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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KPMG 여자PGA 챔피언십 2R 공동 5위...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
이소미가 여자 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1천200만달러)에서 연이틀 상위권 경쟁을 펼쳤다.이소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랜치 이스트 코스(파72·6천60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하나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전날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로 선두와 2타 차 공동 3위에 올랐던 이소미는 중간 합계 1언더파 143타가 되며 오스턴 김(미국), 이와이 치사토(일본)와 공동 5위로 반환점을 돌았다.단독 선두를 지킨 지노 티띠꾼(태국·6언더파 138타)과의 격차는 5타로 늘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거두고 지난해
골프
다저스-샌디에이고 빈볼 시비...로버츠 감독 1경기 출장 정지 징계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MLB 사무국으로부터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MLB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간) 전날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 중 발생한 빈볼 시비와 관련해 양 팀 감독과 선수에 대한 징계를 발표했다.다저스 로버츠 감독과 샌디에이고 마이크 실트 감독은 동일하게 1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징계를 받았다. 벌금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 징계는 벤치 클리어링을 야기한 비신사적 행위에 따른 조치다.전날 경기 9회 다저스 오타니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샌디에이고 투수 로베르트 수아레스에게는 3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이 부과됐다. 수아레스는 이에 대해 이의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전날 경기 9회초에
해외야구
리버풀, '독일 축구 미래' 비르츠 최대 2천148억원에 영입...EPL 역대 최고 이적료
EPL 챔피언 리버풀이 '독일 축구의 미래' 플로리안 비르츠(22)를 리그 역사상 최고 이적료로 영입했다.리버풀은 20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어 레버쿠젠과 비르츠의 이적에 합의했다"며 "비르츠는 개인 조건에 동의하고 메디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뒤 장기 계약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2024-2025시즌 EPL 우승팀 리버풀은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BBC,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 5년이며 이적료는 최대 1억1천600만파운드(약 2천148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도됐다.이적료는 보장 금액 1억파운드에 옵션 1천600만파운드가 포함된 구조다.BBC에 따르면 이는 리버풀이 2018년 네덜란
해외축구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일본에 41-45 패...아시아선수권 단체전 준우승
한국이 펜싱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도경동(대구광역시청), 박상원, 임재윤(이상 대전광역시청), 하한솔(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0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5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에 패해 준우승했다.지난해까지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 4연패를 기록했던 한국은 5개 대회 연속 우승을 간발의 차로 놓쳤다. 이번 대회 개인전 우승자 도경동의 2관왕 도전도 무산됐다.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첫 경기인 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16강전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45-23으로 대파했다. 8강전에서 인도를 45-27로, 준결승전에서는 홍콩을
일반
NC 김휘건,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재활행
NC 다이노스의 오른손 투수 김휘건(19)이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지난 20일 NC 구단 발표에 따르면 김휘건은 전날인 19일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및 관절성형 수술을 받았다. 구단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완료됐으며, 김휘건이 21일 재활조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휘건은 2024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전체 5순위 지명을 받아 NC에 입단했다.현재까지 1군 마운드 경험은 없는 상태다. 퓨처스(2군)리그에서는 지난 2년간 13경기에 등판해 6패를 기록했으며 승리는 아직 한 번도 올리지 못했다. 평균자책점은 7.30이다.
국내야구
한국 남자 주니어 핸드볼, 일본에 28-35 패...16강 좌절
한국 남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일본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패하며 세계선수권 16강 진출이 무산됐다.20일(현지시간) 폴란드 소스노비에츠에서 열린 IHF 제25회 세계남자주니어(21세 이하) 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한국은 일본에 28-35로 패배했다.이틀 전 1차전에서 스웨덴에 31-42로 진 한국은 2연패를 당하면서 남은 미국전 결과와 상관없이 조 2위까지 진출하는 16강행이 좌절됐다.한국은 전반 15-22로 7골 차 열세에 빠졌다. 후반 시작과 함께 연속 4골을 터뜨리며 한때 2골 차까지 추격했지만 더 이상 따라붙지 못했다.이민준(경희대)이 8골로 팀 최다 득점을 올렸고 김정우(조선대)가 6골을 추가했다.한국은 21일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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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심우준, 키움전 부상 털고 1군 등록...39일 만에 1군 복귀
한화 이글스 주전 유격수 심우준이 부상을 회복하고 1군으로 돌아왔다.한화 구단은 20일 심우준과 대체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를 1군에 등록했다고 발표했다.올 시즌 FA 계약으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심우준은 안정적인 수비로 팀 순위 상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지난달 10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투수의 공에 왼쪽 무릎을 맞아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심우준은 지난 18일과 19일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해 몸 상태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뒤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지난달 12일 1군에서 말소된 그는 39일 만에 1군으로 돌아왔다.다만 이날 한화와 키움의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심우준의 복귀전은 연기됐다.한화는 투구에 맞아
국내야구
'U-20 대표 출신' 백인환, FC도쿄서 K리그2 충남아산 이적
일본 J1리그 FC도쿄 소속 수비수 백인환이 K리그2 충남아산FC로 완전 이적한다.FC도쿄는 2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백인환의 충남아산 완전 이적을 발표했다.2005년 9월생 백인환은 왼쪽 측면 수비 포지션에서 뛰는 선수다. 보인중과 천안제일고를 졸업한 뒤 지난해 도쿄에 입단했다.입단 후 J3리그 츠바이겐 가나자와로 1년간 임대를 떠났다. 가나자와에서는 리그컵대회 1경기 출전에 그쳤고, 올해 도쿄로 복귀했다. 하지만 허벅지 뒤 근육 부상 등으로 J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일본 진출 1년 6개월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백인환은 2023년 서울 U-18 EOU컵에서 한국 대표로 2경기에 출전했다. 9월 열리는 FIFA U-20 월드컵을 대비
국내축구
김진야, 서울 떠나 대전 합류..."1차 목표는 팀 우승"
대전하나시티즌이 FC서울 소속 측면 멀티 플레이어 김진야를 영입했다고 20일 발표했다.김진야는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팀 출신으로 광성중과 대건고를 거쳐 2017시즌 인천에 입단했다. 2020년부터 서울로 팀을 옮겨 K리그1에서 통산 198경기 2골 8도움을 기록했다.프로 첫 공격포인트는 2017년 7월 1일 광주FC와 홈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결승 골을 어시스트하며 올렸다. 꾸준한 경기력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됐다.김진야는 아시안게임 전 경기에 출장해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으며,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도 출전해 한국의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좌우 측면과 윙어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국내축구
K리그, '골키퍼 연봉 과도한 상승' 해결책…외국인 GK 2026년부터 허용
K리그에 외국인 골키퍼 등록이 허용되고 홈그로운 선수도 영플레이어상 수상자 자격에 포함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5년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 골키퍼 등록, K리그2 출전 엔트리 확대, 영플레이어상 수상 자격 등 각종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연맹은 2026년부터 외국인 골키퍼 등록을 허용하기로 했다.8개 팀으로 운영되던 1990년대 중반 대다수 구단이 외국인 골키퍼를 내세우자 연맹은 국내 골키퍼 육성을 위해 1996년부터 단계적으로 외국인 골키퍼의 출전 경기 수를 제한하고 1999년 외국인 골키퍼 등록을 완전 금지했다.연맹 이사회는 외국인 골키퍼 선수 등록이 제한되면서 필드 플레이어에 비
국내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63] 필드하키와 폴로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얼마전 인도 출신 억만장자 사업가가 영국에서 폴로 경기를 하다가 입에 들어온 벌에 쏘여 목숨을 잃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는 폴로 경기 도중 벌에 입을 쏘인 뒤 삼켰고 이로 인해 급격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났다. 심장마비를 일으킨 뒤 결국 5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이 보도를 보고 폴로가 필드하키와 비슷한 점이 많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폴로는 필드하키와 승마가 합해진 종목으로 볼 수 있다. (본 코너 1351회 ‘왜 ‘승마(乘馬)’라고 말할까‘, 1451회 ’왜 ‘필드 하키’라고 말할까‘ 참조)폴로는 외래어이다. 영어로 ‘Polo’라고 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Polo’는 티베트의 발티어에서 유래했는데 공을 의미한다. 폴로
일반
'스즈키 세이야도 그랬다!' 이정후, 너무 일찍 카드 보였나? 4월 3할, 5월 2할, 6월 1할...김혜성도 그럴 가능성 있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긴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이정후는 시즌 초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4월 타율이 3할대였다. 0.361까지 치솟기도 했다. 2루타도 양산했다.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5월 2할대로 주춤하더니 6월에는 1할대로 추락했딘. 시즌 타율도 0.259까지 내려갔다.급기야 현지 매체가 이정후의 긴 슬럼프를 지적하기 시작했다.이정후는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37경기만 소화했다.6년 1억1300만 달러 몸값을 하기 위해 올시즌 초반부터 방망이를 매섭게 돌렸다.빅리그 투수들은 당황했지만 금방 이정후의 약점을 파악했다. 이정후의 방망이가 무텨진 이유다.일본 출신 스즈키 세이야도
해외야구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다음 시리즈 '전쟁' 예고...쉴트 감독, 오타니에 고의 보복구 사실상 묵인 "상대 무례함을 그냥 참고 넘어가지 않을 것"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라이벌전이 감정 싸움으로 치닫고 있다. 매 경기 위협구와 보복성 투구가 난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벤치 클리어링은 기본이다.2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즈 마지막 경기 9회 초. 메이저리그 에 이날 데뷔한 다저스 투수 잭 리틀이 샌디에이고 강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팔 쪽을 강타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타석에 쓰러졌다. 이에 샌디에이고 마이크 실트 감독이 더그아웃을 박차고 나와 다저스 벤치를 향해 거세게 항의했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도 격한 반응을 보였고, 결국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9회 말 오타니 쇼헤이 타석. 샌디에이고 로버트 수아레즈는 볼카운트 3-0에서99.8
해외야구
대구, 24세 브라질 윙어 지오바니 영입...측면 화력 보강
K리그1 최하위 늪에 빠진 대구FC가 후반기 극적인 반등을 위해 브라질의 젊은 스피드스터를 영입했다.대구FC는 20일 브라질 출신 윙어 지오바니 헤이스 나시멘투 주니오르(등록명 지오바니)의 영입을 발표하며 측면 공격력 보강에 나섰다고 밝혔다.2001년생인 23세 지오바니는 전날부터 대구 팀 훈련에 합류해 등번호 5번을 달고 K리그 도전기를 시작했다. 최하위 탈출이라는 절박한 목표를 앞둔 대구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전력 보강이다.지오바니는 유럽 무대에서 경험을 쌓아온 젊은 유망주다. 2019년 브라질 바르셀로나 EC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포르투갈의 파말리캉과 빅토리아 SC B에서 임대 경험을 쌓았고, 우크라이나 FK 올렉산드
국내축구
'부상투혼' 김하윤, 세계유도선수권 최중량급 우승..."그랜드슬램 달성하겠다"
한국 선수로는 34년 만에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에서 우승한 김하윤(25·안산시청)은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올림픽 무대까지 우승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하윤은 2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세계 최정상에 선 느낌을 묻는 말에 "아직은 얼떨떨하다"고 답한 뒤 "운동선수라면 큰 꿈을 품어야 하는데,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뛰겠다"고 다짐했다.김하윤은 이날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일본의 아라이 마오를 반칙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 여자 선수가 올림픽 다음으로 권위 있는 세계유도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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