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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연고지 인천 高야구부에 훈련용품 기부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연고지인 인천광역시 고교 야구부에 훈련용품을 기부했다.9일 SSG는 "NC 다이노스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8일에 벌인 홈 경기에 인천지역 고교 야구부를 초청하고 훈련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함께 행사를 진행한 국제바로병원이 인천고, 제물포고, 동산고, 덕적고 4개교 야구부 학생, 학부모, 동문회 400명을 야구장에 초청했고, SSG는 지난해 12월 구단의 통합우승을 기념해 개최한 '2022 챔피언 팬 페스티벌'의 티켓 판매 수익금 약 1천56만원으로 마련한 야구공을 기부했다.8일 NC전 시구는 국제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이 했고, 인천고 야구부 한규혁이 시타, 제물포고 야구부 김건호가 시포를 맡았다.동산고 야
국내야구
정선 사북중 태권도부, 대한체육회 운동부 지원 사업 선정
9일 강원 정선군은 대한체육회의 학교 운동부 창단 지원 사업에 군 내 사북중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 된 사북중학교는 대한체육회로부터 창단지원금 등을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사북중학교는 지난 5월 김서진 지도자와 이여진·김담·전찬민 선수로 태권도부를 창단했고 창단과 동시에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김서진 지도자는 "대한체육회의 창단 지원금은 태권도부의 운영과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폐광지역의 작은 학교지만, 태권도 명문 학교로 불릴 수 있도록 학생 지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일반
13년 만에 부활한 아시안게임 바둑대표팀, 진천선수촌서 합동 훈련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단 한 번 열렸던 바둑 종목이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부활했다.한국기원은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13년 만에 바둑이 재진입하자 반색하며 지난해 5월 남녀 국가대표 10명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다.개인전과 단체전, 2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는 남자 종목에는 신진서·박정환·변상일·김명훈·신민준·이지현 9단이 출전한다.단체전만 출전하는 여자 종목은 최정·오유진 9단과 김채영 8단, 김은지 6단이 명단에 올랐다.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남녀 단체전과 혼성복식 등 3개 종목에서 금메달 3개를 싹쓸이한 바 있다.광저우 때와 마찬가지로 3종목 싹쓸이를 노리는 바둑 대표팀은 오는 11일
일반
"케인 없으면 토트넘은 10위도 못해" 폴 머슨 "레비, 뮌헨 제시 이적료 9460만 파운드 거절할 수 없을 것"
폴 머슨이 토트넘은 해리 케인에 대한 바이에른 뮌헨의 9460만 파운드 이적료 제안을 거부할 수 없다고 말했다.머슨은 8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기고한 글을 통해 "토트넘은 (케인과의)계약이 1년 남았는데 이 돈을 거절할 수 없다"며 "그는 30살이지만 나는 그런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는 35, 36세까지는 무난하게 뛸 수 있을 것 같다. 그는 페이스에 의존하지 않고 그의 두뇌는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했다.이어 "나는 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를 사지 않는지 모르겠다. 만약 그런다면 케인은 4~5년을 충분히 뛸 것이고 맨유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토트넘에 대해 머슨은 "톤드넘에게는
해외축구
女테니스 전 랭킹 1위 보즈니아키, 3년만 복귀전서 승리
2020년 호주오픈을 끝으로 은퇴했다가 복귀를 선언한 덴마크의 캐럴라인 보즈니아키가 3년 7개월 만에 우승을 안았다.8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내셔널뱅크 오픈 대회 이틀째 단식 1회전에서 보즈니아키는 호주의 킴벌리 버렐을 2-0으로 눌렀다.보즈니아키는 2010년 단식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고, 2018년 호주오픈 우승을 차지한 톱 랭커로 2020년 1월 호주오픈을 끝으로 은퇴했다가 올해 코트로 돌아왔다.2020년 1월 호주오픈 이후 처음으로 치른 공식 경기에서 승리한 보즈니아키는 2회전인 32강전에서 올해 윔블던 챔피언인 체코의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와 맞붙는다.보즈니아키는 "3년도 넘게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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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AIG 여자오픈 출전 앞두고 "목표 보단 NO 스트레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출전을 앞둔 고진영이 "골프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고진영은 8일(현지시간) 영국 서리의 월턴 히스 골프 클럽(파72·6천88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IG 여자오픈(총상금 730만 달러)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10일 개막을 앞두고 연습 라운드를 돌아본 고진영은 "날씨가 춥고 지금도 몸이 다 젖었을 정도로 긴 하루였다"며 "벙커에 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코스에 대한 첫인상을 전했다.고진영은 최근 몸 상태에 대해 "목에 약간의 부상이 있었다"며 "프랑스에서 제주도까지 20시간 넘게 비행하면서 다소 피로가 쌓였다"고 설명했다.7월 말 프랑스에서 끝난 메이저
골프
북한, 월드컵 축구 예선 참여 의사…11월 16일 시리아와 홈에서 첫 경기
북한이 단일 스포츠 세계 최대 행사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 다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북한이 2026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9일 전했다. AFC는 "FIFA와 AFC는 북한으로부터 아시아 예선전 참가 의사를 받았다"고 밝혔다.북한이 예선에 나설 경우 2019년 11월 이후 약 4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복귀하게 된다. 당시 북한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아시아 2차 예선에 출전해 한국 등과 경기를 치렀지만 2020년 코로나19 유행으로 중도 기권해버렸다.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위한 아시아 2차 예선은 FI
국내축구
태풍 북상 소식에 경주 유소년축구대회 개막 하루 연기
위력적인 태풍 '카눈'이 한국에 상륙할 것이라는 예보에 경북 주시가 '2023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일정을 조정했다.9일 경주시는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일부터 개최할 예정이던 1차 대회를 하루 늦춰 12일부터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또 1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하려던 개막식을 취소했다.시는 안전을 위해 경기장 내 입간판 등 홍보시설을 철거했고 구장을 폐쇄했다.대신 선수단의 훈련을 위해 지역 내 실내 체육시설을 안내한다.'2023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전국 약 500개 학교에서 약 1만명의 선수가 참가한다.주낙영 시장은 "경주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잘 치르고 돌아
국내축구
KPGA, 초·중·고 연령별 장학생 선발…유소년 선수 훈련비 지원
한국프로골프협회가 유소년 양성을 위해 선수 훈련비 지원에 나섰다.9일 한국프로골프협회는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우수한 골프선수를 양성하고 국내 프로골프투어 활성화와 국위 선양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유소년 선수 훈련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년 KGA 주니어상비군 랭킹 남자초등부 상위자 23명, 2022년 KPGA 주니어 선수권대회 중등부 상위자 17명, 2022년 중고연맹 중등부 포인트 상위자 16명, 2022년 KPGA 주니어 선수권대회 고등부 상위자22명, 2022년 중고연맹 고등부 포인트 상위자 22명 등 총 100명의 유소년을 지원한다.선정된 학생 선수는 훈련에 필요한 골프장 그린피와 카트 이용에 사용
골프
조재호의 퍼펙트큐에… NH농협카드 단독 1위 점프
NH농협카드가 ‘주장’ 조재호의 맹활약을 앞세워 웰컴저축은행을 꺾고 승점3을 획득, 팀리그 1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024’ 1라운드 6일차 경기서 NH농협카드가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1로 물리쳤다.팀 주장 조재호는 1세트 남자복식서 11점을 한 큐에 달성하는 퍼펙트큐를 시작으로 3세트 에이스간 맞대결서도 승리를 거두는 등 팀 승리를 견인했다.첫 세트에 이상대와 짝을 이룬 선공 김임권이 1득점에 그치자 조재호가 이를 이어받아 뱅크샷 2차례를 포함, 단숨에 11득점을 쌓으며 11:1로 첫 세트를 따냈다.곧바로 웰컴저축은행도 반격했다.
일반
안산그리너스, 충북청주와 홈 경기서 0-2로 져
안산그리너스FC가 3연승을 눈 앞에 두고 안타까운 패배를 안았다. 8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충북청주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산은 0-2로 패했다.안산은 후반 8분 상대팀 키커로 나선 피터의 페널티킥이 성공하며 실점했고 후반 20분 양지훈에게 추가 실점을 내주며 아쉽게 졌다.
국내축구
오타니 MLB 홈런킹 등극 '위기'...최근 10경기서 7개 '폭발' 올슨에 1개 차 바짝 쫓겨
올스타 브레이크 직후만 해도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올 시즌 MLB 전체 홈런킹이 될 것이라는 데 이의를 단 사람은 거의 없었다.지난 시즌 62개를 쳐 홈런킹이 된 애런 저지는 오타니가 자신의 기록을 깨기를 바라기도 했다.그런데 상황이 급변했다. 오타니의 강력한 상대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맷 올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오타니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올슨은 오타니가 최근 10경기에서 1개의 홈런을 추가하는 데 그치는 사이 10경기에서 무려 7개의 대포를 터뜨렸다. 시즌 39개로 오타니의 40개에 1개 차로 바짝 추격했다.그러자 미국 베팅 업체 팬듀얼 스포츠북이 오타니가 아닌 올슨이 홈런킹이 될 확률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해외야구
기아타이거즈 윤영철, 제이플 치과의원 7월 MVP 수상
KIA 타이거즈 투수 윤영철이 제이플 치과의원에서 시상하는 7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8일 광주 LG전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이플 치과의원 김준태 원장이 했고, 윤영절은 시상금 100만원을 받았다.윤영철은 지난 7월 한 달 간 3경기에 등판해 13.1이닝을 던지며 3승 9탈삼진, 평균자책점 1.32을 기록했다.
국내야구
미국 여자축구, 성적은 최악인데 보상은 역대 최고...지난해 맺은 단체협약 덕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서 역대 최악의 성적을 내고 탈락한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4년 전 우승 때보다 훨씬 많은 상금을 받게 됐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여자대표팀 선수들이 지난해 미국 축구협회와 맺은 단체협약 덕분에 이번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액을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미국 여자대표팀 선수들의 지급액이 급등한 데 결정적 영향을 미친 단체 협약 조항은 '월드컵 상금은 협회 몫인 10%를 제외하고 남녀 대표팀의 상금을 합산한 뒤 절반씩 배분한다'는 부분이다.이번 월드컵에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16강전에서 스웨덴에 일격을 당한 여자대표팀에게 FIFA가 준 상금은 292만5천 달러(약 38억6천만
국내축구
울버햄프턴, 시즌 개막 직전에 로페테기 감독 전격 교체 '강수'..."투자 인색에 불만"
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프턴(잉글랜드)이 2023-2024시즌 개막전을 불과 6일 앞두고 감독과 결별을 선언했다.울버햄프턴은 9일(한국시간)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훌렌 로페테기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끝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구단은 "감독과 의견 차이로 계약을 종료하는 것이 서로에게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스페인 출신 로페테기 감독은 지난해 11월 울버햄프턴 사령탑에 취임했으며 불과 9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로페테기 감독 선임 전에는 울버햄프턴이 2승 4무 7패로 강등권인 19위에 머물렀으나, 이후 반등해 11승 8무 19패(13위)로 시즌을 마쳤다.울버햄프턴은 15일 맨체스터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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