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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지난해 영업손실 1092억 원 … 구조 개선 영향
엔씨소프트는 12일, 연결기준 2024년 연간 실적이 매출 1조 5781억 원, 영업손실 1092억 원, 당기순이익 94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사 구조 개선에 따른 퇴직위로금 지급 등 일회성 인건비 발생과 신작 출시 마케팅비 증가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영업손실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56% 줄었다. 지역별 연간 매출은 한국 1조 344억 원, 아시아 2275억 원, 북미·유럽 1342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의 해외 성과가 반영돼 전년 대비 26% 상승한 1820억 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 중 해외 및 로열티 비중은 34%를 차지했다.
E스포츠·게임
양민혁, 3연속 출전에도 QPR 패배... 아쉬운 순간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양민혁(2006년생)이 3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으나 QPR은 후반 추가시간 0-1로 코번트리에 패배했다. 후반 26분 폴 스미스 대신 투입된 양민혁은 우측 윙어 자리에서 19분간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과감한 드리블과 크로스 시도 등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QPR은 현재 10승 11무 11패(승점 41)로 리그 24개 팀 중 13위를 기록 중이다.후반 추가시간 4분, 바비 토마스의 헤딩 골로 아쉽게 패배했다. 양민혁은 아직 선발 출전과 공격포인트는 없지만 지속적인 출전으로 자신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해외축구
'최하위 탈출 노린다' 키움, 마운드 불안 속 새 희망을 찾아서
키움 히어로즈가 2025시즌을 앞두고 마운드 재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시즌 최하위를 기록한 키움은 선발 로테이션 구축에 고심하고 있다.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와 하영민이 1, 2선발을 맡을 예정이지만 3, 4선발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지난해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와 아리엘 후라도가 팀을 떠난 후 공백이 크다. 김윤하와 김서준, 정현우 등 젊은 투수들에게 기회의 문이 열렸다. 특히 신인 정현우(1순위)와 김서준(7순위)은 대만 캠프에서 성장 가능성을 타진 중이다. 안우진의 부활도 키움 마운드의 중요한 변수다. 2022년 15승을 기록했던 그의 회복이 절실하다. 타자 2명, 투수 1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로스터에 대한 우려가 크
국내야구
현대건설, 도로공사전 패배로 정관장 추격 허용...2위 경쟁 가열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와의 V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하며 2위 자리가 위협받고 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시즌 17승 10패(승점 53)를 기록, 선두 흥국생명(22승 5패·승점 64)과의 승점 차를 좁히지 못했다.더욱 우려되는 것은 3위 정관장(18승 8패·승점 50)의 맹추격이다. 정관장은 현대건설과 승점 차를 3점으로 좁히며 2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현대건설의 위기는 아시아 쿼터 선수 위파위의 부상으로 더욱 가중되고 있다. 위파위는 지난 7일 정관장전에서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선언을 받았고 현대건설은 대체 선수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현대건설의 패배로 2위 자리를 둘러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남은 시즌
배구
"오타니 잡을 투수 안우진밖에 없다"고? 류현진 있잖아!...MLB 유일 맞대결서 2타수 무안타, 2026 WBC 일본전에 나서야
지난 1월 윤석민의 유튜브 채널 '사이버 윤석민'에서 김광현은 "제가 볼 때 오타니 (쇼헤이)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안우진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윤석민은 "미국이든 일본이든, 베네수엘라든, 도미니카공화국이든 안우진이 있으면 해볼 만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너무 아쉽다"고 했다. 안우진은 지금까지 오타니와 맞대결을 펼친 적이 전혀 없다. 정말 그럴까?실전에서 오타니와 투타 대결을 펼쳐본 선수가 있다. 바로 류현진이다.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 오타니와 만난 적이 있다.2022년 5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 대 토론토 경기에 류현진은 선발로 등판했다.
국내야구
경북 동계 전지훈련 1만명 방문...16개 종목 396개팀 찾아
경북도가 동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으며 겨울철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경북도는 12일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16개 스포츠 종목, 396개 팀 1만여명(연인원 8만여명)의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지역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는 1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지역별로는 울진군이 1,500여명의 선수단을 유치했으며, 덕구온천 등 관광명소 할인권과 최대 600만원의 훈련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경주는 85개 팀 2,300여명이 찾았으며, 스마트 에어돔과 베이스볼파크 등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선수단을 유치했다.경북도는 악천후에도 훈련이 가능한 에어돔 시설 확충과 함께 선수단 이동 버스, 간
일반
'벨링엄의 쒜기골' 맨시티 잡은 레알 마드리드, 극적인 역전 드라마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시티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극적인 3-2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는 전반 19분 엘링 홀란의 선제골로 경기를 먼저 열었다. 잭 그릴리시의 패스를 요수코 그바르디올이 가슴으로 떨어뜨리자 홀란이 왼발로 정확하게 마무리했다. 초반 레알 마드리드는 다소 수세에 몰렸다. 비니시우스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고, 맨시티 마누엘 아칸지의 헤딩슛 역시 크로스바에 맞으며 양 팀 모두 득점에 아쉬움을 남겼다.후반 15분, 레알 마드리드가 반격에 나섰다. 다니 세바요스의 로빙 패스를 받은 킬리안 음바페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맨시티는 후반 35분 홀란의 페널티킥으
해외축구
한화 김서현, 괴물 신인에서 필승조로 완벽한 변신 예고
한화 이글스의 1차 지명 투수 김서현(21)이 2년 차에 접어들며 놀라운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데뷔 첫 해 평균자책점 7.25의 부진한 모습에서 벗어나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 3.76, 10홀드를 기록하며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경문 감독 부임 이후 급격한 변화를 보였다. 전반기 8이닝 평균자책점 2.25에서 후반기 30⅓이닝 평균자책점 4.15로 안정감을 찾았다. 프리미어12 대표팀에서도 4경기 4이닝 무실점의 압도적 성과를 거뒀다.비시즌 훈련에서도 그의 성장은 계속됐다. 첫 라이브 피칭에서 최재훈 포수는 "제구와 변화구가 크게 좋아졌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150km 초중반대 강속구를 지닌 김서현, 올해는 필승조로 자리 잡
국내야구
제니 ‘Love Hangover’, 美 빌보드 ‘핫 100’ 96위…높은 글로벌 인기 입증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가 빌보드 ‘핫 100’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15일 자)에 따르면, 제니의 싱글 ‘Love Hangover (feat. Dominic Fike)’(러브 행오버)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96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제니는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자체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Love Hangover (feat. Dominic Fike)’는 공개 직후 브라질, 인도네시아, 멕시코,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등 34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찍었고,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64위로 진입하는 등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Love Ha
Kpop
MLB 개막전, 이정후·김혜성의 힘찬 귀환과 새로운 도전
이정후와 김혜성이 2025 MLB 시즌 개막전에서 한국 선수들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MLB닷컴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개막전 1번 타자로,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9번 2루수로 예상하며 두 선수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정후는 지난 시즌 첫 MLB 시즌에서 5월 13일 심각한 어깨 부상으로 37경기만 뛰었다. 타율 0.262, 2홈런, 8타점, 2도루에 그쳤으나, 현재는 "몸 상태가 100%"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샌프란시스코는 그를 '2025시즌 가장 중요한 선수'로 평가하고 있으며, 구단 트레이너를 한국으로 보내는 등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김혜성은 다저스와 3년 계약(3+2년 최대 2,200만 달러)을 마치고 개막 로스터 진입과
해외야구
FC서울, K리그1 판도 변화 예고...우승 경쟁 '다크호스'
FC서울이 2025 K리그1 시즌 우승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객관적인 전력 분석에서도 서울은 우승 경쟁을 펼칠 수 있는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문선민, 정승원, 김진수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크게 보강했다. 여기에 린가드, 기성용, 야만, 이승모, 최준, 강현무 등 주요 선수들이 건재하여 K리그1에서도 최상급 스쿼드를 구성했다는 평가다. 김기동 감독의 2년 차 시즌이라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 지난 시즌 서울은 4위를 기록하며 2019년 이후 5년 만에 파이널A에 진출했다. 특히 시즌 후반기 경기력과 결과가 좋았던 점은 2025년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K리그1은 2017년부터 '현대가'의 독점
국내축구
삼성화재에 역전패, 대한항공의 2위가 흔들린다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이 삼성화재와의 혈전에서 3-2로 완패하며 2위 자리가 불안해졌다. 이날 경기는 일시 교체 외국인 선수 막심의 친정팀 복수전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대한항공의 주포 요스바니가 28점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의 36개 범실이 승리의 발목을 잡았다. 삼성화재는 알리 파즐리의 5세트 맹활약을 앞세워 승리를 이끌었다. 대한항공은 블로킹에서 20-5로 절대적 우세를 보였지만,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를 범하며 패배했다. 현재 대한항공은 17승 10패(승점 52)로 선두 현대캐피탈(24승 3패·승점 70)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패배로 정규리그 1위 매직넘버를 10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더욱 위험
배구
뎀벨레 멀티골, 이강인 15분 출전... PSG 3-0 대승
파리 생제르맹(PSG)이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브레스트를 3-0으로 완파하며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우스만 뎀벨레의 압도적인 개인기가 경기의 주인공이었다. 전반 21분 페널티킥 상황에서 뎀벨레의 슈팅이 상대 미드필더 팔에 맞아 페널티킥이 선언되었고 비티냐가 침착하게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45분, 아슈라프 하키미의 패스를 받은 뎀벨레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가운데로 침투한 뒤 왼발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후반 21분에는 개인 기술로 수비를 제치고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완성했다.이강인은 후반 30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교체 투입되어 오른쪽 윙어로
해외축구
'스콧'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 PGA 투어-LIV 골프 협상에 긍정적 진전
PGA 투어 정책이사 애덤 스콧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면담을 "매우 긍정적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스콧과 제이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는 최근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약 40분간 회담을 가졌다. 스콧은 "미국 대통령이 골프를 좋아하고 현재 프로 골프가 직면한 문제를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긍정적"이라며, "대통령이 프로 골프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진행 중인 LIV 골프와의 협상 진전 방안이 주로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PGA 투어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협상에 개입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면담 중 트럼프 대통령은 야시르 알 루마이얀 PIF
골프
삼성 구자욱의 존재감, 한국시리즈에서 드러난 가치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구자욱(32, 삼성 라이온즈)의 선수적 가치를 극찬했다. 2024시즌 129경기에서 타율 0.343, 33홈런, 115타점을 기록한 구자욱은 후반기 타율 0.406, OPS 1.264로 리그 최고 타자의 면모를 보였다. 이범호 감독은 "구자욱이 한국시리즈에 있었다면 경기가 대등했을 것"이라며 9개 구단 중 가장 데려오고 싶은 선수로 구자욱을 꼽았다. 특히 그의 좌우 타격 능력과 주자 압박력을 높이 평가했다. 2022년부터 삼성과 5년 120억 원 계약을 체결한 구자욱은 현재 계약 2년을 남겨두고 있으며 향후 FA 자격을 얻을 경우 또 다른 대형 계약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무릎 재활 후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한 구자욱의 2025시즌 활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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