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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에 3-0 완승...매직넘버 7
매직넘버 7. 현대캐피탈은 2월 13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23, 25-21)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레오가 전체 최다 15득점을 기록했고 신 펑과 허수봉이 똑같이 13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신 펑이 공격성공률 60%-리시브효율 33.3%-서브에이스 3개를 올리는 맹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허수봉이 디그 4개-리시브효율 57.1%-공격성공률 57.9%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주전세터 황승빈은 세트 당 11세트를 올리며 변함없는 클라스를 유지했고 리베로 박경민도 리시브효율 80%를 기록하며 후방라인을 잘 지켜냈다.OK저축은행은 크리스와 송희채가 똑같이 1
배구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 광주도시공사에 극적인 역전승 거두고 3연승 달성
삼척시청이 광주도시공사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성했다.삼척시청은 13일 저녁 8시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3매치 데이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25-24로 이겼다. 이로써 3연승을 거둔 삼척시청 7승 1무 2패(승점 15점)를 기록하며 2위를 굳게 지켰고, 3연패에 빠진 광주도시공사는 2승 1무 7패(승점 5점)로 6위에 머물렀다.광주도시공사가 시작부터 7명을 필드에 투입해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첫 골은 삼척시청의 강주빈이 페널티로 넣었다. 광주도시공사도 곧바로 반격에 나서면서 양 팀이 1골씩 주고받는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광주도시공사가 스카이 플레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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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바르셀로나 벤치마킹...홈그로운·엔시오 확대
대구FC가 K리그1 잔류 이후 해외 명문구단을 벤치마킹한 구단 운영 개선안을 발표했다. 구단은 2030년까지 40억원 이상의 재정 증대를 목표로 전력 강화와 수익 다변화를 추진한다.개선안의 핵심은 FC바르셀로나의 유스 시스템을 본뜬 전력 강화다. 1, 2군 선수 간 경쟁체제를 확립하고 홈그로운 제도를 통해 유망선수를 조기 발굴해 경기력 향상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추구한다.재정 안정화를 위해서는 후원단체 '엔시오' 회원을 대구시민의 1%인 2만5천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후원금 30억원 확보를 목표로 한다.또한 고향사랑지정기부제 도입, 팀스토어 확장, 새로운 굿즈 개발, SNS 광고 유치, 다양한 입장권 정책 등으
국내축구
남자 핸드볼 SK호크스, 상무 피닉스 꺾고 연패 위기 탈출하며 2위 지켜
SK호크스가 상무 피닉스를 꺾고 연패 위기에서 탈출하며 2위를 지켰다.SK호크스 13일 오후 6시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3매치 데이 경기에서 상무 피닉스를 27-18로 이겼다.반등에 성공한 SK호크스는 11승 1무 6패(승점 23점)로 2위를 지켰고, 상무 피닉스는 4승 3무 11패(승점 11점)로 5위에 머물렀다.상무 피닉스가 김명종의 재치 있는 슛으로 첫 골을 넣었다. 하지만 상무 피닉스의 실책을 빠르게 속공으로 연결하며 김기민이 연속 골을 넣어 SK호크스가 3-1로 달아났다. 다시 이현식과 김기민의 연속 속공으로 6-1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상무 피닉스가 초반부터 연속 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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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바꾸모바가 이끈 바이애슬론 여자 계주팀, 26년 만의 값진 은메달
한국 바이애슬론 여자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계주 4×6㎞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13일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경기에서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 고은정, 아베 마리야, 정주미로 구성된 대표팀은 1시간29분27초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중국이 1시간29분6초3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카자흐스탄이 1시간30분1초9로 3위에 올랐다.한국은 2번 주자 압바꾸모바와 3번 주자 아베까지 선두를 유지했다. 마지막 주자 정주미는 한때 3위로 밀렸으나, 22㎞ 지점에서 카자흐스탄을 제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이번 메달은 여러 의미에서 역사적이다. 지난 11일 스프린트 7.5㎞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압바꾸모바는 개인 두 번째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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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탈출 절실' 재계약 앞둔 LG 김현수-박해민, 반전의 시즌을 노린다
LG 트윈스의 베테랑 타자 김현수(37)와 박해민(35)이 재계약을 앞두고 중요한 시즌을 맞이한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지속된 타격 부진을 만회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2022년 당시 김현수와 4+2년 최대 115억 원, 박해민과 4년 60억 원의 대규모 재계약을 체결했던 LG는 두 선수의 활약을 기대했다. 하지만 현실은 기대와 달랐다. 김현수는 2022년 141경기 타율 0.286, 23홈런, 106타점으로 건재함을 보였으나 이후 급격히 하락했다.2023년에는 6홈런에 그치며 두 자릿수 홈런 달성에 실패했고 지난해에도 타율 0.294, 8홈런, 69타점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박해민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계약 후 2년간 꾸준히 2할 후반대 타율을 유지
국내야구
멀티플레이어로 진화하는 황재균, KT의 새로운 라인업 카드
KT 황재균(38)이 외야수로의 변신을 시도하며 멀티플레이어로 진화하고 있다. 황재균은 지난 3일 처음으로 외야 훈련을 시작했으며, 6일에는 배정대, 멜 로하스 주니어와 함께 정규 외야 수비 훈련에 참여했다. 이종범 외야·주루코치가 소장한 이정후의 글러브를 빌려 훈련을 소화했다. 호주 질롱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KT는 스토브리그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겪었다. 선발 투수 엄상백과 유격수 심우준이 FA로 한화 이적을 결정하면서 내야 라인업 재편이 불가피해졌다. KT는 FA 허경민을 영입해 3루수로 기용하기로 하면서, 기존 3루수 황재균의 포지션 이동이 필요해졌다. 1루에는 이미 문상철과 오재일이 포진해 있다. 2루는 오윤석이
국내야구
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 인천광역시청 꺾고 4연승 질주하며 4위로 올라서
부산시설공단이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4연승을 질주하며 4위로 올라섰다.부산시설공단은 13일 오후 4시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3매치 데이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19-17로 이겼다.4연승을 달성한 부산시설공단은 6승 4패(승점 12점)를 기록하며 4위로 올라섰고, 6연패에 빠진 인천광역시청은 1승 9패(승점 2점)로 8위에 머물렀다.전반 초반은 양 팀 골키퍼의 선방과 실책으로 공방전을 벌이다 부산시설공단 김다영이 3분 만에 페널티로 첫 골을 넣었다. 인천광역시청은 곧바로 강은서의 반격으로 연달아 골을 넣으면서 2-1로 역전했다.실책과 슛 난조를 보이면서 13분까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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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오원석, 이강철 감독의 재도약 프로젝트
KT 위즈의 좌완 투수 오원석(24)이 새로운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강철 감독과 엠마누엘 데 헤이수스의 집중 관리 아래 투구 기술 개선에 힘쓰고 있다. SSG 시절 '제2의 김광현'으로 불렸던 오원석은 지난 시즌 6승 9패, 평균자책점 5.03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이번 트레이드로 KT에 합류한 그는 스프링캠프에서 투구 폼 교정과 컨디션 조절에 집중하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오원석의 투구를 직접 지도하며 하체 사용과 간결한 폼 등을 조언했고 데 헤이수스 역시 투구 메커니즘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오원석은 "다치지 않고 컨디션을 끌어올려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국내야구
‘한국 스노보드의’ 미래 김건희-이지오, 하프파이프서 금메달-동메달 합작
시흥매화고 김건희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13일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예정된 결선이 강풍으로 취소되면서, 전날 예선에서 기록한 78점이 우승 점수로 확정됐다. 2008년생인 김건희는 만 16세의 나이로 국제 종합대회 첫 출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같은 2008년생 이지오(양평고)도 예선 3위 성적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노보드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앞서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채운(수리고)은 2관왕에 도전했으나, 결선 취소로 예선 6위에 머물렀다. 김강산(경희대)은 5위를 기록했다.여자부에서는 이나윤(경희대) 7위, 최서우(용현여중) 8위, 허영현(매홀
일반
'바쁘다 바뻐!' '원격 야구인' 강정호, KBO 리그 유명 FA 몸값 예상+타격 '코치+국내 선수 MLB 진출 가능성 진단+이정후 성적 예상
이번 오프시즌에 가장 바쁜 야구인은 누구일까? 그는 한국에 있지 않다. 미국에 거주하는 영주권자다. 그는 KBO 리그서 사실상 '추방'됐다. 음주운전 때문이다. KBO 리그 복귀가 좌절되자 그는 미국에서 야구 아카데미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곳을 다녀간 KBO 리그 스타들의 입소문으로 지금은 꽤 많이 알려졌다. 시즌이 끝나면 자비를 들여 그를 찾는 국내 타자들이 늘고 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짭짤한 홍보효과를 보고 있다.2024 시즌 후 FA시장이 열리자 그는 유명 FA들의 몸값을 예상했다. 단장이 된 것이다. 또 특정 선수의 타격 모습을 분석하며 즉석에서 '원포인트 레슨'을 하기도 했다.그러더니 최근에는 이택근을 만나 KBO 리그 국내
국내야구
부상 딛고 일어선 삼성 이승현, 5선발 자리에 최선의 도전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이승현(23)이 2025시즌 5선발 자리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박진만 감독은 그의 성장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이승현은 선발 전환 후 전반기 6승 3패, 평균자책점 3.28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8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중반 이탈하며 최종 성적은 17경기 6승 4패, 평균자책점 4.23에 그쳤다. 올해 삼성은 최원태, 아리엘 후라도 등 강력한 선발진을 구축하며, 이승현의 5선발 역할에 더욱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박진만 감독은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에 합류한 이승현, 그의 성
국내야구
'누가 더 먹튀?' 또 결장 렌던은 '양반', '역대급 희대의 먹튀'는 스트라스버그...둘 다 초대형 계약 후 차례로 드러누워
앤서니 렌던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둘은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뛰며 2019년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이 됐다.렌던은 이를 바탕으로 에인절스와 7년 2억4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스트라스버그는 워싱턴과 역시 7년 2억4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러나 이후 둘은 '먹튀 중의 먹튀'가 됐다.렌던은 지난 4시즌 동안 648경기 중 고작 205경기(31.6%)를 뛰었고 빈약한 .231/.329/.336의 슬래시라인을 기록했다. 그런데 올해도 시즌 시작도 전에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MLBTR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에인절스의 페리 미나시안 단장은 13일(한국시간) 렌던이 재활 중 고관절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2021년부터 렌던은 무려 12
해외야구
부담감을 성장의 발판으로...삼성 이재현의 2025시즌 도전
삼성 라이온즈의 유망주 이재현(22)이 2025시즌을 앞두고 성숙한 선수로 거듭나기 위한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지난 시즌 109경기에서 타율 0.260, 14홈런, 66타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이재현은 올해 더 큰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의 CSP(Cressey Sports Performance)에서 단기 야구 유학을 다녀오는 등 꾸준한 성장에 힘쓰고 있다.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한다"는 그는 솔직하게 자신의 심경을 털어놨다. 작년보다 잘할 수도,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과 함께 성실하게 캠프에 임해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손주인 수비 코치의 조언을 받아들여 더 성숙한 선수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어린 선수처럼 보이
국내야구
황선홍 대전 감독 “축구 사랑했던 김하늘 양,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최근 참변을 당한 어린 축구 팬 김하늘(8) 양을 추모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13일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황선홍 감독과 주장 이창근은 검은 리본을 달고 나와 고인을 추모했다. 대전의 열성 서포터였던 아버지를 따라 축구장을 찾았던 김하늘 양은 최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황선홍 감독은 "축구를 사랑했던 어린 축구 가족이 하늘로 떠나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우리는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기도 한 그는 "좋은 곳에서 밝은 모습으로 지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주장 이창근도 "말씀드리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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