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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국가대표팀·하이다이버 최병화, 해외 대회와 훈련 마치고 귀국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준비하는 다이빙 국가대표팀과 국내 유일 하이다이버 최병화가 해외 대회 출전 및 훈련을 마치고 16일 한국으로 돌아왔다.다이빙 대표팀은 2025 국제수영연맹(AQUA) 다이빙 월드컵 2차 대회 참가를 위해 지난 6일 캐나다 윈저로 출국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2개국 114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한국 남자 선수 중에서는 이재경(인천시청)이 유일하게 남자 3m 스프링보드 개인 종목 결승에 진출해 671.50점으로 최종 12위를 기록했다.여자부에서는 국제무대에 첫 발을 내디딘 문나윤, 고현주(이상 제주도청)가 10m 싱크로 종목에서 265.89점으로 참가 8개 팀 중 6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오는 7월 싱가포르에서 개막하
일반
아스널,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 꺾고 16년 만에 UCL 4강 진출
아스널이 최다 우승팀이자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를 원정에서도 격파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17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제압하는 값진 승리를 거뒀다.지난 9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이미 데클런 라이스의 환상적인 프리킥 두 골 등으로 3-0 완승을 거둔 아스널은 1, 2차전 합산 5-1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16년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아스널의 이번 4강 진출은 2008-2009시즌 이후 처음으로, 미카엘 아르테타 감독의 지휘 아래 명실상부한 유럽 최상위 클럽으로서의 위상을 확
해외축구
'멀티홈런 압권' 한화 노시환의 반란, SSG전 5타수 3안타 5타점 대활약
노시환상적으로 살아났다.한화 노시환은 4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3안타 5타점 3득점 2홈런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4회초 투런홈런과 8회초 스리런 홈런은 압권이었고 7회초에 기록한 2루 도루는 백미였다.첫 출발은 좋지 못 했다.2회초 유격수 앞에 내야안타를 쳤으나 비디오 판독으로 인해 아웃으로 둔갑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그러나 그런다고 무너질 노시환이 아니었다.1-2로 뒤지고 있던 4회초에 플로리얼의 2루타로 만든 1사 2루에서 중월 투런홈런을 날려 단박에 3-2로 뒤집어 버렸다.5회초에도 중전안타를 날려 타격감을 이어간 노시환은 심지어 7회초에는
국내야구
와이스의 끈끈한 투지, 112구 열정으로 한화의 승리를 이끌어내다
팀을 우선시하는 마음이 112구 투혼을 만들었다.한화 와이스는 4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2실점 10탈삼진 7피안타 1볼넷으로 시즌 2승을 챙겼다.특히 6회말 현원회를 3루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고 포효하는 모습은 압권이었다. 또한 4회말 2사 2-3루 위기에서 안상현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탈출한 것은 백미였다.시작은 불안했다.1회말 최지훈에게 2루타를 맞고 정준재를 포수 땅볼로 잡아냈지만 박성한에게 적시 1타점 2루타를 맞고 선제 실점했다.이어 한유섬을 삼진으로 잡아냈지만 이지영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해 2실점을 했다.이후 특유의 150 초-중반 강
국내야구
K3리그 13위 강릉의 투혼, K리그1 1위 대전 상대 1-2로 아깝게 무너져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이 K3리그(3부) 하위권 팀 강릉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진땀승을 거두며 어렵게 코리아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대전은 1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32강)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임덕근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강릉에 2-1로 힘겹게 승리했다. 경기 내내 하부리그 팀의 거센 도전에 고전했던 대전은 승부의 마지막 순간 극적인 한 방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올 시즌 최상위리그인 K리그1에서 선두를 달리며 리그 최강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반면 김도근 감독이 지휘하는 강릉은 올 시즌 K3리그에서 2무 2패로 15개 팀 중 13위
국내축구
막판 역전 드라마 펼친 kt, 허훈 35점 폭발로 4강 PO까지 '1승'
프로농구 수원 kt가 에이스 허훈의 맹활약을 앞세워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연파하고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kt는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6강 PO(5전3승제) 3차전 원정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를 63-57로 제압했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하며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정규리그에서 2위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다가 결국 4위(33승 21패)로 시즌을 마친 kt는 정규리그 우승팀 서울 SK가 기다리는 4강 PO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다.반면 1차전 승리로 2021-2022시즌 인천 전자랜드 인수 이후 첫 PO 승리를 신고했던 정규리그 5위 한국가스공사(28승 26패)는 탈락 위기에 놓였
농구
노시환 멀티홈런 앞세운 한화, SSG 제압하고 6위 사수...와이스 112구 투혼
노시환상적인 경기였다.한화이글스는 4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4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노시환의 멀티홈런은 압권이었고 6회까지 112구를 던진 와이스의 투혼은 백미였다.선발투수로 한화는 와이스, SSG는 김광현이 나섰는데 선취점의 주인공은 SSG였다.1회말 최지훈의 2루타로 만든 1사 3루에서 박성한의 적시 1타점 2루타와 이지영의 1타점 적시타로 2-0으로 앞서나갔다.하지만 한화는 2회초 채은성이 우월 솔로홈런으로 응수하며 1-2로 추격을 시작했다.그리고 한화의 불꽃타가 터지기 시작했다.4회초 플로리얼의 2루타에 이어 노시환이 투런홈런을 쏘아올려 3-2로 뒤집
국내야구
완벽투 뒤 날아온 부상 악재...LG 에르난데스, 대퇴부 손상으로 6주 이상 전력 이탈
'팀 노히트 노런'을 이끈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오른쪽 대퇴부 대내전근 손상 진단을 받고 장기 전력에서 이탈했다.LG 관계자는 "에르난데스가 병원 정밀 검진 결과 근육 손상이 발견됐다"며 "회복에만 약 6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에르난데스는 지난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무피안타 1사구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노히트 노런을 이어가던 그는 79개의 공을 던진 후 오른쪽 허벅지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왔다.당시 에르난데스는 경기 후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말했으나, 병원 검진에서 예상보다
국내야구
KIA 김선빈, 종아리 근육 손상 회복 중...주말 1군 복귀 전망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KIA타이거즈의 주전 내야수 김선빈이 이번 주말 1군에 복귀할 전망이다.이범호 KIA 감독은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김선빈은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 지명타자로 출전해 두 타석을 소화했다"며 "17일 경기에서는 수비까지 소화할 예정인데, 큰 문제가 없다면 주말에 1군 등록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올 시즌 KBO리그 9경기에서 타율 0.423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이던 김선빈은 지난 2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종아리 통증을 호소했고, 정밀 검진 결과 근육 손상이 확인되면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이후 회복에 전념한 김선빈은 이날 전남 함평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
국내야구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김선호 영입...남자 FA 시장 첫 이적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지난 시즌 현대캐피탈에서 활약한 아웃사이드 히터 김선호(26)를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대한항공은 16일 김선호와 계약 기간 3년에 연봉 1억5천만원, 옵션 5천만원 규모의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남자부 FA 대상 선수 25명 중 원소속팀이 아닌 다른 팀과 계약한 사례는 김선호가 이번 FA 시장 첫 사례다.앞서 현대캐피탈은 '내부 FA'인 박경민, 전광인과 재계약을 완료했고, 우리카드도 박준혁과의 계약을 마무리한 바 있다.김선호는 한양대 3학년 재학 중이던 시절 얼리드래프트를 통해 2020-2021시즌 신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배구에 입문한 유망주다. 그는 뛰어
배구
핸드볼 H리그, 플레이오프 리턴 매치 SK호크스 만난 하남시청 이번에는 설욕할까?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린다.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SK호크스(16승 1무 8패, 승점 33점)와 3위 하남시청(12승 3무 10패, 승점 27점)이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이번 시즌에는 양 팀이 다섯번 맞붙어 SK호크스가 4승 1패로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며 하남시청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SK호크스가 140골을 넣고 125골 내줬다. 이는 평균 28골에 25실점을 했는데 SK호크스의 전체 평균보다 높다. SK호크스는 시즌 통틀어 663골(평균 26.52골)을 넣었고, 623골(평균 24.92골)을 내줬다. 하남시청을 상대로 더 공격적인
일반
박동원 투런+3점홈런 '원맨쇼', LG 삼성 12-2로 격파하고 연승...단독 선두 질주
'쌍둥이 군단'의 초반 기세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LG 트윈스는 16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박동원의 홈런 두 방을 앞세워 12-2로 역전승을 거뒀다.이틀 연속 삼성을 제압한 LG는 2위권 팀들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임찬규와 최원태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 가운데, 선취점은 삼성이 가져갔다. 삼성은 1회초 1사 후 이재현의 중전안타와 구자욱의 2루타로 만든 2, 3루 찬스에서 강민호의 희생플라이와 르윈 디아즈의 좌전안타로 2-0으로 앞섰다.그러나 LG는 2회말 빠르게 추격했다. 박동원이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단숨에 2-2 동점을 만들었다. 3회
국내야구
유승민 체육회장, 탁구협회 인센티브 논란 공개 사과...제도 개선 약속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자신의 대한탁구협회장 시절 인센티브 부당 지급과 관련해 협회에 징계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또 비슷한 상황의 다른 종목 단체들의 수익사업 활동에 제약이 없도록 필요한 부분은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유승민 회장은 16일 오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내 벨로드롬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회원 종목단체장 간담회 인사말에서 최근 윤리센터가 탁구협회에 징계를 요구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윤리센터는 탁구협회가 후원금에 대한 인센티브로 유치금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한 것이 '임원은 보수를 받을 수 없다'는 규정을 위반했다며 당시 협회장이던 유 회장
일반
버틀러 38점+커리 37점...골든스테이트, 멤피스 꺾고 PO 진출
지미 버틀러와 스테픈 커리가 플레이 인 토너먼트 경기에서 75점을 합작하며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이끌었다.골든스테이트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21-116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정규리그를 서부 콘퍼런스 7위(48승 34패)로 마친 골든스테이트는 플레이오프 7번 시드를 확정했다.골든스테이트는 지난 2월 초 마이애미 히트와 불화를 겪던 1989년생 노장 포워드 버틀러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승부수를 던졌고, 그 결과 1차 목표였던 플레이오프 1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골든스테이트의
농구
'참담하다!' 거액 FA들, 시즌 초반 성적 '낙제점'...78억 엄상백 ERA 6.75, 50억 심우준 타율 0.182, 70억 최원태 ERA 6.52
환경이 바뀌면 적응하는 데 다소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스타급 선수라면 그 기간이 가능한 짧아야 하고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하지만 지난 오프시즌 FA 시장에서 거금을 받고 이적한 선수들은 새 팀에서 죽을 쑤고 있다.올해 가을 야구를 노리는 한화는 지난 FA(자유계약) 시장에서 KT 투수 엄상백을 4년간 최대 78억원에 영입했다. 계약금이 34억원에 4년 연봉 총액 32억5000만원, 옵션은 11억5000만원이다.한화는 또 KT 유격수 심우준을 4년간 최대 50억원에 영입했다. 두 선수에게 무려 128억원을 투자했다.삼성 라이온즈는 LG 트윈스의 최원태를 4년 70억 원에 영입했다.그러나 시즌 초반 이들의 성적은 '낙제점'이다.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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