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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신한은행에 져 개막 후 7연패 수렁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개막 7연패 늪에 빠졌다.하나원큐는 24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홈 경기에서 63-70으로 졌다.개막 후 7경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한 하나원큐는 최하위 6위에 머물렀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5위 청주 KB(1승 6패)와 1경기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4승 4패가 된 신한은행은 4위를 지켰다. 3위 용인 삼성생명(5승 3패)과는 역시 1경기 차이다.64-63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신한은행은 종료 1분 31초를 남기고 김진영의 3점포로 67-63으로 달아났고, 종료 52초 전에는 유승희의 3점 슛까지 들어가 70-63을 만들어 승세를 굳혔다.신한은행
농구
최준용 돌아온 SK, 현대모비스 꺾고 8위로 상승
프로농구 서울 SK가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 최준용의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SK는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 경기에서 92-90으로 이겼다.5승 8패를 올린 SK는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나며 9위에서 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지난 시즌 우승팀 SK는 최준용이 오른발 족저근막염으로 2022-2023시즌 개막 후 한 경기도 뛰지 못한 바람에 이번 시즌 초반 하위권으로 처졌다.이날 복귀전을 치른 최준용은 19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구세주' 역할을 톡톡히 했다.또 군 복무를 마치고 23일 전역한 SK 최성원도 이날 출전, 4점에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스틸
농구
'블로킹 11개' 현대캐피탈, 아가메즈 다시 가세한 우리카드 완파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우리카드에 블로킹 세례를 퍼붓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현대캐피탈은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19 25-20)으로 완파했다.지난 3경기를 연거푸 패해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현대캐피탈은 이날 승점 3을 챙겨 OK금융그룹을 제치고 2위를 탈환했다.5위에 머문 우리카드는 승점을 챙기지 못해 중위권 경쟁에서 불리해졌다.현대캐피탈은 블로킹 득점에서 11-2로 우리카드를 꽁꽁 묶은 가운데 서브 득점에서도 7-1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리시브 라인이 흔들린 우리카드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다.1세트에서 미들 블로커 박상하가 블
배구
스위스, 조국 골망 흔든 엠볼로 결승골로 카메룬에 1-0승리
유럽의 '다크호스' 스위스가 기분 좋게 16강을 향한 발걸음을 뗐다.FIFA 랭킹 15위 스위스는 24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G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아프리카의 복병 카메룬(43위)을 1-0으로 눌렀다.카메룬 태생이지만 스위스에서 성장한 브렐 엠볼로(25·AS 모나코)가 조국의 골망을 흔들었다.2014 브라질 대회와 2018 러시아 대회에서 잇따라 16강에 오른 스위스는 3회 연속 조별리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올라 1990년 이탈리아 대회 8강 신화 이래 32년 만에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카메룬은 남은 두 경기에 부담을 안게 됐다.스위스는 4-3-3 전술로 나선 카메룬은
해외축구
[월드컵] '인파관리 경찰 특공대 투입'…광화문 거리응원에 경찰 촉각
한국 축구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전이 열리는 24일 저녁 축구팬이 하나둘 서울 광화문광장으로 모여들자 경찰도 안전 관리에 온 신경을 곤두세웠다.이태원 참사를 겪고 비로소 깨닫게 된 인파 안전 관리의 '늦은 정답'을 보여주는 듯했다.거리응원을 주최한 붉은악마는 광화문광장 육조 광장에 주무대가 마련됐고 남쪽 방향으로 각각 130m, 270m 떨어진 지점에 2대의 대형 스크린이 설치됐다. 여러 대의 스크린을 설치해 인파가 특정 공간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경찰은 이날 점심께 일찌감치 철제 펜스로 광화문광장을 총 5개 구획(섹터)으로 나눠 각각의 섹터에 인원이 분산되도록 했다. 동선이 엇갈리지 않도록 각 섹터별로 입
국내축구
[월드컵] 손흥민, 예상대로 월드컵 우루과이전 선발 출격…최전방엔 황의조
벤투호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안면 부상을 딛고 우루과이전에 선발 출격한다.손흥민은 24일 한국과 우루과이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킥오프를 1시간여 앞두고 공개된 한국 선발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달 초 소속팀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강하게 충돌해 왼쪽 안와골이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어 수술까지 받은 손흥민은 사고 후 3주 만에 월드컵 경기에 나서 한국 축구의 사상 2번째 원정 16강 진출 도전에 앞장선다.파울루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은 황의조(올림피아코스)를 최전방에, 손흥민과 나상호(서울)를 좌우 측면 공격수로 배치하는 4-1-4-1 전술을 꺼내 들 것으로 보인다.공격 2선에는 황인범(올림피아코
국내축구
KBO 리그 40주년 기념 '레전드 40인' 우표 세트 출시…4000세트 한정 제작해 28일부터 사전판패 시작
KBO(총재 허구연)가 KBO 리그 40주년 기념 '레전드 40인' 우표 세트를 출시한다.KBO는 24일 야구회관에서 우정사업본부, 한국조폐공사,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협업해 '레전드 40인' 우표 세트를 출시를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KBO는 올해 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아 야구팬 및 전문가 투표를 거쳐 KBO 리그를 빛낸 ‘레전드 40인’을 선정했다. 최다 득표 상위 4인의 레전드를 올스타전에서 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일주일 간격으로 4명씩 총 10주에 걸쳐 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조인식에는 KBO 허구연 총재 및 우정사업본부 손승현 본부장, 한국조폐공사 반장식 사장,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민재석 원장과 함께 레전드 40인을 대표해 KBO
국내야구
외야수 오태곤, 4년 총액 18억원에 SSG 랜더스에 잔류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내부 FA인 외야수 오태곤 (31)과 FA 계약을 맺었다.SSG는 24일 오태곤과 계약기간 4년, 총액 18억원(계약금 6억원, 연봉 10억원, 옵션 2억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SSG는 내부 FA인 이태양을 한화 이글스로 보내고 오태곤과 계약을 맺어 2023 FA 계약을 마무리했다. 청원고를 졸업하고 2010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22순위로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한 오태곤은 2017년 kt 위즈로 팀을 옮겼고 2020년 이홍구와 맞트레이드를 통해 SSG(당시 SK와이번스)로 이적했다.오태곤은 내•외야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자원으로, 장타력과 빠른 주력을 바탕으로 통산 954경기에서 타율 0
국내야구
한국, 아시아 여자핸드볼선수권 첫 경기서 호주에 48-9 대승
한국이 제19회 아시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킴 라스무센(덴마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호주를 48-9로 대파했다.전반을 22-4로 앞서며 일찌감치 경기 승패를 사실상 결정한 한국은 후반에도 26골을 더 퍼부어 한 수 아래의 호주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1987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2002년과 2004년, 2010년을 제외한 15차례 대회에서 우승을 독식했다.2012년부터 5연패를 달성, 이번 대회에서 6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10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5개국이 2023년 11월 덴마크와 스웨덴, 노르웨이가 공동 개최하는 제26회 세계선수
일반
KLPGA, 대구 영신초·성남 동광중에 골프 연습장 설립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대구 영신초등학교와 성남 동광중학교에 골프 연습장을 지어주고 24일 준공식을 했다.KLPGA는 골프를 하고 싶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 골프를 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동기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습장을 지어주는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를 벌이고 있다.영신초등학교와 동광중학교는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 17번째와 18번째 지원 대상이다.KLPGA는 연습장 시설뿐 아니라 클럽 세트, 골프공, 골프장갑, 볼 공급기 등 다양한 골프용품을 지원했다.실외 연습장이 조성된 영신초등학교와 실내 연습장이 구축된 성남 동광중학교는 골프 특기생을 선발해 골프부를 운영할 계획이다.준공식에 참석한 KLP
골프
'테이텀 37점' NBA 보스턴, 돈치치 42득점 올린 댈러스 제압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혼자 37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한 제이슨 테이텀을 앞세워 루카 돈치치가 42점을 쓸어 담은 댈러스 매버릭스를 물리쳤다.보스턴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댈러스와 홈 경기에서 125-112로 이겼다.최근 10경기에서 9승 1패로 잘 나가는 보스턴은 14승 4패를 기록, NBA 30개 구단 가운데 최고 승률(77.8%)로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질주했다.반면 최근 2연패로 주춤한 댈러스는 9승 8패, 서부 콘퍼런스 10위로 내려갔다.보스턴은 테이텀이 37점, 제일린 브라운이 31점을 넣는 등 '원투 펀치'가 맹활약했다.이틀 전 시카고 불스에 107-121로 져 10연승
농구
[월드컵] 한국은 최다 점수 차 희생양...월드컵의 아픈 역사
'무적함대' 스페인이 24일(한국시간) 카타르 올림픽 조졀 리그에서 코스타리카전에 7-0 대승을 거두었다. 동네 축구도 아닌 월드컵에서 나온 스코어가 맞나 싶을 정도로 큰 점수다. 축구 스포츠 통계 전문사이트 옵타는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7점 차 승리는 최다 점수 차 공동 7위라고 밝혔다. 가장 큰 점수 차 경기는 9점으로, 그동안 총 세 차례 나왔다. 세 번의 9점 차 경기 중 하나가 한국이다. 9점차 승리가 아닌, 9점차 패배다. 1954년 스위스 대회에 참가했던 대한민국이 헝가리에게 0-9로 패한 것이다. 전쟁이 끝난지 1년이 지난 당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대한민국 선수들의 이야기는 눈물겹다. 도쿄에서 미군 수
해외축구
연세대-고려대, 복싱 연고전 창설…3일 종암박스파크 체육관에서 남자 5경기, 여자 3경기 등 8경기 진행
'신촌 독수리' 연세대와 '안암골 호랑이' 고려대의‘제1회 복싱 정기전’이 오는 12월 3일 종암박스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사상 첫 복싱 연고전 이며, 연세대학교 중앙동아리 ‘YONSEI BOXER’ 학생들이 직접 주최하고 연세대와 고려대의 복싱 중앙동아리가 함께 주관한다는 점에서 여타의 복싱대회와는 다른 의미를 갖는다. 이번 대회는 총 8 경기가 진행되고 6개의 메인 매치와 2개의 스페셜 매치로 이루어진다. 연세대와 고려대에서 각각 남자선수 5명, 여자 선수가 3명출전하여 총 16명의 선수가 양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스포츠정신에 입각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연세대학교 복싱동아리 주장 양연수(경영학
일반
'2022 제4차 국제대회 옵저버 프로그램', 제19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와 연계해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22년 제4차 국제대회 옵저버프로그램'을 24일~25일 이틀동안 인천에서 2022 제19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와 연계하여 개최한다.국제대회 옵저버프로그램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 현장에 체육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옵저버로 참가하여, 국제대회 준비·운영 과정에 대한 강의 청취 및 현장 견학 등을 통해 대회 준비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하고 배양하는 프로그램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 국제기구에서 레거시 창출을 위해 활성화 되어 있으며, 대한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국제대회 유치 및 개최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새
일반
김상수, 삼성 떠나 kt에 4년 총액 29억원으로 새 둥지 틀어…군 입대하는 심우준의 공백 메울 적임자
삼성 라이온즈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인 김상수가 kt 위즈에 새 둥지를 틀었다. kt 위즈(대표이사 신현옥)는 24일 프로 데뷔 후 두번째 FA 자격을 얻은 내야수 김상수와 4년 총액 29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김상수는 2009년 경북고를 졸업한 뒤 삼성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하자마자 천부적이 재능을 뽐내며 주전 유격수로 자리잡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동안 삼성의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 4연패를 이끌었다. 또 2013년 WBC 국가대표에 처음으로 선발된 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5년 프로미어 12에 국가대표로 유격수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9년에도 프리미어12에 국가대표에 선발되기도 했다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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