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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빠진 LG배, 이창호·유창혁 귀환... 한일 여자기사 본선 합류
메이저 세계기전 LG배가 불참을 선언한 중국 선수 대신 역대 우승자들과 한일 여자기사를 본선에 초청한다.한국기원은 2일 역대 우승자 6명과 최정 9단, 나카무라 스미레 4단이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이번 대회에 초청된 역대 우승자는 한국의 이창호(1·3·5·8회)·유창혁(6회)·강동윤(20회) 9단과 일본 왕리청(2회)·장쉬(9회) 9단, 대만 저우쥔쉰(11회) 9단이다 .역대 우승자 중 중국 선수들은 중국기원의 불참으로 제외됐다.한국 선수 중 역시 우승을 차지했던 신진서·박정환·신민준·변상일 9단은 이미 시드를 받아 본선행을 확정한 상태다.주최 측이 정하는 시드 2장은 여자기사 중 유일하게 LG배 본선 자
일반
'부상의 늪' 트라우트, 또다시 IL행...왼쪽 무릎 타박상 진단
메이저리그 최고 스타 중 한 명인 마이크 트라우트(33·LA 에인절스)가 또다시 부상자 명단(IL)에 오른다. 에인절스의 론 워싱턴 감독은 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를 마친 후 트라우트의 IL 등재 방침을 공식 발표했다.트라우트는 지난 1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 3회초 타석에서 2루 땅볼을 치고 1루에서 아웃된 뒤 왼쪽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검진 결과 단순 타박상으로 진단됐으나, 구단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IL 등재를 결정했다.아메리칸리그 MVP를 세 차례나 수상한 트라우트는 에인절스의 간판스타지만, 2021년 이후 부상에 시달리며 4시즌 동안 266경기에만 출전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왼쪽 무릎 수술로 29경
해외야구
브런슨 종료 4.3초 전 결승 3점포...뉴욕, PO 2라운드 진출 확정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경기 종료 4.3초 전 터진 제일런 브런슨의 극적인 3점포에 힘입어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뉴욕은 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동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 4승제) 6차전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116-113으로 꺾었다.뉴욕은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1라운드를 통과했다.정규리그 3위 뉴욕(51승 31패)은 한국시간으로 6일부터 정규리그 2위 보스턴 셀틱스(61승 21패)와 동부 콘퍼런스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뉴욕의 브런슨은 경기 종료 직전 팀에 2라운드 진출 티켓을 안기는 승리의 3점포를 포함해 40점 7어시스트
농구
'에픽세븐' 마무리 어설픈 도적 '리나크' 업데이트
스마일게이트는 2일, 모바일 RPG(역할 수행 게임) '에픽세븐'(개발 슈퍼크리에이티브)에 신규 한정 영웅 리나크를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리나크는 4월 11일 업데이트 된 에픽세븐 프리퀄 스토리 '계승되는 의지'의 핵심 등장인물이다. 에픽세븐 세계관 속 레펀도스 왕국 뒷골목의 심부름 센터 아르바이트생으로, 그녀를 거둬준 또 다른 주요 인물 로빈과 생활하던 중 우연한 계기로 신수 하니앤에게 계승자로 선택된다는 배경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더욱 자세한 배경 이야기는 15일까지 열리는 서브 스토리 '대가 없는 거래'에서 확인 가능하다. 리나크는 자신의 속도에 비례해 피해량이 증가하는 영웅으로 신규 고유 효과 '강탈
E스포츠·게임
리그 14위 맨유의 반전... 빌바오 원정서 3-0 완승으로 결승 '한 발짝'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적진에서 완승을 거두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다. 맨유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UEL 준결승 1차전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3-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9일 홈에서 열릴 2차전을 앞두고 결승행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리그에서 고전하고 있는 맨유에게 이번 승리는 더욱 의미가 크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4위(승점 39)로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구단 최저 승점 기록을 이미 확정 지었다. FA컵 16강, 리그컵 8강에서도 일찍 탈락한 맨유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
해외축구
"최악의 리그 성적" 무색하게...토트넘·맨유,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완승... EPL 팀끼리 결승 가능성 88%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나란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첫 경기에서 완승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끼리 결승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커졌다.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보되/글림트(노르웨이)를 3-1로 이겼다.같은 시각 맨유는 스페인 빌바오의 산마메스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와 원정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오는 9일 개최되는 4강 2차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지만, 토트넘과 맨유 모두 1차전에서의 넉넉한 승리 덕에 결승 진출 꿈을 부풀리고 있다.스포츠 통계 전문 옵
해외축구
롯데 '1992년', 한화 '1999년'...한국시리즈 우승 가뭄 팀들의 공동 2위 질주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가 프로야구 2025시즌 초반 나란히 공동 2위를 달리며 그야말로 잘 나간다.롯데는 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5-0으로 완승, 3연승을 달렸다.한화는 이날 단독 선두인 LG 트윈스와 홈 경기가 비로 취소됐지만 4월 29일과 4월 30일에 LG를 연파하는 등 최근 4연승 상승세다.롯데가 19승 1무 13패, 한화는 19승 13패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가운데 1위 LG(20승 11패)와 승차는 1.5경기에 불과하다.롯데와 한화는 10개 구단 가운데 한국시리즈 우승에 가장 목마른 팀들이다.롯데가 1992년, 한화는 1999년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고, 이후로는 우승 소식을
국내야구
프로당구 PBA, 2025-2026시즌 팀리그 드래프트 14일 개최
프로당구 PBA가 오는 14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2025-2026시즌 팀리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각 구단은 드래프트에 앞서 남녀 구분 없이 최소 3명의 보호 선수를 확정한 뒤 방출 선수를 결정하고 드래프트에 참여하게 된다.드래프트 지명권은 1~4라운드까지 보호선수가 가장 적은 팀 순으로 배정되며, 모든 팀이 최소 보유 인원인 7명을 채운 이후에는 직전 라운드 역순으로 지명이 진행된다. 각 팀은 최소 7명에서 최대 9명까지 선수를 지명할 수 있다.이번 드래프트의 주요 규정 중 하나는 외국인 선수 관련 조항이다. 각 팀은 성별에 관계없이 최소 2명 이상의 외국인 선수를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하며, 남자 외
일반
이정후, 대타 출전 땅볼로 '7경기 연속 안타 행진' 마침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은 이정후는 8회 대타로 출전해 2루수 땅볼에 그쳤다.지난달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부터 시작된 그의 안타 행진은 7경기에서 멈춰섰다. 이날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19에서 0.316으로 소폭 하락했다.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최하위 팀 콜로라도를 상대로 6회까지 3-1로 앞서다 7회와 8회에 3점을 내주며 역전패했다. 자이언츠는 3일 콜로라도와 4연전 중 두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해외야구
'월드 스타' 골퍼들 한국 상륙...한국 첫 LIV 골프, 평일에도 갤러리 대거 몰려
'월드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2천500만 달러) 첫날 많은 갤러리가 대회장을 방문했다.2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막한 LIV 골프 코리아에는 필 미컬슨,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이들 외에도 더스틴 존슨,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 메이저 대회 챔피언들이 한국 팬들과 만났다.2022년 6월 출범한 LIV 골프가 한국에서 대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3일부터 6일까지 연휴가 이어지기는 하지만 평일 오전인데도 주요 선수들이 첫 티샷을 날리는 1번 홀 주위에는 수많은 갤러리가 모여들어 람과 미컬슨, 디섐보 등
골프
'조별리그 전승' 한국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덴마크와 8강 격돌
박주봉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8강전에서 덴마크와 격돌한다.대한배드민턴협회는 2일 오후 6시(한국시간) 중국 샤먼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대표팀의 수디르만컵 8강전 상대가 덴마크로 정해졌다고 이날 밝혔다.조별리그에서 체코, 캐나다, 대만과 경쟁한 대표팀은 3전 전승으로 B조 1위를 차지해 8강 토너먼트로 향했다.8강에서 덴마크를 꺾으면 태국과 인도네시아 가운데 승리 팀과 4강에서 대결한다.디펜딩 챔피언이자 이번 대회에서도 유력한 우승 후보인 중국과는 결승에서 만나는 대진이다.수디르만컵은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까지 배드민턴
일반
'콜업은 잊어라!' 김혜성, 비집고 들어갈 자리 없어...다저스, 파헤스 부진 시 중견수 또는 2루수 트레이드로 영입할 듯
다저스는 MLB 경력을 매우 중요시하는 구단이다. 즉시전력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그들은 오프시즌 때는 거금을 들여 필요한 선수를 영입한다. 시즌 중 구멍이 난 포지션의 경우 트레이드로 메운다. 그들에게 시즌 중 '기다림'이란 없다. 당장 투입할 수 있는 선수만 노린다. 매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팀의 당연한 선수 영입 전략이다. 김혜성의 콜업이 늦어지고 있다. 앤디 파헤스가 부진하자 당장 콜업될 듯한 분위기였으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선택은 파헤스였다. 그는 MLB 경력이 있는 파헤스가 그렇지 않은 김혜성보다 나을 것으로 판단했다. 파헤스는 로버츠 감독의 신뢰에 보답이라도 하듯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다저스는 또
해외야구
정은지, 빌리언스와 전속계약 체결…전방위 활약 기대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빌리언스는 2일 "정은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음악,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그가 앞으로도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Apink)로 데뷔한 정은지는 팀의 메인보컬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듬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7'로 수준급 연기력을 보여주며 호평받았고, 이 작품으로 제4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며 노래, 연기 다 되는 완벽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그
방송연예
'키움에 지면 끝이다!' 키움전 루징 시리즈 팀은 가을야구 '절망'...경쟁 팀들, 키움전에 총력 기울일 듯
키움 히어로즈는 1일 현재 11승 23패로 꼴찌다. 승률은 0.324다. 10경기 중 3경기만 이기고 있는 셈이다. 이를 3연전 시리즈로 계산하면 3경기 중 2번 패한다. 루징시리즈다. 역으로, 상대 팀은 위닝시리즈를 하고 있다는 의미다.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진리'를 거역하면서 외국인 타자 2명을 쓰고 있는 키움은 거의 매 경기 마운드가 초토화되고 있다. 승리하려면 실점보다 득점이 많아야 하는데, 외국인 2명의 성적이 신통찮다. 루벤 카디네스는 초반에는 펄펄 날았으나 최근 부진하다. 타율이 0.261에 불과하고 홈런도 3개에 그치고 있다.야시엘 푸이그도 0.217에 홈런 4개로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부상까지 겹쳐
국내야구
'사복 차림' 손흥민의 응원 속... 토트넘, 보되에 3-1 완승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캡틴' 손흥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며 결승행 가능성을 높였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은 2일 런던 홈구장에서 열린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1차전에서 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를 3-1로 꺾었다. 이로써 9일 열릴 원정 2차전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최악의 성적을 내고 있는 토트넘에게 UEL은 마지막 희망이다. 프리미어리그 16위(승점 37)에 머물러 있고, FA컵 32강, 카라바오컵 4강에서 모두 탈락하며 부진을 거듭해온 토트넘은 2007-2008시즌 리그컵 이후 긴 무관의 역사를 끊기 위해 UEL 우승에 사활을 걸고
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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