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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정우주 나란히 1군 복귀…한화, KIA전 앞두고 불펜 보강
지난해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기여했던 김서현과 정우주가 1군에 복귀했다.한화는 18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두 투수와 내야수 황영묵을 등록했다.김서현은 올해 1군 12경기에서 1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2.38에 그쳤다. 8이닝 동안 볼넷 15개를 허용했고 WHIP은 3.00이었다. 5월 7일 KIA전 이후 말소된 그는 퓨처스리그 2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WBC에 출전했던 정우주도 1군 36경기 평균자책점 6.37로 흔들렸다. 지난달 7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0.00을 남기고 복귀했다.SSG 랜더스는 김성욱·안재연·최용준을, 키움 히어로즈는 박정훈·원성준·최재영을
국내야구
AFC 챔피언스리그2 조 편성...서울은 멜버른 빅토리, 강원은 킷치와 격돌
2026-2027 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 추첨식이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다.FC서울은 E조에서 호주 멜버른 빅토리, 베트남 테꽁 비엣텔, 페르시브 반둥(인도네시아)-마닐라 디거(필리핀) 예선 플레이오프 승자와 경쟁한다. 직항으로도 왕복에 하루가 걸리는 멜버른 원정은 10년 만의 K리그1 우승을 노리는 서울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강원FC는 H조에 배정돼 쿠칭시티(말레이시아), 킷치(홍콩), 프놈펜 크라운(캄보디아)과 맞붙는다. 강원은 감바 오사카(일본)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심판의 선수 교체 불허 판정 속에 0-1로 져 ACLE 대신 ACL2에 나서게 됐다.32개국이 8개 조로 나뉘는 조별리그는 다음 달 15일부터 12월 9일까지 열리
국내축구
대한배구협회, 바레인 평가전 나설 남자대표팀 14명 발표
대한배구협회는 18일 바레인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를 남자배구대표팀 1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평가전은 한국과 바레인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과 30일 각각 오후 2시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다.세터에는 한태준(우리카드)과 황승빈(현대캐피탈), 리베로에는 김영준(우리카드)과 박경민(현대캐피탈)이 선발됐다. 아웃사이드 히터는 임성진(국군체육부대), 임재영·정한용(이상 대한항공), 허수봉(현대캐피탈)이 맡고, 아포짓 스파이커는 신호진(현대캐피탈)과 임동혁(대한항공)이 나선다. 미들 블로커에는 박창성(OK저축은행), 이상현(국군체육부대), 차영석(KB손해보험), 최준혁(대한항공)이 포함됐다.대표팀은 2026 아시아선수
배구
우석대, 광주여대에 3-2 역전승…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여대부서 3연승으로 조 1위 4강 진출
우석대가 광주여대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으로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여대부 4강에 진출했다.우석대는 18일 충북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대부 B조 3차전에서 광주여대를 세트스코어 3-2(20-25, 25-19, 21-25, 25-21, 15-12)로 꺾었다.이로써 우석대는 B조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우석대는 A조 2위 호남대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2승1패를 기록한 광주여대는 B조 2위로 4강에 진출해 A조 1위 경일대와 결승행을 다툰다.출발은 광주여대가 좋았다. 1세트 초반 양 팀이 5-5까지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광주여대는 김지혜의 서브에이스와 김아현, 이소민의 연속 득점을 앞세
배구
AG 앞두고 예열 마친 가라테 대표팀, 태국오픈서 금메달 1개·동메달 5개...종합 9위
가라테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제대회에서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대한가라테연맹은 18일 지난 14∼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6회 태국오픈가라테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5개로 종합 9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6명을 포함해 국가대표 13명이 참가했다.권혜원은 시니어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시니어 구미테 68㎏급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21세 이하(U-21) 경기에서 동메달까지 추가했다.구미테 75㎏급 안광민과 60㎏급 박건호가 동메달을 획득했고, 가타 부문 최하은은 패자부활전 끝에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U-21 가타 부문 김민재도 동메달을 보탰다.오상철
일반
삼성생명-하나은행, 드래프트 하루 앞두고 지명권 트레이드
WKBL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은행이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과 선수를 맞바꿨다.WKBL은 18일 두 구단이 19일 열리는 2026-2027 신인 선수 드래프트 지명권이 포함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삼성생명은 2024-2025시즌 후 은퇴해 실업팀 사천시청 소속이던 가드 김수인을 복귀시킨 뒤 하나은행으로 양도하고, 하나은행은 2라운드 3순위 지명권을 내준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은 2라운드에서만 1순위와 3순위 지명권을 갖게 됐다.김수인은 숭의여고를 나와 2023-2024 신입선수 선발회 2라운드 3순위(전체 9순위)로 삼성생명에 입단했으며, WKBL 정규리그 통산 25경기에서 평균 0.8득점 0.5리바운드 0.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농구
'타율 0.172의 늪' LG의 타격 가뭄...해결사 없이 가을야구마저 위태
공격력을 완전히 잃은 LG가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 주말 SSG와의 3연전에서 무력한 타선이 그대로 드러났다.지표가 처참하다. 이 기간 팀 타율은 0.172, 출루율은 0.222에 불과했다. 상대 SSG가 팀 평균자책 5.51의 시즌 최약체 마운드였는데도 3경기 안타 16개에 득점은 7점에 그쳤다. 누상에 나가지 못하니 점수를 낼 여지가 없었다.경기마다 답답했다. 14일에는 급하게 오른 대체 선발 최민준을 상대로 5회까지 안타가 없었다. 15일 8안타로 살아나는 듯했으나 안타는 일부에게 몰렸고 선발 4명이 무안타였다. 16일에는 1선발 카라스코를 내세우고도 6-0으로 완패했다. 3경기 동안 타선을 책임진 건 오스틴 딘(4안타), 신민재(5안타
국내야구
'1군 복귀' 얌전해진 김서현은 매력이 없다...먼저 봐야 할 건 힘
복귀전에서 먼저 확인할 것은 제구가 아니라 힘이다. 김서현(한화 이글스)이 18일 1군으로 돌아온다. 일본 단기 연수와 퓨처스리그 재정비를 거친 복귀전이다.시선은 자연스럽게 제구로 향한다. 올 시즌 그를 가장 괴롭힌 문제가 볼넷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69경기 33세이브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하며 160㎞에 육박하는 강속구로 타자를 윽박질렀던 그는, 올해 12경기 8이닝에서 평균자책점 12.38로 무너졌다. 8이닝 동안 볼넷 15개를 내주고 5월 13일 엔트리에서 빠졌다.이후 그는 정우람 퓨처스 투수코치와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체중 감량과 몸 만들기부터 투구 메커니즘까지 손봤고, 7월에는 일본 지바현의 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스 랩
국내야구
4연승의 열쇠는 페덱...삼성의 선두 탈환 승부수
분위기를 탄 삼성이 새 외국인 투수에게 반등의 열쇠를 맡긴다. 선두를 노리는 2위 삼성 라이온즈가 4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키플레이어로 크리스 페덱이 꼽힌다.삼성은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 페덱을 선발로 내세워 연승과 1위 추격을 노린다. 8월 초 4연패로 흔들렸던 삼성은 최근 3연승으로 선두와 격차를 1경기까지 좁혔다. 주말 마지막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페덱의 등판도 이 경기로 밀렸다.페덱의 존재감은 확인됐다. 지난 7월 합류한 그는 첫 경기인 롯데전 6이닝 무실점 승리에 이어 두산전까지 선발 2연승을 거뒀다. 이후 KIA전 두 차례에서 모두 패했지
국내야구
“아시안게임 전초전, 한·일 맞대결”... 신한동해오픈, 9월 10일 ‘티오프’
한국과 일본의 남자 골프 선수들의 자존심 싸움이 시작된다. 신한금융그룹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제42회 신한동해오픈'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동해오픈은 1981년 고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을 주축으로 한 재일교포 골프인들이 모국의 골프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창설됐다. 단일 기업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장수 프로골프대회로 총상금은 15억 원에 달한다. 올해 대회부터는 KPGA 투어와 JGTO투어 공동주관 체제로 열린다. 한·일 양국 정상급 선수들의 자존심 싸움이 예상된다. 출전 선수 명단에는 아시안게임 메달 경쟁을 펼칠 김성현, 문도엽, 히가 가즈키를 비롯해 올
골프
FJ, 2026년형 ‘퀀텀’ 골프화 선봬
FJ가 2026년형 ‘퀀텀’ 골프화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2026년형 퀀텀은 고유의 쿠셔닝 시스템을 바탕으로,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핏과 워킹부터 스윙까지 이어지는 움직임에 대응하는 접지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 이를 위해 18홀 내내 발에 누적되는 피로감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체중 이동을 돕도록 설계됐다. 핵심 기능인 쿠셔닝 부문에는 충격 흡수 성능을 갖춘 ‘소프폼’이 적용됐다. 착용할수록 사용자 발 모양에 맞게 길드는 ‘오소라이트 임프레션’ 인솔이 결합, 발바닥 전체를 부드럽게 받쳐준다. 갑피에는 내구성을 끌어올린 ‘엔지니어드 니트’ 소재를 채택해 장시간 라운드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골프
스크린골프 강호 총출전... 슈퍼매치 20일 ‘티오프’
스크린골프 최강팀을 가리는 이벤트 대회가 열린다.골프존은 오는 20일 GTOUR 대표 강자부터 라이징 스타까지 총출동하는 ‘샤브20 GTOUR 슈퍼매치’ 이벤트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GTOUR에서 활약 중인 남녀 프로 1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대회 총상금은 3천만 원(우승 상금 1천 3백만원)이다. 대회는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남녀 2인 1팀, 8강 토너먼트로 방식으로 총 7번의 승부로 우승팀을 가른다. 오는 20일 8강 1, 2경기와 28일 8강 3, 4경기를 시작으로 8월 29일 두 번의 4강전을 통해 최종 두 팀이 동일 오후 6시 30분에 결승전을 치른다. 경기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12개 홀은 한 개의 볼을 팀 구성원
골프
송성문 이틀째 타석 못 섰다...김하성도 미네소타전 결장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18일(한국시간) 나란히 결장했다.송성문은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메츠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전날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8회말 3루수로 교체 출전했으나 타석에는 서지 못해 이틀 연속 타격 기회가 없었다. 시즌 타율은 0.212(85타수 18안타)다. 샌디에이고는 1-2로 져 67승 59패, 승률 0.532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지켰다.김하성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나서지 않았다. 애틀랜타는 2-4로 졌지만 74승 51패, 승률 0.592로 동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휴식일이어서 이날 코리안 빅리거
해외야구
FA 앞둔 LG 홍창기의 원인 모를 부진...엇갈리는 시선
리그 최고의 리드오프가 하위 타순으로 밀렸다. 그것도 FA를 앞둔 가장 중요한 시즌에 벌어진 일이다.시즌 개막전인 3월 28일, LG의 리드오프는 당연하게도 홍창기(33)였다. 출루율 하나만큼은 역대급 전설들에 뒤지지 않는 선수다. 통산 864경기 출루율 0.422에 통산 타율도 0.304로, 장타 부족을 출루 능력으로 메워온 검증된 자원이었다.그런데 16일 잠실 SSG전, 그의 타순은 9번이었다. 15일에는 아예 선발에서 빠졌다. 비상등이 켜진 지 오래라는 신호다.숫자가 이를 말해준다. 홍창기는 시즌 98경기에서 타율 0.247, 0홈런, 27타점, OPS 0.671에 그쳤다. 볼넷으로 출루율은 0.377로 버티지만, 타격이 안 되는 상황의 높은 순출루율은 위압감
국내야구
EPL도 도입할 규정...첫 희생양이 된 네이마르 1분 강제 퇴장
새 규정의 첫 사례가 하필 스타 선수였다.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34·산투스)가 자국 리그에서 시범 도입된 규정에 따라 1분간 강제 퇴장당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17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에A(1부)는 골키퍼가 부상 치료를 이유로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것을 막기 위한 규정을 시범 시행 중이다.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에서도 도입 예정인 이 규정은, 골키퍼 치료로 경기가 중단되면 재개 시 해당 팀 감독이 필드 플레이어 한 명을 지목해 1분간 그라운드를 떠나게 하는 내용이다. 감독이 10초 안에 지정하지 못하면 주장이 나가야 한다.이 규정이 산투스가 바스쿠 다가마를 3-0으
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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