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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가나 출신 윙 포워드 츄마시 영입...스피드·돌파력 강점
K리그1 정상을 달리고 있는 전북 현대가 화끈한 스피드를 자랑하는 가나 출신 윙어를 영입하며 우승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맞췄다.전북은 20일 가나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패트릭 츄마시(등록명 츄마시)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츄마시는 유럽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이다. 2012년 라트비아 스파르탁스 유르말라에서 프로 첫발을 내딛은 그는 2015년 카자흐스탄 명문 FC아스타나로 이적하며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했다. 아스타나에서 143경기 출전 53골 32어시스트라는 인상적인 기록을 남긴 츄마시는 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무대에서도 실력을 입증했다.유럽 최고 무대에서의 활약은 가나 국가대표팀 선발로 이어졌다. 20
국내축구
김나영, 신인 시즌 아픔 딛고 6언더파...더헤븐 마스터즈 우승 기회
KLPGA 투어 2년 차 김나영이 철저한 준비 끝에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다.20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김나영은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오전 출발 선수 중 가장 낮은 스코어로 유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했다.김나영은 신인 시즌이던 지난해 두 가지로 주목받았다. 176㎝ 큰 키와 날씬한 몸매로 런웨이를 걷는 패션모델 같은 외모가 첫 번째였다. 시원한 장타가 두 번째였다. 공식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 245.49야드로 장타 순위 18위를 기록했지만 실제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270야드를 넘었다. 스윙 아크가 커서 드라이버를 칠 때 특히 돋보였다.하지
골프
김혜성, 샌디에이고전 4타수 1안타 1타점...3경기 연속 안타 행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26)이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김혜성은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이날 안타로 시즌 타율은 0.386에서 0.378(74타수 28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김혜성은 왼손 선발 투수 등판 시 라인업에서 제외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타율을 유지하고 있다.김혜성의 안타는 5회말 2사 1루에서 나왔다. 상대 오른손 선발 라이언 버거트의 시속 141㎞ 낮은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타구 속도는 시속 149㎞였다.김혜성은 15일 샌프란시스코
해외야구
UEFA 챔피언 PSG, 보타포구에 0-1 충격패…클럽 월드컵 조 2위
유럽 프로축구 왕좌에 오른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남미 챔피언 보타포구(브라질)에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PSG는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의 로즈 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전반 36분 이고르 제주스에게 결승 골을 내주고 보타포구에 0-1로 졌다.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PSG는 지난 16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둬 이날 보타포구에 이겼더라면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할 수 있었으나 허를 찔렸다.1승 1패(승점 3, 4득점 1실점)를 올린 PSG는 2연승(승점 6)을 거둔 보타포구에
해외축구
인디애나, 2승 3패 벼랑끝에서 17점차 대승..."25년 한 맺힌 우승 꿈" 7차전으로 이어간다
미국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챔피언결정전을 7차전 끝장 승부로 끌고 갔다.인디애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4-2025 NBA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6차전 홈 경기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08-91로 꺾었다.1∼4차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와 2승씩 주고받은 인디애나는 5차전을 상대에 내주며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몰렸다.그러나 홈에서 열린 6차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17점 차로 대파하며 챔프전을 7차전으로 끌고 갔다.1999-2000시즌(준우승) 이후 25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로 챔프전에 오른 인디애나는 1976년 NBA 참가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한다.우승팀이 확정될 최
농구
KIA, 6월 승률 1위로 5위 도약...1위와 4.5게임차
시즌 초 최하위(10위)까지 떨어졌던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6월에 기지개를 켰다.19일 현재 6월 승률 0.688(11승 5패)의 무서운 기세로 단독 5위(37승 1무 33패)로 올라섰다.KIA는 4월 12일 최하위(6승 10패)로 처졌고, 5월도 7위(26승 1무 28패)로 마쳤다.하지만, 6월 들어 승률 1위를 질주했고 중간 순위도 5위까지 끌어올렸다.4위 삼성 라이온즈(38승 1무 33패)와는 0.5게임 차고, 1위 한화 이글스(42승 1무 29패)도 4.5게임 차로 추격했다.지난 시즌 최우수선수 김도영, 핵심 타자 나성범, 김선빈, 투수 곽도규, 황동하 등 주요 선수가 부상으로 대거 이탈한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 의미가 더 크다.그동안 2군에서 주로 뛰던
국내야구
유해란·이소미, KPMG 여자PGA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메이저 트로피 사냥"
유해란과 이소미가 여자 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1천200만달러)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유해란과 이소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랜치 이스트 코스(파72·6천59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3위에 올랐다.4언더파 68타를 써내 단독 선두로 나선 지노 티띠꾼(태국)과는 2타 차다.유해란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기록했고, 이소미는 버디 3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2언더파를 쳤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3승의 유해란은 지난달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 이은 시즌 2승과 첫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정조준한다.이번 시즌 LPGA 투
골프
김판곤·이정효,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 지휘...뉴캐슬과 격돌
프리미어리그 강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꿈의 대결을 이끌 K리그 올스타 지휘부가 결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뉴캐슬과 맞붙을 팀 K리그의 사령탑에 김판곤 울산 HD 감독을, 코치로는 이정효 광주FC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김판곤 감독의 선임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지난 시즌 울산을 K리그1 정상으로 이끈 우승 감독 자격으로 팀 K리그 지휘봉을 맡게 됐다. 현재 그는 울산을 이끌고 2025 FIFA 클럽 월드컵에서 K리그를 대표해 분전하고 있어, 국제대회 경험까지 쌓아가고 있는 상황이다.이정효 감독은 코치로서 김판곤 감독을 보좌한다. 2022년부터 광주 지휘봉을 잡은 그는 K리그2 우승과 AFC 아시
국내축구
세계 1위 신네르, 시즌 첫 잔디코트서 16강 탈락…부블리크에 1-2 역전패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시즌 첫 잔디 코트 대회 16강에서 탈락했다.신네르는 19일(현지시간) 독일 할레에서 열린 ATP 투어 테라 보트만오픈(총상금 252만2천220유로) 대회 나흘째 단식 16강전에서 알렉산드르 부블리크(45위·카자흐스탄)에게 1-2(6-3 3-6 4-6)로 역전패했다.올해 호주오픈 우승, 프랑스오픈 준우승 성적을 낸 신네르는 올해 처음으로 잔디 코트 대회에 나왔으나 2회전인 16강에서 짐을 싸게 됐다.부블리크는 올해 프랑스오픈 8강에서 신네르에게 0-3(1-6 5-7 0-6)으로 패한 아픔도 되돌려줬다.독일 할레 대회에서는 부블리크가 2023년에 우승했고, 신네르는 지난해 챔피언이다.
일반
시카고 크로-암스트롱, 73경기 만에 20홈런-20도루...2025 MLB 1호 기록
23세 시카고 컵스의 신예 피트 크로-암스트롱이 2025 MLB에서 가장 먼저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하며 스타덤에 올랐다.크로-암스트롱은 20일(한국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4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작렬시켰다.0-1로 뒤진 1회말 2사 1루 상황. 크로-암스트롱은 상대 선발 프레디 페랄타의 시속 155㎞ 직구를 정확히 포착해 오른쪽 담장 너머로 투런포를 날렸다. 이미 23도루를 성공한 그에게는 20홈런만 있으면 되는 상황이었고, 마침내 그 순간이 왔다.더욱 놀라운 것은 속도다. 크로-암스트롱은 단 73경기 만에 20홈런-20도루 고지에 도달했다. 이는
해외야구
세계 27위 클라크, US오픈 컷 탈락 후 라커룸 문짝 파손…"깊이 후회" 공개 사과
US오픈 때 컷 탈락하자 화풀이로 라커룸의 문짝을 부쉈던 남자 골프 세계랭킹 27위 윈덤 클라크(미국)가 공개로 사과했다.클라크는 20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친 뒤 기자들 앞에서 "깊이 후회하는 실수를 저질렀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클라크가 말한 '실수'는 지난 14일 US오픈 2라운드가 끝난 뒤 대회장인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의 클럽하우스 라커룸 문짝을 훼손한 일을 말한다.클라크는 당시 2라운드 합계 8오버파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클라크는 2023년 US오픈에서 우승했다.클라크가 문짝을 부순 사실은 이튿날 소셜 미디어에 부서진 문짝 사진이 퍼지면서
골프
'역전 어시스트' 전북 강상윤, K리그1 19라운드 MVP..."베스트팀도 전북"
전북 현대의 엔진 강상윤이 화려한 역전극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일 발표한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강상윤(전북 현대)이 선정됐다.강상윤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수원FC와의 홈 경기에서 그라운드 전체를 종횡무진하며 팀의 극적인 3-2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특히 후반 26분 콤파뇨의 결정적인 헤딩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공로가 컸다.이날 경기는 K리그1 19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도 선정될 만큼 극적인 드라마가 펼쳐졌다. 수원FC가 전반 4분 김도윤과 30분 싸박의 연속 득점으로 2-0 리드를 잡으며 경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전북은 후반 들어 맹렬한 추격에
국내축구
강동궁 승부치기 패배·김영원 0-3 완패...PBA 간판스타들 64강서 탈락
프로당구계의 간판스타들이 새 시즌 첫 번째 시험대에서 예상치 못한 조기 탈락의 충격을 받았다.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64강전. 지난 시즌 PBA 대상 수상자 강동궁(SK렌터카)이 전인혁과의 접전 끝에 무릎을 꿇었다.강동궁은 세트 스코어 2-2 동점 상황에서 승부치기까지 가는 혈투를 벌였지만, 마지막 순간 아쉽게 패배하며 새 시즌 첫 대회를 조기 마감해야 했다.더욱 충격적인 것은 17세 나이로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우며 '슈퍼 루키'로 불리는 김영원(하림)의 완패였다. 김영원은 김현석에게 세트 스코어 0-3으로 일방적으로 밀리며 기대와 달리 맥없이 대
일반
EPL 맨시티, 작년 38억 벌금 이어 올해도 20억...킥오프 경기 지연 반복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시티가 시간 관리 소홀로 거액의 제재금 폭탄을 맞았다.영국 BBC는 20일(한국시간) EPL 사무국이 맨체스터 시티에 총 108만파운드(약 20억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경기 시작과 하프타임 후 재개를 반복적으로 지연시킨 것이 처벌 사유다.2024-2025시즌 맨시티의 EPL 경기 중 무려 9경기에서 킥오프나 후반전 재개가 예정 시간보다 늦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가장 심각했던 경우는 지난해 12월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더비에서 후반전이 예정 시간보다 2분 24초나 늦게 시작된 상황이었다.맨시티의 시간 지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3-2024시즌에는 상황이 더욱 심각했다. 22경기에서 플레이
해외축구
셰플러,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R8언더파 공동선두...매킬로이 2타차 3위, 왕좌 경쟁' 시작
남자 골프 세계랭킹 1·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시그니처 이벤트인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달러) 첫날부터 우승 경쟁에 나섰다.셰플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6천84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7개, 보기 하나를 묶어 8언더파 62타를 쳐 오스틴 에크로트(미국)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올해 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을 포함해 3승을 거둔 셰플러는 시즌 4승을 향해 힘차게 시동을 걸었다.특히 셰플러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도 노린다.그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최종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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