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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이냐' 마야 스타르크 퍼터 파손 촌극! 홧김에 부러뜨려 웨지로 퍼팅
US여자오픈 골프 챔피언 마야 스타르크(스웨덴)가 경기 중 홧김에 퍼터를 파손하는 바람에 남은 홀들을 웨지로 퍼팅하는 희극을 연출했다. 스타르크는 23일 LPGA 투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5번 홀(파4)에서 버디 퍼트를 놓치고 파에 만족해야 하자 그린을 벗어나며 골프 가방을 퍼터로 격하게 내리쳤다. 너무 세게 내려친 탓인지 퍼터 헤드가 부러져 버렸다. 골프 규칙에 따르면 정상적인 스윙 과정에서 손상된 클럽만 경기 중 교체나 수리가 허용된다. 화를 내며 골프 클럽을 던지거나 내리치는 등 고의로 파손한 경우에는 교체나 수리가 금지된다. 따라서 스타르크의 퍼터 헤드 분리는 교체 불가능한 상황에 해당했다. 결국 스
골프
NBA 오클라호마시티, 첫 우승…파이널 MVP 길저스알렉산더 29점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구단 사상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오클라호마시티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챔피언결정(7전 4승제) 7차전 홈 경기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03-91로 이겼다.2015-2016시즌 이후 9년 만에 열린 챔프전 7차전 끝장 승부에서 2008년 연고지를 옮기고 재창단한 오클라호마시티는 구단 사상 처음으로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전신인 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에는 1978-1979시즌 우승한 적 있다.1999-2000시즌(준우승) 이후 25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로 챔프전에 오른 인디애나는 1976년 NBA 참가 이후 첫 우
농구
'에이스 네일 잠시 휴식' KIA, 관리 차원으로 엔트리 말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이 잠시 휴식을 갖는다. KIA는 휴식일인 23일 네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발표했다. KIA 관계자는 "네일은 부상이 있는 것이 아니다. 컨디션 관리 차원의 말소"라며 "약 10일간 휴식을 취한 후 복귀해 다시 선발 로테이션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네일은 올 시즌 16경기에 나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68의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었으며, 전체 투수 중 두 번째로 많은 97⅓이닝을 소화했다. 네일보다 더 많은 이닝을 던진 투수는 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101⅔이닝)가 유일하다. 2위를 달리고 있는 LG 트윈스도 엔트리 조정에 나섰다. 전날 아쉬운 모습을 보인 불펜 투수 정우
국내야구
고승환, 육상 남자 200m 20초45…한국기록에 0.05초 차
한국 육상 남자 200m 현역 최고 선수 고승환(광주광역시청)이 개인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한국 기록까지 손에 닿을 거리로 다가섰다. 고승환은 23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79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 준결선에서 20초45를 기록해 전체 1위로 결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는 작년 6월 26일 전국선수권에서 세운 20초49를 0.04초 앞당긴 고승환의 신기록이다. 남자 200m 한국 기록은 박태건이 2018년 6월에 작성한 20초40이다. 장재근 전 진천선수촌장이 1985년 9월에 기록한 20초41이 한국 역대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역대 3위 기록 보유자가 된 고승환은 24일 열리는 전국선수권 결선에서 한국 기록 갱신에 도전한다.
일반
'이게 무슨 일이냐' 엄원상 1골 1도움 후 어깨 부상... 골키퍼 충돌로 도르트문트전 출전 불투명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를 상대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던 울산 HD의 엄원상이 2025 FIFA 클럽 월드컵 마지막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23일 울산 구단에 따르면 엄원상은 어깨 부상으로 인해 26일 오전 4시에 시작되는 도르트문트(독일)와의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 출전 여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엄원상은 전날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플루미넨시와의 F조 2차전 후반 26분 상대 뒷공간으로 돌파하던 중 골키퍼 파비우와 격렬히 충돌하며 왼쪽 어깨를 다쳤다. 고통스러워하며 쓰러진 엄원상은 끝내 경기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후반 30분 라카바와 교체됐다. 경기 후 팔에 보호대를 착용
국내축구
'홈런 괴물 MLB 롤리' 31개로 압도적 1위...본즈 대기록 코앞
시애틀 매리너스의 포수 칼 롤리(28)가 배리 본즈가 세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반기 최다 홈런 기록에 도전한다.롤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MLB 시카고 컵스와 방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31호 홈런을 터뜨리는 등 3타수 2안타 2볼넷 2타점 3득점으로 활약하며 14-6 대승을 이끌었다.그는 1회초 1사 1루에서 컵스 선발 콜린 리아의 초구를 받아쳐 중월 투런 홈런을 폭발했다.그는 최근 3경기 연속 홈런을 쳤고 최근 5경기에서 5개의 홈런을 몰아치는 괴력을 이어갔다.2021년 빅리그에 데뷔한 롤리는 올 시즌 엄청난 성적을 내고 있다.75경기에서 31개의 홈런을 치며
해외야구
'나 자신과의 싸움, 인내심의 하루' 메이저 3승 이민지, 브룸스틱 퍼터 효과
"나 자신의 내면과 싸움이었다. 정말 인내심이 필요했던 하루였다." 23일 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메이저 통산 3번째 정상에 오른 호주 교포 이민지가 최종 라운드를 이렇게 회고했다. 4타 차 선두로 출발해 3타 차 우승을 거뒀지만, 거센 바람과 빠르고 견고한 그린 등 까다로운 조건에서 고된 경기를 치러야 했기 때문이다. 초반 6홀에서 3타를 내준 이민지는 "오늘은 정말 인내심의 하루였다. 어떤 샷은 제 의도대로 나갔고, 어떤 샷은 그렇지 않았다"면서도 "그래도 후반에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제가 계획한 경기 운영을 충실히 실행하자는 생각뿐이었
골프
'NBA 108경기 경험' 나이트, 소노 유니폼 입는다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NBA 경험을 보유한 빅맨 네이던 나이트(27)를 영입했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키 203cm, 몸무게 115kg의 나이트는 윌리엄 앤드 메리 대학을 졸업한 뒤 2020-21시즌부터 2022-23시즌까지 애틀랜타 호크스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활약했다. NBA 통산 108경기에 출전해 평균 3.7득점, 2.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24-25시즌에는 활동 무대를 중국으로 옮겨 저장 광사 라이언즈 소속으로 뛰었다.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담당했으며, 46경기에서 평균 25분 출전해 11.4득점, 7.8리바운드, 1.2스틸, 1.1블록의 안정적인 성적을 올렸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나이트에 대해 "농구지능(BQ)이 뛰
농구
네오위즈, 중국에 국산 인디게임 경쟁력 알린다
네오위즈는 28~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지 퓨전 게임 페스트 2025'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네오위즈는 자사 인디게임 공모전 '네오위즈 퀘스트' 중심의 부스를 운영한다.지 퓨전 게임 페스트는 중국의 게임·서브컬처 전문 미디어 플랫폼 지코어즈가 주최하며, 베이징 쇼우강 전시관에서 연다. 네오위즈는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인디게임 3종 '안녕서울: 이태원편', '킬 더 섀도우', '셰이프 오브 드림즈'을 선보인다. 이 게임들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추리 중심 전개,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방식과 로그라이크 액션 등 고유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 시연더 운영한다.네오위즈는 중국 파트너사 코어
E스포츠·게임
'이게 무슨 일이냐' 클럽월드컵서 인종차별 논란! 뤼디거 vs 카브랄 충돌 후 주심 개입
2025 FIFA 클럽 월드컵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안토니오 뤼디거가 인종차별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뤼디거는 23일 오전(현지시간 22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파추카(멕시코)와의 클럽 월드컵 H조 2차전 막판에 교체 투입됐다. 후반 추가시간 중 뤼디거가 파추카 수비수 구스타보 카브랄로부터 파울을 유도한 직후 문제가 시작됐다. 카브랄이 흥분한 상태로 뭔가를 말하자 뤼디거가 격분하며 두 선수 간 강한 충돌이 벌어졌다. 브라질 출신 주심 라몬 아바티는 즉시 팔로 'X'자를 그려 보이며 인종차별 프로토콜 개시를 알렸다. 이는 인종차별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주심이 이를 인
해외축구
'이게 바로 유종의 미다' 김은지 하찬석국수배 우승! 마지막 출전 기회에서 정준우 2-1 제압
김은지(18) 9단이 마지막 출전 기회였던 하찬석국수배에서 화려한 유종의 미를 장식했다. 김은지는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제13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정준우(16) 3단을 상대로 227수 만에 흑돌 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김은지는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하찬석국수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번 정상 등극으로 김은지는 올 10월과 11월에 개최되는 '한·중 영재대항전'과 '정상 vs 영재 대결' 출전권을 확보했다. 작년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던 김은지는 이번 대회 8강부터 윤서원과 이민석 초단을 연속으로 격파하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지난 19일 경남 합천에서 열
일반
'아사니 요코하마 제의' 광주FC 재정난 속 핵심 선수 거취 주목
"아사니가 요즘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왜 좋아 보이는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 것 같습니다." 2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K리그1 20라운드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핵심 공격수 아사니에 대한 질문에 던진 답변이다. 2023년부터 광주의 주축으로 활약해온 알바니아 대표 아사니는 작년부터 지속된 이적설에 이어 최근 일본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구체적인 제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의미심장했던 이 감독의 언급도 이런 배경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아사니의 미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재정 건전화 규정 위반으로 제재를 받은 광주 구단의 현실과도 직결돼 있다. 작년 약 23억원의
국내축구
'이게 바로 베테랑이다' 셰저 부상 털고 복귀 확정, 26일 토론토 선발 마운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투수였던 맥스 셔저(40·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 시즌 첫 등판 일정을 확정했다.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부상에서 회복한 셔저가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23일 밝혔다.셔저는 지난 1월 토론토와 1천550만달러(약 220억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그러나 2월 하순 시범경기에서 광배근 통증을 호소하더니 오른손 엄지손가락 부상까지 확인돼 오랜 기간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셔저는 지난 14일 마이너리그 경기에 처음 재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으며 무실점으로 막았다.19일 두 번째 경기에서는 4⅓이닝을 4탈삼진 2실점으로 처
해외야구
'로스트아크' 향후 운영 방향 공개…"성장 구조·경제 시스템 모두 손본다"
스마일게이트가 '로스트아크'의 향후 운영 방향과 콘텐츠 개편 계획을 발표했다. 성장 구조, 경제 시스템, 콘텐츠 흐름 전반을 재검토하고, 다양한 유저층을 위한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로스트아크는 21일 '2025 로아온 썸머' 프리뷰를 통해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번 발표의 핵심은 성장 동기를 다시 설계하는 구조 개편이다. 게임 내 경제 흐름, 성장 부담, 파밍 동선, 업데이트 주기를 정비하고, 모험가의 플레이 경험을 보다 명확하게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경제 정상화를 위해 보상 일부를 귀속 골드로 전환하고, 골드 소비처도 확장했다. 우선 골드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신뢰도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
E스포츠·게임
'이게 바로 인기다' 한화 김서현 올스타 팬투표 178만표 신기록, 생애 첫 올스타 무대...한화 투수 최다득표 첫 사례
프로야구 선두 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에이스 김서현이 KBO 올스타 팬 투표 역대 최다 득표라는 기록을 작성하며 생애 첫 올스타 무대를 밟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3일 공개한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 투표 최종 집계에서 김서현은 팬 투표 178만6837표, 선수단 투표 220표를 받아 총점 54.19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정해영(KIA 타이거즈·18.53점)을 압도적 격차로 제치고 나눔 올스타 마무리투수에 이름을 올렸다. 김서현은 전체 팬 투표에서도 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의 윤동희(롯데 자이언츠·171만7766표)를 앞질러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2022년 양현종(KIA·141만3722표)이 보유했던 KBO 올스타 팬 투표 최다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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