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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박승수, 첫 선발 출전서 63분 소화…"EPL 데뷔 가능성 커져"
수원삼성에서 뉴캐슬로 이적한 18세 윙어 박승수가 9일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63분을 뛰었다. 뉴캐슬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박승수는 1-1 상황인 후반 18분 숀 니브와 교체됐다. 골이나 도움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왼쪽 날개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에스파뇰 수비진을 압박했다. 스피드와 간결한 드리블로 수비수들을 제치며 동료들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20차례 패스 시도에서 19번 성공해 95% 성공률을 보였고, 볼 경합에서도 71% 성공률로 몸싸움 경쟁력을 입증했다. 뉴캐슬 홈페이지는 "여름 이적 후 홈에서 첫 선발한 젊은 윙어가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달 깜짝 이적한
해외축구
'2500안타 vs 1위 수성' LG 김현수, 기록보다 팀이 우선...완벽한 타이밍
LG 트윈스 김현수가 8일 잠실구장 한화전에서 개인 통산 2500안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까지 이끌었다. LG는 연장 10회 끝에 2-1로 승리했다.김현수는 이날 5타수 3안타 활약으로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네 번째 2500안타 주인공이 됐다. 연장 10회초 1사 후 때려낸 2루타가 바로 기념비적 안타였으며, 이 타구가 결승점으로 연결됐다.김현수는 "기록보다 팀 승리가 우선"이라며 "언젠가는 나올 거라 생각했다"고 담담하게 소감을 전했다.마지막 타석에 대해선 "공격적으로 임했고 체인지업을 잘 처리했다"며 "시즌이 길게 남았기에 흥분하지 않고 꾸준히 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부모님과 지도자들께 감사하다"며 "홈에서 달성해 더 의미 있고, 김
국내야구
'1승이 이렇게 어렵나'...키움 김윤하, 데뷔 후 17연패로 불명예 신기록
키움 히어로즈 김윤하가 8일 고척돔 두산전에서 또다시 패전 투수가 되며 데뷔 후 17연패를 기록했다. 이는 KBO리그 선발투수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이다. 김윤하는 이날 선발 등판해 5이닝 7실점(자책점 7)을 내주며 마운드를 떠났다. 1회 무실점으로 시작했지만 2회부터 흔들리기 시작했고, 특히 홈런 허용이 치명타가 됐다. 3회 정수빈과 양의지에게 연속 홈런을 맞았고, 5회에도 양의지에게 재차 장타를 허용하며 대량 실점했다. 키움 타선이 1득점에 그치면서 1-7로 뒤진 상황에서 교체됐다. 김윤하는 지난해 데뷔 후 5연패를 당한 뒤 올시즌 12연패를 추가하며 총 17연패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개인 최다 연패 기록인 19연패(이대진)에 2승
국내야구
'초구 직구 노려라' 작전 성공…천성호, LG 트레이드 후 값진 끝내기
LG 트윈스가 8일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를 2-1로 꺾으며 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패배 시 1위를 내줄 수 있었던 상황에서 연장 10회 극적 승부를 거머쥐었다.결정적 순간의 주인공은 올해 kt에서 건너온 천성호였다. 10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중앙을 가르는 적시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천성호는 "팀 이적 후 출장보다는 맡은 역할에 충실하자 생각했다"며 "주전들이 부상당하거나 필요할 때 제몫을 하려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이런 장면만 상상해왔는데 실제로 중요한 순간에 해내게 돼 기쁘다"며 "코치진이 초구 직구를 노리라 했고, 그대로 실행한 게 주효했다"고 설명했다.염경엽 감독은 "천성호가 우리 팀 합류 후 첫 끝내기를 만
국내야구
르세라핌 ‘HOT’,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 돌파…‘올 3월 발매 후 약 5개월 만’
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포티파이에서 새로운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르세라핌의 미니 5집 타이틀곡 ‘HOT’이 1억 11만 4548회 재생됐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총 13개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HOT’은 록(Rock)과 디스코(Disco)를 가미한 팝 장르 곡으로, ‘결말을 알 수 없을지라도 좋아하는 것을 위해 모든 것을 불태우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 3월 발매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약 5개월 만에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특히 ‘HOT’은 스포티파이가 지난 7월 21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글로
방송연예
'내구성 때문?' 김하성, MLBTR FA 톱10서 제외…공격력·시장 가치 모두 걸림돌
2025시즌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의 이름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을 앞두고 발표되는 MLB TR FA 파워 랭킹 톱10에서 빠져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하성은 2025시즌 종료 후 본인의 선택에 따라 계약을 종료하고 FA가 될 수 있는 '옵트아웃' 조항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조건을 가진 여러 선수들이 톱10에 포함된 것과 대조된다.김하성의 2025시즌 공격 지표는 리그 평균 수준에 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수비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지만, MLB FA 시장은 여전히 공격력 중심의 평가 체계를 갖고 있어 그의 시장 가치가 제한적인 상황이다.더욱이, 김하성은 최근 잦은 부상으로 결장이 잦아 투자자들의
해외야구
'승투 아쉬움' LG 임찬규, 7이닝 1실점 3K 103구 투혼...승리의 다리를 놓았다
승리투수 타이틀은 가져가지 못했지만, 팀 승리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 LG 트윈스의 임찬규가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1실점 3탈삼진 8피안타라는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타선의 늦은 지원으로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7이닝 동안 103구를 소화하며 보여준 투혼은 값졌다. 그의 긴 이닝 소화 덕분에 불펜진이 여유롭게 등판할 수 있었고, 이것이 결국 팀의 극적인 승리로 이어지는 발판이 됐다. 무엇보다 초반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가 돋보였다. 1회초 2사 1,2루라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채은성을 3루수 앞 땅볼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빠져나간 것은 압권이었다
국내야구
'한화의 뒷문 붕괴 쇼크!' 김서현, 3경기 연속 실점...피로 누적, 패턴 노출, 멘탈 흔들림 '3중고' 시달려, 휴식 줘야
한화 이글스의 철벽 마무리로 기대를 모았던 김서현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실점이라는 충격적인 기록과 함께, 단 1이닝도 채 던지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부진을 겪고 있다.김서현은 지난 세 경기에서 도합 1⅔이닝 동안 6실점이라는 치명적인 성적을 남겼다. 평균자책점은 급상승했고, 경기 후반 결정적인 순간마다 볼넷, 피안타, 제구 난조로 일찍 무너졌다.마무리 투수가 한 경기에서 단 1이닝도 책임지지 못한 채 내려온다는 것은, 경기 흐름 전체를 뒤흔드는 중대한 변수다. 팬들은 물론, 벤치 역시 마운드 운용에 심각한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다.김서현은 150km/h대 후반의 빠른 공, 자신감 넘치는 피칭으로 타자를 윽박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08] 서핑을 가능하게 하는 파도를 왜 ‘스웰(swell)’이라 말할까
서퍼들은 넘실대는 파도 위에 타고 싶은 욕망 때문에 바다를 찾는다. 해안으로 밀려드는 파도 에 몸을 던져 보드 위에 선 이들은 절묘한 스릴과 무한한 자유를 느낀다. 서퍼들은 서핑을 위한 파도를 ‘스웰(swell)’이라 말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swell’은 먼 바다에서 발생해 해안으로 들어오는 파도를 의미한다. 서핑이 가능한 파도의 원천이다. 일반적인 파도를 뜻하는 ‘wave’와 성격이 다르다. ‘swell’이라는 말은 영어에서 원래 ‘부풀다, 팽창하다’라는 동사에서 왔다. 서핑에서 쓰이는 ‘swell’은 바로 이 어원과 해양학적 개념이 맞물려 생긴 용어이다. 이 단어의 어원은 인도유럽어 어근으로 ‘부풀다,흘러넘치다’는 의
일반
한화 리베라토 '활화산' 방망이는 '찰나의 불꽂?' 8월 들어 '급냉'...7월 0.391 타율이 8월엔 0.273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의 타격감이 눈에 띄게 식고 있다. 7월의 폭풍과 같던 활약은 사라졌고, 8월 들어선 평범한 외인 타자로 돌아선 모습이다.단기 임팩트로 팬심을 사로잡았던 그였기에, 타선의 흐름과 팀 분위기 전체에 미치는 여파가 결코 작지 않다.리베라토는 원래 단기 대체 요원이었다. 기존 외인 플로리얼이 부상으로 이탈하자, 한화는 리베라토와 6주 단기 계약을 맺고 그를 긴급 수혈했다.그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리베라토는 KBO 무대에 적응할 시간도 없이 폭발적인 타격을 선보이며 7월 한 달간 타율 0.391, OPS 1.080을 기록했다. 안타 34개로 리그 월간 1위, WAR 1.86으로 7월 MVP급 활약을 펼쳤다. 장타력
국내야구
NC, 데이비슨 투런포 결승타로 3연패 탈출...KIA에 5-4 짜릿한 승부
NC 다이노스가 길었던 연패의 터널에서 마침내 벗어났다.NC는 8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5-4로 승리하며 3연패의 굴레를 떨쳐냈다.이번 승리로 NC는 47승 6무 49패를 기록하며 8위 자리를 유지했고, KIA는 50승 4무 49패로 5위에 머물렀다.NC의 선발 라일리가 압권의 피칭을 선보였다. 6이닝 동안 6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10탈삼진 3실점으로 버텨내며 시즌 13승(5패)을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데이비슨이 홈런을 포함해 2타수 1안타 3타점 1득점의 맹활약을 펼쳤고, 김주원도 멀티히트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반면 KIA의 선발 김도현은 6이닝 동안 5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1탈삼진 5
국내야구
'UEFA 이중잣대' 러시아엔 175억 지원...우크라이나 구단엔 지원금 배제
유럽축구연맹(UEFA)이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에도 러시아에 '연대 지원금' 명목으로 1천80만 유로(약 175억원) 이상을 제공했다고 영국 가디언이 8일 보도했다.연대 지원금은 유럽 대회 진출에 실패한 구단들의 경쟁력 균형을 위해 지급되는 자금이다. 러시아 축구협회는 전쟁 이후 국제대회 출전이 금지됐음에도 2022-2023년 330만5천 유로, 2023-2024년 338만1천 유로, 2024-2025년 422만4천 유로를 받았다.반면 우크라이나 5개 구단은 '전쟁 지역'이라는 이유로 비슷한 지원을 받지 못했다. 초르노모레츠 오데사, 레알 파르마 오데사, IFC 메탈루르흐 자포리자, FSC 피닉스 마리우폴, FC 메탈리스트 1925 하르키우 등이 해당 구단들이다
해외축구
프로야구 528경기 만에 900만 관중 돌파...역대 최소 경기 신기록
2025 KBO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 수로 900만 관중을 돌파하는 새 기록을 수립했다.KBO는 8일 "5개 구장에 총 8만7천523명이 입장해 누적 관중 907만6천699명을 기록했다"며 "528경기 만에 달성한 역대 최소 경기 900만 관중 돌파"라고 밝혔다.작년 610경기보다 82경기 빨라진 기록이다. 경기당 관중 수는 1만7천191명으로 작년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16% 증가했다.구단별로는 삼성이 120만 관중을 넘어섰고, 롯데·LG·두산까지 4개 팀이 100만 관중 이상을 기록했다.매진 경기도 신기록 행진 중이다. 528경기 중 47%인 248경기가 매진돼 작년 단일 시즌 최다 매진 기록(221경기)을 이미 경신했다. 한화가 46회로 매진 횟수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국내야구
두산, 양의지 투런포 2개 폭발로 키움 대파...9-2 대승으로 주말 기선제압
두산 베어스가 주말 3연전의 첫 경기를 압도적인 승리로 장식했다. 두산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9-2 대승을 거두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번 승리로 두산은 44승 5무 57패를 기록하며 9위에 자리했고, 최하위 키움은 32승 4무 72패로 부진이 계속됐다. 두산의 선발 잭 로그가 호투의 주인공이었다. 7이닝 동안 4피안타 3사사구 8탈삼진 2실점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7승(8패)을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양의지가 투런포 2개를 작렬시키며 맹타를 과시했다. 반면 키움의 선발 김윤하는 5이닝 동안 7피안타 3피홈런 2사사구 1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투
국내야구
SSG, 투수진 완벽 계주로 롯데 완봉...박성한 결승타에 1-0 짜릿한 승부
치열한 투수전 끝에 SSG 랜더스가 마지막에 웃었다.SSG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1-0 짜릿한 승부를 가져갔다.이번 승리로 SSG는 52승 4무 49패를 기록하며 4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반면 롯데는 58승 3무 47패로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SSG의 선발 최민준은 4.1이닝 동안 3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지만 승패 없이 마운드를 내려왔다. 대신 불펜으로 올라온 김민이 1.1이닝 1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버텨내며 값진 승리투수가 됐다. 이어 박시후, 이로운, 노경은, 조병현으로 이어지는 불펜 계주진이 모두 무실점 투구를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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