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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본전' 이상 뽑았다...김하성, 지금까지 5천만 달러 이상 활약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올 시즌 연봉은 700만 달러(약 92억 원)다.그런데 시즌 개막 2개월 여만에 몸값의 2배 이상의 활약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김하성의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은 2.8(베이스볼 레퍼런스)이다.지난해 FA 시장에서의 WAR 1당 가치는 약 540만 달러였다.김하성은 이미 1500만 달러 이상의 활약을 한 셈이다. 202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하성은 지금까지 9.9의 WAR을 기록했다. 이는 약 5천400만 달러에 해당한다. 김하성의 4년 총액은 2800만 달러로 샌디에이고는 본전을 이미 다 뽑았다. 김하성의 WAR은 공격보다 수비에서 더 좋다. ESPN에 따르면, 김하성의 WAR은 2.8로 MLB 전체
해외야구
'알깠다' 배지환, 8번째 실책...수비 WAR 마이너스 0.5, 공격 WAR 다 까먹어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또 한 건을 했다.배지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3 MLB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276에서 0.277(166타수 46안타)로 약간 올랐다.배지환은 0-1로 끌려가던 2회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한 후 더블스틸로 시즌 19 번째 도루를 기록했다. 이어 4-1로 앞선 3회 1사 1, 3루에서는 3루 쪽 기습 번트를 대자 메츠 3루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가 1루에 악송구를 했다. 배지환은 3루까지 달렸다. 3루 주자는 홈을 밟아 배지환은 안타와 함께 타점을 올렸다.6회 1사 2, 3루
해외야구
김무빈, 소강배테니스 남고부 단식 우승으로 복식에 이어 2관왕에 올라…여중부 단식서는 안순민 우승
김무빈(서인천고)이 제51회 소강배전국남여중고등학교대항테니스대회에서 유일한 2관왕에 올랐다.시드 3번의 김무빈은 9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고등부 결승전에서 시드 2번의 맹민석(고양테니스클럽)을 세트스코어 2-0(7-5. 6-3)으로 누르고 우승했다.이로써 김무빈은 전날 김민재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남자고등부 복식 우승에 이어 단식마서 석권하며 2관왕에 올라 남고부 최고수로 떠올랐다.포핸드 공격형으로 올라운드플레이어인 김무빈은 이날 강력한 스토로크를 앞세워 1세트를 듀스 접전끝에 7-5로 따낸데 이어 2세트에서는 게임스코어 3-2로 앞선 가운데 맹민석이 어깨통증으로 주춤한 틈을 타 6-3으로
일반
'올바른 종이팩 분리배출을 합시다~' SSG랜더스, 16일 문학 롯데전에 친환경 '캡틴쓱 데이' 진행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16일(금)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SSG닷컴, 테라사이클, 환경재단과 함께 올바른 종이팩 분리배출법을 알리는 친환경 ‘캡틴쓱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캡틴쓱 데이’는 한국에서 재활용률이 가장 낮은 품목인 ‘종이팩’의 올바른 분리배출법을 알리고 친환경 활동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이다.이번 행사는 SSG닷컴에서 진행하는 사전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되는 이벤트 데이로 구성됐다.먼저, 6월 16일(금)까지는 SSG닷컴을 통해 특별한 디자인의 친환경 종이봉투를 만나볼 수 있다. SSG닷컴 ‘쓱배송 및 새벽배송’ 주문 시 햇빛을 가려주는 ‘랜디 쓱캡’을 만들 수
국내야구
'U-20월드컵' 눈물 삼킨 이영준 "3·4위전에선 기필코 골 넣겠다"
결승 진출 좌절로 굵은 눈물을 흘렸던 이영준(김천)이 마음을 다잡고 결전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이탈리아와 4강전을 치른 뒤 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 플라타의 훈련장에서 회복훈련을 했다. 이영준은 이 자리에서 취재진과 만나 "어제 경기는 지나갔고, 이제 마지막이 남았다"며 "잘 회복해서 준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전날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이탈리아에 1-2로 져 결승에 오르지 못한 채 3·4위전으로 밀렸다. 대표팀은 잘 싸우고도 후반 막바지 시모네 파푼디의 프리킥 골로 결승 득점을 뽑아낸 이탈리아에 경기를 내줬다. 이영
국내축구
'리틀 태극전사' 다시 뛴다....12일 이스라엘과 'U-20월드컵' 3·4위전
'리틀 태극전사'들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의 팀 숙소 인근의 구장에서 회복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전날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2023 U-20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이탈리아에 1-2로 석패하며 결승 진출이 불발됐다. 한국은 직전 2019년 폴란드 대회 준우승에 이어 2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던 터라 아쉬움이 컸다. 이날 회복 훈련에 나선 선수들은 아직은 여파가 가시지 않은 탓인지 표정이 밝지 못했다. 여느 때처럼 훈련을 시작하며 몸을 풀 때 스피커로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왔으나 잔뜩
국내축구
안우진, 6이닝 이상 무실점으로 ERA와 탈삼진 선두 복귀?…1이닝 대량실점 반복으로 4연패 빠진 수아레즈, 2승은 언제쯤?[10일 선발]
국내야구
2타 줄인 김성현, PGA 투어 캐나다오픈 2R 공동 12위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상위권을 달렸다.김성현은 1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오크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낸 김성현은 전날 공동 5위보다는 순위가 떨어졌지만 공동 12위에 올라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 희망을 이어갔다.김성현은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공동 4위에 오른 이후 톱10 입상이 없다.칼 위안(중국)이 5타를 줄여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선두에 나섰다.캐나다 홈팬들의 응원을 받는 코리 코너스(캐나다)와 에런 라이(미국), 티럴 해턴(잉글랜드) 등이 위안
골프
신지은,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1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신지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코스(파71·6천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뽑아냈다.6언더파 65타를 기록한 신지은은 류옌(중국)과 함께 공동 2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7언더파 64타로 단독 1위인 다니 홀름크비스트(스웨덴)와는 1타 차이다.신지은은 2016년 5월 VOA 텍사스 슛아웃 이후 7년 만에 투어 2승을 노리게 됐다.투어 신인 주수빈은 버디 4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치고 공동 4위에 자리했다.2004년생 주수빈은 올해 2부 투어인 엡손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12] 탁구 게임은 왜 ‘11점제’로 할까
‘11’은 스포츠에서 매우 유용한 숫자이다. 축구팀, 미식축구팀, 필드하키팀 등에서 11명의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뛴다. 축구 등 종목에서 11명을 한 팀으로 구성한 이유는 불확실하다. 영국축구협회(FA)에서 19세기 후반 여러 방법 등을 통해 필드에서 20명 선수가 뛰는 것이 가장 좋다는 판단을 내리고 2명의 골키퍼를 포함해 총 22명으로 경기를 갖는 것으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본 코너 332회 ‘축구는 왜 11명이 한 팀을 이룰까’ 참조)탁구에선 11점을 획득하면 한 게임에서 이길 수 있다. 탁구에서 11점제를 채택한 것은 2001년부터이다. 그 이전까지는 21점제로 스코어 방식을 운영했다. 11점제의 도입은 국제탁구연맹(ITTF)이 당시
일반
조코비치, 알카라스 꺾고 프랑스오픈 테니스 결승 선착
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를 꺾고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960만 유로·약 706억원) 남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조코비치는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남자 단식 4강전에서 알카라스를 3-1(6-3 5-7 6-1 6-1)로 제압했다.이로써 조코비치는 2021년 이후 2년 만의 프랑스오픈 패권 탈환에 1승만을 남겼다.조코비치는 이어 열리는 카스페르 루드(4위·노르웨이)-알렉산더 츠베레프(27위·독일) 경기 승자와 결승에서 만나게 됐다.조코비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세계 랭킹 1위 자리도 되찾을 수 있다.세트스코어 1-1로 맞
일반
백정현, 올곧은병원 5월 MVP에 선정돼
삼성라이온즈 투수 백정현이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5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백정현은 5월 4경기에 선발로 나서 26이닝을 던지며 3차례 퀄리티스타트 피칭으로 2승, 평균자책점 1.73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시상식은 9일(금) 롯데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되었으며 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이 백정현에게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했다.
국내야구
페디, 최소경기 10승 타이에 투수 3개부문 선두에…나균안 호투+전준우 맹타, 롯데 4연패 벗어나…kt, 장성우의 끝내기희비로 파죽의 6연승 내달려[9일 경기종합]
kt위즈가 3일 연속 연장 혈투속에 장성우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파죽의 6연승을 질주했고 롯데자이언츠는 2023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를 달게 된 나균안의 역투와 전준우의 맹타로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NC다이노스는 외인 에릭 페디(NC다이노스)가 KBO 역대 최소 경기 10승 타이기록을 세우며 선두 SSG랜더스의 발목을 잡았고 한화이글스도 LG트윈스의 특급 마무리 고우석의 끝내기폭투로 3연패를 벗었다. 특급외인 페디는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SSG전에 선발로 나서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볼넷 2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페디는 12경기만에 10승(1패)를 달성하면서 1985년 김일융(삼성
국내야구
[9일 팀 순위표]롯데, 4연패 벗고 다시 선두 싸움 불붙여…kt, 파죽의 6연승으로 어느새 7위 삼성에 게임차없이 따라붙어
국내야구
태연, 우아하게 청순하게
가수 태연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홍콩 콘서트 참석차 출국하고 있다. 태연이 출국하면서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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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아시안게임 테크볼 남자 단식 결승행...20일 알레야위와 금메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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