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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 김하성, 3회까지 도루 3개...18경기 연속 출루에 15경기 연속 안타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질주가 무섭다.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3회까지 도루 3개를 추가하는 괴력을 보였다.김하성은 1회 초 볼넷으로 출루한 후 2루와 3루를 연속 훔쳤다. 후안 소토의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았다. 김하성이 발로 득점한 것이다.김하성은 3회에도 안타로 나가 또 2루를 훔쳤다. 시즌 27호 도루였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하지 못했다.김하성은 이날 멀티 출루로 18경기 연속 출루 및 1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계속했다.3회 현재 샌디에이고가 1-0으로 앞서 있다.
해외야구
"죽을 각오" 김수철,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결승전 티켓 두고 아제베두와 격돌
9일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결승전 티켓을 걸고 대결할 ‘아시아 최강’ 김수철과 브루노 아제베두의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8월 26일 두 파이터는 로드FC와 ㈜LHB가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굽네 ROAD FC 065에서 맞붙는다.‘아시아 최강’ 김수철과 아제베두는 8강전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높은 수준의 기술을 활용하여 적들을 무력화시키며 준결승에 진출한 두 파이터의 대결은 많은 기대를 사고 있다.김수철은 일본 라이징 온 페더급 챔피언, 싱가포르 원챔피언십 밴텀급 초대 챔피언, 로드FC 밴텀급, 페더급 4대 챔피언 출신이다. 아제베두는 전적 19승 3패의 높은 승률을 갖고 있다. 주짓수 블랙벨트
일반
프로야구 kt, 미국-캐나다 잼버리 대원 880명 초청해 경기 관람
9일 kt wiz 프로야구단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미국과 캐나다 잼버리 대원들을 초청해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날 kt는 잼버리 행사장에서 조기 퇴영한 후 각각 평택과 수원에서 머물고 있는 미국 대원 800명과 캐나다 대원 80명을 초청해 한국 야구 문화를 체험을 진행했다.경기 전 전광판에는 웰컴 메시지를 띄우고 구단 마스코트 빅또리 키링 등 기념품을 선물하기도 했다.또한, 잼버리 대원들은 김주일 응원단장과 치어리더와 함께 KT 응원 배우기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다.미국에서 온 엘레나 대원은 “환영해주신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오늘 외야로 날아오는
국내야구
로렌젠, 트레이드 후 두 번째 등판서 '노히터'...124개 공 뿌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투수 마이클 로렌젠이 트레이드 후 두 번째 등판에서 노히터 위업을 달성했다.로렌젠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9회까지 무려 124개의 공(스트라이크, 76개)을 뿌리며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다. 볼넷만 4개를 내줬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이었다가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된 로렌젠은 이날 1, 2, 4, 6회에 볼넷을 내주었으나 안타는 허용하지 않았다.로렌젠의 역투 속에 필라델피아 타선은 1회 3득점 등 7점을 뽑아 로렌젠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었다.로렌젠은 이적 후 첫 등판에서
해외야구
KPGA 시니어선수권, 박노석·석종혁 공동 선두
만 50세 이상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3 KPGA 챔피언스투어 ‘제27회 KPGA 시니어선수권 대회’ 1라운드에서 박노석과 석종혁이 공동 선두를 차지했다.9일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A,B코스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박노석과 석종혁이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나란히 선두에 올랐다. 박노석은 “전체적으로 경기력이 고른 하루였다. 샷 감과 퍼트 감이 모두 괜찮았다”며 “올해 1라운드에서 성적이 좋았지만 최종라운드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대회는 그 중압감을 반드시 이겨낼 것”이고 각오를 전했다.KPGA 코리안투어 통산 6승, 아시안투어 1승, KPGA 챔피언스투어 2승을 거둔 박노석은 2017년 시니어 투어 입
골프
태풍때문에…KPGA 시니어선수권, 연기 후 축소
10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에서 예정됐던 제27회 KPGA 시니어선수권대회 2라운드와 제24회 KPGA 그랜드시니어선수권대회 1라운드를 11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KPGA측은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50세 이상 선수가 참가하는 시니어선수권대회는 9∼11일 3라운드로, 60세 이상 선수가 출전하는 그랜드시니어 대회는 10∼11일 2라운드 대회로 열릴 예정이었다.하지만 경기가 다음 날로 미뤄지면서 시니어 대회는 2라운드(36홀), 그랜드시니어 대회는 1라운드(18홀) 대회로 축소돼 치러진다.
골프
토트넘, 풀럼과 카라바오컵 2라운드…울버햄튼은 3부 팀 블랙풀과 격돌
손흥민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카라바오컵(리그컵) 일정을 같은 프리미어리그(EPL) 팀인 풀럼과의 대결로 시작한다.10일(한국시간) 발표된 2023-2024 카라바오컵 2라운드 대진에 따르면 토트넘은 풀럼을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카라바오컵 2라운드는 이달 28일 시작하는 주간에 열릴 예정이다.잉글랜드 풋볼 리그(EFL)가 주관하는 카라바오컵은 잉글랜드 최상위리그인 EPL부터 4부리그 팀까지 출전해 경쟁하는 대회다.리버풀이 가장 많은 9회 우승을 달성했고, 지난 시즌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정상에 올랐다.2∼4부리그 팀이 치르는 1라운드 이후 2라운드엔 유럽 대항전에 출전하지 않는 EPL 12개 팀이 가세한다. 토트넘
해외축구
시즌 직전 감독 경질 울버햄튼, 오닐과 3년 계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직전 훌렌 로페테기(스페인) 감독과 결별한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이 게리 오닐(잉글랜드) 감독을 선임했다.울버햄튼 구단은 9일(현지시간) 오닐 감독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울버햄튼은 새 시즌 개막을 일주일도 남기지 않은 가운데 지난해 11월부터 팀을 이끈 로페테기 감독과 9개월 만에 결별했다.로페테기 감독은 주축 선수들을 여럿 떠나보내고도 구단이 선수 영입에 소극적인 상황에 불만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새로 지휘봉을 잡은 오닐 감독은 40세의 젊은 지도자다.포츠머스, 미들즈브러, 웨스트햄, 퀸스파크 레인저스, 노리치시티, 브리스틀 시티 등 잉글랜드 구단에서 활동했
해외축구
매킬로이·람, 라이더컵 골프 유럽 대표 나란히 출전
로리 매킬로이와 욘 람이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에 함께 출전한다.10일 유럽 대표팀은 "올해 대회에 매킬로이와 람의 출전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올해 대회는 9월 29일부터 10일 1일까지 이탈리아 로마 인근 마르코 시모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며 미국과 유럽 대표팀은 각 12명씩 출전한다.유럽 대표팀 단장은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맡았다.유럽의 경우 6명을 최근 대회 성적에 따른 포인트로 선발하고, 남은 6명은 단장 추천 선수로 뽑기 때문에 세계 랭킹 2, 3위인 매킬로이와 람은 사실상 출전이 확정된 상황이었다.잭 존슨이 단장을 맡은 미국은, 현재까지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와 올해 US오픈 챔피언
골프
'밑진 장사한 맨유' 해리 매과이어 8천만 파운드에 사 3천 파운드에 팔아
해리 매과이어(30)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떠났다.영국 BBC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맨유가 매과이어를 3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웨스트햄에 넘겼다고 보도했다.매과이어는 지난 시즌 올드 트래포드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놓고 고군분투했으며 이번 시즌 전 주장직을 박탈당했다.BBC는 아직 개인 조건이 합의되지 않았지만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는다고 했다. 매과이어는 2019년 8월 수비수 세계 기록인 8000만 파운드에 맨유에 합류했다.4년 후 맨유는 3천만 파운드에 그를 팔아 '밑지는 장사'를 한 셈이 되고 말았다.매과이어는 지난 2019년 여름 레스터 시티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이적한 지 반 년 만에 맨유 주
해외축구
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AIG 오픈, 총상금 118억원으로 증액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오픈의 총상금 규모가 900만 달러, 한화로 약 118억 4천만원까지 올랐다.10일(한국시간) AIG 여자오픈을 주관하는 R&A는 올해 AIG 여자오픈 총상금이 지난해 730만 달러에서 170만 달러 오른 900만 달러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우승 상금은 135만 달러다.이번 시즌 LPGA 투어 대회 중 1100만 달러의 US여자오픈, KPMG 1000만 달러의 여자 PGA 챔피언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R&A는 또 AIG와의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로 연장한다는 것과 2026년 AIG 여자오픈 대회장을 잉글랜드 랭커셔주의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로 정했다고도 밝혔다.10일 개막하
골프
韓 남자하키,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4강 진출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대회 4강에 진출했다. 9일(현지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대회 5일째 경기에서 한국은 말레이시아에 0-1로 졌다.한국은 일본, 파키스탄과 1승 2무 2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 3위로 4강에 진출했다.우리나라는 11일 다시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대회 2연승를 노린다.4강은 한국-말레이시아, 인도-일본의 경기로 치러진다.
일반
한국 女야구, 월드컵 A그룹 예선서 미국에 져…2연패
한국 여자야구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2024 여자야구월드컵 A그룹 예선에서 2연패를 기록했다.10일(한국시간) 캐나다 선더베이 포트 아서 스타디움에서 열린 A그룹 예선 2차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종주국 미국에 0-14, 5회 콜드게임으로 졌다.전날 홍콩에 이어 미국에도 진 우리나라는 내년 여자야구월드컵 결선 진출이 불투명해졌다.한국, 미국, 캐나다, 홍콩, 멕시코, 호주 6개 나라가 대결하는 A그룹 예선에서 상위 두 나라와 와일드카드가 결선행 티켓을 얻는다.한국은 11일 호주와 3차전을 치른다.
국내야구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꺾고 2연승
삼성화재가 김정호, 신장호, 박성진의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을 꺾고 프로배구 컵대회 예선 2연승을 거뒀다.9일 경상북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이하 컵대회) 남자부 B조 예선 2차전에서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눌렀다.삼성화재의 공격 성공률은 57.33%로 현대캐피탈의 39.28%보다 18.05% 포인트나 높았다.현대캐피탈은 대표팀 훈련에 합류한 전광인과 허수봉, 재활 중인 최민호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2연패를 당하며 예선 탈락 위기에 직면했다.
배구
BBC, 2023~2024 시즌 EPL 우승 맨시티 예상...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EPL) 2023~2024 시즌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가 또 우승할 것으로 예상됐다.영국 BBC스포츠의 필 맥널티는 10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지난 시즌에 이어 EPL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맥널티는 "맨시티는 지난 시즌 '트레블'에 이어 더 많은 성공을 거두고자 한다"며 "일카이 권도안과 리야드 마레즈가 떠났지만 크로아티아의 마테오 코비시치를 가세시켜 걱정이 없다"고 진단했다.또 "요슈코 그바르디올, 얼링 홀란, 케빈 더브라위너가 건재해 이번 시즌에도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했다.지난 시즌 5위에 그친 리버풀이 2위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3위는 아스널, 4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차지할 것
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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