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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쿠에스타, 세리에A 파르마 사령탑 선임...유럽 5대 리그 최연소 감독
축구계의 신동이 유럽 최고 무대에서 감독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이탈리아 세리에A 파르마가 19일(현지시간) 스페인 출신 카를로스 쿠에스타(29)를 새 사령탑으로 발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7년 6월 30일까지 2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만 29세인 쿠에스타의 발탁은 세리에A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AP통신에 따르면 그는 이탈리아 1부 리그 역사상 두 번째로 젊은 감독이 된다. 1939년 엘리오 로스키가 US 트리에스티나에서 29세 9개월 20일에 선수 겸 감독으로 데뷔한 기록에 이어 84년 만의 최연소 기록이다.다음 달 29일 만 30세가 되는 쿠에스타는 새 시즌 유벤투스전에서 세리에A 감독 데뷔전을 치를 예
해외축구
"3년 만의 재대결" 한국 vs 일본 핸드볼 슈퍼매치...21일 청주서 격돌
한국 남녀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일본 대표팀과 슈퍼매치 경기를 치른다.한국과 일본의 국교 관계 수립 6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한일 슈퍼매치는 21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다. 남자부 경기가 오후 1시, 여자부는 오후 4시에 시작한다.한국과 일본은 2008년부터 정기전을 시작했으며 2022년 인천 경기를 끝으로 잠시 중단됐다가 올해 3년 만에 재개됐다.역대 전적은 남자부 10승 1무 2패, 여자부 10승 2패로 모두 한국이 크게 앞선다.특히 여자부는 2013년부터 우리나라가 8연승을 달리고 있다.그러나 최근 일본의 전력이 급상승해 이번 맞대결 결과는 예상하기 쉽지 않다.남자부의 경우 2023년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일반
'김혜성, 이정후보다 훨씬 낫다?' 1억1300만 달러 이정후 데뷔 해 타율 0.259, 1250만 달러 김혜성은 0.37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결정적인 차이는?샌프란시스코는 2024시즌을 앞두고 이정후에 6년 1억1300만 달러를 투자했다. 그리고 올시즌을 앞두고는 윌리 아다메스를 7년 1억8200만 달러에 영입했다. 이들은 성적을 보자. 이정후는 2024년 부상으로 조기 시즌아웃되기 전까지 37경기에서 0.262의 타율을 기록했다. 올해는 20일(한국시간) 현재 73경기에서 0.259의 타율에 그쳤다. 아다메스는 올해 74경기에서 0.204의 타율로 허덕이고 있다. 다저스는 올시즌을 앞두고 김혜성과 3년 1250만 달러에 계약했다.김혜성은 32경기에서 0.378의 타율을 기록했다.비록 표본이 적긴 하지만 김혜성은 이정후와 아다메스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보
해외야구
'26년 만의 우승?' 한화 '정말 물 들어왔다. 노 저어야 한다' 올해 우승 못하면 향후 장담 못해, 왜?
한화 이글스가 드디어 물을 맍났다. 물이 마구 들어오고 있다. 이때 노를 저어야 한다. 기회가 왔을 때 적극적으로 행동하라는 뜻이다. 필요하면 과감한 트레이드로 전력을 강화해야 한다. 조금의 주저함도 없어야 한다. 외야수가 필요하면 트레이드로 영입해야 한다. 기회는 그리 자주 찾아오지 않기 때문이다.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보자.한화의 선발 로테이션은 10개 구단 중 가장 강력하다.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류현진, 문동주로 이어지는 선발 투수진은 쉽게 무너지지 않아보인다. 타자들이 믿고 경기에 임할 수 있다. 이는 심리적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오늘은 이기겠구나'라는 생각이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다
국내야구
"아버지 발자취 따라" 찰리 우즈, US 주니어 골프 본선 진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가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미국 최고 권위의 주니어 골프 무대에 다시 선다.찰리 우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코럴 스프링스 이글 트레이스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US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예선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하며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예선에서는 5명에게만 본선 티켓이 주어지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찰리는 같은 5위를 기록한 다른 2명과 함께 연장전을 치른 끝에 마지막 1장의 출전권을 거머쥐었다.찰리가 출전하게 될 US 주니어 챔피언십은 다음 달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포리스트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미국골프협회(U
골프
'타격 침체로 7번까지 밀려난' 이정후, 무안타 그쳤지만 볼넷 출루해 결승 득점
타순 하락의 굴욕을 딛고 일어선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결승점 도루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 이정후는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최근 타격 침체로 고전하고 있는 이정후는 전날 MLB 데뷔 후 처음 6번 타순을 경험한 데 이어, 이날은 한 계단 더 내려간 7번 타순에서 경기를 시작했다.안타는 생산하지 못했지만, 팀 승리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0-1로 뒤지던 7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이정후가 볼넷으로 출루하며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패트릭 베일리의 희생번트로 1사
해외야구
한국 남자 배구, 베트남 3-0 완파...AVC 네이션스컵 D조 1위 8강행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의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5 AVC 네이션스컵에서 조 1위 자격으로 8강 무대를 밟게 됐다.바레인 마나마에서 진행 중인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19일(현지시간) D조 2차전 베트남과의 경기를 세트 스코어 3-0(25-22, 25-23, 25-12)으로 제압하며 완벽한 조별 리그를 마감했다.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고른 화력 분산으로 베트남을 압도했다. 임동혁(국군체육부대)이 12점으로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허수봉(현대캐피탈)과 김지한(우리카드)이 각각 11점씩을 보태며 공격진의 위력을 입증했다.첫 번째와 두 번째 세트에서는 접전을 벌였지만, 세 번째 세트에서는 25-12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상대를 완전히 제압했다.
배구
메시, 침묵 깨고 마법 프리킥 골...마이애미, 포르투에 2-1 역전승
아르헨티나의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가 마법 같은 프리킥으로 인터 마이애미에 2025 FIFA 클럽 월드컵 첫 승을 선사했다.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FC포르투(포르투갈)와의 A조 2차전. 인터 마이애미는 2-1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경기는 포르투의 기습적인 선공으로 시작됐다. 킥오프 8분 만에 사무 오모로디온 아게호와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포르투가 1-0으로 앞서 나갔다. 주앙 마리우가 인터 마이애미 페널티지역에서 노아 앨런에게 걸려 넘어진 상황이었고, VAR 판독 끝에 승부차기가 주어졌다.선제골을 허용한 인터 마이애미는 전반 내내 골문을 두드렸지
해외축구
울산,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와 운명의 2차전…'스리백 딜레마' 극복할까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울산 HD가 F조 최강으로 평가받는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를 상대로 승점 확보에 도전한다.김판곤 감독이 지휘하는 울산은 22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플루미넨시와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지난 18일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진 울산은 그보다 한 수 위 전력의 플루미넨시를 상대로 적어도 승점은 따내야 16강을 향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플루미넨시는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오른 독일 분데스리가의 강호 도르트문트를 2포트로 밀어내고 1포트를 차지한 팀이다.실
국내축구
김하윤, 일본 신예 꺾고 세계유도선수권 금메달...34년 만의 쾌거
여자 유도 간판 김하윤(세계랭킹 5위·안산시청)이 한국 여자 선수로는 34년 만에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에서 패권을 차지했다.김하윤은 20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일본의 아라이 마오(세계 7위)를 반칙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김하윤은 2년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한국 여자 선수가 올림픽 다음으로 권위 있는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최중량급 정상에 오른 건 1991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회 문지윤(72㎏ 이상급) 이후 처음이다. 김하윤은 준준결승에서 대표팀 후배 이현지(세계 4위·남녕고)를
일반
한국마사회, 과천서 펼친 ESG 실천... 지역과 함께한 플로깅 활동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일대에서 ‘2025 과천시 자원봉사단체 연합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최·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한국마사회 임직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내 기업체 임직원 등 13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참여자들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어린이공원 인근에서 시작해 갈현동 인근 지역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펼쳤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돼 전 세계로 확산된 글로벌 환경 보호 캠페인이다.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관내 기업체 임직원과 시민들이 참여해
일반
더 스타라이트 '데커드 롬벨·라이뉴 봄바스' 설정 영상 공개
컴투스는 20일, 3분기 출시 예정인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더 스타라이트'(개발 게임테일즈)의 캐릭터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18일과 20일 공개한 캐릭터 '데커드 롬벨', '라이뉴 봄바스'의 설정을 담고 있다. 각 캐릭터의 외형, 종족, 전투 방식 등과 게임 내 전투 스타일 선택이 가능한 듀얼 클래스 시스템도 설명했다.데커드는 리스플라워 대륙 출신의 미노타우르스 전사로, 컨커리그 진영이다. 마검사 클래스에서는 마법과 무기를 함께 사용하는 군중 제어형 전투를, 검투사 클래스에서는 양손 도끼와 회복 기술을 활용한 근접 전투를 수행한다.라이뉴는 다크엘프 출신 캐릭터로, 데커드와는 반대 진영에 속하며, 과
E스포츠·게임
한국마사회, 국가정보원 지부와 ‘제6회 사이버보안 협의회’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9일,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정보원 지부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공동으로 ‘사이버보안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주요 공공기관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실무자 등 23개 기관에서 50여 명이 참석해, 기관 간 헙업 방안과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공공부문 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와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또한 △ AI 위협 및 보안 동향 △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한
일반
'마블 올스타 배틀' 플랫폼 '스팀' 출시
넷마블은 20일, 자회사 카밤이 서비스하는 액션 격투 게임 '마블 올스타 배틀'을 게임 플랫폼 '스팀'에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게임은 2014년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모바일 앱 마켓에 첫선을 보인 이후, 2017년부터 국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PC 버전을 출시했고, 이번에 스팀 플랫폼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했다.카밤은 이번 확장과 함께 크로스플레이 지원으로 기기 제약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했다. 스팀 버전은 기존 PC 전용 UI(유저 인터페이스), 60프레임 지원, 풀 HD 그래픽 등 기존 PC 버전과 동일한 기술 사양을 적용했다.한편 카밤은 6월 10~17일, '스팀 넥스트 페스트 6월 에디션'에 해당 타이틀을 출품했
E스포츠·게임
'메이플스토리' PC방 점유율 25% 달성
넥슨은 19일, 자사 온라인 RPG(역할 수행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여름 업데이트를 실시한 이후, PC방 점유율 25%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PC방 통계서비스 '더 로그'가 20일 발표한 6월 19일자 점유율 순위에 따르면, '메이플스토리'는 RPG 장르 1위, 전체 게임 기준 2위를 기록했다. 이는 2003년 서비스 시작 이후 최고 수치로, 종전 기록인 2023년 20주년 업데이트 당시 수치를 크게 웃돈다.이번 기록은 2025년 여름 업데이트의 첫 번째 콘텐츠로 새롭게 추가된 신규 직업 '렌'과 함께, 연속 진행되는 이벤트 및 시스템 편의성 개선이 맞물려 많은 이용자의 접속을 이끈 결과라고 넥슨 측은 설명했다.앞서 넥슨은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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