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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선발 걱정 하지마!' 켈리-뷰캐넌 호투에 토종 선발요원들 아쉬움 남겨…이성규 5호홈런에 삼성 7연승 내달려, LG는 키움 대
2023 KBO 정규리그 개막까지 일주일, 시범경기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각 팀들은 선발 후보들이 막바지 시험을 치렀다. 케이시 켈리(LG 트윈스)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외인투수들은 여전히 위력을 보였으나 고영표(kt 위즈) 박종훈(SSG 랜더스) 박신지(두산 베어스) 장재영(키움 히어로즈) 등 토종 선발 요원들은 다소 불안했다.삼성 라이온즈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시범경기이기는 하지만 7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삼성은 25일 잠실에서 처음으로 열린 시범경기서 뷰캐넌의 호투와 이성규의 2게임 연속 홈런을 앞세워 '삼성 출신 레전드' 이승엽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두산 베어스를 5-3으로 눌렀다. 삼성은 9승2패, 두산은
국내야구
이성규, "심상찮다!"... 5호 홈런 작렬…삼성은 '7연승' 선두 행진
이성규의 방망이가 심상찮다. 예상치 못한 즐거운 조짐이다.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이성규가 이틀 연속 홈런을 터트리며 '대박' 시즌을 예고했다. 이성규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회 두산 선발 박신지를 상대로 선제 2점 홈런을 쐈다. 1사 3루에서 타석에 선 이성규는 박신지의 시속 142㎞짜리 몸쪽 낮은 초구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을 그대로 넘겼다. 타구 속도 시속 164.2㎞짜리 '총알 타구'였고, 비거리는 114.8m가 나왔다.지난 24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이어 2일 연속 홈런이자, 시범경기 5번째 홈런이다. 2016년 삼성에 입단한
국내야구
김시우, 쿠처에게 패배...WGC 매치플레이 16강 진출 실패...한국 선수 모두 16강 못 올라
김시우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총상금 2천만 달러)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8조 3차전에서 맷 쿠처(미국)에게 7홀 차로 크게 졌다. 2승 1패를 거둔 김시우는 조 1위를 2승 1무의 쿠처에게 내주고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시우는 1, 2차전에서 크리스 커크(미국)와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을 연달아 4홀 차로 따돌리고 2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이날은 5∼9번 홀을 내리 내주면서 일찌감치 수세에 몰렸다. 쿠처는 이날 승리로 이 대회에서 통산 36승째를 따내 타이거 우즈(미국)가 보유한
골프
도로공사, 흥국생명과 우승 놓고 격돌... 현대건설 완파하고 챔프전 진출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가 현대건설을 완파하고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에 올라 5년만에 우승을 다툰다. 한국도로공사는 25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2차전에서 현대건설을 3-0(25-23 25-22 25-17)으로 꺾었다. PO 1차전에서 3-1로 승리한 한국도로공사는 2연승을 거두며 흥국생명이 기다리는 챔피언결정전에 안착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정규리그 1위 흥국생명과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한국도로공사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건 2018-2019시즌 이후 4년 만이다. 한국도로공사는 당시 흥국생명에 1승 3패로 무
배구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17위, 2계단 하락…미국이 세계 1위, 독일 2위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7위에 올랐다. 한국은 FIFA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여자축구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천840.68점을 받아 17위에 올랐다. 직전인 지난해 12월 발표 때보다 랭킹 포인트가 13.28점 줄면서 15위에서 두 계단 하락했다. 17위는 지난해 10월 발표 때와 같은 순위다. 여자 대표팀은 오는 7월 2023 호주·뉴질랜드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있다.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을 준비하는 대표팀은 최근 평가전 상대가 강호들이었다. 이 때문에 국제전 전적이 좋지 않았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달 잉글랜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국제 친선대회 아널드 클라크컵
국내축구
축구 대표팀 클린스만 감독, 미소 짓는 '스윗 가이'...팬 서비스도 굿!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따뜻한 미소로 팬들을 대하며 훈훈한 장면을 만들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회복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전날 3만5천여명이 들어찬 문수경기장에서 펼쳐진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을 2-2로 비겼다. 대표팀의 이날 회복 훈련은 팬들에게 공개되는 '오픈 트레이닝'으로 펼쳐졌다. 오픈 트레이닝엔 치열한 '선착순 300명 신청 경쟁'을 뚫은 팬들이 찾아와 그라운드 가까이서 선수들을 지켜보며 응원을 보냈다.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허리를 다쳐 전반 교체돼 나간 뒤 결국 소집 해제된 풀백 김진수(전북)와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골
국내축구
'차기 황제' 음바페, 멀티 골…프랑스, 네덜란드 4-0 대파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주장'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의 2골 1도움 맹활약을 앞세워 네덜란드에 네 골 차로 완승했다. 프랑스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 B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를 4-0으로 완파했다. 이날 경기는 프랑스가 지난해 12월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이후 처음 치르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였다. 음바페가 주장 완장을 차고 나선 첫 경기이기도 했다. 2010년부터 줄곧 주장을 맡은 위고 요리스(토트넘)가 은퇴하자, 디디에 데샹 감독이 후임으로 음바페를 낙점한 것이다. 음바페는 1998년생으로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벌써 A매치
해외축구
김진수 '허리 부상' 축구대표 하차...설영우, 대표팀 첫 발탁
한국 축구 대표팀의 든든한 왼쪽 풀백 김진수(전북)가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허리를 다쳐 '클린스만호'에서 내려왔다. 대한축구협회는 "김진수 선수가 허리 부상으로 치료·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소집 해제됐다. 설영우 선수가 대체 발탁됐다"고 25일 밝혔다. 김진수는 전날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24분 볼 경합 후 그라운드에 누워 통증을 호소했다. 김진수는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떠나면서도 얼굴을 손으로 감싸며 고통스러워 했다. 아쉬움도 컸을 것이다. 이기제(수원)가 교체로 투입됐지만, 김진수의 빈 자리를 절감해야 했다. 콜롬비아가 김진수가 지키
국내축구
신지은,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2R 선두…고진영 7위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질주했다. 신지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2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 나섰다. 신지은은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 신지은은 모리야 쭈타누깐(태국), 매디 저리크(케나다)와 함께 공동 1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2016년 5월 텍사스 슛아웃에서 한 차례 우승한 신지은은 7년 만에 LPGA 투어 2승에 도전한다. 신지은은 1라운드에서도 공동 1위를 달려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골프
'심판, GSW한테 돈 받았지?' 돈치치, 부적절한 손가락 제스추어로 4550만원 벌금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에게 3만5천 달러(약 455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됐다.NBA 사무국은 25일(한국시간) 경기 도중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표시하는 과정에서 손가락으로 돈을 세는 제스추어를 한 돈치치에게 '부적절하고 프로답지 않은 행동'을 했다며 거금의 벌금을 부과했다. 돈치치는 최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골밑슛을 시도했으나 불발됐다. 돈치치는 드레이먼드 그린이 반칙을 했다며 심판에게 항의했다. 그러나 심판은 이를 묵살했다. 그러자 돈치치는 손가락으로 돈을 세는 제스추어를 했다. 심판이 골든스테이트로부터 매수됐다는 표시였다.이날 댈러스 매버릭스는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사실상
농구
타율 0.333 박효준, 아직도 시범경기 뛴다...스프링캠프 31명 남아
박효준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 팀인 귀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이다. 메이저리그 40인 명단에 포함돼 있지 않다. 그런데 시즌 개막을 6일 남겨둔 25일(한국시간) 박효준은 여전히 시범경기에서 뛰고 있다. 현재 애틀랜타 스프링캠프에 남아 있는 선수는 31명이다. 개막 로스터는 26명으로, 5명이 시즌 개막일 전에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게 된다. 박효준은 이번 시범경기에서 주로 대타로 나왔다. 타율은 0.333이다. 25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애틀랜타 지도부가 이토록 박효준을 스프링트레이닝 막판까지 데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해서일 수 있다. 박효준은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 제
해외야구
560억원 손흥민 순자산, 오타니의 5배, 지금은...추신수, 박찬호보다 많아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스포츠인 중 순자산이 가장 많은 전현직 선수는 누구일까?유명 인사 순자산 통계 매체 셀러브리티닷컴에 따르면, 손흥민의 순자산(net worth)은 5천만 달러(약 650억 원)이다.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연봉은 약 1200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다 지금은 KBO 리그에서 3년 째 뛰고 있는 추신수와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는 각각 4천만 달러이다.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 달러에 계약했던 류현진의 순자산은 3500만 달러로 추산됐다.일본의 영웅 오타니 쇼헤이의 수자산은 1천만 달러다. 손흥민보다 5배나 적다. 그러나 이
국내축구
레비, 손흥민 연봉 1.5배 콘테에 '바가지' 써...머피 "그 돈 받고 한 게 뮈 있나?"
토트넘에서 뛴 바 있는 대니 머피가 안토니오 콘테를 저격했다.머피는 콘테가 사우스햄튼전에서 3-3으로 비기자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 클럽 수뇌부를 향해 '독설'을 퍼부은 콘테를 비난했다.머피는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이번 시즌 끔찍한 캠페인을 벌였지만 좋은 점은 그들이 여전히 4위라는 것이다"라며 "그것이 콘테의 공로로 인정한다면 아무도 그를 비난할 수 없다. 하지만 용납할 수 없는 한 가지는 공개적으로 자신의 선수, 구단주 및 클럽을 공격했다는 것이다"라고 분노했다.머피는 콘테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에 의해 '과다 지불'되고 있다고 여기고 있다. 콘테의 연봉은 1500만 파운드로 알려져 있다. 손흥민의 연
해외축구
'캡틴 코리아' 손흥민, 2026년까지 쭉~...왼발, 오른발 골에 토트넘 팬들 '열광' "손흥민이 프리킥 전담해야!"
'캡틴 코리아' 손흥민이 왼발과 오른발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골을 터뜨리자 토트넘 팬들이 열광했다.손흥민은 24일 콜롬비아와 가진 평가전에서 2골을 성공시키며 새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기대에 100% 보답했다.손흥민은 이날 전반 10분 콜롬비아 진영 오른쪽 측면에서 콜롬비아 수비수 실수로 공을 가로챈 뒤 텅 빈 골문을 향해 그림같은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성공시켰다.이어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지역 왼쪽 앞에서 파울을 얻은 손흥민은 직접 오른발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이 역시 그림같은 슈팅이었다. 이날 두 골을 추가한 손흥민은 A매치 통산 득점을 37골로 늘리며 대표팀 득점 3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는 2-2로 비겼
국내축구
페레이라, 아데산야 4차전 가장 어렵다. 코치 테세이라, 초집중 요구-UFC287
“4차전은 정말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이번에도 이기면 더 이상 아데산야는 걱정할 것 없다. 그러면 페레이라는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까지 바라 볼 수 있다.”최근 은퇴한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이자 알렉스 페레이라의 코치 겸 멘토인 글로버 테세이라는 다음 경기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챔피언이 되면서 '자신만만함'으로 무장한 페레이라가 집중하면 또 이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페레이라는 UFC 281에서 미들급 무패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3회 TKO로 꺽고 UFC 3전 만에 챔피언이 되었다.페레이라(7-1 MMA, 4-0 UFC)는 세 번의 싸움에서 아데산야(23-2 MMA, 12-2 UFC)를 모두 물리쳤다. 킥복싱에서 두 번, 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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