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 모두 탑독으로 배당률은 -110.
코메인 이벤트는 페더급 15위 알렉스 카세레스와 랭킹 진입을 꿈 꾸는 다니엘 피네다의 경기.
UFC 15승 11패의 카세레스가 -175의 탑독. 5승 5패의 피네다는 +150.
자레드 고든과 짐 밀러의 라이트급 경기의 예상 승자는 고든(19-6 MMA, 7-5 UFC). -190으로 +160의 밀러(35-17 MMA, 24-16 UFC )를 앞서고 있다.
UFC 40경기 24승의 밀러는 최다 대전, 최다승의 UFC 산 증인. 승리를 하면 또 기록을 깨게 되는 것이지만 2개월후 면 만 40 세가 되는 노장이어서 승수 추가가 만만찮다.
플러스 마이너스 350이면 그래도 해볼 만 하다.
팀 엘리엇은 격투기 중소단체에서 8연승을 하며 TUF에서 우승을 거두기도 한 유망주. 그러나 UFC 전적은 1승 7패로 신통찮다. 재입성 전의 전적이 포함되었기 때문인데 최근 경기 내용은 사뭇 다르다.
랭킹 11위로 -175의 탑독이다. 아직 신인티를 벗지 못한 빅터 알타미라노(MMA 12- 2, UFC 2- 1)는 +150의 언더독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