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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FC, 188㎝ 센터백 강성윤 영입...이기혁·신민하 공백 메운다
K리그1 강원FC는 20일 중앙 수비수 강성윤(23)을 영입했다고 밝혔다.188㎝, 81㎏의 강성윤은 왼발 전진 패스와 공중볼 경합에 강점이 있는 센터백이라고 구단은 설명했다. 강원은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이기혁과 신민하 등 기존 센터백이 차출되면서 생길 공백을 메우기 위해 그를 선택했다.건국대를 거쳐 2024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에 입문한 강성윤은 대전 B팀에서 2025년 7월까지 K4리그 20경기 1골을 기록했고, 평택시티즌FC로 옮겨 후반기 K4리그 21경기를 소화했다. 올해는 당진시민축구단에서 K3리그 14경기 1골을 올렸고 코리아컵 3경기에 나서 16강 진출에 기여했다.강성윤은 K리그 명문 구단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국내축구
'이틀 쉬고 복귀' 이정후, 4타수 2안타로 시즌 37번째 멀티히트
이틀간 휴식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복귀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26 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삼진을 남겼다. 시즌 37번째 멀티히트로 타율은 0.292에서 0.294(439타수 129안타)로 올랐다.4회초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파커 메식의 시속 152.6㎞ 포심을 밀어 쳐 좌익선상 2루타(시즌 27호)를 뽑았고, 7회초에는 시속 138.4㎞ 슬라이더를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0으로 이겨 52승 74패, NL 서부지구 4위다.8경기 만에 선발로 나선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뉴욕 메츠전에서 3타수 무
해외야구
새로운 영웅을 발견했다...이강인 데뷔골에 스페인 매체 들썩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린 이강인에게 스페인 현지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027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2-0 승리를 이끄는 선제골을 넣었다. 다비드 한츠코의 패스를 받아 수비 3명을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스포츠 일간지 마르카는 양 팀 최고 평점인 별 3개를 주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고, 이강인이라는 새로운 영웅을 발견했다고 평가했다.아스는 1면에 대서특필하며 꿈같은 데뷔라고 표현했고, 7번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앙투안 그리에즈만처럼 멋진 골을 넣었다고 전했다. 엘 파
해외축구
대한축구협회, U-20 아시안컵 예선 나설 대표팀 23명 확정
대한축구협회는 20일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9 축구대표팀이 2027 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 나설 23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김 감독은 지난 3월 대표팀 출범 이후 다섯 차례 국내 소집훈련으로 선수단을 점검했다. 23명 중 준프로 포함 K리그 소속이 19명, 대학 선수가 4명이다. 강동휘(제주), 고필관(서울), 김윤호(광주), 이호진(부산) 등이 출범 초기부터 이름을 올렸고 주장은 골키퍼 송안톤(부산)이 맡는다.대표팀은 2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출국해 사전캠프를 갖고 25일 우즈베키스탄과 연습경기를 치른 뒤 26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로 이동한다.A조에서 필리핀이 기권해 한국은 31일 오후 7시(한국시간) 레바논, 다
국내축구
인하대, 성균관대 꺾고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우승…올 2관왕으로 대학배구 최강자 입증
인하대가 성균관대를 꺾고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남대부 우승을 차지, 고성 대회에 이어 올 대학배구 2관왕에 올랐다. 인하대는 20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끝난 대회 남대부 결승에서 성균관대를 세트스코어 3-1(22-25, 25-17, 25-20, 25-20)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고성대회에 이어 이번 단양대회까지 연속 우승을 거머쥐며 대학배구 최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여대부 결승에선 우석대가 광주여대를 3-2(20-25, 14-25, 25-23, 26-24, 18-16)로 힘겹게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석대는 올 고성대회 결승에서 광주여대에게 0-3으로 져 준우승에 그친 한을 풀었다. 이날 인하대와 성균관대의 1세트는 성
배구
양현준의 셀틱, LASK에 3-0 승...UCL 본선 진출 유리한 고지
양현준이 뛰는 셀틱이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했다.셀틱은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열린 LASK(오스트리아)전에서 3-0으로 이겼다. 26일 오전 4시 원정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5시즌 연속 본선 진출이 확정된다.양현준은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세바스티안 투네크티와 교체됐다.베냐민 니그렌이 선제골을 넣었고 카밀로 두란이 전반 38분 발리 슈팅과 후반 22분 마무리로 멀티 골을 기록했다. 후반 득점은 니그렌과 패스를 주고받은 뒤 나왔다.LASK는 두 차례 골망을 흔들었으나 모두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해외축구
8경기를 기다린 선발 출전...송성문, 3타수 무안타에 데뷔 첫 실책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8경기 만에 선발 출전했으나 무안타에 그쳤다.송성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MLB 뉴욕 메츠전에 9번 타자 3루수로 나서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6경기 연속 무안타로 시즌 타율은 0.207에서 0.202(114타수 23안타)로 떨어졌다.2회초 1사 1, 2루에서 우익수 뜬공, 5회초 무사 2루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나 득점권 기회를 놓쳤고 7회초에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7회말 유격수로 자리를 옮긴 그는 8회말 1사 1, 3루에서 보 비솃의 땅볼을 잡아 2루로 던졌으나 악송구가 나오며 실점했다. 빅리그 데뷔 후 첫 실책이다. 9회초에는 대타 오스틴 헤이스와 교체됐다.샌디에이고는
해외야구
매킬로이 "LIV 선수들의 PGA 투어 복귀, 매우 험난할 것"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LIV 골프 선수들을 향해 비판적 견해를 나타냈다.매킬로이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BMW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두 투어가 언젠가 통합되겠지만 LIV 골프에서 뛴 선수들이 PGA 투어에 어떤 가치를 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복귀하더라도 환영받지 못할 것이며 그 길은 매우 험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LIV 골프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올해를 끝으로 재정 지원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존폐 위기에 놓였다.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다른 견해를 밝혔다. 그는 LIV 골프에 뛰어난 선수가 몇 명 있어 경쟁하고 싶다면서
골프
휴온스, NH농협카드 4-3 꺾고 PBA 팀리그 2라운드 우승
PBA 팀리그 휴온스가 창단 6시즌 만에 첫 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휴온스는 19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여드레째 경기에서 NH농협카드를 4-3으로 꺾었다. 8연승으로 승점 20을 쌓아 20일 최종전 결과와 무관하게 2라운드 우승과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3세트와 4세트를 내주며 1-3으로 밀렸던 휴온스는 5세트에서 강동궁이 마민껌(베트남)을 3이닝 만에 제압하며 흐름을 바꿨고, 6세트 김세연과 7세트 응오딘나이(베트남)가 승리를 보태 역전했다.휴온스는 올 시즌 강동궁, 응오딘나이, 김예은을 영입해 최성원과 라인업을 구축했다. 20일 하나카드전
일반
김상식호 베트남, 말레이시아 2-0 꺾고 현대컵 결승 진출...상대는 태국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 결승에 진출했다.베트남은 19일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준결승 홈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2-0으로 이겨 합계 4-0을 만들었다. 브라질 출신 귀화 공격수 으우옌 쑤언 손이 후반 17분과 44분 멀티 골을 넣었다.이로써 베트남은 21승 3무를 포함해 24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종전 18경기였던 A매치 최다 연속 무패 자국 기록을 경신하는 중이다.결승 상대는 태국으로, 싱가포르와의 준결승에서 1승 1패를 기록하고 다득점 4-3으로 올라왔다.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지며 베트남은 22일 원정, 26일 홈경기를 갖는다.2년마다 열리는 현대컵은 동남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며, 2024년
해외축구
첫 경기가 곧 결승전...한국 야구 아시안게임 5연패, 대만전에 달렸다
한국 야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5회 연속 우승이자 통산 7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최대 관문은 대만이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월 21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야구장에서 B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패할 경우 슈퍼라운드에서 A조 1·2위를 모두 잡아야 결승에 오를 수 있어 사실상 결승전이다.최근 흐름은 좋지 않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조별리그 1-2 패를 시작으로 2019년 프리미어12에서 0-7, 2022 항저우 조별리그에서 0-4로 지며 3연패했다. 항저우 결승에서 2-0으로 설욕했으나 2024년 프리미어12에서 3-6, 올해 WBC에서 4-5로 다시 무릎을 꿇었다.한국은 대만에 이어 홍콩
국내야구
임성재, 20일 BMW 챔피언십 출전...8년 연속 PGA 투어 최종전 도전
임성재가 8년 연속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을 노린다.임성재는 19일 한국 취재진과 화상 기자회견을 갖고 20일(한국시간) 개막하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각오를 밝혔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40위인 그는 이번 대회에서 30위 안에 들어야 투어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다.그는 시즌 초반 손목 부상으로 특급 대회에 나가지 못해 포인트를 쌓지 못했고 정규시즌 막판까지 힘들었다고 돌아봤다. 다만 브리티시오픈부터 꾸준한 성적을 내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행복하다고 말했다.임성재는 단독 7위 또는 공동 6위 안에 들어야 최종전 진출이 가능할 것 같다며, 하반기 연습을 많이 해 샷 감각이 돌아왔다고 밝혔다.대회가 열리는 미
골프
'들어간 지 13분 만에 넣었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서 결승골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5분 다비드 한츠코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이었다.파리 생제르맹에서 세 시즌을 보내고 이달 이적한 그는 공식 데뷔전에서 골을 신고했다. 라리가 득점은 마요르카 시절인 2023년 5월 빌바오전 이후 3년 3개월 만이며, 이날 경기 MVP에도 선정됐다.이강인은 병역 특례 행정 절차로 프리시즌 합류가 늦어 벤치에서 출발했다. 북중미 월드컵을 소화한 마르코스
해외축구
대한민국 대표 MMA 단체 TFC, 10월 23일 'TFC 24' 전격 개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격투기(MMA) 단체 TFC가 한층 새로워진 매치업과 차원 높은 연출을 앞세워 24번째 넘버링 이벤트를 오는 10월 23일(금)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8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TFC 24’를 전격 개최한다.이번 대회의 부제는 ‘Break Through(돌파하라)’ TFC가 쌓아온 정통성을 계승함과 동시에 한계와 벽을 부수고 나아가는 전사들의 강인한 투혼을 담았다. 나아가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시련에 정면으로 맞서 삶을 돌파해 나가자는 뜨거운 격려의 기상을 더했다.TFC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MMA를 대표하는 ‘UFC 등용문’이자 세계적인 파이터들을 배출해 온 성지다.주최 측은 “TFC가 지켜온 자존심과 정
일반
“골프장 그린피를 골퍼가 제안?”... 엑스골프 ‘내맘대로 그린피’ 론칭
골프 예약 플랫폼 엑스골프가 골퍼가 원하는 그린피와 시간대를 제안할 수 있는 예약 서비스 ‘내맘대로 그린피’를 론칭했다고 밝혔다.기존 골프장 예약은 골프장이 정해놓은 날짜와 시간, 그린피 가운데 이용자가 원하는 조건을 선택하는 방식이었다. ‘내맘대로 그린피’는 반대로 골퍼가 희망하는 지역과 라운드 날짜, 시간대, 그린피 범위를 먼저 정해 예약을 신청하는 방식이다.라운드일 기준 5일 이내 발생하는 골프장의 임박 할인 타임과 고객의 예약 조건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엑스골프 앱에서 ‘내맘대로 그린피’ 메뉴에 접속한 뒤 원하는 그린피 금액 범위를 설정하고 경기남부·경기북부·인천·강원·충청 등 희망 지역을 선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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