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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탈환이 목표다' U-18 남자 핸드볼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위해 요르단 출국
정상 탈환을 향한 도전이 시작된다. 대한민국 18세 이하(U-18) 남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결전지 요르단으로 향했다.대한핸드볼협회는 대표팀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제11회 아시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18일 오전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선임된 이민진 감독은 충북 청주공업고등학교에서 소집 훈련을 지휘하며 조직력을 다졌다.대진도 정해졌다. 총 10개국이 A, B조 5개국씩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4개 팀이 메인 라운드에 진출한다. A조의 한국은 20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인도(21일), 요르단(24일), 바레인(26일)과 차례로 대결한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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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9∼10월 A매치 4경기, 수원·서울·울산·용인서 개최
대한축구협회는 18일 9∼10월 국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경기의 개최지를 발표했다.대표팀은 9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맞붙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첫 경기다. 이어 9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 10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 10월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대결한다. 킥오프는 모두 오후 8시다.한국은 홍명보 감독이 물러난 뒤 임시 감독 체제로 이번 경기를 치른다.국내에서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것은 지난해 11월 가나전 이후 처음이다. 수원은 지난해 3월 요르단전 이후, 용인은 2025 EAFF E-1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만이며, 울산은
국내축구
'탈OKC가 이렇게 어렵다니' 김혜성도 지쳐간다...8월 타율이 고작 0.170, 장타율 0.283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OKC 코메즈에서 메이저리그 재입성을 노리고 있는 김혜성의 8월 타격 부진이 심각한 수준으로 접어들었다. 마이너리그 생활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주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할 시점에 오히려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우려의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최근 마이너리그 공식 기록에 따르면 김혜성의 8월 타율은 0.170에 머물러 있으며, 장타율 역시 0.283에 그치고 있다. 시즌 초반 빅리그를 오갔을 때의 모습과 비교해 볼 때 타격 밸런스가 크게 무너진 모양새다. 상대 투수들의 유인구 공략에 대처하지 못하고 범타가 속출하면서 출루율과 장타 생산 능력이 동반 추락했다.메이저리그 로스터 확장 시기와 맞물려 콜업
해외야구
울산 웨일즈, 7월 월간 MVP에 박성웅·박문순 선정
프로야구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7월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투수 박성웅과 야수 박문순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1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열렸으며 두 선수는 각각 상금 30만원을 받았다.박성웅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 16경기에서 78⅓이닝을 던져 3승 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했고 7월에는 3경기 15이닝 평균자책점 1.20으로 호투했다.지난 3월 29일 입단한 박문순은 올 시즌 57경기 타율 0.268(112타수 30안타), 2홈런, 15타점, 6도루를 남겼으며 7월에는 10경기에서 타율 0.368을 기록했다.장원진 울산 감독은 두 선수가 시즌 초부터 꾸준히 노력한 만큼 이번 수상이 동기부여가 되
국내야구
'전북 상대 1골 1도움' 부천FC 갈레고, K리그1 23라운드 MVP
부천FC 갈레고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8일 밝혔다.갈레고는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3-2 승리에 앞장섰다. 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성예건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10분에는 직접 득점했다.부천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전반 성예건과 김종우, 갈레고의 연속 득점으로 3-0까지 달아난 뒤 전북의 추격을 막아냈으며, 이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도 뽑혔다.베스트11에는 갈레고·성예건·김종우(부천), 안데르손·문선민·야잔·구성윤(서울), 페리어·서재민·후안 이비자(인천), 마테우스·최건주·강지훈(안양)이 이름을 올렸다
국내축구
2승의 장유빈을 막아라...KPGA 하반기 추격전,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20일 개막
여름 휴식기를 끝낸 무대가 다시 열린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이번 주말 하반기 대회로 시즌을 재개한다.20일부터 나흘간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코스(파72)에서 열리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은 지난 6월 군산CC 오픈 이후 두 달여 만의 대회다. 총상금 7억원, 우승 상금 1억4천만원이 걸렸다.최대 관심은 장유빈이다. LIV 골프를 경험하고 올해 KPGA로 복귀한 그는 시즌 유일한 2승에 톱5 세 차례를 더해 제네시스 포인트(3천603점)와 상금(5억8천669만원) 부문 1위를 달린다. 장유빈은 상반기 두 번의 우승으로 만든 흐름을 하반기에도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추격도 만만치 않다. 개막전 우승자 이상엽, 최찬, 송민혁 등
골프
프로배구 V리그 10월 31일 개막...팀당 36경기 소화
한국배구연맹(KOVO)이 18일 2026-2027 프로배구 V리그 일정을 발표했다.정규리그는 10월 31일 개막해 내년 4월 2일 종료된다. 개막전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대진으로,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가 맞붙는다.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한 여자부 SOOP은 11월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창단 첫 경기를 치른다.남자부 KB손해보험의 임시 연고지는 미정이다. 2024년 12월 의정부체육관이 안전 문제로 폐쇄된 뒤 경민대체육관을 써 왔으나, 의정부시가 철거와 전면 재시공을 결정하면서 새 시즌에는 타지역에서 홈경기를 치른다.남녀부
배구
2연패 빠진 전북, 코리아컵 16강서 당진시민구단과 격돌
K리그1 전북 현대가 1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3리그 당진시민축구단과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을 치른다.지난해 리그와 코리아컵을 모두 제패한 전북은 올 시즌 리그 4위에 머물러 있고, 제주SK에 1-3, 부천FC에 2-3으로 지며 시즌 첫 2연패를 당했다. 5월 17일 김천 상무전(1-0) 이후 홈 승리도 없다.당진시민구단은 K3리그 5위지만 리그 최다인 35골을 기록 중이다. 이번 대회 3라운드에서는 K리그1 울산 HD가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에 0-1로 져 탈락하기도 했다.8월에 7경기를 소화하는 전북은 로테이션을 가동할 전망이며, 6월 턱뼈 골절로 이탈했던 티아고의 복귀가 기대된다.같은 시간 울산시민구단은 광주FC와, K
국내축구
프로야구, 경기 시작 시간 25일부터 원래대로...평일 오후 6시 30분
KBO리그 경기 시작 시간이 25일부터 원래대로 돌아간다.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18일 폭염 수준이 당초 전망보다 완화돼 구장별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과 구단·현장 의견을 종합해 운영 기준을 재조정했다고 밝혔다.25일부터 31일까지는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일요일 오후 6시에 경기가 시작된다. 9월 1일부터 6일까지는 규정에 따라 평일 오후 6시 30분, 주말 오후 5시에 열린다. 현장 판단에 따라 최대 오후 7시 30분까지 늦출 수 있다.3·7·9회 종료 후 4분간 적용하던 쿨링 브레이크는 18일부터 경기 당일 오후 1시 기준 폭염주의보 이상 특보가 발효된 경우에만 시행한다. 5회 종료 후 클리닝 타임은 기본 4분, 필요시 6분까지 운
국내야구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애리조나 마르테의 갑작스러운 이탈,제한선수 명단 등재
핵심 선수가 갑작스레 자리를 비웠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주전 2루수 케텔 마르테가 '제한선수 명단'(Restricted List)에 올랐다.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애리조나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마르테를 제한선수 명단에 등재했다고 밝혔다.제한선수는 사생활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을 때 지정되며, 명단에 오르면 연봉 지급이 중단되고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도 인정받지 못한다.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마르테는 지난해 7월 올스타전 기간에 빈집 털이를 당한 충격으로 잠시 명단에 오른 적이 있다. 다만 이번에는 구단이 사
해외야구
'상승세 무섭다' 휴온스 2라운드 전승...PBA 팀리그 1위 수성
상승세가 멈추지 않는다. 휴온스가 하이원리조트를 제압하고 7연승을 내달리며 프로당구 PBA 팀리그 2라운드 단독 선두를 지켰다.휴온스는 17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엿새째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를 세트 스코어 4-2로 꺾었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포함해 7연승을 달린 휴온스는 2라운드 전승(6승·승점 15)으로 1위를 수성했다.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강동궁과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의 1세트, 김예은-서한솔의 2세트를 연달아 따낸 휴온스는 3·4세트를 내주며 흔들렸으나, 5세트 응오딘나이(베트남)와 6세트 김세연의 활약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추격
일반
[K-실버 헬스케어] 건보 적자 막아낼 '무주 융합 모델'… "정부, 융합형 정책 예산 배정 시급"
전북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진행 중인 헬스케어 사업은 대한민국 예방의학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고령화율 40%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무주군은 지역 내 인프라를 동원해 대안을 찾았다. 행정 컨트롤타워 무주군을 필두로, 의학적 검증을 맡은 무주군보건의료원, 경로당 조직망을 가동한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수련 환경을 제공한 무주노인종합복지관, 기획과 지도를 총괄한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WCTU)과 무주군태권도협회까지 5개 기관이 연계했다. 분산되어 있던 지역 역량을 결집해 초고령사회 보건 문제에 대응하는 구조를 만들었다.◇WCTU가 설계한 혁신… '태린이문화 페스타' 시연회 출격무주군 헬스케어 사업 중심에는 WCTU가 있다. 유
일반
'우승 위해 왔다' 이강인, AT마드리드 공식 입단식...그리즈만의 7번
우승을 향한 갈망을 앞세워 새 무대에 섰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둥지를 튼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공식 입단식에서 새 시즌 우승 열망을 드러냈다.이강인은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공개 입단식에서 우승을 향한 강한 야망과 열정을 안고 왔다는 포부를 밝혔다. 2031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을 맺은 그는 지난 9일 서울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친선경기로 국내 팬들에게 먼저 첫선을 보였고, 이날은 스페인에서 치른 공식 입단식이었다.이적 배경으로는 우승에 대한 갈증을 꼽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스페인에 살아 구단의 위대함을 잘 알았다며, 오직 우승 타이
해외축구
[김기철의 스포츠 브레인] 한 시대를 배웅하며, 다시는 나오지 않을 4할을 기억하다...공전절후(空前絶後)
한국 야구의 전설, 백인천 전 감독이 별세했다. 어제 2026년 8월 17일 아침, 천안 단국대병원 장례식장 복도를 가득 채운 조화 행렬 사진과 함께 KBO장으로 치러진 발인 소식을 접했다. 사흘 전 부고를 처음 접했을 때보다 오히려 마음이 더 먹먹해졌다. MBC 청룡을 응원하며 자랐던 어린 시절의 나에게 그 파란 유니폼의 감독은 그저 텔레비전 속 어른이 아니라 하나의 기준이었다.심리학에는 '섬광 기억'이라는 개념이 있다. 큰 사건을 접한 순간의 장소와 분위기까지 뇌가 사진처럼 한 장으로 통째로 저장해버리는 현상이다. 1982년 그 여름, 타율 4할이라는 낯선 숫자를 처음 봤을 때의 기억을 여전히 꺼내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어제 영결
국내야구
5조5천억 원의 몸값...송성문 소속팀 샌디에이고가 새 주인을 맞는다
역대 최고액에 새 주인을 맞는다. 송성문(29)의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이 매각된다.AP통신은 18일(한국시간) MLB 구단주 총회가 샌디에이고를 사모펀드 억만장자 호세 엔리케 펠리시아노와 아내이자 사업 동반자인 콴자 존스가 이끄는 투자 그룹에 매각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고(故) 피터 세이들러 전 구단주의 유족은 지난 5월 펠리시아노 부부에게 경영권을 넘기기로 합의했으며, 펠리시아노가 최종 권한을 행사하는 대표 구단주를 맡는다.몸값이 역대급이다. 매각 과정에서 샌디에이고의 구단 가치는 MLB 역대 최고인 39억 달러(약 5조5천억원)로 평가됐다. 종전 최고는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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