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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2위 빅매치' 안세영, 왕즈이에 또 승리...5경기 연속 전승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의 에이스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결승에서 왕즈이(중국)를 꺾으면서 대회 전승을 달성했다.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4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2025 수디르만컵 중국과 결승전 여자 단식 경기에서 왕즈이(랭킹 2위)를 2-0(21-17 21-16)으로 제압했다.지난 3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결승전에서 2-1(13-21 21-18 21-18)를 웃은 데 이어 또 한 번 왕즈이를 꺾었다.이날 1게임을 21-17로 잡은 안세영은 2게임 초반 3-6으로 끌려갔으나 이후 내리 7점을 얻어내며 단숨에 전황을 뒤집었다.전영오픈까지 올해 들어 4연속 국제대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안세영은 허벅
일반
'나의 꿈이 더 선명해졌다' 최승빈, PGA 데뷔전 컷 탈락에도 값진 경험 얻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신성 최승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출전에서 아쉽게 컷 탈락했지만, 더 강한 꿈을 품게 됐다. CJ의 후원으로 더CJ컵 바이런 넬슨에 초청 선수로 참가한 최승빈은 미국과 한국의 골프 차이를 몸소 체험하며 값진 교훈을 얻었다. 5월 4일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승빈은 4오버파 146타로 147위에 그쳐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그러나 경기 후 보인 그의 표정은 담담했다. "결과가 좋았으면 더 좋았겠고 아쉽지만, 후회는 없다"며 "PGA투어 코스에서 경기해보고 한국과 차이를 몸으로 많이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승빈은 PGA 투어와 KPGA 투어의 차이점을 명확히 인식했다.
골프
'반가운 골잡이 기운' 황인범, 6개월 만에 득점포...페예노르트 4-1 대승 견인
네덜란드 프로축구 페예노르트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6개월여 만에 골맛을 보며 시즌 3호골을 작성했다.황인범은 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알멜로의 아시토 슈타디온에서 열린 헤라클레스 알멜로와의 2024-2025 에레디비시 31라운드 원정에서 2-0으로 앞서던 전반 추가시간 득점포를 터트렸다.지난해 11월 10일 알메러와 정규리그 12라운드에서 시즌 2호골을 맛봤던 황인범은 오랜만에 득점 사냥에 성공하며 지난해 9월 페예노르트 유니폼을 입고 3골 2도움을 기록했다.황인범은 폐예노르트 유니폼을 입은 이후 정규리그에서만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전반에만 2골을 뽑아낸 아니스 하지 무사의 활약을 앞세워 4-1 대승을 거둔
해외축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어린이날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하 풀만 호텔)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공식 마스코트 앰버드를 테마로 한 럭키드로우 이벤트 ‘앰버드가 쏜다!’와 함께 삐에로 풍선 아트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앰버드가 쏜다!’는 앰버드를 콘셉트로 한 굿즈샵 앰버드 플래닛(Ambird Planet)의 신규 오픈을 기념해 마련된 이벤트다. 참가비는 회당 1만 원이며, 모든 참가자에게 100% 당첨의 행운이 주어진다. 경품으로는 앰버드 컨셉룸 숙박권을 비롯해 키링, 에코백, 백팩, 무드등, 플레이북, 비치타월, 수모 등 다양한 앰버드 굿즈가 제공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앰버드 리유저블백도 증정된다. 어린이 고객을 위한 삐에로
라이프
'탈삼진 1위' 정민성·'타율 0.500' 류현인,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
삼성 라이온즈의 유망주 정민성과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인 류현인이 2025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월간 루키상의 주인공이 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정민성과 류현인을 KBO 퓨처스리그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2025시즌 3∼4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투수 부문 수상자인 정민성은 3~4월 퓨처스리그 7경기에 등판해 32⅔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58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삼진 46개를 기록하며 탈삼진 부문에서도 전체 1위에 올랐고, WAR 1.86으로 투수 부문 1위를 기록했다.타자 부문을 수상한 상무의 류현인은 kt 위즈에서 활약하다 지난해 6월 입대한 선수로, 3~4월 퓨처스리그 24경기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타율
국내야구
홍정민, 1타 차 승부처서 버디 성공..., KLPGA 챔피언십 제패
홍정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홍정민은 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천605야드)에서 열린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대회 나흘째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6개, 더블 보기 1개로 4오버파 76타를 쳤다.3라운드까지 14언더파를 기록한 홍정민은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박지영, 지한솔(이상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2002년생인 홍정민이 KLPGA 투어에서 우승한 건 2022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이후 2년 11개월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다.스트로크 플레
골프
"이정후 이어 키움 듀오 완성"…김혜성, 빅리그 입성 "매우 흥분된다"
고대하던 빅리그 땅을 밟은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곳에 왔다. 매우 흥분된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김혜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리는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를 앞두고 빅리그 엔트리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그는 MLB닷컴 등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3일 (마이너리그) 경기가 끝난 뒤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스콧 헤네시 감독으로부터 콜업 소식을 들었다"며 "어머니께 (직접 연락해) 말씀드렸고, 갑자기 짐을 싸서 왔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마이너리그에서) 많은 타석
해외야구
'시즌 초반부터 폭발' 폰세·박동원, 쉘 힐릭스플레이어 첫 수상자 선정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쉘 힐릭스플레이어 시상식에서 한화 이글스 투수 코디 폰세와 LG 트윈스 포수 박동원이 올 시즌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쉘 힐릭스플레이어는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를 평가 기준으로 삼는 신설 상으로, 3~4월 기간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된다. 투수 부문에서는 폰세가 WAR 2.20으로 1위를 차지했고, 타자 부문에서는 박동원이 WAR 1.68을 기록해 근소한 차이로 KIA 타이거즈의 패트릭 위즈덤(WAR 1.66)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선발 투수 폰세는 시즌 초반부터 안정적인 피칭으로 팀의 선발 로테이션을 든든하게 지켜왔다. LG 트윈스의
국내야구
'마드리드 여왕' 사발렌카, 3번째 우승 달성...고프에 완승 거두며 시즌 3승째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에서 세 번째 왕관을 차지하며 '마드리드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했다. 결승전에서 코코 고프(4위·미국)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했다. 5월 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WTA 1000 시리즈 무투아 마드리드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사발렌카는 고프를 세트스코어 2-0(6-3, 7-6<7-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그녀는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이 대회에서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강력한 서브와 포핸드를 앞세운 사발렌카는 첫 세트를 6-3으로 가져온 뒤, 두 번째 세트에서는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7-3으로 승리를 확정했다. 마드리드 클레이 코트에서
일반
'206cm 베테랑 아포짓' 베넌 에번스 V리그 상륙?...구단들 선호도 높은 뉴페이스 관심집중
2025-2026시즌 한국 프로배구 V리그를 빛낼 외국인 선수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시작되는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어떤 새로운 얼굴이 한국 배구 팬들에게 선보일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남자부는 당초 135명이 트라이아웃을 신청했으나, 구단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상위 40명으로 압축했다. 최종적으로는 초청 취소 1명을 제외한 39명과 지난 시즌 V리그를 마치고 재도전 의사를 밝힌 3명을 합쳐 총 42명이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트라이아웃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캐나다 국적의 아포짓 스파이커 섀런 베넌 에번스(27)다. 206cm의 장신인 에번스는 일본 1부 리그 사카이 블레이저스에서
배구
'최악의 타이밍' 이강인, 정강이 타박상으로 조기 교체...UCL 아스널전 출전 불투명
한국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선발로 나섰다가 부상으로 전반전만 소화하고 교체되는 악재를 만났고, 팀도 패했다.파리 생제르맹(PSG)은 4일(한국시간)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 2024~2025 프랑스 리그1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이미 리그1 조기 우승을 확정한 PSG(24승 6무 2패·승점 78)는 이날 패배로 정규리그에서 처음 2연패를 당하는 아쉬움을 맛봤다.PSG는 이날 8일 예정된 아스널과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에 대비해 로테이션에 나섰고, 앞서 2경기(정규리그 1경기·UCL 1경기)에 결장에 이강인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해외축구
'저지, 넌 어느 행성에서 왔니?' 미친 타격감에 모두가 "..." MLB닷컴 "오타니를 지연시킬 수는 있지만 누구도 그를 못막아"
메이저리그에는 두 명의 '외계인'이 있다. 애런 저지(양키스)와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그들이다. 저지는 미국에서 태어났고 오타니는 일본 출신이다.공교롭게도 둘은 세계 야구를 호령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을 대표하고 있다. 저지는 올 시즌 초반부터 미친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베이브 루스를 뛰어넘는 성적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에도 아메리칸리그 MVP에 선정된 바 있는 저지에게 3할 타율, 30홈런, 100타점은 기본이다. 4일(한국시간) 현재 그는 타율 0.432, 11홈런, 33타점을 기록 중이다. 타율 4할, 50홈런, 150타점 페이스다. 올해도 MVP는 이미 결정났다고 볼 수 있다. 그의 최종 성적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만이 최대 관심사다
해외야구
LG 윈, KBO 데뷔전서 퀄리티 스타트... 6이닝 3실점 호투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일시 대체 선수로 영입한 외국인 투수 코엔 윈(26·호주)이 KBO리그 데뷔전을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QS)로 장식했다.윈은 4일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5피안타 3실점으로 막았다.이날 윈은 공 87개로 6이닝을 채웠다. 직구(48개) 최고 구속은 시속 147㎞였고, 포크볼(28개)과 커브(11개)를 섞어 던졌다.1회초 첫 타자 최지훈을 포크볼로 중견수 뜬공 처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한 윈은 정준재도 포크볼로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하지만, KBO리그 개인 통산 홈런 기록을 보유한 최정에게 시속 127㎞ 커브를 던지다가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국내야구
다저스, 26타수 무안타의 콘포토(0.144)와 테일러(0.200)를 어이 할꼬, 어이 할꼬! 합계 420억원 날릴 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좌익수 마이클 콘포토와 유틸리티맨 크리스 테일러 때문이다.둘은 시즌 개막 한 달 보름이 지났는데도 부진의 늪에서 빠저나오지 못하고 있다. 당장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다. 둘의 올 연봉 합게는 3천만 달러(약 420억 원)다. 콘포토는 1700만 달러이고 테일러는 1300만 달러다.콘포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가 야심차게 영입한 케이스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1할대 타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4일(한국시간) 현재 0.144의 타율에 불과하다. 홈런은 2개. OPS는 0.538이다. 최근 7경기 26타수 무안타다. 로버츠 감독은 인내심을 갖고 콘포토의 반등을 기대하고
해외야구
최정, 시즌 두 번째 홈런 작렬... KBO 첫 500홈런까지 '3개 남았다'
최정(38·SSG 랜더스)이 이틀 만에 다시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KBO리그 최초 500홈런에 3개 차로 다가섰다.최정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시원한 아치를 그렸다.0-0이던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최정은 이날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코엔 윈의 시속 127㎞ 커브를 받아쳐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타구는 시속 174.4㎞로 129.4m를 날아갔다.최정은 3월 17일 광주에서 벌인 KIA 타이거즈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수비 훈련 중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에 불편함을 느꼈고 부분 손상(그레이드 1) 진단을 받았다.결국 3월 22일 시즌 개막을 1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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