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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력 기대' 위즈덤의 40홈런 도전...KIA 타선의 새로운 희망
KIA 타이거즈가 패트릭 위즈덤(33)을 영입하며 타선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MLB 출신 위즈덤은 시카고 컵스에서 2021년 28홈런, 2022년 25홈런, 2023년 23홈런으로 3시즌 연속 20홈런을 기록한 장타력의 소유자다. MLB 통산 88홈런을 기록한 위즈덤은 지난해 부진한 성적(타율 0.171, 8홈런)에도 불구하고 한국행을 선택하며 재기를 노리고 있다. 현재 스프링캠프에서 그의 잠재력은 이미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이범호 감독은 위즈덤의 타격 자세와 선수들과의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타격 자세가 엄청나게 좋고, 선수들과 잘 어울린다"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특히 다른 선수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삼진을 안 당할 것 같다"는 긍정적인
국내야구
사상 첫 메달 도전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중국에 1-2 패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가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본선 첫 경기에서 개최국 중국과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했다.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에서 열린 본선 풀리그 1차전에서 중국에 1-2로 졌다. 1피리어드에서 우쓰자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2피리어드 엄수연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3피리어드 중반 팡신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역전 기회를 놓쳤다.예선에서 카자흐스탄에 이어 2위(3승 1패)로 본선에 진출한 한국은 이미 1999 강원, 2017 삿포로 대회의 최고 성적인 4위는 확보한 상태다. 중국, 일본과 예선을 통과한 카자흐스탄이 풀리그를 펼치는 이번 본선에서 한국은 사
일반
CAA 에이전트가 본 김도영, MLB 진출 가능성 높아지다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22)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 에이전트사 CAA의 네즈 발레로 대표가 직접 김도영의 훈련을 참관하며 그의 잠재력을 살폈다. 오타니 쇼헤이의 에이전트로 유명한 발레로 대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그레이트 볼파크에서 김도영의 훈련을 직접 관찰했다. 이는 김도영의 MLB 진출 가능성에 대한 첫 번째 공식적인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MVP 수상에 빛나는 김도영은 타율 0.347, 38홈런, 40도루 등 압도적인 성적을 자랑한다.정확한 콘택트와 장타력, 뛰어난 주루 능력을 갖춘 그는 현재 KBO리그에서 가장 유력한 MLB 진출 후보로 꼽힌다. MLB 진출을
국내야구
'러빈 떠난' 시카고의 빈공...디트로이트에 40점차 패배
트레이드로 에이스 잭 러빈을 떠나보낸 시카고 불스가 사상 최악의 공격력을 보이며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 40점 차 대패를 당했다. 시카고는 12일(한국시간) 일리노이주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디트로이트에 92-132로 완패했다. 특히 전반에는 3점슛 23개 중 단 1개만 성공하는 등 29점에 그치며 일찌감치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전반에만 71점을 폭발하며 42점 차까지 점수를 벌렸다. 시카고는 후반 들어 63점을 몰아치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디트로이트도 61점을 추가하며 40점 차 낙승을 완성했다. 이날 시카고의 3점슛 성공률은 충격적이었다. 47개의 3점슛을 시도해
농구
이채운 '2관왕 도전' 시동...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 6위로 결선행
2023년 스노보드 세계선수권 챔피언 이채운(수리고)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이채운은 12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43.75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앞서 슬로프스타일 금메달을 획득한 그는 하프파이프 정상까지 오르면 2017년 삿포로 대회 이상호에 이어 한국 스노보드 사상 두 번째 아시안게임 2관왕이 된다.예선에서는 김건희(시흥매화고)가 78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고, 이지오(양평고) 3위(69.75점), 김강산(경희대) 5위(59.75점)로 한국 선수들의 강세가 돋보였다.여자부에서는 이나윤(경희대) 7위(62.25점), 최서우(용현여중) 8위(45.25점), 허영현(매홀중) 9
일반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출시 예고
넷마블은 PC·모바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RF 온라인 넥스트'를 3월 20일 정식 출시한다. 넷마블은 12일, 'RF 온라인 넥스트'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출시일과 함께 개발 방향성, 주요 콘텐츠 등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홍광민 총괄 PD는 "개발 철학인 '끊임없이 이어지는 성장의 즐거움'을 토대로 MMORPG의 근본적인 매력을 선사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홍 PD에 따르면 RF 온라인 넥스트의 핵심 콘텐츠는 '신기'(대형 전투 기기, MAU/런처), '바이오슈트', '대규모 전쟁 콘텐츠' 3가지다. 신기는 플레이 초반에 과금 없이 획득할 수 있으며, 성장도 플레이만으로 가능하다. 바이오슈트는 대인전, 원거리
E스포츠·게임
웹젠, 지난해 매출 2147억 원 '9.4%↑
웹젠은 12일, 2024년 매출은 전년 대비 9.4% 증가한 2147억 원, 영업이익은 9.3% 증가한 545억 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567억 원으로 1.4% 줄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영업수익은 560억 원, 영업이익 151억 원, 당기순이익 1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 17.1%, 40.9% 하락했다. 웹젠은 지난해 8월 출시한 '뮤 모나크2'의 흥행으로 장기 서비스게임들의 매출 감소를 상쇄했고, 뮤 IP(지적재산권) 사업 전반 및 메틴 시리즈의 매출 성장으로 전년 대비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웹젠 김태영 대표이사는 "개발력 확대와 미래 성장을 위해 자체개발과 외부 투자, 투트랙으로 다양한 게임들과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E스포츠·게임
"홈에서 유종의 미“...kt, EASL 최종전서 필리핀 산 미겔 완파
프로농구 수원 kt가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마지막 경기에서 산 미겔 비어먼(필리핀)을 완파하며 5할 승률로 대회를 마무리했다.kt는 12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A조 최종전에서 산 미겔을 94-81로 제압했다. 이로써 kt는 3승 3패로 조 4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감했다.한희원과 문성곤, 최진광의 외곽포를 앞세운 kt는 1쿼터를 39-15로 압도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2쿼터 산 미겔의 거센 추격에도 두 자릿수 리드를 지켰고, 3쿼터에는 격차를 19점까지 벌렸다.해먼즈와 로메로의 리바운드 장악력이 돋보였다. 해먼즈가 양 팀 최다인 19점을 기록했고, 로메로는 15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한희원과 최진광도 각각 15점씩을
농구
“첫 엔드부터 압도” 여자컬링, 카자흐스탄 완파하고 준결승행 확정
한국 여자 컬링이 6연승 행진으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김은지 스킵이 이끄는 대표팀(경기도청)은 12일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예선 6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8-2로 제압했다. 첫 엔드부터 2점을 획득한 한국은 3엔드에서 3점을 쓸어담는 빅엔드를 만들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이로써 9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6연승을 달린 한국은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준결승 진출권을 확보했다. 2007년 이후 18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하는 대표팀은 이날 오후 필리핀과의 7차전에서 승리하면 예선 1위를 확정 짓는다.한편 남자 대표팀(의성군청)도 전날 카자흐스탄을 12-2로 완파하며 A조 1위로 준결승에 직행했
일반
컴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태국 선출시
컴투스는 12일, 신작 '서머너즈 워: 러쉬'를 태국 구글과 애플 앱 마켓에 선론칭했다고 밝혔다. 컴투스가 자체 개발한 이 게임은 '서머너즈 워'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키우기 장르의 모바일 RPG(역할 수행 게임)이다. 컴투스는 주요 게임 시장이자 키우기 장르의 인기가 높은 태국에서 '서머너즈 워: 러쉬'를 먼저 선보이고 막바지 정비 후 상반기 중 전 세계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원작에 등장하는 소환수들이 등장하고, 필드 스테이지, 보스전 등 여러 콘텐츠가 자동으로 진행된다. 타워 디펜스가 접목된 플레이 모드를 탑재했다. 소환수는 쉽고 편하게 성장시키고, 적을 막아내는 타워 디펜스 모드에서는 해당
E스포츠·게임
루노소프트, 픽셀 레트로 전략 RPG '32용사 키우기' 출시
루노소프트는 12일, 픽셀 레트로 컨셉의 전략 RPG(역할 수행 게임) '32용사 키우기'(제작 플로트릭)를 구글플레이, 원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픽셀 레트로 컨셉의 전략 RPG 게임이다. 평범한 주인공인 곽철용이 현세에서 이세계로 소환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소환된 주인공과 세계를 지키기 위하여 파티로 맺어진 영웅들의 만남과 다양한 갈등, 모험에 대한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예측이 어려운 캐릭터 성격과 이세계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영웅들과의 파티 플레이를 통하여 이어지는 심도 있는 반전 스토리 라인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게임 내 다양한 종족, 장비 등의 캐릭터 간 고
E스포츠·게임
UAE 친선대회 앞둔 여자축구, 장슬기 부상으로 홍혜지 대체 발탁
한국 여자축구가 UAE 핑크레이디스컵을 앞두고 핵심 자원인 장슬기(경주한수원)의 부상 이탈로 타격을 입었다.대한축구협회는 12일 "장슬기가 고관절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며 "홍혜지(토론토)가 대체 선수로 발탁됐다"고 발표했다.A매치 104경기에서 14골을 기록한 장슬기는 좌우 풀백과 중앙 미드필더, 공격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신상우 감독은 지난 10일 26명의 대표팀 명단에 장슬기를 포함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최근 토론토로 이적한 홍혜지를 대체 발탁했다.핑크레이디스컵은 20일부터 26일까지 UAE에서 열리며, 한국은 우즈베키스탄(20일), 태국(23일), 인도(26일)와 차례로 맞붙는다.
국내축구
호주 여자축구 레전드 샘 커, 인종차별 혐의 무죄 선고에도 주장 자격 도마 위
호주 여자축구의 레전드 샘 커(31·첼시)가 인종차별 혐의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대표팀 주장 자격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킹스턴 크라운 법원은 백인 경찰관을 인종차별적으로 모욕한 혐의를 받은 커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커는 "너희들은 끔찍하게 멍청하고 백인이다"라는 발언은 인정했으나, 인종차별의 '고의성'은 없었다고 주장했고 배심원단은 4시간의 심의 끝에 이를 받아들였다.이번 사건은 2023년 1월, 술에 취한 채 택시에서 기사와 다툰 뒤 출동한 경찰관에게 한 발언이 발단이 됐다. 여자축구 통산 199골을 기록한 특급 스타이자, 다문화 배경을 가진 성소수자 스포츠 영웅으로 존경받던 커의 이
해외축구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 월드게임 출전권 노린다...아시아컵 1차 대회 출격
한국 컴파운드 양궁이 오는 16일 개막하는 2025 아시아컵 1차 대회에서 월드게임 출전권 확보에 나선다.정의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태국 방콕에 입성해 17일부터 본격적인 대회 일정을 소화한다. 남녀 개인전에서 3위 안에 들면 8월 중국 청두 월드게임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어, 올림픽 종목이 아닌 컴파운드 선수들에게는 특별한 도전이 될 전망이다.2025년 2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대표팀은 남자부에서 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 양재원(울산남구청), 박승현(계양구청)이, 여자부에서는 오유현(전북도청), 소채원(현대모비스), 박예린, 한승연(이상 한체대)이 출전한다. 대표팀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단체전 등 총 5개
일반
크래프톤, 생존·생활 시뮬 '딩컴' 퍼블리싱 체결
크래프톤은 12일,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PC 게임 '딩컴'(Dinkum)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딩컴은 호주의 1인 개발자 제임스 벤던이 2022년 7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 게임이다. 이용자는 호주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섬에서 채집, 사냥, 채광, 낚시, 건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을 만들어 나간다. 섬의 환경을 꾸미고 건축물도 지을 수 있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용자는 섬의 주민들과 관계를 맺고 협력하며 작은 공동체를 운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게임 속 NPC들과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게임 경험을 즐길
E스포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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