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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돈치치, 레이커스 데뷔전서 14점...제임스와 ‘환상 케미’
NBA를 뒤흔든 초대형 트레이드의 주인공 루카 돈치치가 레이커스 데뷔전에서 '마법사'다운 활약을 펼쳤다.레이커스는 11일(한국시간) LA 크립토닷컵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유타 재즈와의 홈경기에서 132-113으로 완승했다. 돈치치는 23분간 코트를 누비며 14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이날 레이커스는 돈치치-르브론 제임스-오스틴 리브스로 이어지는 삼각 핸들러 라인업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경기 전 팀 미팅에서 제임스가 돈치치를 향해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외친 것처럼, 레이커스는 새로운 사령관의 지휘 아래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특히 돈치치와 제임스의 호흡이 돋보였다. 리바운드 직후 첫 패스가
농구
'봤지?' 커쇼, 재계약!...올해도 다저스와 함께 한다
클레이튼 커쇼가 다저스와 재계약했다.ESPN의 앨든 곤잘레스는 12일(한국시간) 다저스와 좌완 투수 커쇼가 새로운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LA타임스의 딜런 에르난데스는 커쇼가 구단 캠프에 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커쇼는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적은 아직 공식적이지 않다. 새로운 계약의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써 커쇼는 2025년에도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올해 다저스 로테이션은 블레이크 스넬, 야마모토, 타일러 글래스나우, 사사키, 토니 곤솔린, 더스틴 메이, 랜든 낵으로 구성될 전망이다.여기에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중 합류할 것이고, 커쇼도 가세하게 된다.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사사
해외야구
임성재, 타이거 우즈의 텃밭에서 시즌 첫 우승 노린다
임성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PGA 투어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 대회는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의 산불 피해로 토리파인스 남코스로 장소를 옮겼다. 이는 임성재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그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7번 출전해 2023년 4위, 올해 공동 4위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뒀다. 임성재는 "토리파인스 남코스를 좋아한다. 롱게임을 잘해야 하는 코스로, 내 장점과 잘 맞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PGA 투어닷컴도 그를 우승 후보 3위로 꼽았다. 2021년 통산 2승 이후 3승 고지를 밟지 못한 임성재에게 이번 대회는 중요한 기회다. 김주형, 안병훈, 김시우도 함께 출전한
골프
'김혜성이 트레이드 후보?' 다저스 내이션 "키케 영입 후 트레이드 후보가 3명"
키케 에르난데스의 재계약 후폭풍에 김혜성이 유탄을 맞을까?다저스는 에르난데스와 1년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그의 26인 로스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누군가를 트레이드를 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다저스 소식을 전하고 있는 다저스 내이션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는 키케를 추가했기 때문에 선수가 많아졌다. 그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다저스는 40인 로스터와 26인 로스터에서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며 "40인 로스터에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은 누군가를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쉬울 것이다. 하지만 26인 로스터에 자리를 만드는 것은 훨씬 더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매체는
해외야구
MLB 레전드 로드리게스, NBA 구단주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MLB 올스타 14회, 아메리칸리그 MVP 3회 수상자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NBA 구단주가 될 기회를 잡았다. 3인 중재 패널은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소유권 이전이 계획대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현 구단주 글렌 테일러는 로드리게스와 그의 파트너 마크 로리에게 구단 소유권을 양도하는 절차를 재개해야 한다. 로드리게스와 로리는 2021년 미네소타 구단을 1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3단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지분을 늘리기로 했으며, 현재 약 2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3월, 테일러 구단주가 로드리게스 측의 세 번째 지급 기한 미준수를 이유로 구단 매각 절차 중단을 선언하며 갈등이 발생했
해외야구
법원, 축구협회 집행정지 신청 인용...“정몽규 회장직 유지·선거 참여 길 열려”
대한축구협회의 문체부 중징계 요구 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김순열 부장판사)는 11일 축구협회가 문체부 장관을 상대로 낸 특정감사 결과 통보 및 조치 요구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처분으로 신청인에게 생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한 필요가 있다"며 "달리 집행정지로 인해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안은 지난해 11월 문체부가 축구협회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문체부는 정 회장 등 주요 인사들에 대해 자격정지 이상의 중징계를 요구했고, 축구협회는 이에 불복해 지난달 2
일반
한국 아이스하키의 ‘골 폭격’, 키르기스스탄에 20-0 대승...준결승 진출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20골을 몰아치는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20-0으로 완파했다. 1피리어드에서 6골을 터트린 한국은 2피리어드에서 무려 11골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3피리어드에서도 3골을 추가하며 공격의 화력을 과시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김상엽이었다. 그는 3골 4도움으로 혼자 7포인트를 쌓으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김시환이 1골 5도움, 강민완이 3골 3도움으로 각각 6포인트를 기록했고, 주장 김상욱도 1골 4도움으로 맹활약했다. 경
일반
NC 한재승, 최고 연봉 인상률 기록 후 스프링캠프서 호투
NC 다이노스의 불펜 투수 한재승(23)이 팀 내 최고 연봉 인상률을 기록한 후 스프링캠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진행 중인 전지훈련에서 한재승의 불펜 피칭이 코칭스태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한재승은 9일(현지시간) 불펜 피칭에서 35구를 던져 평균 구속 140km 중반을 기록했다. 2024시즌 51경기에 출전해 1승 2패, 6홀드, 평균자책점 3.97의 성적을 거둔 한재승은 이를 인정받아 연봉이 121% 인상됐다. 3,400만원에서 7,500만원으로 상승하며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한재승은 "세 번째 불펜 피칭에서 기복 없이 좋은 느낌을 유지한 것이 가장 만족스럽다"며 "새로 장착한 변화구를 계속 연습
국내야구
16세 손하윤의 ‘스페인 천하’... ITF 주니어 복식 2연속 우승
한국 테니스의 유망주 손하윤(씽크론)이 스페인에서 2주 연속 복식 우승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손하윤은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열린 ITF 스페인 국제주니어대회(J100) 여자 복식 결승에서 마리나 가텔(스페인)과 호흡을 맞춰 엘리자베스 에번스(영국)-페르난데스 링컨(멕시코) 조를 2-0(6-4 7-6<7-0>)으로 제압했다.2007년생인 손하윤은 가텔과 짝을 이뤄 지난주 대회에 이어 이번 주까지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현재 스페인에서 테니스 유학 중인 그는 현지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높은 수준의 경쟁을 통해 실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도 스페인 국제 주니어 대회 복식에서 우승하는 등 꾸준
일반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팀, 대만서 2025시즌 준비 돌입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2군) 선수단이 2025시즌 준비를 위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구단은 11일부터 3월 7일까지 대만 타이난 아시아 태평양 국제야구센터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김용희 감독을 포함한 11명의 코치진과 2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 구성은 투수 12명, 포수 3명, 내야수 6명, 외야수 4명이다. 포수 손성빈은 캠프 출발 전 "좋은 환경에서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올려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퓨처스팀 주장 김동혁 외야수도 "좋은 분위기 속에서 캠프에 임하겠다"며 "주장으로서 선수단 분위기를 잘 이끌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롯데 퓨처스팀의 캠프 일정은 초반 강도 높은 체력 및
국내야구
우즈 'PGA 투어 복귀 준비 안됐다'...제네시스 출전 포기
타이거 우즈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포기했다. 대회 개막을 사흘 앞둔 11일, 우즈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준비가 안 됐다. 모친상은 아직 안 끝났다"고 불참을 알렸다. 우즈는 지난해 7월 디오픈 이후 허리 수술과 재활로 PGA 투어에 출전하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PNC 챔피언십 출전을 통해 컨디션 회복을 알렸고 자신의 재단이 주최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다. 하지만 지난달 5일 모친 쿨티다 우즈의 타계로 인해 계획된 훈련과 연습에 차질이 생겼다. 대회 호스트로서의 역할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서 선수 출전까지는 부담이 된 것으로 보인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우즈 대신 제이크 냅에게 출전권을 부여했
골프
주종목 아닌 1000m서 빛난 차민규...하얼빈AG 두 번째 은메달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차민규(동두천시청)가 주종목이 아닌 10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에 올랐다.차민규는 11일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남자 1000m에서 1분9초63을 기록, 아시아신기록을 작성한 닝중옌(중국·1분8초81)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날 팀 스프린트 은메달에 이은 그의 두 번째 메달이다.10조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차민규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첫 200m를 16초50으로 가장 빠르게 통과했고, 600m 구간까지도 41초71로 선두를 달렸다. 하지만 500m 전문인 그는 막판 스퍼트에서 아쉽게 밀려 금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올림픽 2회 연속 500m 은메달리스트인 차민규는 올 시즌
일반
토종 1선발 박세웅, 롯데의 승리 열쇠를 쥐다
롯데 자이언츠의 토종 1선발 박세웅(30)이 2025시즌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6승 11패, 평균자책점 4.78의 아쉬운 성적을 딛고 팀의 중요한 축으로 거듭나기 위해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만 스프링캠프에서 박세웅은 순조롭게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30구 피칭에서 직구 최고 시속 144㎞를 기록하며, 4개 구종을 꼼꼼히 점검 중이다. 김태형 감독도 "올해는 박세웅이 작년보다 괜찮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롯데의 선발 로테이션은 반즈-데이비슨-박세웅으로 이어진다. 특히 외국인 투수 데이비슨의 적응이 불확실한 만큼, 박세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2022년 마지막 토종 10승 투수로서 이번
국내야구
KIA 5선발 경쟁, 김도현·황동하·김태형의 치열한 접전
KIA 타이거즈의 5선발 자리를 놓고 김도현(25), 황동하(23), 김태형(19)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퓨처스에서 쓰기에는 아까운 투수들"이라며 이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1~4선발은 제임스 네일, 양현종, 아담 올러, 윤영철로 대부분 확정된 상태다. 5선발 자리를 놓고 세 투수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와 국내 시범경기까지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도현은 150km대 직구를 가진 우완 투수로 선발과 불펜 모두에 적합한 선수로 평가된다. 황동하는 140km대 초반 구속에 빠른 템포와 완급조절 능력이 장점이다. 신인 김태형은 현재 퓨처스리그에서 선발 수업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범호
국내야구
“스프린터의 한계는 어디까지?”...이나현 여자 1000m서 동메달, 네 번째 메달 수확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유망주 이나현(한국체대)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전 종목 입상의 쾌거를 달성했다.이나현은 11일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여자 1,000m에서 1분16초39를 기록, 한메이(1분15초85)와 인치(1분16초08·이상 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그는 이번 대회 100m와 팀 스프린트 금메달, 500m 은메달에 이어 네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7조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이나현은 첫 200m를 17초85로 주파하며 금메달리스트 한메이(18초41)보다 훨씬 빠른 출발을 보였다. 600m 구간에서도 45초60으로 선두를 달렸으나, 스프린터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후반 스퍼트에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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