과이와 대회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하루 앞둔 23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메인 미디어 센터(MMC)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과 김진수(전북)는 출전 가능하다. 다만, 결정하기까지 시간이 남아있다"고 말했다.대표팀 '에이스'인 손흥민이 다음날 열릴 우루과이와 경기 출전이 가능할 정도로 안와 골절상에서 회복했다는 얘기다. 벤투 감독은 또 "손흥민이 안면보호 마스크 착용이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다만, 햄스트링을 다친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프턴)은 우루과이전 출전이 어
국내축구
[월드컵] 북한TV, 아르헨-사우디전 현대·코카콜라 광고만 가려 방송
북한 TV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중계하면서 한국과 미국을 상징하는 기업 광고만 콕 집어 가려놓은 것으로 확인됐다.조선중앙TV는 23일 오후 4시께 전날 열린 조별리그 C조 1차전의 사우디아라비아 대 아르헨티나 경기 일부를 녹화 중계했다.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의 잔디구장을 둘러싼 광고판에는 세계 최대 맥주업체 안호이저부시의 브랜드 버드와이저, 중국 부동산재벌 완다그룹, 한국의 현대자동차, 미국의 코카콜라 등 광고가 걸렸다.중앙TV는 이 가운데 현대와 코카콜라만 모자이크로 처리했다.이는 한국과 미국의 글로벌 기업이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에 광고를 걸 정도의 위치라는 사실을 북한 주민들에게 감추려는 의도로 보인다.북한
국내축구
2022 클린심판아카데미 홈 커밍데이, 24일 오후 7시 온라인 라이브 토크쇼로 개최
대한체육회는 24일(목) 오후 7시 '2022 클린심판아카데미 홈커밍데이' 라이브 토크쇼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클린심판아카데미’는 대한체육회가 2013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심판교육 과정으로 현재까지 5,500여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 특히, 단계별로 양성과정 및 심화과정으로 나뉘며 심판의 기본 소양뿐 아니라 스포츠 유형별 토론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올해 클린심판아카데미 홈커밍데이 행사는 오정연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前 배구심판 김건태, 前 야구선수 마해영, 철인3종 동호인 아티스트 션이 패널로 출연하며 ▲스포츠 만화 속 명대사로 알아보는 패널들의 모든 것 ▲심판을 바라보는 세 가지
일반
37점 21리바운드를 올린 데이비스의 '외로운 질주'... 레이커스, 피닉스에 덜미 잡혀 3연승에서 '스톱'
앤서니 데이비스가 37점 21리바운드로 맹폭했지만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는 피닉스 선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레이커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05-115로 졌다.개막 후 5연패로 새 시즌을 어렵게 출발한 레이커스는 2승 뒤 다시 5연패를 겪었다. 이런 가운데 간판 르브론 제임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시즌 전체 전망이 어두워졌다.다행히 지난 14일 브루클린 네츠전부터 제임스 없이도 세 차례 경기를 모두 잡아내며 희망이 생기는 분위기였지만, 피닉스전 패배로 다시 한 걸음 물러서게 됐다.5승 11패가 된 레이커스는 서부콘퍼런스 14위
농구
대한체육회, 2022 상임심판 직무교육 개최…23~24일 양평에서 140명 상임심판 대상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경기도 양평 현대블룸비스타에서 '2022 상임심판 직무교육'을 개최한다.상임심판 직무교육에는 종목별 상임심판 125명, 종목단체 담당자, 대한체육회 심판위원회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매년 개최하는 상임심판 직무교육은 심판 자질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상임심판 평가제도 설명에 이어 종목별로 토론을 벌이게 된다. 특히 올해 교육은 상임심판의 의견수렴을 거쳐 ▲국제대회 경험 및 판정 사례 공유 ▲심리 기술을 통한 심판 수행능력 향상법 ▲경기 현장에서 필요한 스피치 기술 ▲상임심판 평가제도 설명 ▲제도개선안에 관한 심층 토론 등 상임심판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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