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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클린스만 감독, 미소 짓는 '스윗 가이'...팬 서비스도 굿!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따뜻한 미소로 팬들을 대하며 훈훈한 장면을 만들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회복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전날 3만5천여명이 들어찬 문수경기장에서 펼쳐진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을 2-2로 비겼다. 대표팀의 이날 회복 훈련은 팬들에게 공개되는 '오픈 트레이닝'으로 펼쳐졌다. 오픈 트레이닝엔 치열한 '선착순 300명 신청 경쟁'을 뚫은 팬들이 찾아와 그라운드 가까이서 선수들을 지켜보며 응원을 보냈다.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허리를 다쳐 전반 교체돼 나간 뒤 결국 소집 해제된 풀백 김진수(전북)와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골
국내축구
'차기 황제' 음바페, 멀티 골…프랑스, 네덜란드 4-0 대파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주장'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의 2골 1도움 맹활약을 앞세워 네덜란드에 네 골 차로 완승했다. 프랑스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 B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를 4-0으로 완파했다. 이날 경기는 프랑스가 지난해 12월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이후 처음 치르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였다. 음바페가 주장 완장을 차고 나선 첫 경기이기도 했다. 2010년부터 줄곧 주장을 맡은 위고 요리스(토트넘)가 은퇴하자, 디디에 데샹 감독이 후임으로 음바페를 낙점한 것이다. 음바페는 1998년생으로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벌써 A매치
해외축구
김진수 '허리 부상' 축구대표 하차...설영우, 대표팀 첫 발탁
한국 축구 대표팀의 든든한 왼쪽 풀백 김진수(전북)가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허리를 다쳐 '클린스만호'에서 내려왔다. 대한축구협회는 "김진수 선수가 허리 부상으로 치료·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소집 해제됐다. 설영우 선수가 대체 발탁됐다"고 25일 밝혔다. 김진수는 전날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24분 볼 경합 후 그라운드에 누워 통증을 호소했다. 김진수는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떠나면서도 얼굴을 손으로 감싸며 고통스러워 했다. 아쉬움도 컸을 것이다. 이기제(수원)가 교체로 투입됐지만, 김진수의 빈 자리를 절감해야 했다. 콜롬비아가 김진수가 지키
국내축구
신지은,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2R 선두…고진영 7위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질주했다. 신지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2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 나섰다. 신지은은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 신지은은 모리야 쭈타누깐(태국), 매디 저리크(케나다)와 함께 공동 1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2016년 5월 텍사스 슛아웃에서 한 차례 우승한 신지은은 7년 만에 LPGA 투어 2승에 도전한다. 신지은은 1라운드에서도 공동 1위를 달려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골프
'심판, GSW한테 돈 받았지?' 돈치치, 부적절한 손가락 제스추어로 4550만원 벌금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에게 3만5천 달러(약 455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됐다.NBA 사무국은 25일(한국시간) 경기 도중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표시하는 과정에서 손가락으로 돈을 세는 제스추어를 한 돈치치에게 '부적절하고 프로답지 않은 행동'을 했다며 거금의 벌금을 부과했다. 돈치치는 최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골밑슛을 시도했으나 불발됐다. 돈치치는 드레이먼드 그린이 반칙을 했다며 심판에게 항의했다. 그러나 심판은 이를 묵살했다. 그러자 돈치치는 손가락으로 돈을 세는 제스추어를 했다. 심판이 골든스테이트로부터 매수됐다는 표시였다.이날 댈러스 매버릭스는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사실상
농구
타율 0.333 박효준, 아직도 시범경기 뛴다...스프링캠프 31명 남아
박효준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 팀인 귀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이다. 메이저리그 40인 명단에 포함돼 있지 않다. 그런데 시즌 개막을 6일 남겨둔 25일(한국시간) 박효준은 여전히 시범경기에서 뛰고 있다. 현재 애틀랜타 스프링캠프에 남아 있는 선수는 31명이다. 개막 로스터는 26명으로, 5명이 시즌 개막일 전에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게 된다. 박효준은 이번 시범경기에서 주로 대타로 나왔다. 타율은 0.333이다. 25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애틀랜타 지도부가 이토록 박효준을 스프링트레이닝 막판까지 데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해서일 수 있다. 박효준은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 제
해외야구
560억원 손흥민 순자산, 오타니의 5배, 지금은...추신수, 박찬호보다 많아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스포츠인 중 순자산이 가장 많은 전현직 선수는 누구일까?유명 인사 순자산 통계 매체 셀러브리티닷컴에 따르면, 손흥민의 순자산(net worth)은 5천만 달러(약 650억 원)이다.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연봉은 약 1200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다 지금은 KBO 리그에서 3년 째 뛰고 있는 추신수와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는 각각 4천만 달러이다.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 달러에 계약했던 류현진의 순자산은 3500만 달러로 추산됐다.일본의 영웅 오타니 쇼헤이의 수자산은 1천만 달러다. 손흥민보다 5배나 적다. 그러나 이
국내축구
레비, 손흥민 연봉 1.5배 콘테에 '바가지' 써...머피 "그 돈 받고 한 게 뮈 있나?"
토트넘에서 뛴 바 있는 대니 머피가 안토니오 콘테를 저격했다.머피는 콘테가 사우스햄튼전에서 3-3으로 비기자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 클럽 수뇌부를 향해 '독설'을 퍼부은 콘테를 비난했다.머피는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이번 시즌 끔찍한 캠페인을 벌였지만 좋은 점은 그들이 여전히 4위라는 것이다"라며 "그것이 콘테의 공로로 인정한다면 아무도 그를 비난할 수 없다. 하지만 용납할 수 없는 한 가지는 공개적으로 자신의 선수, 구단주 및 클럽을 공격했다는 것이다"라고 분노했다.머피는 콘테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에 의해 '과다 지불'되고 있다고 여기고 있다. 콘테의 연봉은 1500만 파운드로 알려져 있다. 손흥민의 연
해외축구
'캡틴 코리아' 손흥민, 2026년까지 쭉~...왼발, 오른발 골에 토트넘 팬들 '열광' "손흥민이 프리킥 전담해야!"
'캡틴 코리아' 손흥민이 왼발과 오른발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골을 터뜨리자 토트넘 팬들이 열광했다.손흥민은 24일 콜롬비아와 가진 평가전에서 2골을 성공시키며 새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기대에 100% 보답했다.손흥민은 이날 전반 10분 콜롬비아 진영 오른쪽 측면에서 콜롬비아 수비수 실수로 공을 가로챈 뒤 텅 빈 골문을 향해 그림같은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성공시켰다.이어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지역 왼쪽 앞에서 파울을 얻은 손흥민은 직접 오른발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이 역시 그림같은 슈팅이었다. 이날 두 골을 추가한 손흥민은 A매치 통산 득점을 37골로 늘리며 대표팀 득점 3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는 2-2로 비겼
국내축구
페레이라, 아데산야 4차전 가장 어렵다. 코치 테세이라, 초집중 요구-UFC287
“4차전은 정말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이번에도 이기면 더 이상 아데산야는 걱정할 것 없다. 그러면 페레이라는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까지 바라 볼 수 있다.”최근 은퇴한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이자 알렉스 페레이라의 코치 겸 멘토인 글로버 테세이라는 다음 경기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챔피언이 되면서 '자신만만함'으로 무장한 페레이라가 집중하면 또 이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페레이라는 UFC 281에서 미들급 무패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3회 TKO로 꺽고 UFC 3전 만에 챔피언이 되었다.페레이라(7-1 MMA, 4-0 UFC)는 세 번의 싸움에서 아데산야(23-2 MMA, 12-2 UFC)를 모두 물리쳤다. 킥복싱에서 두 번, MMA
일반
4연승 베라 136, 41세 탑독 홈 135.5파운드. 메인 12명 모두 계체 통과-UFC샌안토니오
5연승에 도전하는 말론 베라와 코리 샌드하겐, 그리고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홀리 홈과 야나 산토스 등 26일 UFC 파이트 나이트 샌안토니오 메인 카드 6 게임에 출전하는 12명의 파이터가 모두 계체를 통과했다.밴텀급 3위 베라(20-7-1 MMA, 14-6 UFC)는 136파운드, 5위 샌드하겐(15-4 MMA, 8-3 UFC)은 135.5파운드를 기록했다. 여성 밴텀급의 전설 홈(14-6 MMA, 7-6 UFC)과 야나 산토스(14-6 MMA, 4-3 UFC)는 135.5파운드와 135 파운드로 계체를 마쳤다. 페더급 랭킹 15위 네이트 랜드웨워와 오스틴 링고, 플라이급 6위 알레스 페레즈와 9위 마넬 캅 역시 한계 체중을 맞추었다. 4연승의 베라(30∙에콰도르)는 컨디션이 좋아 보였다. 그러나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42] 테니스에서 왜 ‘사이드 라인(side line)’이라고 말할까
테니스코트에서 가장 바깥쪽 라인을 ‘사이드 라인(side line)’이라고 말한다. 사이드 라인은 두 줄로 그려져 있는데 바깥 줄은 복식 사이드 라인, 안쪽 줄은 단식 사이드 라인이라고 부른다. 각각 복식과 단식 경기를 위한 것이다. 복식과 단식 사이드 라인 사이 영역을 ‘복식 앨리(alley)’라고 말한다. 단복식 사이드 라인 길이는 공통적으로 39피트(11m88)로 정해졌다. 테니스 경기는 사이드 라인에서 이루어진다. 사이드 라인 밖으로 볼이 나가면 포인트를 잃는다. 사이드 라인은 베이스 라인(base line)과 직각으로 만나 직사각형의 코트를 구성한다. (본 코너 939회 ‘테니스에서 왜 ‘베이스라인(baseline)’이라고 말할까‘ 참조) 영
일반
이강인 "더 많이 뛰고 싶다"..축구 대표팀 '클린스만호' 첫 출전
'골든보이' 이강인(마요르카)이 클린스만 축구 대표팀 감독 체제에서 "더 많이 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강인은 2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2-2 무승부로 끝난 한국과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 평가전에 후반 15분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전임 벤투 감독 체제에서 자신의 재능에 비해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 대문에 이강인은 클린스만호에서 제대로 인정받고 기량껏 활약하고 싶어 한다. 클린스만 감독은 이강인을 "수준 높은 축구를 한다"고 평가했다. . 이강인은 이날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손흥민과 영리한 플레이를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강인은 경기 뒤 '믹
국내축구
'캡틴' 손흥민, '클린스만호' 데뷔전..."70점만 주고 싶다"..."감독님, 선수 편하게 해줘"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무승부로 끝난 콜롬비아와 평가전에 "70점을 주겠다"고 했다. 30점은 더 '발전할 부분'으로 남겨두겠다는 의미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10분과 전반 47분 터진 손흥민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섰지만, 후반 2분 하메스 로드리게스에 이어 3분 뒤 호르헤 카라스칼에게 연달아 실점해 무승부에 그쳤다. 경기 후 손흥민은 '이번 경기를 점수로 평가해달라'는 요청에 "감독님께서 답변하실 내용 같다"며 "난 항상 점수를 매기는 일이 어렵다"고 난색을 보였다. 그러다가 돌연 생각을 정리
국내축구
한국 축구 대표팀과 평가전 앞둔 우루과이, 일본과 1-1 무승부
한국 축구대표팀과 28일 평가전을 갖는 우루과이가 일본과 비겼다. 우루과이는 2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3 기린 챌린지컵 친선대회' 에서 일본과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우루과이의 선발 라인업은 지난해 11월 벤투호와 치열한 접전 끝에 0-0으로 비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과는 달랐다. 루이스 수아레스(그레미우)가 발탁되지 못했고, '신성' 다르윈 누녜스(리버풀)는 부상으로 하차했다. 막시 고메스(트라브존스포르)가 선발로 나서 최전방을 책임졌다. 파쿤도 펠리스트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디에고 로시(페네르바체)가 2선에 섰고, 발베르데-마티아스 베시노(라치오)-마누엘 우가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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