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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농협경제지주, 우리 쌀 소비촉진 위한 ‘행복미(米)밥차’ 행사 진행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농협경제지주와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한 ‘행복미(米)밥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공식 연습일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리 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농협경제지주는 출전 선수·캐디 등 대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행복미(米)밥차’를 운영하 며 우리 쌀로 만든 밥 영양샌드와 컵과일 300세트를 제공했다.선수회 대표 이동환은 “항상 라운드 전에는 든든하게 밥을 챙겨먹는 편이다. 농협경제지주에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국인은 밥심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골프
골프존커머스 최덕형 대표,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골프존커머스의 최덕형 대표가 서울경찰청이 진행하는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캠페인은 기업 및 기관 주요 인사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최덕형 대표는 캠페인 메시지인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를 전했다.골프존커머스 최덕형 대표이사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은 단순한 일탈을 넘어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불법 도박의 위험성
골프
지티에스앤, 아파트 커뮤니티 리그전 개최
골프 시뮬레이터 기업 지티에스앤이 오는 9월 28일까지 전국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아파트 커뮤니티 리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리그는 ▲금·은·동독수리 등급 대상 ‘1부 독수리 챔피언십’ ▲매·백로 등급 대상 ‘2부 매·백로 챌린지’ ▲부엉이·까치·오목눈이 등급 대상 ‘3부 오·까·부 명랑 운동회’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대회에 처음 입장한 시점의 등급을 기준으로 해당 리그에 자동 배정된다.각 리그에는 참가 등급에 맞춰 서로 다른 코스와 경기 조건이 적용된다. 3부 리그는 멀리건과 넓은 컨시드 범위를 적용해 부담을 낮추고, 1·2부 리그는 단계별로 코스 난이도와 경기 조건을 달리했다.GTS 앱 회원 중 실력 등급
골프
KT그룹 희망나눔재단, '대학으로 잇다'·안성규 대표 희망나눔인상 공동 선정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교육 정보 사각지대를 줄여온 비영리단체 '대학으로 잇다'와 장학금 정보 플랫폼 드림스폰의 안성규 대표를 '2026년 상반기 희망나눔인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대학으로 잇다'는 2022년부터 입시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청소년과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입시설명회와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총 53차례 입시설명회를 열어 장애 청소년과 가족 3000여 명에게 대학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진학 컨설팅에서는 최근 4년간 평균 97.7%의 대학 진학률을 기록했다.장애인 특별전형과 관련한 입시 정보도 자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무료로 공개
사회공헌
스마일게이트 'EWC 2026' 크로스파이어 1일차 경기 결과 공개
스마일게이트는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e스포츠 월드컵(EWC) 2026' 크로스파이어 종목 1일차 조별 스테이지 경기 결과를 공개했다.크로스파이어 종목은 18일(현지시간) 개막해 1일차에 조별 스테이지 1차전을 치렀다. 16개 참가팀이 A조와 B조로 나뉘어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쟁하며, 각 조 상위 4개 팀이 8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8강도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해 22일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A조에서는 팀 스탈리온이 지카이 e스포츠를, 팀 리퀴드가 익서크레션을 각각 2대0으로 꺾고 승자전에 올랐다. 팀 바이탈리티는 우승 후보로 꼽히던 에볼루션 파워를 세트스코어 2대1로 제압했다. 1세트는 연장전과 골든 라운
E스포츠·게임
'블루 아카이브' 메인 스토리 2부 프롤로그 업데이트
넥슨은 19일,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메인 스토리 2부와 신규 캐릭터 3종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메인 스토리 2부 프롤로그와 '0. 총학생회 편 제1장 살구꽃이 피는 어느 봄날에'를 추가했다. 1부 마지막 사건 프레나파테스 결전 이후 이어지는 키보토스를 배경으로, 총학생회장이라 주장하는 인물이 새로 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메인 스토리 2부를 배경으로 한 신규 에피소드 'Ex. 로어추적 편 1장'도 추가했다. SRT 특수학원 소속 FOX 소대 학생 니코, 쿠루미 등이 이벤트 '특수작전 로어추적'과 연계해 도시전설 속 단서를 추적하고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퀘스트 완료 시 오파츠, 만능 설계도 추첨 상자 등
E스포츠·게임
'롯데 3연승?' 'Too little, too late'...그래도 끝까지 최선 다해야
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거둔 3연승을 두고 야구계와 팬들 사이에서 씁쓸한 탄식이 흘러나오고 있다.이미 포스트시즌 진출 마선지인 5위 권과의 승차가 9경기까지 벌어진 상황에서 터져 나온 뒤늦은 연승이기 때문이다.현실적인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사실상 희박해진 시점에서 거둔 승리들이라, 야구 팬들은 이를 두고 너무 적고 너무 늦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 시즌 반복되는 악몽이 올해도 어김없이 재현됐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다. 수학적인 희망만 남겨둔 채 시즌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멀어진 순위를 뒤집기에는 시기적으로 너무 늦었다는 지배적인 분석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프로다
국내야구
'강정호도 아니라는데' 키움은 또 틀렸고 NC는 옳았다...데이비슨, 확실히 하락세, 키움 2용타 완전 실패
강정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주축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외국인 투수 1명과 타자 2명 체제로 갔으나 투수들이 버티지 못했고, 그렇다고 공격력이 좋아지지도 않았다"라며 "무조건 외국인 투수 2명, 아시아쿼터 투수 1명, 타자 1명 체제로 가는 게 낫다"라고 말했다.결국 NC 다이노스의 선택은 적중했고 키움 히어로즈의 판단은 또다시 빗나갔다.한 때 KBO리그 홈런왕을 차지했던 맷 데이비슨이 가파른 하락세를 증명하며 키움 의 외국인 타자 영입 도박을 실패로 물들이고 있다.데이비슨은 전성기의 파괴력을 상실한 채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양새다. 앞서 NC는 기량 저하를 이유로 과감하게 데이비슨을 방출하며 결단을 내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80] 장기에서 왜 ‘병(兵)’이라 부를까
장기판에서 가장 평범해 보이는 말이 있다. 바로 ‘병(兵)’이다. 한나라 진영에 다섯 개씩 놓이는 이 작은 말은 한 칸씩 앞으로 나아가며 전진한다. 한자 ‘兵’이라는 단어의 출발점에는 무기와 무장을 한 군사라는 개념이 있다. 고대 중국에서 兵은 오늘날의 ‘병사’ 하나만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무기와 군사, 나아가 전쟁과 군사력을 아우르는 말로 쓰였다.실제로 한자어에서도 그 흔적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병기(兵器)는 군대가 사용하는 무기이고, 병법(兵法)은 전쟁을 수행하는 방법이다. 병력(兵力)은 군사력이며, 출병(出兵)은 군대를 내보내는 일이다. 이 말들에서 兵은 단순히 ‘한 명의 병사’라기보다 ‘군사와 전쟁’이라는
일반
'50개 홈런보다 병역 면제가 더 중요' 김도영 홈런 50개 페이스, 아시안게임이 발목 잡아...최근 15경기서 10개 양산
KIA 타이거즈의 간판타자 김도영을 향한 야구계의 시선이 복잡하다.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병역 면제라는 현실적 과제가 선수 생명의 향방을 가를 중대 기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올해 김도영은 KBO리그에서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홈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현재 37개를 쳤다. 최근 15경기에서는 무려 10개의 타구를 담장 밖으로 넘기며 시즌 50홈런 고지를 가시권에 뒀다. 그러나 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안게임 차출은 그의 개인 타이틀 행보에 제동을 건다. 리그가 중단되지 않는 기간 대표팀에 차출되는 동안 결장 경기가 불가피해 홈런왕 경쟁에서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그럼에도 야구계와 팬들은 홈런 50개라는 상징적 기
국내야구
'아프냐? 나도 아프다' 김혜성과 고우석의 '동병상련'...둘 다 빅리그 콜업 요원?
한때 한국 야구를 대표했던 두 이름이 미국 무대에서 같은 고민을 안고 있다. 김혜성과 고우석. 한 명은 타자, 한 명은 투수다. 걸어온 길도 다르지만 지금 처한 상황은 묘하게 닮았다. 빅리그의 문을 다시 두드려야 하는 위치에서, 최근 경기 내용은 기대와 거리가 있었다.김혜성은 방망이가 문제다. 다저스 입단 당시 기대를 모았던 콘택트 능력과 빠른 발은 여전히 장점이지만, 결국 메이저리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타격 결과가 필요하다. 트리플A에서 꾸준한 생산성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다시 빅리그 기회를 잡기는 쉽지 않다.고우석은 더 뼈아프다. 한때 KBO리그 최고 마무리였던 그는 미국에서도 여러 차례 반등 신호를 보냈지만, 최근
해외야구
'친한화' 해설 논란 정민철, 또 욕 먹게 생겼나? 한화 5강 '호언'이 '허언' 되는 모양새...장성호는 얼추 맞아
프로야구 후반기 순위 싸움이 본격화된 가운데, 지난 7월 전반기 종료 직후 야구판을 뜨겁게 달궜던 해설위원들의 엇갈린 5강 전망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친정팀을 향해 과감한 예측을 던졌던 한화 이글스 레전드 출신 정민철 해설위원과 냉철하게 현실을 짚었던 장성호 해설위원이다.정민철 위원은 지난 7월 전반기가 끝난 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욕을 먹어도 좋다"며 배수의 진을 쳤다. 당시 전반기 부진을 딛고 6위까지 치고 올라온 한화 이글스가 결국 5위 팀과 치열한 혈전을 벌인 끝에 최종 5강 티켓을 거머쥘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가 내세운 가장 강력한 근거는 단연 한화의 핵타선이었다. 막강한 화력이 뒷
국내야구
'안재석 4타점·양의지 멀티포' 두산, NC 8-2 완파하고 2연승...최민석 시즌 11승
홈런포가 승부를 갈랐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NC 다이노스를 제압했다.두산은 19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8-2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두산은 57승 4무 48패, 3연패에 빠진 NC는 46승 2무 54패로 7위에 머물렀다.타선을 이끈 건 안재석과 양의지였다. 안재석이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 양의지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선발 최민석은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11승(3패)을 신고했고, NC 선발 테일러는 4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다.두산은 1회초 김민석의 밀어내기와 안재석의 내야 땅볼로 2-0을 만들며 앞서갔다. NC가 2회 한 점을 만회했으나, 두산은 3회 양의지의 적시타에 이
국내야구
'발달장애 선수와 프로가 한 팀으로'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5회째 개최...국제대회 출전도 지원
발달장애인 선수와 프로가 함께 필드에 선다. SK텔레콤은 24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Adaptive Open) 2026 with SK 하이닉스를 개최한다.규모가 알차다.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발달장애 선수 30명과 발달장애 프로골퍼 이승민을 비롯해 프로골퍼·유명 인사 15명, 프로골퍼 출신 서포터스 15명이 참가한다. 김한별, 김홍택, 함정우 등 KPGA 선수 9명과 김재희, 이세희 등 KLPGA 선수 4명이 발달장애 선수들과 한 팀을 이뤄 나선다.혜택도 푸짐하다. SK텔레콤은 개인전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2027 US 어댑티브 오픈 또는 G4D 오픈 출전을 위한 경비를 지원한다. 88컨트리클럽과 최경주재단도 이용권과 골프
골프
'송찬의 결승타' LG, KT에 1-0 승...톨허스트 7이닝 무실점 11승
에이스의 완벽투가 한 점을 지켜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T 위즈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LG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KT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LG는 60승 1무 48패로 3위를 지켰고, KT는 62승 2무 41패로 선두를 지켰으나 2연패에 빠졌다.승부는 투수전이었다. LG 선발 톨허스트가 7이닝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11승(9패)째를 챙겼다. KT 선발 대니얼도 5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타선 침묵 속에 패전을 안았다.결승점은 1회에 나왔다. LG는 신민재의 번트안타와 문정빈의 안타로 만든 2사 1·2루에서 송찬의의 적시타로 1점을 선취했다. 이후 톨허스트의 호투로 리드를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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