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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서교림 나란히 3승...BC·한경 KLPGA 챔피언십서 시즌 4승 도전
KLPGA 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이 20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한다. 올 시즌 스무 번째 대회인 이번 무대에는 123명이 출전해 나흘간 총상금 15억원을 놓고 겨룬다.이 대회는 1978년 KLPGA 출범과 함께 시작됐으며, 올해부터 KLPGA와 한국경제, BC카드가 공동 주최하면서 현재 명칭으로 바뀌었다.관심은 2006년생 동갑내기 김민솔과 서교림에게 쏠린다. 신인 김민솔이 4월 iM금융오픈과 6월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 맥콜·모나 용평 오픈을 제패하며 앞서 나갔으나,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를 우승한 서교림이 지난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
골프
강원도립대, 전국볼링대회 남자대학부 5인 조전 우승
강원특별자치도는 19일 강원도립대 볼링부가 제41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남자대학부 5인 조전에서 우승하고 팀 종합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대한볼링협회 주최로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경기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21개 대학팀이 참가했다.5인 조전에는 전준호, 손현일, 박동조, 장동훈, 최선우가 출전해 안정적인 투구와 고른 경기력으로 정상에 올랐다. 전 종목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간 결과 팀 종합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최종균 강원도립대 총장은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훈련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자랑스럽다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일반
이정후 이틀간 재충전...송성문·김하성은 연이틀 결장
이정후가 휴식일을 받아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결장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신인 외야수 빅토르 베리코토를 3번 타자 우익수로 내세웠다. 이정후는 이동일이던 전날까지 포함해 이틀간 휴식했다. 시즌 성적은 114경기 타율 0.292, 127안타, 9홈런, 46타점이다. 팀은 1-8로 졌다.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뉴욕 메츠전을 벤치에서 지켜봤고 팀은 5-2로 이겼다. 백업 내야수로 수비를 인정받아 엔트리를 지키고 있는 그의 성적은 61경기 타율 0.207, 1홈런, 15타점, 12도루다. 이 경기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홈런 2개와 함께 2회말 2사 만루에서 프란시
해외야구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日 코믹마켓 부스 참여
엔씨는 15~16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코믹마켓'에 신작 서브컬처 RPG(역할 수행 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개발 디나미스 원)로 참가했다. 이번이 이 게임의 첫 오프라인 행사다.올해로 108회차를 맞은 코믹마켓은 만화·애니메이션·게임 등 서브컬처 팬과 창작자들이 창작물과 굿즈(애호가들을 위한 상품)를 거래하고 교류하는 행사다.엔씨는 부스에서 ▲티저 아트북 ▲미니 아크릴 블록 ▲하프컷 스티커 2종 ▲캐릭터 캔배지 2종 등 굿즈를 선보였다. 모든 굿즈를 담은 '컴플리트 세트'도 준비했다. 정식 출시 전임에도 '티저 아트북'과 '컴플리트 세트'는 이틀 연속 매진됐다. 현장 방문과 SNS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포스
E스포츠·게임
'970억 마무리의 부진, 목 통증 탓이었나' 디아스 부상자 명단행...오타니는 불펜 투구 재개
거액에 영입한 마무리가 부진 끝에 결국 이탈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드윈 디아스가 목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을 앞두고 오른쪽 목 염증 증세를 보인 디아스를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부진의 골이 깊었다.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 뒤 지난달 30일 복귀한 디아스는 이후 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5.88에 블론세이브 3개로 흔들렸다. 전날 콜로라도전에서도 11-2로 앞선 9회에 올라 3실점했다. 시즌 전체로는 16경기 평균자책점 11.85로, 3년 총액 약 970억원짜리 계약 첫해 전력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디아스가 전날 밤부
해외야구
정작 다년 계약해야 할 외인은 레이예스?...롯데, 홈런 타자 생각 없으면 대우 해줘야, 2년 최소 300만 달러
롯데 자이언츠가 팀 타선의 명실상부한 기둥이자 KBO리그 최고의 '안타 제조기'로 자리 잡은 빅터 레이예스와의 동행을 이어가기 위해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야구계 안팎에서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매년 단년 계약 체결을 반복하며 불확실성을 키우기보다, 확실한 예우를 갖춘 다년 계약을 통해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그동안 KBO리그 구단들은 주로 장타력을 갖춘 거포형 외국인 타자 영입에 목을 매는 경향이 짙었다. 홈런 숫자가 곧 외국인 타자의 가치라는 공식이 오랜 기간 지배해 온 탓이다. 그러나 레이예스는 이러한 편견을 완전히 깨부수며 컨택 능력이 곧 최고의 무기임을 증명해 보였다. 압도
국내야구
'빙판 위 자존심 대결' U-15 아이스하키 디비전 1 4라운드, 24일 개막
빙판 위 열전이 다시 시작된다. 중등부 아이스하키 최강자를 가리는 2026 스포츠클럽 디비전 i리그 15세 이하(U-15) 디비전 1 4라운드 대회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판도는 팽팽하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직전 3라운드에서는 경희중이 1위, 분당중이 2위, 경성중이 3위를 기록했다. 이번 4라운드에서도 상위권 세 팀의 맹렬한 선두 경쟁이 예상된다.관전 요소도 뚜렷하다. 3라운드 우승팀 경희중을 상대로 서연호의 극적인 결승 골로 3-2 승리를 거뒀던 광운중의 라이벌전, 슛아웃 끝에 정지민의 결승 골로 경성중이 진땀승을 거뒀던 분당중과 경
일반
'히다의 극적 재역전승' 브레이커스 4연패 탈출...휴온스는 8연승으로 조기 우승 눈앞
외국인 듀오가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프로당구(PBA) 신생팀 브레이커스가 4연패에서 벗어났다.브레이커스는 18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이레째 경기에서 NH농협카드를 세트 스코어 4-2로 제압했다. 지난 13일 9연패에서 탈출한 뒤 다시 빠졌던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나며 2라운드 2승(5패)째를 거뒀다. 다만 9위 웰컴저축은행에 승점 1이 뒤져 최하위 탈출에는 실패했다.주역은 외국인 선수들이었다.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와 히다 오리에(일본)가 1·2세트 복식을 따내고 몬테스가 3세트 단식까지 잡아 3-0으로 앞섰다. NH농협카드가 4·5세트를 연달아 챙기며 추
일반
지난해엔 도둑, 올해는 무릎...반복된 애리조나 마르테의 이탈
궁금증을 남겼던 이탈의 배경이 조금씩 드러났다. 팀 무단이탈로 제한선수 명단(Restricted List)에 오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주전 2루수 케텔 마르테가 무릎 검진을 위해 연고지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19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토리 러블로 애리조나 감독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마르테가 왼쪽 무릎 검진을 위해 피닉스로 이동했다는 사실을 전달받았다며 선수 측과의 소통 부재에 당혹감을 드러냈다.과정이 매끄럽지 않았다. 마르테는 전날 보스턴전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았다. 러블로 감독은 그가 개인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고 언급
해외야구
'종료 19초 전 결승 득점' 쌍둥이 형제가 이끈 한일전 역전승...U-18 남자농구 조 1위 8강행
끌려가던 승부를 막판에 뒤집었다. 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대표팀이 짜릿한 한일전 승리로 조 1위 8강에 안착했다.한국은 18일(한국시간) 인도 아메다바드 비르 사바르카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컵 D조 예선 최종 3차전에서 일본을 67-64로 꺾었다. 카자흐스탄과 인도를 연파한 데 이어 일본까지 잡은 한국은 3전 전승으로 D조 선두를 확정하고 8강 토너먼트에 직행했다.주역은 '쌍둥이 형제'였다. 윤지훈이 27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고, 윤지원도 12점 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과정은 험난했다. 1쿼터를 20-17로 앞선 한국은 2쿼터 외곽포가 침묵하며 8득점
농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일본 싱글 5집 타이틀곡 ‘세츠나하나비’로 오리콘 차트 정상 직행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 싱글 5집 타이틀곡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을 밟았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본 싱글 5집 ‘Setsuna Hanabi’(セツナハナビ/세츠나하나비) 동명의 타이틀곡이 17일 자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1위로 직행했다. 이 곡은 17일 0시 공개 후 일본 아이튠즈 ‘톱 송’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현지에서 좋은 출발을 알렸다.‘Setsuna Hanabi’ 뮤직비디오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 대형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뮤직비디오 톱 100’에서 이틀 연속(17~18일 자) 정상을 지켰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도 찍으며 인기를 끌었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텔링이 몰입도를 높인 가운데 팬들은
방송연예
'살다살다 이런 마무리 투수는 처음' 삼성 김재윤의 기네스북 등재각 홈·어웨이 극단적 ERA...리그 세이브 1위의 아이러니
삼성 라이온즈의 뒷문을 지키는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올 시즌 프로야구 역사상 손에 꼽을 만한 기이한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홈구장과 원정 경기에서 보여주는 성적표가 극단적으로 엇갈리면서 야구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표의 양극화가 단순한 부진을 넘어 하나의 현상으로 굳어지는 모양새다.김재윤의 올 시즌 지표를 들여다보면 눈을 의심케 한다. 원정 경기에서 그는 공포의 대상이 아니다. 철벽 그 자체다. 21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단 한 점의 자책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평균자책점 0.00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 중이다. 여기에 4승 11세이브를 챙기며 팀의 원정 승리를 완벽하게 담보하고 있다.반면 홈구장인 대구 삼성라
국내야구
BMW 챔피언십 개막...한국 선수 셋의 목표는 최종전 동반 진출
한국 선수들이 플레이오프 최종전을 향해 나란히 도전장을 냈다. 김시우와 김주형,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에 출격한다.세 선수는 21일(한국시간)부터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대회에 나서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동반 진출을 노린다. 상위 50위가 겨루는 이번 대회 이후, 28일 개막하는 최종전에는 상위 30위만 오른다.김시우는 유리한 고지에 섰다. PO 1차전에서 시즌 세 번째 준우승을 차지한 그는 페덱스컵 랭킹 4위로 사실상 최종전 출전권까지 확보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과 상금 1천만 달러 돌파(현재 961만여 달
골프
'이런 호들갑이 있나? 이의리의 재발견이라니', 아직 아니다, 불펜이 끌어낸 착시 현상일 수도...선발이 진짜 시험대
이의리(KIA 타이거즈)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한때 KIA의 미래를 책임질 좌완 선발로 기대를 모았던 이의리가 불펜 전환 이후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다. 최고 구속 158km에 달하는 빠른 공을 앞세워 타자를 압도하는 장면이 계속 나오고 있다. 선발 등판 때보다 훨씬 위력적인 공을 던지면서 ‘이의리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하지만 이를 곧바로 완벽한 부활로 해석하기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이의리가 보여주는 현재의 위력은 불펜이라는 역할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선발 투수는 경기 초반부터 힘을 조절하며 긴 이닝을 책임져야 한다. 타자를 한 경기에서 여러 차례 상대해야 하고, 구위뿐 아니라 제구와
국내야구
"제발 2군에 좀 보내라" 끝없는 문보경 부진에 뿔난 LG 팬들, "307억 노시환도 보내는데"...염경엽 감독 저의에 의심의 눈초리
LG트윈스의 4번타자 문보경의 슬럼프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올 시즌 문보경의 부진은 단순한 타격 컨디션 저하를 넘어 팀 전체의 고민거리로 자리 잡았다. 지난 5월 왼쪽 발목 인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가 한 달 만에 복귀했으나, 이후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며 좀처럼 예전의 기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까지 기록한 성적은 타율 0.236에 263타수 62안타, 8홈런, 46타점, 33득점, OPS 0.709로 이름값에 턱없이 못 미치는 수치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10경기 동안의 타율은 0.172에 불과해 29타수 동안 단 5개의 안타를 뽑아내는 데 그쳤다.5월까지만 하더라도 3할대 타율을 유지하며 팀의 주축 타자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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