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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야구, 여자야구월드컵 A그룹 예선서 호주에 패배
한국 여자야구가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여자야구월드컵 A그룹 예선에서 호주에 패배했다.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캐나다 선더베이 포트 아서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 예선 3차전에서 3-10으로 졌다. 앞서 대표팀은 홍콩, 미국에 패했다. 이날 경기로 3연패를 당한 대표팀은 6개 나라가 경쟁하는 A그룹 최하위로 추락했다. 대표팀은 4회를 제외한 매 이닝 실점했다. 실책도 많이 나왔다. 6개의 실책이 승부를 갈랐다. 대표팀은 12일 캐나다, 13일 멕시코와 상대한다.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대표팀은 예선을 끝낸다. 한편, 여자야구월드컵 예선은 6개 나라씩 격돌하는 A, B그룹으로 편성됐다. 각 그룹 상위 두
해외야구
'슈퍼루키' 웸반야마, 2K24 역대 루키 최고 84점...제임스 루키 시절 78점보다 높아
올해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의 2K24 점수가 나왔다.2K24가 11일(한국시간) 밝힌 바에 따르면, 웸반야마는 84점을 받았다. 이는 역대 루키 중 가장 높은 점수다. 르브론 제임스가 루키 때 받은 점수는 78점이었다. 케빈 듀란트(피닉스 선즈)와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도 루키 때는 각각 80점과 79점을 받는 데 그쳤다. 카이리 어빙(댈러스)과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은 루키 시절 각각 81점을 받았다. 3점슛의 '대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루키 시절 69점에 불과했다. 웸반야마는 84점에 대해 "좋다. 올 시즌 후 나의 점수는 90점이 되어 있을 것이
농구
회식 중 성추행 30대 마스터, 징역형 집행유예
회식 중 만취한 30대 캐디 마스터가 골프장 경기진행요원의 볼을 꼬집고 어깨·배·허벅지를 만지는 등 성추행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된 A(32)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캐디 마스터인 A씨의 성추행은 지난해 2월 14일 오후 8시 30분께 일어났다. A씨는 원주시의 한 식당에서 회식 중 손으로 캐디 D(24·여)씨의 어깨를 만지고 허벅지를 여러 차례 쓰다듬고 배 부위를 두드리며 볼을 꼬집는 등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당시
골프
미컬슨 "나는 라이더컵에 베팅하지 않았다"...2012년 미국팀에 40만달러 베팅 시도 정면 반박
미국 프로골퍼 필 미컬슨(53)이 라이더컵에 베팅 시도를 했다는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앞서 베팅업자 빌리 워터스는 미컬슨이 지난 2012년라이더컵에서 미국팀 승리에 40만 달러 베팅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이에 미컬슨은 11일(한국시간) "나는 라이더컵에 베팅하지 않았다. 내가 항상 코스에서 내기를 즐긴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나는 결코 게임의 무결성을 훼손하지 않는다. 나는 또한 도박 중독에 대해 매우 개방적이었다. 나는 이전에 내 후회를 전했고, 책임을 졌으며, 도움을 받았고,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치료에 전적으로 전념했다"고 강변했다.워터스는 '갬블러: 위험한 삶의 비밀'이라는 출간 예정 책에서 미컬슨의 베팅
골프
한국 U-19 남자핸드볼,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2연승
19세 이하(U-19)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미국을 꺾고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2연승을 달렸다. 크로아티아 코프리브니차에서 열린 제10회 세계남자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대표팀은 10일 미국과 25∼28위 순위전에서 36-19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서 손민기(충남대)가 8골, 배창현(선산고)이 7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대표팀은 2연승을 거뒀다. 앞서 대표팀은 일본은 34-27로 꺾었다. 32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2연승을 거둔 대표팀은 11일 조지아와 25위 결정전을 치른다.
일반
케인, 손흥민과 '석별' 뮌헨행 'OK'...4년 주급 41만5천 파운드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행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디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타인에 따르면, 케인은 10일(현지시간) 밤 늦게 독일로 이적하기로 결정하고 개인 조건에 동의했다. 케인은 뮌헨에서 4년 계약에 주급 41만5천 파운드를 받기로 했다. 이는 토트넘에서 받고 있는 주급의 2배가 넘는 액수다.온스타인은 케인이 메디컬 테스트 및 이적 완료를 기다릭리고 있다"고 전했다.토트넘은 케인에 주급 40만 파운드 계약을 제안했으나 케인은 거부했다.이로써 케인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호흡을 마췄던 케인은 이제 뮌헨에서 김민재와 혼솥밥을 먹게 됐다.케인은 11세 때부터 19년 동안 토트
해외축구
김민재 "상대 팀 공격수가 누구인지는 내게는 부수적 "...독일 빌트 인터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최강팀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현지 언론과 첫 인터뷰에서 내 앞에 어떤 분데스리가 공격수가 마주 서 있더라도 신경을 건드리는 수비를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김민재는 10일(현지시간) 독일 스포츠 빌트와의 첫 인터뷰에서 세계 정상급 공격수가 없는 상황인데도 분데스리가가 도전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분데스리가는 유럽 최고의 리그 중 하나고 당연히 매혹적 도전"이라며 이같이 답했다.그는 "나는 우리 팀과 스스로를 우선적으로 살피기 때문에 상대 팀 공격수가 누구인지는 내게는 부수적"이라며 "내 질적 플레이를 들여와 계속 끌고 나가 우리팀 동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해외축구
리그전 3연속 득점 조규성, UECL 예선 3경기 침묵
덴마크 프로축구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65분간 뛰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조규성의 소속팀 미트윌란은 11일(한국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3차 예선 1차전 오모니아(키프로스)와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선발로 출전한 조규성은 후반 20분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리그 경기에서는 개막 후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조규성은 UECL 예선에서는 세 번째 경기에 나왔지만 아직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내지 못했다.미트윌란은 전반 38분에 내준 골을 만회하지 못해 18일 홈 2차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3차 예선 관문을 통과할 수 있
해외축구
제임스, 요키치에 '복수'할까?...NBA 2023~2024 개막전 '빅뱅'
LA 레이커스가 2023~2024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인 덴버 너기츠와 격돌한다.디애슬레틱스의 샴스 샤나리아는 11일(한국시간) 올 시즌 개막전에서 레이커스와 덴버가 붙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피닉스 선즈와 만난다고 전했다.레이커스와 덴버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 시리즈에서 격돌했다. 예상과 달리 덴버가 4전 전승으로 가볍게 이겼다. 덴버는 NBA 파이널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4승 1패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따라서 레이커스는 지난 시즌 수모를 안긴 덴버에 복수할 기회를 갖게 되는 셈이다.당시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는 덴버의 니콜라 요키치의 맹활약에 속수무책이었다.골든스테이트와 피닉스는 지난 시
농구
올슨 40호 홈런 '쾅' 오타니와 타이...NL MVP 아쿠냐 주니어와 '집안 싸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1루수 맷 올슨이 시즌 40호 홈런을 떠뜨렸다.올슨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스와의 2023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 3회 홈런을 쳤다.타구 발사 속도는 시속 107.3마일이었고, 중앙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은 비거리는 427피트였다. 올슨은 베일리 폴터의 슬라이더를 걷어 올렸다.한 시즌 개인 최다 40개 홈런을 친 올슨은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와 타이를 이뤘다. 오타니는 이날 경기가 없다.애틀랜타는 앞으로 50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올슨은 50홈런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올슨이 MLB 전체 홈런킹이 될 경우 내셔널리그 MVP를 두고 같은 팀의
해외야구
"안 떠나면 1분도 뛰지 못해" PSG, 3억달러 이적 거부한 음바페에 '최후통첩'
프랑스 축구 명문 PSG가 킬리언 음바페에 단단히 화가 났다.PSG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클럽으로부터 3억 달러의 이적료 제안을 수락했지만 음바페는 사우디행을 거부했다. 대신 계약 기간을 다 채운 뒤 자유의 몸으로 타 클럽에 갈 작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PSG는 초강수를 뒀다. 음바페에PSG에 남아 있으면 단 1분도 경기에 뛸 수 없을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골닷컴이 보도했다.PSG는 음바페를 7월 말까지 계약 연장을 하거나 이번 여름에 팔아야 한다. 음바페는 새로운 계약에 서명하지 않았다. 한편, PSG는 음바페의 상황과 관계없이 올 여름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네이마르, 위고 에키티케, 레나도
해외축구
레일리 "이정후의 손과 눈의 협응력은 놀랍고 파워도 정말 대단" MLB닷컴 "이정후 발목 골절에도 올 시즌 후 MLB 도전"
KBO 스타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왼쪽 발목 골절에도 불구하고 올 겨울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MLB닷컴이 보도했다.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연합뉴스 보도를 인용하며 키움은 지난 1월 올 시즌 후 이정후의 MLB 도전 계획을 수락했다며 "구단이나 이정후 어느 쪽도 발목 수술이 그러한 계획을 바꿀 것이라고 시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MLB닷컴은 이달로 만 25세가 되는 이정후는 정교한 콘택 타격으로 유명한 중견수라며 KBO 시절 이정후와 맞대결을 펼친 뉴욕 메츠 좌완 브룩스 레일리의 언급을 소개했다.레일리는 이정후에 대해 "훌륭한 선수"라며 "그의 손과 눈의 협응력은 놀랍고 그의 힘은 정말 대단했다. 올해 초 나는
해외야구
MLB네트워크 "김하성은 야구계 최고의 투웨이 플레이어 중 한 명"...미 주류 스포츠 언론도 주목하기 시작
오타니 쇼헤이(LA)가 MLB 최고의 '이도류' 선수라는 점에 이의를 다는 사람은 없다.그런데 김하성도 쳐고의 '이도류'라는 찬사가 나왔다.MLB네트워크는 최근 폭발적인 공격력과 수비력을 보이고 있는 김하성이 "야구계 최고의 투웨이 플레이어가 됐다"고 극찬했다.김하성의 진가를 마침내 인정한 것이다.또 SI닷컴은 "김하성이 올스타전에서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최고의 MLB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SI닷컴은 "2021년 겨울 샌디에이고와 계약한 후 김하성은 첫 두 시즌은 일관성이 없었다. 타격에서 투수들의 빠른 공을 칠 수 없는 무능력에 시달렸다. 하지만 올해 김하성은 완전히 뒤집었다"고 평가했다.이어 "특히 그의 지배력
해외야구
토트넘 해리는 뮌헨 행, 맨유 해리는 웨스트햄으로...케인, 앞으로 김민재와 한솥밥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마침내 바이에른 뮌헨의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디애슬레틱은 독일 측 소식통을 인용, 1억유로(약 1천450억원)가 넘는 이적료를 꺼낸 뮌헨의 제안을 드디어 토트넘이 9일(현지시간) 수용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했다.이어 이제 잔류와 이적은 케인의 결정에 달렸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케인은 토트넘의 새로운 수장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만족해 현재 잔류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진 것으로 알려진다"고 해설했다.그러면서도 케인이 급변한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지는 미지수라고 덧붙였다.올여름 나폴리(이탈리아)에서 김민재를 데려온 뮌헨은 야심 차게 케인의 영입도 추진했다.그러나 토트넘은 앞
해외축구
김하성,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그 최고 WAR 등극 눈앞...5.9로 추신수와 타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그 최고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에 3도루를 기록하면서 bWAR이 5.9가 됐다.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타이를 이뤘다. MLB 전체 공동 2위, 내셔널리그 공동 1위에 올랐다. 포지션 플레이어 전체 공동 1위이기도 하다.추신수가 2010년 기록한 5.9와 타이를 이뤄 1위였는데 김하성이 시즌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5.9를 기록한 것이다.아직 47경기나 남아있음을 감안하면 김하성의 WAR은 6을 훌쩍 넘어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WAR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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