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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월드컵] 일본, '통한의 PK 실축' 4강 좌절…스웨덴에 1-2패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위 스웨덴이 통한의 페널티킥 실축을 저지른 일본(11위)을 누르고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4강에 올랐다.스웨덴은 11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이든 파크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일본을 2-1로 제압했다.3전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스웨덴은 승부차기 끝에 FIFA 랭킹 1위 미국을 누르더니 4연승을 달리던 일본의 기세도 잠재웠다.조별리그 3경기에서 11골 무실점을 기록한 일본은 압도력 경기력으로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팀이었다.16강전에서도 강호 노르웨이를 3-1로 꺾으면서 12년 만의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지만, 스웨덴의 벽에 막혔다.이로써 스웨덴은 직전 2019 프랑스 월드컵에 이
국내축구
맨체스터시티 '희비'...홀란 2골 '폭죽', 더브라위너 부상 수주 결장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이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개막전부터 2골을 몰아쳤다.맨체스터시티(맨시티)는 11일(현지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번리와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휩쓸어 시즌 3관왕을 달성한 맨시티는 개막전을 대승으로 장식하며 리그 4년 연속 우승을 향해 상쾌하게 출발했다.2022-2023시즌 리그에서 36골을 터뜨려 프리미어리그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세우며 득점왕에 오른 홀란은 이날 전반 4분과 36분에 한 골씩 넣고 시즌 첫
해외축구
'류현진바라기' 마노아 또 마이너 강등...복귀 후 ERA 4.91 부진, 9월에나 돌아올 듯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2일(한국시간) 마노아를 트리플A 로 내려보내고 대신 헤건 대너를 콜업했다.마노아는 올해 두 번째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올 시즌 첫 두 달 동안 6.36의 방어율로 고전하자 토론토는 그를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냈다.약 한 달 후 빅리그로 마노아는 이후 방어율 4.91로 약간 나아졌다. 하지만, 23.3% 삼진 비율은 평균에 가깝지만 12.8% 볼넷 비율은 높은 편이었다. 토론토는 마노아의 복귀와 토미존 수술 후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류현진을 포함해 현재 6인 로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17일 연속 경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한동안 이 배치는 괜찮지만 이번 주말이 지나면 6인 로테이션이 필요없게 된다. 게다가 8일 중 3일
해외야구
야니스 아테토쿤보, FIBA 월드컵 출전 포기...왼쪽 무릎 수술 여파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이자 그리스 대표팀의 리더인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에서 열리는 FIBA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는다.아데토쿤보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참 소식을 전했다.아데토쿤보는 "팀을 돕기 위해 선수가 할 수 있는 한계까지 내 몸을 밀어붙였지만 월드컵에 출전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표팀을 향한 나의 열정과 사랑은 모두 알고 계신다. 그리고 변치 않을 것이다. 이것은 내 커리어에서 농구의 최고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다. 매우 안타깝지만, 의학적 선택이다. 다음 번에 그들이 나를 의지할 때를 대비하기 위해 내 자신을 밀어붙이고 싶다
농구
오타니 10년 5~6억달러? OKC 길저스-알렉산더 5년 4억달러...5년째 연봉 9200만 달러 가능
올 시즌 후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NBA)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몸값 총액이 5~6억 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평균 연봉은 5~6천만 달러다. MLB 역대 최고 대우다. 하지만 오타니의 총액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평균 연봉에서 그를 멀찌감치 제칠 선수가 있어 눈길을 끈다.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그 주인공이다.미국 CBS스포츠에 따르면, 루키 연장계약 2년째에 접어든 길저스-알렉산더는 오는 2027~2028 시즌을 앞두고 5년 4억 달러의 슈퍼맥스 연장계약을 맺을 수 있게 된다.CBS스포츠는 최근 "계약 연장 시점에 현재 팀과 재계약하는 선수는 경험 수준에 따라
농구
로젠탈 "샌디에이고 클럽하우스에서 뭔가 일이 벌어지고 있다"...소토 "우리는 그냥 포기하고 있어" 선수들 정신력 '질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자중지란'에 빠져들고 있다.샌디에이고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4연패했다.샌디에이고는 11일(한국시간) 현재 55승 60패로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 마지막 티켓에 4.5경기 뒤져 있다.지금과 같은 경기력으로는 가을야구 무대에 진출하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시애틀에 연패한 후 선수들만 클럽하우스에서 모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MLB 인사이더 켄 로젠탈은 "샌디에이고 클럽하우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후안 소토는 기자들에게 선수들의 정신력을 질타했다.그는 "우리는 팀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우리는 매일 열심히 해야 한다. 정말 일관성이
해외야구
바둑 국가대표 신진서 "항저우에서 목표는 금메달 2개“
항저우아시안게임 바둑 남녀 대표선수들이 금메달 획득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항저우아시안게임 바둑 남녀 대표선수들이 11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입촌식을 가진 뒤 기자회견을 갖았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바둑 종목은 남녀 단체전과 남자개인전에 3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바둑 국가대표팀은 13년 전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를 싹쓸이했었다. 인터뷰에 나선 한국 랭킹 1위 신진서 9단은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하는 것은 흔하지 않은 기회인데 땀 흘리는 다른 선수들을 보니 새로운 기분이고, 설레는 느낌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진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임하는 심정도 밝혔다. 그는 “
일반
남자농구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12명 선발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1일 올해 9월 중국 항저우에서 개막하는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김선형, 김종규(DB)를 비롯해 허훈과 라건아(KCC) 등이 국가대표에 선정됐다. 김선형(SK)과 허훈(상무) 등도 국가대표 명단에 올랐다. 남자대표팀은 3일 충북 진천 선수촌에 소집돼 강화 훈련을 한다. 한편,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진 추첨은 잠정 연기된 상태다.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국가대표 선수단 ▲ 감독= 추일승 ▲ 코치= 이훈재 ▲ 선수= 김선형(SK) 허훈 송교창(이상 상무) 이정현 전성현(이상 소노) 이우석(현대모비스) 문성곤 하윤기(이상 kt) 문정현(고
농구
다저스 커쇼, 부상 복귀전서 5이닝 1실점 호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클레이턴 커쇼(35)가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커쇼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6월 28일 콜로라도전을 마지막으로 왼쪽 어깨 재활에 들어간 지 44일 만에 치른 경기였다. 이날 경기서 커쇼는 5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투심 패스트볼(26개), 슬라이더(27개), 커브(11개), 체인지업(3개) 등의 구종을 섞어 던지며 67구를 던졌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8.4㎞였다. 커쇼는 4회까지 안정적으로 경기를 펼쳐 나갔다. 1회 야수 실책으로
해외야구
스페인, 네덜란드 잡고 여자 월드컵 4강 선착
스페인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4강에 가장 먼저 올랐다. 스페인은 11일 뉴질랜드 웰링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서 스페인은 슈팅 수(28 대 10), 공 점유율(62% 대 38%) 등으로 앞서가며 네덜란드에 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전반을 득점 없이 끝냈다. 후반 들어 스페인에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34분 상대 수비수가 크로스를 막는 과정에서 핸드볼 반칙이 나왔다. 비디오판독(VAR)으로 이어진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에 마리오나 칼덴테이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스페인은 1-0으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후반 추가 시간에 네
해외축구
손홍민 EPL 득점왕 후보 부상...관건은 케인의 뮌헨 이적
토트넘의 손홍민이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후보에 올랐다. 10일(현지시간) 축구 통계·기록 전문 매체 옵타는 2023-2024시즌 EPL 득점왕에 도전할 만한 선수 11명을 꼽았다. 득점왕 후보는 2개 그룹으로 나뉜다. 득점왕이 유력한 1차 후보군 5명, 득점왕에 도전할 만한 2차 후보군 6명이다. 1차 후보군에는 뮌헨 이적을 앞둔 해리 케인, 지난 시즌 득점왕 맨시티의 엘링 홀란,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 마커스 래시퍼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캘럼 윌슨(뉴캐슬) 등이 이름을 올렸다. 2차 후보군 6명에는 손흥민이 선정됐다. 알렉산데르 이사크(뉴캐슬), 다르윈 누녜스(리버풀),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라스
해외축구
황인범, 올림피아코스에 이적 요청...구단은 “받아들일 수 없다”
올림피아코스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이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다. 그리스 매체 가제타는 구단 소식통을 인용해 "황인범이 기존 계약을 깨고 이적하겠다는 의사를 팀에 전했다“ 11일 보도했다. 계약 기간이 2025년까지로 2년 더 남은 상황에서 올림피아코스는 황인범의 이적요청을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매체는 "올림피아코스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구단 변호사를 통해 이 문제를 다룰 예정"이라며 "어느 선수도 팀보다 먼저일 수 없다는 게 구단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올림피아코스는 황인범의 이적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황인범은 데뷔 시즌인 2022-2023시즌부터 올림피아코스의 핵심 미드필더로
해외축구
8강전 비상 걸린 잉글랜드, 핵심 미드필더 제임스 2경기 출전 금지
잉글랜드의 8강 주역 로런 제임스가 2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아 8강전에 나서지 못한다. 잉글랜드 여자축구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제임스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한 잉글랜드의 핵심 미드필더다. 로이터, AP, UPI 통신 등 매체는 11일(한국시간) FIFA가 제임스에게 2경기 출장 금지 징계를 내렸다고 전했다. 징계 사유는 넘어진 선수의 엉덩이를 밟아서다. 제임스는 지난 7일 나이지리아와 16강전서 상대 수비수 미셸 알로지에와 엉켜 넘어진 뒤 일어나는 과정에서 알로지에의 엉덩이를 발로 밟았다. 이에 주심은 제임스에게 옐로카드를 꺼냈다. 이후 비디오판독(VAR) 온
해외축구
수원 김주찬, 7월 K리그 이달의 골 선정
수원 삼성 김주찬이 7월 K리그 대자연의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주찬이 7월 22일 강원FC와 경기에서 넣은 오른발 감아차기 슛이 7월 이달의 골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골을 넣은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팬 투표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7월 이달의 골 후보는 삼성의 김주찬과 울산의 이동경이 이름을 올렸다. 팬투표 결과, 7천680표를 얻은 김주찬이 7천476표의 이동경을 근소한 차로 앞섰다. 앞서 2004년생 김주찬은 K리그 7월의 영플레이어에도 뽑혔다.
국내축구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올시즌 트레블은 불가능"
지난 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맨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올 시즌 트레블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0일 과르디올라 감독이 “트레블은 단 한 번뿐인 기회다. 다시 한번 정점에 오르는 건 불가능하다는 걸 역사가 말해준다"며 "우리가 해낸 일은 다시 반복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시즌 영광을 묻어두고 새로운 각오로 시즌에 임할 것을 선수단에 주문했다. 그는 "선수단에 '잊어버리자'고 말했다. 지난 시즌 우리는 가장 높은 산에 올랐지만 이제는 모두 같은 마음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며 "산을 다시 오르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리는 도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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