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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ATP 투어 250승 달성...매켄로·나달 이어 역대 3번째 빠른 기록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에서 250승을 달성했다.알카라스는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ATP 투어 HSBC 챔피언십(총상금 252만2천220유로) 6일째 단식 4강전에서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51위·스페인)을 2-0(6-4 6-4)으로 꺾었다.이로써 알카라스는 최근 17연승 행진을 지속하며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전적 250승 61패를 기록했다.이는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데뷔한 선수 중 세 번째로 빠른 250승 달성 기록이다.존 매켄로(은퇴·미국)가 250승 57패로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이 250승 60패로 2위를 차지하고 있
일반
'이 보시오 로버츠 양반!' 능력주의라며 왜 콘포토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느냐고?...로버츠는 때를 기다리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마이클 콘포토에 대한 미련은 거의 '신앙적'이다. 좀처럼 타격감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도 계속해서 기용하고 있다. 콘포토는 21일(이하 현지시간) 현재 0.163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홈런은 4개에 불과하고 OPS는 0.566에 그치고 있다. 6월 타율은 0.130이다. 시즌 반 동안 1700만 달러 몸값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기다리고 있다. 두 가지 이유일 수 있다. 콘포토가 제 페이스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거나, 김혜성이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활약하기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 때가 되면 결단을 내리겠다는 것이다. 트레이드 막감일(7월 31일)이 중요한 이유다.다저스
해외야구
'팔꿈치 수술' KIA 이의리, 13개월 만에 실전 복귀....2이닝 4탈삼진 호투로 재기 신호탄
팔꿈치 수술을 받은 KIA 타이거즈의 왼손 선발 투수 이의리(23)가 13개월 만에 실전 경기에 등판해 호투를 펼쳤다.이의리는 22일 전남 함평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을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막아냈다. 투구 수는 39구를 기록했다.그는 1회 이한별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전다민, 박계범, 김대한을 모두 삼진으로 처리했다.2회에는 류현준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한 뒤 장규빈에게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내줬다.이때 KIA 우익수 정해원의 송구 실책이 발생하면서 실점했다.이의리는 이후 천현재를 중견수 플라이, 신민철을 삼구삼진, 이선우를 내야
국내야구
"우승 없는 최다 상금왕" 기록 종료할까...플리트우드,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라운드 7언더파로 단독 선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시그니처 이벤트인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달러)에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3라운드 선두로 도약했다.플리트우드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6천84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하나와 버디 5개를 묶어 7언더파 63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9언더파로 공동 선두였던 플리트우드는 중간 합계 16언더파 194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공동 2위인 러셀 헨리, 키건 브래들리(이상 미국·13언더파 197타)와는 3타 차다.세계랭킹 17위인 플리트우드는 개인 최고 세계랭킹이 9위이며, 유럽프로골프투어인 DP 월드투어에서 7승을
골프
'이진현·엄원상 골' 울산, 플루미넨시에 선전했지만 2-4 패배...클럽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K리그를 대표해 2025 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울산 HD가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에 패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플루미넨시에 2-4로 졌다.지난 18일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공)에 0-1로 패한 울산은 F조 최강으로 평가받는 플루미넨시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2연패로 16강 진출 꿈이 무산됐다.승점 0점인 울산이 26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TQL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의 최종전을 이겨도 이미 승점 4점을 쌓은 도르트문트, 플루미넨시(이상 1승 1무)를 앞설 수 없다.김판곤
국내축구
사이영상 투수 세일, 갈비뼈 골절로 IL 등록
지난 시즌 사이영상 수상자인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 크리스 세일(36·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갈비뼈 골절로 부상자 명단에 등록됐다.브라이언 스닛커 애틀랜타 감독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세일의 좌측 갈비뼈 골절이 확인됐으며,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스닛커 감독은 "전날 세일이 훈련 중 불편함을 호소해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갈비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개인적으로나 팀 차원에서나 상당한 손실이 예상된다"고 우려를 표했다.세일은 지난 19일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올해 최장인 8⅔이닝을 소화하며 116구를 던져 5피안타
해외야구
한국 남자하키, FIH 네이션스컵 4위...프랑스전 페널티 슛아웃 2-3 패배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네이션스컵에서 4위를 기록했다.민태석 감독이 이끈 한국은 2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대회 최종일 프랑스와의 3·4위전에서 정규시간 3-3 무승부 후 페널티 슛아웃에서 2-3으로 아쉽게 패했다.한국은 양지훈(김해시청)이 2골을 작성하고 임도현(성남시청)도 1골을 추가하며 프랑스와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페널티 슛아웃에서 승부를 가르는 골을 넣지 못했다.한국은 전날 4강전에서도 뉴질랜드를 상대로 페널티 슛아웃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한 바 있다.뉴질랜드는 대회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2025-2026시즌 상위 리그인 FIH 프로리그 진출권을 확보했다.
일반
레알 오비에도, 25년 만의 스페인 라리가 복귀...승강 PO서 미란데스 3-1 격파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오비에도가 25시즌 만에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무대로 돌아온다.레알 오비에도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오비에도의 에스타디오 카를로스 타르티에레에서 열린 미란데스와의 2024-2025 세군다 디비시온(라리가2)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3-1로 승리했다.지난 16일 1차전에서 0-1로 패배했던 오비에도는 2차전에서 극적인 대역전극을 완성하며 1, 2차전 합계 3-2로 승리해 1부 리그 승격권을 쟁취했다.이로써 2000-2001시즌 라리가에서 18위로 2부 리그로 강등된 후 한때 4부리그까지 추락했던 레알 오비에도는 25시즌 만인 2025-2026시즌 1부 리그로 복귀하게 됐다.반면 1927년 3월 창단 이후 단 한 번도 라리
해외축구
콘페리투어, 한 대회서 59타 두 번 작성…"1라운드 뒤몽 드차사르→3라운드 크레이턴" 꿈의 기록 연발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1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꿈의 59타'가 연속으로 나오는 진기록이 탄생했다.마일스 크레이턴(캐나다)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주 위치토의 크레스트뷰CC(파70·6천910야드)에서 열린 콘페리투어 캔자스 위치토오픈(총상금 100만달러) 3일째 3라운드에서 11언더파 59타를 기록했다.이날 크레이턴은 버디 12개와 보기 1개를 쳐냈다.15언더파 195타를 기록한 크레이턴은 케이드 커민스(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번 대회에서는 1라운드에서도 아드리앵 뒤몽 드차사르(벨기에)가 동일하게 11언더파 59타의 성적을 작성한 바 있다.콘페리투어 같은 대회에서 50대 타수가 두 차례 나온 것은 작년
골프
'6월 타율 0.172' 이정후 결장...샌프란시스코, 보스턴에 3-2 승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6)가 약 2주 만에 결장했다.샌프란시스코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이날 이정후는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이정후는 6월 들어 58타수 10안타로 타율 0.172에 그치는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다. 전날 보스턴과의 경기에서도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는 등 최근 3경기 10타수 무안타로 침묵을 이어갔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5다. 이정후가 경기에 나서지 않은 것은 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약 2주 만이다.당시에는 허리 통증이 결장 사유였지만,
해외야구
한국 남자 주니어 핸드볼, 세계선수권 조별리그 첫 승...미국 35-33 격파
한국 남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조별리그에서 연속 패배의 늪에서 벗어나는 첫 번째 승리를 따냈다.김오균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1일(현지시간) 폴란드 소스노비에츠에서 개최된 국제핸드볼연맹(IHF) 제25회 세계남자주니어(21세 이하) 선수권대회 4일차 C조 3차전에서 미국을 35-33으로 꺾었다.하지만 이미 앞선 2경기에서 연달아 패배한 한국은 조별리그 진출 기회를 놓친 상태였다. 한국은 C조 3위로 마감하며 17∼32위를 가리는 프레지던츠컵 토너먼트로 진출 무대가 결정됐다.프레지던츠컵에서 한국은 2조로 편성돼 캐나다와 알제리를 순차적으로 맞닥뜨릴 예정이다.미국과의 경기에서는 경희대 소속 이민준이 6골과 6어
일반
이숭용 SSG 감독 "후반기에는 앤더슨·화이트가 한화 원투펀치 추월할 것"... 외국인 투수진 기대감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원투펀치 드루 앤더슨과 미치 화이트가 시속 150㎞ 중반대 강속구로 동반 활약하고 있다.앤더슨은 5승 3패 평균자책점 2.09로 리그 평균자책점 부문 1위를 기록 중이고, 부상으로 늦게 합류한 화이트는 5승 2패 평균자책점 2.40으로 앤더슨 못지않은 호투를 선보이고 있다.이숭용 SSG 감독은 이들의 활약을 인정하면서도 '리그 최강 원투펀치'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이 감독은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냉정하게 원투펀치 1등은 한화 이글스다. 그들의 이닝 소화능력이 돋보인다. 우리 선수들도 잘 던지지만, 한화 선수들은 7∼8이닝
국내야구
이범호 KIA "광현이 공은 도영이가 잘 치는데"...김도영 부재 아쉬움 드러내
SSG 랜더스가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우는 날,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부상으로 빠진 김도영의 빈자리를 더욱 크게 느낀다.김도영이 KBO리그에서 손꼽히는 '김광현 사냥꾼'이기 때문이다.이범호 감독은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SSG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어제(20일) 경기가 비로 취소되고 숙소에 돌아가면서 양현종 선수와 '광현이 공은 도영이가 잘 치는데'라고 이야기했다. 도영이는 없지만, 또 한 명의 '김광현 킬러'가 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KIA는 왼팔 투수 양현종이 선발 마운드에 오르고 SSG는 김광현이 등판한다.이번이 통산 10번째 '광현종' 맞대결이며, 앞선 9차례 대결에서는 양현종이 4승 3패, 김광
국내야구
“오늘 할 거 다 했어요” 윤선정, 더헤븐 마스터즈 2R ‘홀인원’… 7500만원 벤츠 아방가르드 받는다
“샷이 잘 맞았다고는 생각했는데.” 윤선정이 개인 통산 세 번째 홀인원을 작성했다. 윤선정은 22일 경기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 2라운드 파3 15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8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한 공이 핀 앞에 떨어진 뒤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갔다. KLPGA 투어 개인 통산 세 번째 홀인원이다. 윤선정은 2013시즌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2016시즌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의 2라운드에서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대회 홀인원을 기록한 윤선정은 부상으로 걸린 약 7500만원 상당의 ‘메르세데스-벤츠 E200 아방가르드’ 차량을
골프
“강풍 뚫고 전진” 최혜진 메이저 3연속 ‘톱10’ 청신호… 호주 교포 이민지 ‘단독 선두’
최혜진이 메이저대회 3연속 톱10 진입 가능성을 키웠다. 최혜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프리스코의 필즈랜치 이스트 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그리고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이날 3라운드는 시속 48km의 강풍과 섭씨 32도의 무더위 등 최악의 환경 속에서 치러졌다. 그럼에도 최혜진은 타수를 잃지 않았다. 이날 선전으로 3라운드 합계 1오버파 217타를 기록한 최혜진 공동 3위로 순위가 올랐다. 단독 선두 호주 교포 이민지를 7타 차다.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첫 승은 없다. 하지만 최근 LPGA 투어 3개 대회에서 모두 톱5 내 성적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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