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도는 팽팽하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직전 3라운드에서는 경희중이 1위, 분당중이 2위, 경성중이 3위를 기록했다. 이번 4라운드에서도 상위권 세 팀의 맹렬한 선두 경쟁이 예상된다.
관전 요소도 뚜렷하다. 3라운드 우승팀 경희중을 상대로 서연호의 극적인 결승 골로 3-2 승리를 거뒀던 광운중의 라이벌전, 슛아웃 끝에 정지민의 결승 골로 경성중이 진땀승을 거뒀던 분당중과 경성중의 재대결이 눈길을 끈다. 중동중과 근명중도 조직력을 앞세워 상위권 도약을 벼르고 있다.
대미는 31일 오후 8시 30분 우승 후보 경희중과 분당중의 맞대결로 장식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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