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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1개 슈팅은 무용지물...전북, 송민규 결승골로 1-0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의 절대 강세를 이어가며 2위로 올라섰다.전북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3분 터진 송민규의 한 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최근 3연승을 포함해 7경기 5승 2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전북은 승점 21을 쌓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26)에 이어 2위에 올랐다.특히 전북은 2017년 7월 2일(1-2 패) 이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 번도 지지 않는 극강의 면모를 이어갔다.반면 이번에도 안방에서 전북을 잡지 못한 서울은 3연패에 빠지며 승점 13에서 더하지 못한 채 하위권에 머물렀다.콤파뇨와 송민규, 전진우를 공격 선
국내축구
'판사' 저지, 양키스에 기존 계약 파기 후 재협상 요구? 4할-50홈런-150타점 페이스...소토 7억6500만 달러 넘는 계약 가능
브라이스 하퍼는 지난 2019년 3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13년 3억3천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옵트아웃 조항이 없었다.하지만 오타니 쇼헤이가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약하자 하퍼는 지난해 초 기존 계약을 파기하고 필리스에 연장계약을 요구했다. 하퍼는 필리스에 뼈를 묻겠다며 40대에도 뛰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 10년 이상 더 뛰겠다는 것이었다.이에 필리스는 하퍼가 향후 몇 년간 잘하면 고려할 것으로 알려졌다.'판사' 애런 저지는 2023시즌을 앞두고 뉴욕 양키스와 9년 36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련데 옵트아웃 조항이 없다. 계약 기간이 끝날 때까지 매년 4천만 달러를 받게 된다. 저지는 이를 후회하고 있을 수 있
해외야구
'윤도영 잇는 샛별' 김현오, 데뷔전서 골 폭발...대전하나시티즌 3연승
3연승도 그렇거니와 윤도영 버금가는 샛별을 건진 것도 의미있었다.대전하나시티즌은 5월 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 FC안양과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올 시즌 데뷔전을 치른 2007년생 김현오가 선발 출장해 헤딩으로 선제골을 성공시킨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이 득점은 김현오의 데뷔골이기도 했다.더욱이 후반전 상대의 공세에 결정적인 선방을 보여준 골키퍼 이창근의 활약은 백미였다.안양은 김다솔(GK)-주현우-토마스-이창용-이태희-박정훈-리영직-김정현-김보경-모따-마테우스가 선발로 나섰다.대전은 이창근(GK)-박규현-안톤-임종은-김문환-켈빈-밥신-강윤성-김현욱-주민규-김현
국내축구
양의지 투런포가 끊어낸 각종 연패...두산, 삼성에 6-1 승리
최근 3연패 중이던 두산 베어스가 양의지의 6회 투런포를 앞세워 각종 연패를 한꺼번에 끊었다.두산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에서 6-1로 이겼다.두산은 이날 경기 전까지 대구 원정 8연패, 토요일 경기 6연패, 최근 3연패, 삼성전 3연패 중이었으나 이날 승리로 이 연패 목록들을 깨끗이 지워냈다.삼성이 4회 2사 2루에서 강민호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지만 두산이 6회 대거 6득점 하며 승부를 뒤집었다.선두 김인태의 2루타에 이어 양의지가 역전 결승 투런포를 뿜어냈다.기세가 오른 두산은 1사 후 양석환이 삼성 선발 데니 레예스와 12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중
국내야구
군 복무 '파이어볼러' 안우진 미국행, 왜?...9월 키움 복귀 예정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이 미국에 갔다.안우진은 지난 2023년 9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켈란-조브 클리닉에서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집도 의사는 류현진과 오타니 쇼헤이 수술을 했던 엘라트라체 박사였다.안우진은 이후 그해 12월 18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여 군 복무를 하고 있으며, 2025년 9월 17일 소집해제 예정이다.안우진은 군 복무와 병행하며 팔꿈치 수술 재활을 하고 있었다.이번 미국행은 검진을 위한 계획된 일정인 것으로 보인다.안우진은 군 복무 해제 후 즉시 키움 히어로즈에 합류한다. 컨디션이 좋을 경우 내년 WBC에 참가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안우진은 지금까지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20] 조정에서 ‘스트로크’라는 말을 쓰는 이유
조정에서 스트로크라는 말이 있다. 보트에서 노를 한번 당기는 동작이라는 의미이다. 노를 물에 넣어 젓기 시작할 때부터 젓기를 끝날 때까지 노의 1회전을 나타낸다. 영어로 ‘stroke’라고 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stroke’는 때린다는 의미인 고대 인도유럽어 ‘strevg’가 어원이며, 고대 서부독일어 ‘straik’를 거쳐 고대 영어 ‘strac’와 중세 영어 ‘strok’이 변형된 말이다. 1599년 의학용어로 뇌의 급격한 혈액순환 장애로 일어나는 증상인 ‘뇌졸중(腦卒中)’을 의미하는 말로 쓰였다.스포츠 용어로 스트로크는 부르러운 스윙을 의미한다. 테니스 뿐 아니라 골프, 배드민턴, 야구 등에서도 볼을 때리는 것을 통상 스트로크라
일반
홍정민, KLPGA 챔피언십 3R 7언더파... 박현경과 5타 차 단독 선두
홍정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3라운드에서 5타 차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홍정민은 3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천605야드)에서 열린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로 막아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사흘 합계 14언더파 202타가 된 홍정민은 단독 2위 박현경을 5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1위를 내달렸다.2002년생 홍정민은 2022년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이후 3년 만에 투어 2승 달성 가능성을 부풀렸다.올해는 5개 대회에 출전해 지난달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준우승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홍정민은 이
골프
'이정효 감독 악수 거부' 제주스, 알힐랄 감독직에서 물러나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힐랄을 이끌어온 조르즈 제주스(70·포르투갈)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결승 진출에 실패한 뒤 해임됐다.알힐랄은 3일(한국시간) 구단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제주스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알렸다.알힐랄이 지난달 30일 사우디 제다에서 열린 2024-2025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준결승에서 같은 사우디 리그 소속 알아흘리에 1-3으로 져 결승행이 불발된 뒤 사흘 만이다.알힐랄은 사우디 프로리그에서는 5경기를 남겨놓은 현재 승점 62로 선두 알이티하드에 승점 6이 뒤진 채 2위에 자리하고 있다.알힐랄은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최다 우승팀(4회)이자 준우
해외축구
차연주-임사랑, 양구국제주니어테니스 여자 복식 우승
차연주(ATA)-임사랑(디그니티A) 조가 하나증권 국제테니스연맹(ITF) 양구국제주니어대회 여자 복식에서 우승했다.차연주-임사랑 조는 3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 복식 결승에서 강예빈(엠스포츠A)-이서진(통진고) 조를 2-1(3-6 6-4 10-7)로 제압했다.또 남자 복식에서는 도겸(안동고)-마오관화이(대만) 조가 김동민(서귀포테니스협회)-와타나베 간타(일본) 조에 기권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대회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남녀 단식 결승이 열린다.남자 단식에서는 김원민(안동SC)과 김동민이 맞대결하고, 여자 단식은 이서진과 이로카와 나쓰키(일본)가 우승을 놓고 다툰다.대회장을 찾은 주원홍 대한테
일반
디섐보, LIV 골프 코리아 2R 버디 6개...4타 차 단독 선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2천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4타 차 단독 1위에 올랐다.디섐보는 3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천37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이틀간 13언더파 131타의 성적을 낸 디섐보는 2위 리처드 블랜드(잉글랜드)를 4타 차로 제치고 전날 공동 선두에서 2라운드가 끝난 시점에는 단독 선두가 됐다.2020년과 2024년 US오픈을 제패한 디섐보는 올해 마스터스도 공동 5위에 올랐다.지난달 멕시코 대회에서 공동 2위에 오른 디섐보는 LIV 골프에서 2023년 2승을 거뒀다. 이번 시즌 LIV 골프에서 평균 비거리 332야드로
골프
'1주일짜리 콜업' 김혜성, 빅리그 잔류 경우의 수는? 테일러 DFA가 가장 유력...콘포토, 로하스 대체자로도 고려될 수 있어
김혜성에게 주어진 시간은 고작 1주일이다.다저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토미 에드먼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소급일은 1일이다. 따라서, 에드먼은 11일께 복귀할 수 있다.김혜성은 에드먼이 복귀할 때까지 빅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 만일 김혜성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낸다면 어떻게 될까? 현재로서는 크리스 테일러의 양도지명(DFA)이 가장 현실적인 경우의 수로 보인다. 테일러는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올해로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트레이드 마감일 전에 어떤 방식으로든 정리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지만, 다저스는 오랫동안 다저스를 위해 헌신한 그를 예우 차원에서 시즌 끝
해외야구
서울-전북 빅매치, 4만8천여 관중 몰려...시즌 최다 관중에 역대 3위 기록
어린이날을 낀 '황금연휴'에 접어든 토요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경기에 4만8천명이 넘게 몰려 2025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썼다.FC서울과 전북 현대의 하나은행 2025 K리그1 11라운드 경기가 열린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4만8천8명이 들어찼다.올해 서울의 홈 개막전이었던 2월 22일 FC안양과의 1라운드 때 4만1천415명을 뛰어넘는 이번 시즌 K리그1 전체 최다 관중 신기록이다.아울러 이날 관중 수는 K리그가 유료 관중만 집계하기 시작한 2018년 이후를 기준으로는 역대 3위에 해당한다.지난해 5월 4일 서울-울산 HD 경기(서울월드컵경기장)의 5만2천600명이 유료 관중 집계 시대 최다 관중 기록이며, 지난
국내축구
'혜성처럼 콜업' 김혜성, 10일짜리 콜업?...다저스 내이션 "발목 부상 에드먼의 10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에 따른 콜업인 듯"
김혜성이 전격 콜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다저스 데일리는 3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내야수 김혜성을 콜업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SNS를 통해 "김혜성이 콜업된다! 물론 공식 발표 전까지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언제든 상황이 바뀔 수 있지만, 이 정보를 제공한 출처는 100% 신뢰할 만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디 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다야는 "김혜성이 애틀랜타로 이동 중이다"라고 전했다. 다저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시리즈를 벌이고 있다.MLBTR은 "김혜성은 경기에 출전하는 대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그는 이미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어 있지만, 액티브 로스터에 포함되려면 그에 상응
해외야구
<속보> 김혜성 전격 콜업! 다저스 데일리 보도...한국인 28번째 메이저리거, 타자로는 13번째
김혜성이 전격 콜업된다.다저스 데일리는 4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내야수 김혜성을 콜업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SNS를 통해 "김혜성이 콜업된다! 물론 공식 발표 전까지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언제든 상황이 바뀔 수 있지만, 이 정보를 제공한 출처는 100% 신뢰할 만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이에 MLBTR은 "김혜성은 경기에 출전하는 대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그는 이미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어 있지만, 액티브 로스터에 포함되려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보도가 사실이라면 김혜성의 콜업은 다소 이례적이다. 앤디 파헤스가 부진했을 때 콜업 가능성이 대두됐으나 데이브 로버츠
해외야구
K리그1 선두 대전, 2007년생 김현오 데뷔골 앞세워 안양에 2-1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이 2007년생 샛별 김현오의 데뷔전 데뷔골을 앞세워 3연승을 질주했다.대전은 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FC안양을 2-1로 물리쳤다.3연승을 달린 대전은 8승 2무 2패를 기록, 승점 26을 쌓아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안양(5승 7패)은 승점 15에서 제자리걸음 했다.K리그 데뷔전을 치른 대전의 2007년생 샛별 김현오는 경기 시작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더니 선제골의 주인공이 됐다.전반 36분 오른쪽 측면에서 김문환이 얼리 크로스를 올리자 골대 정면에서 높이 뛰어오른 '까까머리' 김현오가 이마에 정확히 공을 맞혀 골문을 갈랐다.1-0으로 전반을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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