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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현대건설에 3-1로 역전승...시즌 10승-5위 상승
시즌 10승에 순위 상승까지 금상첨화였다.도로공사는 2월 11일 수원 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들람 24-25 V리그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30-32, 25-16, 26-24, 25-17)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타나차가 팀 내 최다 24득점을 기록했고 강소휘와 니콜로바-김세빈이 각각 18득점-16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타나차가 공격성공률 42%-리시브효율 36.4%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김세빈의 블로킹 4개는 백미였고 신인 세터 김다은도 세트 당 10.5세트를 올려 영플레이어상 후보다운 면모를 보였다.덤으로 리베로 임명옥도 디그 31개-리시브효율 70.8%를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다.현대건
배구
MLB닷컴, 김혜성을 다저스 개막전 2루수로 예상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김혜성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2025시즌 개막전 2루수로 예상했다. MLB닷컴은 다저스의 개막 로스터를 분석하며 2루수 자리에 김혜성을 지목했다. 다저스는 최근 유틸리티 야수 엔리케 에르난데스를 영입해 2루수 경쟁이 치열해졌지만 MLB닷컴은 김혜성이 주전 2루수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혜성은 KBO리그에서 3차례 2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경력을 인정받아 이 자리의 유력 후보로 꼽혔다. MLB닷컴은 김혜성의 역할 변화에 주목했다. 처음에는 '슈퍼 유틸리티'로 예상됐으나, 다저스가 지난해 주전 2루수 개빈 럭스를 트레이드하면서 김혜성의 2루수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김혜성과 2루
해외야구
비즈니스석 타고 더 강해진 KIA, 우승 문화의 힘...자율과 배려로 무장
KIA 타이거즈의 2025시즌 스프링캠프가 선수들의 자율성과 편안함을 바탕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통합우승 '포상'으로 전원 비즈니스석 탑승은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시차 적응과 이동의 피로를 최소화하며 최상의 훈련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범호 감독의 '자율 야구' 철학도 주목받고 있다. 야간 훈련을 없애고 선수들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선수들 스스로 추가 훈련을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특히 김도영 같은 주요 선수들도 이러한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오키나와 2차 캠프 출전 경기 수 조정 등에서도 선수 개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을
국내야구
초고속 질주하는 두산 불펜, 김택연·이병헌의 해
두산 베어스의 불펜투수들이 놀라운 성과로 초고속 연봉 인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마무리투수 김택연은 신인 첫 해 세이브 19개를 따내며 팀의 뒷문을 완벽하게 지켰다. 연봉은 3000만 원에서 1억 4000만 원으로 무려 366.7% 인상되었고, 이는 고졸 2년차 최고 연봉 타이 기록이다. 좌완 계투 이병헌 역시 비슷한 대우를 받았다. 연봉 3600만 원에서 1억 3000만 원으로 9400만 원이 인상되었으며, 인상률은 261.1%에 달했다. 특히 이병헌은 지난해 77경기 출장, 6승 1패 22홀드,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하며 두산 불펜의 중심을 지켰다. 8월과 9월에는 놀라운 활약을 펼쳤으며, 35경기 연속 무홈런 기록도 세웠다. 양의지 포수는 "작년에 가장 젊
국내야구
'아 테스형! 인기가 왜 이래?' KIA가 버린 소크라테스, 한화 외인 플로리얼 '나 떨고 있니?'...시즌 시작도 전에 KBO 복귀설 난무
KIA 타이거즈는 파괴력이 다소 부족한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버리고 빅리그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친 '거포' 패트릭 위즈덤을 택했다.대신 3년간 팀에 공헌한 점을 감안해 보류권을 포기, 다른 구단에서 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모든 구단이 외인 구성을 마쳐 이적을 할 수가 없었다. 돌아온다면 올 시즌 중이 될 수밖에 없다.그렇게 아쉬움을 남기고 고국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돌아간 소크라테스는 계속 야구를 했다. 도미니카 윈터리그에 참가, 소속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이어 커리비안 시리즈에서도 우승했다.그러던 중 갑자기 그의 대만리그 진출 불발 소식이 터졌다. 가족 문제를 이유로 대만행을 거절했다는 것이다.
국내야구
'지난해 후반기 불꽃 같은 활약' 임찬규-손주영, LG 국내 선발의 힘
2024시즌 LG 트윈스의 국내 선발 임찬규와 손주영은 후반기와 포스트시즌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임찬규는 25경기에서 10승 6패, 평균자책점 3.83을, 손주영은 28경기에서 9승 10패,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했다. 특히 두 선수는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더 좋은 모습을 보였다.임찬규는 8월 15일 이후 7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1.66의 놀라운 피칭을 선보였다. 손주영 역시 후반기 평균자책점 3.76으로 국내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두 선수가 진정한 에이스의 면모를 보였다. 임찬규는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점 1.08을 기록했고, 손주영은 결정적인 순간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LG가 최원태를 놓아주면서
국내야구
'하트는 어디에?' 스프링캠프 문 열었는데 갈 곳이 없다...18개 팀 관심→6개 팀 관심→?
18개 팀이 관심을 보였다는데 아직도 계약 소식이 없다.지난해 KBO리그 최고 투수 카일 하트 이야기다.그는 NC 다이노스의 재계약 '구애'를 외면하고 빅리그 복귀를 위해 미국에 갔다.NC는 끝까지 기다렸으나 하트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이유는 무려 18개 팀이 관심을 보였기 때문이다. 팬그래프스는 그를 FA 랭킹 48위에 올리며 2400만 달러 계약을 예상했다.MLBTR은 약 2주 전 6개 팀이 여전히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이후 하트에 대한 언급은 완전히 사라졌다.스프링캠프가 열렸으나 하트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아직도 밀당 중일까? 카일은 2024시즌 26경기에 등판해 13승 3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했다. 최고의 투수에게
해외야구
4게임 모두 완파, 돌풍의 한국 컬링...스위스 귀화팀 필리핀도 제압
한국 남자 컬링 대표팀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4전 전승의 돌풍을 일으키며 준결승에 직행했다.이재범 스킵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A조 최종전에서 카자흐스탄을 12-2로 대파했다. 5엔드부터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며 2점-4점-4점을 연이어 쓸어담았다.이로써 한국은 A조 4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직행했다. 특히 9일 스위스 출신 귀화 선수들로 구성된 우승후보 필리핀을 6-1로 제압한 데 이어, 키르기스스탄과 대만도 연이어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11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13일 열리는 준결승에서 4강 진출전 승자와 맞붙게 된다. 각 조 2-3위 팀들의 4강
일반
SK 독주의 주역 워니, 4라운드 MVP...한 시즌 3번째 수상한 첫 선수
SK 자밀 워니가 KBL 역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라운드 MVP 3회 수상이라는 새 이정표를 세웠다.KBL은 11일 워니를 2024-2025시즌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4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워니는 기자단 투표에서 93표 중 56표를 획득해 팀 동료 김선형(25표)을 앞섰다.4라운드에서 워니는 9경기 평균 34분 출전해 23.9점, 11.7리바운드, 5.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SK의 독주 체제를 이끌었다. SK는 현재 29승 7패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이번 수상으로 워니는 1, 2라운드에 이어 시즌 세 번째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이는 2015-2016시즌 라운드 MVP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에 3회 수상한 기록이다. 워니는 MVP 트로피와 함께 상금
농구
심우준, 한화행 '수비와 타격' 동시 진화 노린다
한화 이글스에 합류한 심우준(30)이 수비와 타격 모두에서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4년 총액 50억 원의 대형 계약 이후 '오버페이' 논란을 의식한 그는 타격력 개선과 도루왕 도전으로 반박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KT 시절 통산 타율 0.254, OPS 0.639로 평가받았던 심우준은 채은성의 타격 스타일을 벤치마킹해 폼을 교정했다. "타격에서 주연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루와 수비에서 이미 검증된 심우준은 올해 도루왕에 도전장을 냈다. 지난해 도루왕 조수행의 64개를 뛰어넘겠다는 각오다. 새 동료 안치홍, 채은성, 노시환과의 호흡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화의 수비와 주루를 책임질 심우준의 새로운 도전이 주목된다.
국내야구
"커브볼은 너무 예뻐 루브르 박물관에 걸려야" 디 애슬레틱, '폭풍 성장' 장현석 다저스 유망주 13위에 올려
'폭풍 성장' 장현석의 커브볼이 극찬을 받았다.디 애슬레틱의 키스 로는 11일(한국시간) 다저스의 유망주 톱20을 선정하면서 장현석을 13위에 올렸다.로는 "장현석은 다저스와 계약한 뒤 지난해 데뷔했다. ACL에서 부진했지만 싱글A로 승격한 뒤 더 좋은 투구를 펼쳤다"며 "그는 90마일 중반의 패스트볼을 갖고 있고, 커브볼은 너무 예뻬서 루브르 박물관에 걸려야 한다"고 극찬했다.또 "슬라이더도 크게 뒤쳐지지 않고, 체인지업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아직 감각이 별로 없는 것 같다"며 "그는 크지만 아직 근육이 채워지기 시작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를 박찬호와 비교할 것이다. 장현석은 실제로 키가 2인치 더 크고 결국에는 20파운드
해외야구
U-17 축구대표팀, UAE 국제대회 참가...4월 아시안컵 전초전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U-17 축구대표팀이 AFC U-17 아시안컵을 앞두고 UAE에서 실전 점검에 나선다.대한축구협회는 11일 U-17 대표팀이 20일부터 26일까지 UAE 라스 알카이마에서 열리는 '해트트릭 U-17 국제대회'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오만, 사우디아라비아가 참가하며, 한국은 20일 호주를 시작으로 22일 오만, 24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차례로 맞붙는다.백기태 감독은 지난 경주 소집훈련에 참가한 27명 중 24명의 2008년생을 최종 선발했다. 아시안컵 예선에서 활약한 김예건(전북)과 소윤우(충남아산) 등 주축 선수들과 함께 김재현(평택진위), 진건영(천안제일고), 김지혁(성남FC) 등 새 얼굴도 합류했
국내축구
‘빙속 레전드’ 이승훈, 남자 팀 추월 은메달...역대 최다 메달 신기록
'빙속 레전드' 이승훈(36·알펜시아)이 한국 선수 동계아시안게임 최다 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이승훈은 11일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남자 팀추월에서 정재원(의정부시청), 박상언(한국체대)과 함께 3분47초99를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그는 개인 통산 9번째 메달(금7·은2)을 획득, 기존 김동성(금3·은3·동2)이 보유했던 한국 선수 동계아시안게임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다.3조에서 일본과 경쟁한 한국은 초반 뒤처졌으나 중반 이후 2번 주자 이승훈의 리드 아래 속도를 끌어올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1조에서 3분45초94를 기록한 중국의 벽은 넘지 못했다.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대회와 2017년 삿포로 대회에
일반
김도영, '문김 대전' 종결 선언... 새로운 도전을 외치다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2025시즌을 향한 자신감 넘치는 포부를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진행 중인 스프링캠프에서 그는 지난 시즌의 화려한 기록을 넘어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도영은 '문김 대전'에 대해 "이제 종결하자"며, 오히려 다른 신인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정우주와 김태형 같은 선수들에게 '정김 대전'이라는 별명을 붙여주면 한국 야구가 더 재미있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타율 0.347, 189안타, 38홈런, 40도루로 MVP를 차지한 그는 올해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있다. 특히 도루 부분에서 "작년보다 더 많은 도루를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스프링캠프에서 그는 상체와 하체 운동을 병행하며 컨디션
국내야구
'다저스에 비수를 꽂을 순 없지!' 특급 마무리 투수 젠슨, 에인절스와 1년 1천만 달러에 계약 합의
전 다저스 마무리 투수 켄리 젠슨이 에인절스로 향한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12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젠슨과의 계약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젠슨은 에인절스의 마무리 투수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잰슨이 다저스에 비수를 꽂을 일은 없어졌다.잰슨은 다저스의 지구 라이벌인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행이 예상돤 바 있다. 201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잰슨은 통산 871경기에 출전해 49승 36패 447세이브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한 특급 마무리 투수로, 다저스에서 12시즌을 뛰었다. 다저스에서 350세이브 평규자책점 2.37을 기록했다. 2021시즌 종료 후 다저스를 떠난 잰슨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며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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