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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뛴' 아모-다드지, 남자 100m 9초93
부업으로 육상 경기에 출전하는 회계사 유진 아모-다드지(30·영국)가 남자 100m에서 9초대에 진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1일(한국시간) 영국 BBC와 로이터 통신은 아모-다드지를 '전업 회계사이자 파트 타임 스프린터'라고 소개하며 "올 시즌 유럽에서 가장 빠른 선수도 아모-다드지"라고 보도했다.아모-다드지는 지난 17일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린 호르스트 만들 메모리얼 남자 100m 결선에서 종전 개인 최고 10초05를 0.12초나 앞당긴 9초93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아모-다드지는 9초99의 리스 프레스코드(영국)를 제치고, 2023년 남자 100m 유럽 1위에 올랐다.또한, 린퍼드 크리스티(9초87), 제임스 다사오루, 자넬 휴스
일반
충남대, 목포대 꺾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선두 발판
충남대가 목포대를 꺾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에서 선두권 발판을 마련했다. 충남대는 21일 용인 명지대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예선리그에서 탄탄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목포대를 세트스코어 3-0(25-19, 25-18, 25-16)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충남대는 7승1패를 기록, 대학팀으로는 처음으로 7승 고지를 밟았다. 명지대도 같은 곳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양대를 3-0(28-26, 25-20, 25-23)으로 완파하고 4승4패를 기록했다.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21일 전적▲남대부 리그명지대(4승4패) 3(28-26, 25-20, 25-23)0 한양대(3승5패)충남대(7승1패) 3(25-19, 25-18, 25-16)0 목포대(8패)
배구
이강철 kt 감독 "불펜 박시영, 8월 복귀"
지난해 팔꿈치 인대 수술을 받은 프로야구 kt wiz의 박시영(34)이 후반기에 복귀한다.21일 이강철 kt 감독은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앞두고 "박시영은 8월에 돌아올 것"이라며 "몸 상태를 회복할 때까지는 무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박시영은 2021년 3승 3패 12홀드 평균자책점 2.40의 성적을 거둔 kt의 핵심 불펜으로 지난해 5월 KIA 타이거즈와 경기 중 팔꿈치를 다쳐 수술대에 오른 뒤 1년 넘게 회복과 재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이강철 감독은 "(부상 여파로 부진한 불펜투수) 주권과 김민수도 점점 회복할 것"이라며 "우리는 (투수 중) 김영현이 빠지는데, 박시영 등이 회복하면 그 빈자리를 잘 메
국내야구
'징계 끝' 정지석 "남자배구 반등 위해 최선"
1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정지석(28·대한항공)이 "부상으로 V리그에서 못 뛰는 한이 있더라도 악착같이 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21일 정지석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대표팀 공개훈련에서 "솔직히 뽑힐 줄 몰랐는데 다시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다"라며 "한 번 실수하고 돌아와 더 조심스럽고 소중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러면서 "침체기에 빠진 남자배구가 반등할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며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가져와 남자 배구가 부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정지석은 지난해 5월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물의를 빚어 대한배구협회의 '대표 선수 강화훈련 1년 자격 정지'를 처분받고 작
배구
프라이부르크 정우영, 슈투트가르트 "개인 합의 마쳐"...이적 초읽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공격수 정우영이 슈투트가르트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20일(현지시간)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슈투트가르트와 정우영 측이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이어 "프라이부르크와 계약은 2025년까지지만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을 받지 못한 정우영은 이적을 원한다"며 "슈투트가르트의 제바스티안 회네스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 2군 팀에서 정우영을 지도한 바 있다"고 전했다.다만 양 구단 사이 이적료에 대한 견해차로 인해 현시점에서는 최종 협상 타결을 단언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매체는 "현재 정우영의 시장 가치는 400만유로(약 56억원) 수준이지만,
해외축구
클린스만, 22일 이례적 기자회견…'부진 해명'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례적으로 A매치 기간 '전'이 아닌 '직후' 기자회견을 갖는다.21일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클린스만 감독과 코치진의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대표팀이 16일 페루(0-1 패), 20일 엘살바도르(1-1 무)로 이어진 6월 평가전 2연전을 마치고서 불과 이틀이 지난 시점이다.축구협회는 "부임 이후 각자 맡은 영역에서 바라본 한국 대표팀에 대한 생각, A매치 4경기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와 향후 대표팀 운영 방향 등을 밝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지난 2월 27일 한국 감독으로 선임돼 3월 A매치 기간부터 대표팀을 지휘한 클린스만 감독은 부임 4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한국은 앞서
국내축구
순천 제일고, 올 2관왕 수성고 꺾고 2023 정읍 내장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남자부 우승
순천 제일고가 2023 정읍 내장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순천고는 20일 전북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19세이하 남자부 결승전에서 수성고와 시소전을 펼치며 세트스코어 3-1(25-20, 20-25, 25-22, 25-19)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순천 제일고는 20-25으로 내줘 세트스코어 1-1 동점을 허용했지만 3세트를 25-22로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4세트도 25-19로 이긴 순천제일고는 수성고의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태백산배와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탔던 수성고는 순천제일고의 벽을 넘지 못하며 내장산배 우승 트로피를 획득하지 못했다. 19세이하 여자부선
배구
임도헌 감독 "한국 남자배구 위기 공감…목표는 아시안게임 우승"
임도헌(51)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AG)에서 위기에 빠진 한국 남자배구의 위상을 끌어올리겠다며 결의를 다졌다.21일 임 감독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대표팀 공개훈련에서 "(남자배구가 위기라는 말에) 많이 공감한다"며 "아시안게임 목표는 우승"이라고 말했다.임 감독은 "일본과 이란이 가장 경쟁 상대이지 않을까 싶은데 저희 장점을 잘 살리는 것에 중점을 두고 훈련할 생각"이라고 구상을 밝혔다.일본이 올해 VNL에서 강호들을 꺾고 선두를 달리는 등 기량 차가 벌어진 것을 두고 임 감독은 "저희는 코로나19 때문에 2년 동안 국제 경기를 많이 못 했는데 일본은 국제 경험을 많이 쌓아 성장한 것 같다"며 "아시
배구
'난민 출신 수영선수' 마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 준비
2015년 고향 시리아 알레포를 떠나며 수영복과 수경을 챙겼던 알라 마수(23)는 아직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지만 여전히 수영을 통해 희망을 품는다.세계 난민의 날인 20일(현지시간) 국제수영연맹(World Aquatics·WA)은 '난민팀'으로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마수의 사연을 전했다.마수는 전직 수영 선수였던 아버지에게 4살 때 수영을 배웠고, 7살 때 '수영 클럽'에 가입했다.그는 "9살부터 시리아 국내대회에 출전했고, 10살 때는 연령별 시리아 기록을 세웠다"며 "당시 내가 세운 연령별 기록이 아직 깨지지 않았다"고 전했다.하지만 2011년 시리아 내전이 발발했고, 마수는 2015년 말 시리아를 떠나며 수영에서 멀어졌
일반
'부활투' 커쇼 vs 'MVP 순항' 오타니 '맞대결'... 승자는 커쇼
야구 스타 클레이턴 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맞대결 승자는 커쇼였다.커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팀의 2-0 승리에 앞장서 시즌 9승(4패)째를 수확했다.이날 승리로 커쇼는 마커스 스트로먼(시카고 컵스),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선두로 나섰다.커쇼가 마지막으로 다승왕을 차지한 건 2017년(18승)이었다.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사이영상 3회 수상에 빛나는 커쇼는 최근 몇 년 동안 잦은 부상으로 서서히 내리막
해외야구
KO승률 100% 권원일, ONE타이틀전 장밋빛
권원일(28)이 ONE Championship 종합격투기 데뷔 5년 만에 챔피언 벨트가 걸린 경기를 치르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원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는 “권원일에게 모든 것이 장밋빛으로 다가오고 있다. 파브리시우 안드라지(26·브라질)와 재대결에 한 발 더 다가섰다”고 전했다.권원일은 2022년 6월 타이틀매치 참가선수 결정전 시작 1분2초 만에 안드라지 킥을 몸통에 맞고 KO 당했다. 안드라지는 2023년 3월 존 리네커(33·브라질)를 제압하고 원챔피언십 밴텀급 챔피언이 됐다.권원일은 지난해 11월 격투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원 워리어 시리즈’ 시즌 3 우승자인 마크 아벨라르도(32·뉴질랜드/필리핀), 2023년 6월10일 원챔피언십 공식랭
일반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 22~25일 개최, 상금 5억원·디오픈 출전권 경쟁
22일부터 시작하는 코오롱 한국오픈을 앞두고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김민규를 비롯해 올해 출전하는 이태희, 박상현, 양지호, 정찬민과 국가대표 장유빈이 각자 각오를 다졌다. 올해로 65회째를 맞은 코오롱 한국오픈은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며 올해 총상금을 14억, 우승상금을 5억원으로 각각 5천만원씩 증액했다.우승자에게는 5년간의 투어 출전권이 부여되며 또한 1, 2위에게는 디오픈 출전권이 주어지는 명예와 영광이 주어진다. 대회가 치러지는 우정힐스CC는 2003년 시작으로 올해 20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매년 선수들의 기량 증가에 따라 코스 난도를 높여온 이 코스는 올해는 8번 홀 티잉구역을 종전보다 1미
골프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통영서 29개 종목·4천명 참가
경남 장애인체육인의 대표 축제인 '제26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1일~22일 양일간 통영체육관에서 열린다.21일 열린 개회식에는 경상남도 장애인체육회 당연직 회장인 박완수 지사를 대신해 김병규 경제부지사가 참석했고, 천영기 통영시장 등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에는 각 시·군에서 29개 종목(개인 12, 단체 9, 체험 8)에 4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25개 종목은 통영 일대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럭비·론볼·파크골프·사격 4개 종목은 거제·진주·김해에서 열린다.김병규 경제부지사는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기대한다"며 "스포츠와 함
일반
2023-2024 동아시아 농구 슈퍼리그 10월 개막…인삼공사 A조·SK B조 편성
동아시아 클럽 농구 최강을 가리는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2023-2024시즌 조 편성이 확정됐다.21일 EASL 대회 조직위원회는 2023-2024시즌 조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A조에는 지난 시즌 우승팀 안양 KGC인삼공사를 비롯해 푸본(대만), 지바(일본), TNT(필리핀)가 편성됐고, B조는 지난 시즌 준우승팀 서울 SK와 베이 에어리어(홍콩), 류큐(일본), 바랑가이 히네브라(필리핀)로 구성됐다.EASL 두 번째 시즌은 올해 10월 11일부터 2024년 3월 10일까지다.조별리그는 홈 앤드 어웨이로 치르고, 조 상위 2개 팀이 2024년 3월에 열리는 4강에 진출한다.2022-2023시즌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3월 일본에 모여서 리그를 진행했으며 한국의 인삼공사와
농구
골프원로 왓슨, 사우디와 손잡은 PGA 지도부에 쓴소리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원로로 예우받는 톰 왓슨(미국)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손잡고 LIV 골프와 합병을 결정한 PGA투어 지도부를 비난했다.21일(한국시간) 왓슨은 PGA투어의 제이 모너핸 커미셔너에게 보낸 공개편지에서 "아직 답을 듣지 못한 게 많다"면서 "이 협력의 의미는 무엇인지, 우리(PGA투어)가 뭘 얻고 뭘 잃었는지 알지 못한다"면서 "왜 협상은 비밀리에 이뤄졌는지, 어째서 선수위원마저 배제됐는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LIV 골프의 유혹을 뿌리치고 남았던 선수에게 보상한다는 데 그건 핵심이 아니다. LIV 골프로 갔던 선수들 복귀는 어떻게 되나"고 물었다,특히 왓슨은 "나는 지금도 사우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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